강남세브란스, ‘E-vita OPEN NEO 200례’ 달성
대동맥혈관센터 김태훈 교수팀, 2021년 4월 국내 최초 이어 아시아 첫 기록 2024-01-12 10:42
강남세브란스병원(병원장 송영구) 대동맥혈관센터가 하이브리드 스텐트 그라프트 장비인 ‘E-vita OPEN NEO’를 이용한 수술 200례를 달성했다. 이는 2021년 4월 국내 최초로 수술에 성공한 이래 국내는 물론 아시아 단일 의료기관 기준 최다 기록이다.E-vita OPEN NEO는 하이브리드 스텐트 그라프트 한 종류로 한 번의 수술로 상행 대동맥과 대동맥궁, 하행 대동맥을 동시에 치료할 수 있는 수술이다. 대동맥류 또는 대동맥 박리가 발생한 상행 대동맥과 대동맥궁 부위는 인조 혈관으로 치환하고, 하행 대동맥에 바로 삽입할 수 있는 스텐트 그라프트가 이어져 있는 것이 특징이다.기존 대동맥류·대동맥 박리 수술의 경우 상행 대동맥과 대동맥궁 수술 시행 후 3~6개월간 경과를 지켜본 뒤 하행 대동맥 수술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