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방암수술 상향 평준화, 여성 통합 치유플랫폼 구축”
엄용화 은평성모병원 교수 2026-05-22 12:08
국내 여성 암 발생률 1위인 유방암 치료 패러다임이 급변하고 있다. 과거에는 단순히 ‘어느 병원에서 누가 수술을 잘하는가’가 단순한 선택 기준이었다면, 의료기술이 상향 평준화된 지금은 ‘얼마나 빨리 치료를 시작하는가’로 변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여기에 더해 ‘치료 후 삶의 질을 어떻게 보장하는가’로 대변되는 후속 환자관리가 핵심 경쟁력으로 꼽힌다. 데일리메디는 최근 국내 최초 트루빔 4.1 도입 등 유방암 전문센터 확장을 이어가는 수도권 서북부 새로운 치유 거점으로 떠오른 가톨릭대학교 은평성모병원 유방암센터 엄용화 교수를 만나 여성 마음을 가장 깊이 이해하는 의료진의 섬세함과 국내 최고 수준 스마트 의료장비가 결합해 만들어내는 혁신적인 현장을 들여다봤다. [편집자주]의료 격전지서 빛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