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수도권 상급종합병원 ‘의사 등 인건비’ 더 힘들어
상승률 52.4%, 수도권 39.7%보다 ‘12.7%’ 높아···외래‧입원 수익률 상회 2024-01-23 05:35
최근 지역병원들이 구인난과 경영난에 시름이 쌓여가는 가운데, 상급종합병원들도 수도권보다 비수도권 병원들 인건비 상승폭이 큰 것으로 나타났다.지역병원을 기피하는 젊은 의료인력들을 붙잡기 위해 비수도권 병원들이 버거운 임금인상을 이어가고 있다는 해석이다.22일 데일리메디가 한국보건산업진흥원이 공개한 병원별 손익계산서 내 의료수익과 의료비용을 분석한 결과, 5기 상급종합병원 47개소의 지난 2022년 인건비는 2017년 대비 평균 46.1% 상승했다.이 중 수도권 내 상급종합병원은 39.7%, 비수도권 상급종합병원은 52.4% 상승하며 10% 이상 차이를 보였다.지역별로는 강원도 상승률 최고···영호남 충청 경기 순지역별로 세분하면, 지난 5년간 인건비 상승률은 강원도가 80.0%로 가장 높았으며 다음으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