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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충남대병원 김유진 교수, 부인과 로봇수술 300례
      충남대학교병원 산부인과 김유진 교수가 다빈치 Xi와 SP 로봇수술 시스템을 활용한 부인과 로봇수술 300례를 달성했다. 2026년 8월 기준 누적 수술 건수는 약 330례에 이른다.김유진 교수는 다양한 부인과 질환을 대상으로 로봇수술을 시행하며, 환자 연령과 질환 특성, 향후 임신 계획, 자궁 보존 여부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치료 방법을 결정하고 있다.특히 최대 직경 약 15cm의 거대 자궁근종과 다발성 자궁근종 등 고난도 수술에서도 높은 수준의 역량을 발휘해왔다. 실제 한 환자에서는 자궁 전반에 분포한 총 29개의 근종을 다빈치 SP를 이용한 단일공 로봇수술로 제거했다. 환자는 특별한 합병증 없이 회복했으며 현재 외래에서 추적관찰 중이다. 자궁근종은 크기와 위치, 개수에 따라 치료 방법이 달라지..
    • 서울아산병원, 한국형 신생아 유전체 선별검사 구축
      국립보건연구원과 ‘아기지기’ 추진…2028년까지 신생아 1800명 모집 2026-09-11 15:54
      유전체 분석기술 발달로 더 많은 희귀질환을 한 번에 진단할 수 있는 전장유전체 스크리닝 필요성이 높아지는 가운데 서울아산병원이 국립보건연구원과 신생아 유전체 선별검사 체계 구축에 나섰다.서울아산병원 의학유전학센터 이범희·김자혜·황수진 교수팀은 국립보건연구원과 함께 신생아 유전체 선별검사로 아기 건강을 지키는 프로젝트인 ‘아기지기’ 참여자 모집을 본격 시작했다.희귀유전질환은 증상이 나타나기 전 조기에 발견할수록 치료 효과와 예후가 크게 달라진다. 하지만 기존 선별검사는 특정 질환에 국한되어 있다는 한계가 있었다.아기지기(AGIJIGI, Advanced Genomic Initiative for Just-born Infants Guiding Informed care) 프로젝트는 생후 28일 이내의 일반..
    • 年 4조5천억 새는 폐암 ‘수도권 쏠림’ 해결책은
      ‘다학제’등 지역병원 진료 전문성 강화…“지역민 신뢰회복 집중해야” 2026-09-11 12:14
      의료 인력 부족과 인프라 붕괴가 맞물려 지방 환자들의 원정 진료가 고착화하는 가운데, 지역암센터들이 맞춤형 다학제 진료와 전문성 강화를 통해 돌파구를 마련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폐암환자들의 수도권 쏠림 현상이 갈수록 심화해 연간 4조6000억원에 달하는 막대한 사회적 비용이 발생하는 데 따른 대응책이다.최근 열린 대한폐암학회 국제학술대회(KALC IC 2026)에서 발표된 통계는 지역 의료의 뼈아픈 현실을 여실히 드러냈다.영남대병원 안준홍 교수(호흡기알레르기내과)에 따르면 2023년 말 기준 전국 407개 병원 의사 2만3000여 명 중 30%인 7000명이 ‘빅5’ 병원에 집중됐다. 병상 역시 22%가 수도권 대형병원에 쏠려 있다.폐암수술의 자체 충족률을 보면 광역시는 80% ..
    • 방광암 진단 소변검사 처방권 제한 논란 확산
      내과의사회, 복지부 고시 개정 비판...“과도한 규제로 환자 손해” 2026-09-11 11:55
      정부의 방광암 보조 진단 소변검사 실시기관과 처방 제한을 두고 의료계가 반발했다. 실익이 없고, 추진중인 정책 취지와도 맞지 않다는 지적이다. 대한내과의사회는 11일 성명서를 통해 보건복지부가 최근 행정예고한 ‘평가 유예 신의료기술 고시’ 일부개정안에 대해 의료계의 의견을 수렴해 수정해줄 것을 촉구했다. 이번 개정안에는 소변 검체를 활용해 방광암 진단을 보조하는 비침습 검사인 “PENK 유전자 메틸화”의 실시기관을 종합병원·상급종합병원으로, 처방 주체를 비뇨의학과 전문의로 한정했다.의사회는 “제도 취지는 이해하지만 검사의 본질적 특성과 실제 진료현장 흐름을 고려할 때 개정안에 담긴 종별 및 진료과 한정은 과도한 규제이며 환자의 편익과도 배치된다”고 주장했다. ..
    • “대전을지대병원, 하청노동자 사용자” 재확인
      중앙노동위, 시설·인력 운용 권한 등 실질적 영향력 근거로 판단 2026-09-11 10:49
      대전을지대병원이 미화·보안 등 하청 노동자의 일부 근로조건을 실질적으로 지배·결정할 수 있는 사용자에 해당한다는 노동위원회 판단이 재심에서도 유지됐다. 병원 측은 도급인일 뿐 사용자에 해당하지 않는다고 주장했지만 받아들여지지 않았다.중앙노동위원회는 지난 10일 전국보건의료산업노동조합 대전을지대병원 새봄지부가 을지학원을 상대로 제기한 ‘교섭요구 사실 공고 시정 신청’ 재심에서 노조 측 손을 들어준 초심 판정을 유지했다.이에 따라 대전을지대병원은 미화와 시설관리, 주차·차량 관리, 장례식장 관리, 보안·경비 등을 맡은 하청 노동자들의 노조가 교섭을 요구했다는 사실을 공고해야 한다.앞서 충남지방노동위원회는 산업안전과 작업환경, 복리후생, 인력운용 등과 관련해 대전을지대병원이 하청 노동자의 근로조건을 실질적으로 ..
    • 강남베드로병원 , ‘치료해봅시다’ 캠페인 전개
      강남베드로병원이 환자 치료 가능성에 대한 인식 전환을 목표로 전사적인 캠페인을 전개한다.척추·관절·뇌심혈관 중점진료 종합병원 강남베드로병원(대표원장 윤강준)은 ‘치료해봅시다’ 캠페인을 펼치며 병원 진료 철학을 담은 브랜드 필름을 공개했다고 11일 밝혔다.이번 캠페인은 나이나 기존 치료 한계에 구애받지 않고 고유의 전문성을 바탕으로 최선의 치료법을 찾겠다는 취지로 기획됐다. ‘세상에 당연한 통증은 없다’는 윤강준 대표원장의 신념을 반영해 모든 환자의 조속한 일상 복귀를 돕겠다는 구상이다.공개된 브랜드 필름은 이러한 진료 철학을 바탕으로 환자의 치료 전 과정을 뒷받침하는 원내 유기적 협력 시스템을 조명했다. 의료진을 비롯해 전 구성원이 협력하는 모습을 담아냈다.실제로 강남베드로병원은 적극적 치료를 포기하기..
    • 배후진료 안되는데 환자 수용하라고 하면…
      의협 “이후 발생하는 문제 책임은 국가가 져야”…“대법원 졸속 판단” 2026-09-10 19:35
      최근 대구 응급환자 미수용 사건 관련 병원 측의 상고를 심리불속행(중대한 사유가 없어 대법원 심리 안함)으로 기각하는 결정이 내려졌다. 이에 대해 의료계는 “졸속 판단”이라고 강력 비판했다. 대한의사협회는 10일 정례브리핑을 통해 “핵심 쟁점을 충분히 따져보지 않은 채 심리불속행으로 사건을 종결한 것은 대법원이 상고심 역할을 다하지 않은 졸속 판단”이라고 밝혔다.지난 2023년 계명대동산병원은 다른 중증외상환자 수술로 추가 수용이 어렵다며 10대 중증외상 환자를 받지 않았다. 해당 환자가 사망하자 보건복지부는 정당한 사유 없는 수용거부로 보고 행정처분을 내렸다. 병원은 행정소송을 제기, 1심에서 승소했지만 항소심에서 패소했다. 그리고 대법원에서 2심 판결을 확정했다. 의협은..
    • 제주대병원 “소아 진료의뢰·회송 활성화”
      “어린이공공전문센터, 중증·응급·희귀질환 중심 진료 역량 집중” 2026-09-10 18:15
      제주대학교병원 어린이 공공전문진료센터가 지역 의료기관과의 진료협력 네트워크를 강화하며 중증·희귀질환 중심 진료체계 안착에 나섰다.제주대학교병원은 지난 9일 본원에서 장원영 병원장과 박경기 기획조정실장, 어린이 공공전문진료센터 의료진, 진료협력센터 및 간호부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외래 환자 진료의뢰·회송 활성화 캠페인’을 진행했다고 밝혔다.이번 캠페인은 도내·외 의료기관과의 협력체계를 기반으로 중증·응급·희귀·고난도 소아청소년 환자에 대한 상급 진료 기능을 강화하면서 급성기 치료를 마쳐 상태가 안정된 환자는 거주지 인근 병·의원으로 회송, 연속성 있는 진료를 제공하는 의료전달체계를 정착시키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어린이 공공전문진료센터와 진료협력센터는 ‘환자 중심 의료 선순환’을 핵심 주제로 원..
    • 포항성모병원 화상치료센터 개소 6개월…외래 2000명
      입원도 1100명 넘어…조용석 센터장, 학회 화상인증의 자격 취득 2026-09-10 17:36
      포항성모병원은 지난 3월 화상치료센터 개소 약 6개월 만에 외래 진료 2000명 및 입원 1100명을 돌파했다고 10일 밝혔다. 포항성모병원 화상치료센터는 포항시의 ‘24시간 화상치료센터 운영지원 사업’을 통해 구축된 시설로, 24시간 화상 환자 진료체계를 가동하며 중증 화상 환자 상시 대응에 나서고 있다.특히 화상 발생 초기 응급처치부터 전문적인 수술과 입원 치료, 재건 및 흉터 관리까지 지역 내에서 연속적으로 받을 수 있는 진료체계를 구축했다. 이를 통해 중증 화상 환자가 치료를 위해 타 지역으로 이송돼야 했던 불편과 부담을 줄이고, 지역 내 중증 화상 치료의 최종 거점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화상치료센터 조용석 센터장은 대한화상학회가 올해 처음 도입한 ‘화상인증의’ 자격을 취득했다..
    • 한림대한강성심병원, 몽골 화상 소아환자 무료수술
      반흔구축 환아 4명 진행…외래 24명 진료·현지 의료진 교육 진행 2026-09-10 17:14
      한림대한강성심병원과 한림화상재단이 몽골 현지에서 화상 후유증으로 어려움을 겪는 소아환자들을 대상으로 무료수술을 시행했다.양 기관은 최근 몽골 울란바토르 몽골국립외상센터에서 ‘2026 한림화상재단 몽골 화상 진료협력’을 진행했다고 10일 밝혔다.이번 의료협력에는 화상외과 허준 병원장·이신애 교수, 성형외과 서동국 교수 등 7명이 참여했다.의료진은 화상 후 반흔구축이 남은 소아환자 4명에게 무료수술을 시행했다. 환아들은 어린 시절 입은 화상으로 손가락과 팔, 목, 얼굴 등에 흉터가 남아 관절 움직임과 손 기능 장애를 겪고 있다.환자 상태와 반흔 부위에 따라 피부이식과 Z성형술 등을 시행했으며 수술 후 경과 확인과 함께 보호자들에게 향후 상처 관리 방법도 안내했다.현지 화상환자 24명에 대한 외래진료도 진행..
    • 대한병원행정관리자協, ‘AI와 병원행정 상생’ 모색
      이달 18~19일 종합학술대회 개최…디지털 전환 등 대응책 논의 2026-09-10 14:35
      대한병원행정관리자협회(회장 권영식)는 오는 9월 18일부터 19일까지 제주 캠퍼트리 호텔앤리조트에서 ‘2026년 정기 종합학술대회’​를 개최한다.이번 학술대회는 ‘AI와 병원행정의 상생 : 협력적 시너지로 여는 뉴노멀(New Normal)’을 주제로 인공지능과 디지털 기술 발전에 따른 병원행정 변화와 미래 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행사 첫날은 개회식과 시상식을 시작으로 정부 보건의료정책과 초고령사회에서 병원 역할 등을 짚는 강연이 진행된다.강석원 보건복지부 의료기관정책과 사무관이 ‘2026 정부 보건의료정책’을 주제로 주요 정책 방향을 소개한다. 이어 김철중 조선일보 논설위원이 ‘초고령사회 병원 역할과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을 주제로 고령화에 따른 병원 역할 변화와 디지털 전환 방향을 제시한..
    • 송도세브란스병원, 임상교원 모집…심장 등 16개과
      누적 채용 인원 100명 넘어…“개원 즉시 투입 등 우수인재 선제적 확보” 2026-09-10 11:50
      연세의료원이 송도세브란스병원에서 근무할 임상교원 채용을 진행한다. 앞서 2차례 실시한 임상교원 채용 인원을 포함하면 누적 채용 인원이 100명을 넘는다. 연세의료원은 ‘2027학년도 연세대 의과대학 임상교수 채용 공고’를 내고 9월 9일부터 17일까지 임상교원 모집을 진행한다. 총 16개 분야 29명을 채용한다. ▲심장내과 5명 ▲내분비내과 1명 ▲류마티스내과 1명 ▲소아일반·응급 1명 ▲소아외과 1명 ▲흉부외과 1명 ▲심장혈관외과 2명 ▲뇌혈관 1명 등이다. 또한 ▲안면외상·수부외상·재건수술 1명 ▲각막·사시·안성형 1명 ▲이과·비과·두경부 1명 ▲일반비뇨기질환 1명 ▲비뇨기종양 2명 ▲영상의학과 7명 ▲성인응급 2명 ▲외과·분자병리 1명을 뽑는다.연세의료원은 2..
    • 명지성모병원, ‘카카오 알림톡’ 서비스 시행
      예약·조회·결제까지 모바일로 한 번에…편의성 제고 2026-09-10 09:45
      뇌혈관질환 전문 종합병원 명지성모병원(병원장 허준)이 10일부터 환자들의 편리한 병원 이용을 위해 카카오 알림톡 서비스를 시행한다.이번 서비스는 환자들이 별도의 애플리케이션을 설치하거나 병원에 직접 문의하지 않고도 카카오톡을 통해 병원 이용에 필요한 주요 서비스를 간편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명지성모병원 카카오 알림톡 서비스를 통해 외래 진료 예약 및 일정 조회, 진료비 결제 등이 가능하며, 병원 방문 시에는 ​진료 도착 및 대기 순서 확인도 할 수 있다. 이와 함께 진료 내역과 처방약 조회 등 진료 후 필요한 정보도 손쉽게 확인할 수 있도록 서비스를 제공한다.특히 스마트폰과 카카오톡 사용에 익숙한 환자뿐만 아니라 보호자도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어 병원 이용 편의성을 높이는 데 도움이 될 것..
    • “케모포트 환자, 혈전·꺾임 방치하면 ‘재시술’ 초래”
      김성호 아침정원 원장 2026-09-10 08:54
      항암치료 중 케모포트를 사용하는 환자 중 일부는 약물 투여 시 저항이 느껴지거나 혈액 역류가 잘 안 되는 경험을 하게 된다. 특별한 증상 없이 사용해오던 케모포트에서 갑자기 이런 변화가 나타나면 당황하기 쉽지만 원인은 카테터 내부 혈전이나 자체 꺾임 두 가지 중 하나인 경우가 많다.정기적인 헤파린 플러싱이 제대로 이뤄지지 않으면 카테터 내부에 혈전이 생겨 관이 좁아지거나 막힐 수 있다. 이 경우 약물을 주입할 때 저항감이 느껴지거나, 채혈은 안 되는데 주입은 되는 형태로 나타나기도 한다. 카테터가 삽입된 쪽 팔이나 어깨, 목 부위가 붓거나 피부색이 변한다면 카테터 주변 중심정맥 자체에 혈전이 생겼을 가능성도 고려해야 하는데 국소적인 관리로는 잘 해결되지 않아 영상 검사를 통해 정확하게 원인을 확인..
    • ‘절단 다리’ 후폭풍…병·의원 의료폐기물 처리 ‘엄격’
      환경부, 분리배출 지침 개정…“부적정한 처리 방지 등 관리 강화” 2026-09-10 05:54
      최근 요양병원 등에서 환자 신체 일부를 종량제 봉투에 넣어 버리는 등 의료폐기물 부적정 처리 사례가 잇따라 발생하자 관계당국이 후속조치에 나섰다.기존 의료폐기물 처리 지침을 보다 구체적으로 명시하고 냉장 보관 의무화 등 신체 및 조직 관련 부적정 처리 방지에 주안점을 뒀다.기후에너지환경부는 최근 종전 지침 이후 개정사항과 여건 변화를 반영하고 의료폐기물 부적정처리 재발 방지 내용이 보강된 ‘의료폐기물 분리배출 지침’을 내놨다.이번 개정 지침은 기존 원칙을 유지하면서도 최근 현장에서 문제가 된 ‘의료폐기물이 다른 폐기물로 잘못 배출되는 상황’ 자체를 차단하는 데 방점을 찍었다.의료기관들이 가장 주의 깊게 살펴봐야 할 부분은 신체 일부 등 조직물류 폐기물 관리다.그동안에도 조직물류 폐기물은 전용용기에 넣어 ..
    • 아주대병원 “권역외상센터 10년, 국가거점센터 도약”
      병상 확대 등 리노베이션 추진…정부 거점외상센터 구축사업 참여 계획 2026-09-10 05:16
      아주대병원 권역외상센터가 개소 10주년을 맞아 그간의 성과를 짚어보고 국가 핵심 외상센터로의 도약을 다짐했다. 센터는 향후 리노베이션과 전용 병상 확충을 추진하면서 정부의 거점외상센터 구축 사업에 도전한다는 방침이다.아주대병원은 지난 8일 병원 별관대강당에서 ‘권역외상센터 개소 10주년 기념식’을 열고, 지난 10년간 경기남부지역 중증외상환자 진료 성과와 향후 중증외상 진료체계 발전 방향을 모색했다.연간 중증외상 1300명 치료…24시간 이송체계로 골든타임 사수아주대병원의 중증외상 진료는 지난 2002년 국내 최초로 중증외상환자 진료시스템을 구축하며 첫발을 뗐다. 이어 2011년 ‘아덴만 영웅’ 석해균 선장 치료를 계기로 중증외상 진료체계의 국가적 필요성을 알렸으며, 2016년 국내 최초 단독 건..
    • 병원과 지역 연계 ‘의료데이터’…인하대병원 승부수
      2028년까지 산·학·연·병·관 참여 ‘3단계 확장·통합관리 로드맵’ 추진 2026-09-10 05:06
      병원 내부에 갇혀 있던 의료데이터를 지역 생활권으로 확장해 신약 개발과 맞춤형 치료 등 실질적인 산업화 성과로 연결하겠다는 전략이 구체화됐다.인하대병원은 최근 송도에서 산·학·연·병·관 전문가들이 모인 가운데 바이오 빅데이터 심포지엄을 열고, 오는 2028년까지 추진할 3단계 데이터 확장 로드맵을 공개했다. 이번 로드맵은 기존 상급종합병원들이 집중해 온 내부 전자의무기록(EMR) 중심 임상데이터 한계를 넘어 환자의 일상 건강 데이터까지 흡수하는 구조적 전환이 핵심이다.인하대병원이 제시한 로드맵 골자는 데이터 외연 확장이다. 병원은 1단계로 원내 고품질 임상데이터를 표준화·정제한 뒤 2단계에서 지역 약국 등 생활권 거점과 연계, 환자의 병원 밖 투약 이력과 건강 상태 데이터를 통합 관리하는 체계를 구축할..
    • 대구시醫 창립 80주년 기념 종합학술대회
      매년 9월 첫째 주 일요일 ‘학술의 날’ 정해 학술행사 개최 2026-09-09 16:51
      대구광역시의사회(회장 민복기)가 창립 80주년을 맞아 최신 의학지견과 의료정책 등을 공유하는 학술 교류 장(場)을 마련했다.대구시의사회는 최근 호텔 인터불고 대구에서 ‘2026 대구광역시의사회 창립 80주년 기념 종합학술대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대구시의사회는 매년 9월 첫째 주 일요일을 ‘학술의 날’로 정해 종합학술대회를 개최하고 있다. 올해는 창립 80주년을 맞아 진료현장에서 자주 접하는 질환 최신지견부터 의료법, 환자안전, 의료·요양·돌봄 통합지원 등 실제 진료 및 의료기관 운영에 필요한 주제를 폭넓게 다뤘다.특히 일본 효고현보험의협회 연자들이 참여한 해외교류 세션에서는 강연을 통해 일본 의료제도와 정책, 재택의료 현황 등이 공유됐다.이 밖에 고혈압·이상지질혈증 진료지침, 비만 ..
    • 진건형 바로선병원장, 사회복지유공자 도봉구청장상
      퇴원환자 통합돌봄 연계 공로 인정…“지역사회 의료·돌봄 협력 강화” 2026-09-09 16:15
      바로선병원 진건형 병원장이 최근 서울 도봉구청에서 열린 ‘2026년 도봉 사회복지의 날 기념행사’에서 사회복지유공자 도봉구청장상을 수상했다.이번 수상은 퇴원 이후에도 돌봄이 필요한 환자들이 지역사회에서 안정적으로 생활할 수 있도록 도봉구와 협력, ‘퇴원환자 통합돌봄 연계사업’을 적극 추진한 공로를 인정받은 데 따른 것이다.퇴원환자 통합돌봄 연계사업은 치료를 마친 환자 중 퇴원 후 돌봄이나 복지 지원이 필요한 환자를 지역사회 서비스와 연결, 안정적인 일상 복귀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바로선병원은 입원 치료 단계부터 퇴원 이후 생활까지 고려해 추가적인 돌봄이 필요한 환자가 적절한 지역사회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도봉구와 지속적으로 협력해 왔다.특히 도봉구 협약 의료기관 가운데 가장 많은 퇴원환자를..
    • 동두천시 유일 응급의료시설 ‘24시간 운영’ 재개
      중앙성모병원, 의사 1명 충원…병원장 2명, 직접 야간근무 2026-09-09 15:24
      동두천 지역의 유일한 응급의료시설인 동두천중앙성모병원이 의료진 부족으로 축소했던 응급실 운영을 다시 24시간 체제로 전환했다. 의사 1명을 새로 확보하고, 추가 인력이 충원될 때까지 병원장 2명이 직접 야간진료를 맡는다.동두천시보건소 등에 따르면 동두천중앙성모병원은 지난 8일부터 응급실 24시간 운영을 정상화했다.앞서 동두천중앙성모병원은 응급실 의료진을 확보하지 못하면서 지난 8월 1일부터 기존 24시간 운영을 중단하고 매일 오후 10시까지만 한시적으로 진료해왔다.응급실 정상화를 위해 지난 3월부터 의사 채용을 지속한 결과 1명을 확보했다. 추가 응급실 근무 의료인력이 채용될 때까지 윤석진·조황래 병원장이 직접 야간 응급실 근무에 나서기로 했다.조황래 병원장은 “응급실은 지역이 함께 기대는 공공의료..
    • 보라매병원, 헬스케어 AI 융합 전략 논의
      융합연구 심포지엄 개최…생성형 AI·데이터사이언스 동향 공유 2026-09-09 15:12
      서울시보라매병원(병원장 송경준)은 최근 진리관 6층 대강당에서 ‘헬스케어 AI 융합 연구 심포지엄’을 개최했다.이번 심포지엄은 생성형 AI와 대형언어모델(LLM) 등 빠르게 발전하는 기술을 의료현장에 효과적으로 적용하기 위한 방안을 모색하고, 공공의료 분야 AI 헬스케어 발전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행사는 송경준 보라매병원장의 환영사와 나경원 국민의힘 의원, 이형철 서울대병원 헬스케어AI연구원장의 축사, 유소영 보라매병원 의생명연구소장의 개회사로 시작됐다. 이어 황희 카카오헬스케어 대표가 ‘AI, Digital Healthcare: Back to Fundamental’을 주제로 기조강연을 진행했다.첫 번째 세션에서는 이형철 교수가 좌장을 맡아 의료 데이터사이언스의 최신 동향을 살펴봤다. ..
    • 고대구로 개방형실험실, 이민규 자문위원 위촉
      고려대학교 구로병원 개방형실험실 운영사업단(단장 김치경, 신경과)은 법무법인(유한) 동인  이민규 변호사를 법률 자문위원으로 위촉했다고 밝혔다.이민규 변호사는 앞으로 개방형실험실이 지원하는 바이오·의료기기·디지털헬스케어 분야 창업기업의 법률 리스크 관리와 안정적인 성장을 뒷받침할 계획이다.이민규 변호사는 2013년부터 법무법인(유한) 동인에서 활동하며 계약·기업 법무와 신산업 분야에서 폭넓은 자문 경험을 쌓아왔다. 서울남부지방법원 조정위원, 국가인권위원회 예산집행심의회 위원 및 참여예산지원협의회 위원, 한국수력원자력㈜ 특수계약심의위원회 위원 등을 역임했다. 현재 한국증권법학회 준회원이자 사단법인 한국블록체인산업진흥협회 법률자문위원으로 활동하고 있다.이 변호사는 이러한 전문성과 경험..
    • 서울성모병원, 암 경험자·노인 통합돌봄체계 구축
      서초구보건소와 민관 돌봄 협력…포괄적 진료모델 모색 2026-09-09 11:29
      가톨릭대학교 서울성모병원 가정의학과가 서초구보건소 및 지역 1차 의료기관과 손잡고 초고령 사회에 대비한 암 경험자와 노인 통합돌봄 체계 구축에 나선다. 서울성모병원은 최근 ‘초고령 시대 포괄적 진료를 위한 3차 종합병원 역할’을 주제로 세미나를 열고, 상급종합병원과 지역사회가 함께 짊어져야 할 돌봄체계를 집중 논의했다.병원은 지난 2022년 서초구와 체결한 ‘의료·돌봄 네트워크’ 업무협약을 바탕으로 이번 세미나를 통해 민관협력 체계를 암 경험자 관리 영역까지 확대하기 위한 공론의 장을 마련했다.세미나에서는 암 경험자 맞춤형 건강관리 프로그램 구축을 위해 원내 암 진료과 의료진을 대상으로 진행한 설문조사 결과가 발표됐다. 앞서 서울성모병원은 지난 4월 암종별 특성을 고려한 맞춤형 클리닉 개..
    • 차움, LG CNS와 ‘AI 건강검진센터’ 구축
      차움(원장 김재화)이 LG CNS, 차헬스케어와 함께 인공지능(AI)을 활용한 건강검진센터 구축에 나선다. 차움은 최근 청담 차움에서 LG CNS, 차헬스케어와 ‘지능형 검진센터 도입을 위한 착수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차움 김재화 원장, 차헬스케어 이준영 전무, LG CNS 금융·공공사업부 배민 전무 등 3사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차움은 이번 사업을 통해 건강검진 업무에 특화된 AI 에이전트를 도입하고, 검진 현장에서 효과를 검증할 예정이다. 차움 프리미엄건진센터는 고객의 건강 이력과 주치의 권고사항, 과거 상담 내용 등을 바탕으로 1대1 맞춤형 검진 서비스를 제공해 왔다. 앞으로는 고객관계관리시스템(CRM)과 전자의무기록(EMR) 등에 나뉘어 저장된 정보를 AI가 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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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선출 대한산부인과의사회 신임 회장 김진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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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건강보험심사평가원 진료심사평가위원회 신임 위원장 박래웅(아주대 의대 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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