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천세종병원, 병원 숨은 천사 ‘우수봉사자’ 표창
성영자·전희선씨에 수여, 각각 누적 봉사활동 500시간 2026-03-05 11:09
부천세종병원은 최근 ‘2026년 3월 우수 자원봉사자 표창식’을 열고 성영자·전희선 씨에게 표창을 수여했다고 4일 밝혔다.이들은 병원 안내, 외래 진료실 안내, 에스컬레이터 위치 안내, 무인 수납기 안내 등 업무 지원을 수행하고 있다. 부천세종병원에서 누적 봉사 시간은 각각 500시간에 달한다.성영자 씨는 7년 전(前) 지인 소개로 부천세종병원과 인연을 맺었다. 당시 병원을 찾은 자리에서 ‘내 손길이 누군가에게 도움이 될 수 있다’는 확신이 들어 봉사를 결정했다.성영자 씨는 “시간이 쌓이는 동안 많은 환자를 만났고, 이들에게 작은 도움이라도 드릴 수 있었다는 데 큰 보람을 느낀다”며 “봉사활동 기회를 마련해주고 나눔 가치를 깨닫게 해 준 세종병원에 깊이 감사드린다”고 말했다.전희선 씨는 2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