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대 증원 반대" 천명 의료계…'총파업' 카드 촉각
'비대위→범대위' 투쟁전선 확대…전공의·의대생 등 '젊은의사 참여' 관건 2024-01-03 10:51
[기획 4] 정부 의대 증원 움직임에 대해 의료계가 결사 반대하며 ‘총파업 카드’가 다시 등장했다. 1000명, 2000명, 그리고 4000명까지 구체적인 증원 숫자까지 거론되고 있어 더 이상 좌시할 수 없다는 분위기다. 대한의사협회는 전국 의사 회원들을 대상으로 총파업 여부를 묻는 설문조사를 실시하고, 서울 광화문에서 총궐기대회를 개최하는 등 대정부 투쟁을 본격화했다. 의협, 범대위 발족…전 회원 총파업 찬반투표 실시그동안 대화와 소통을 강조하던 이필수 의협 집행부가 ‘강성’ 기조로 전환했다. 이필수 회장은 투쟁을 외치며 삭발을 하고 투쟁을 위한 대오를 갖췄다.이 같은 변화는 12월 3일 서울 용산구 의협회관에서 열린 의대증원 저지 비상대책위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