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협 “전공의 생계지원 사업 강화”
“신청방식 온라인 전환, 즉각적 도움 제공”…수기 공모 사업도 추진 2024-05-17 16:24
대한의사협회(회장 임현택)가 지난 5월 1일부터 시작한 ‘긴급을 요하는 전공의 생계지원 사업’ 효율성을 극대화하기 위해 신청방식을 온라인으로 전환, 즉각적인 지원에 나선다. 의협은 “정부의 비과학적 의대정원 증원 및 졸속 필수의료 패키지 정책 발표에 정당한 항거로 전공의들이 자발적 사직을 하고 의료현장을 떠난 지 벌써 3개월에 도달했다”고 밝혔다.이어 “서울고등법원 재판부가 의대 증원 취소소송 집행정지 항고심에서 정부 손을 들어주면서 의료공백 사태는 장기화 국면에 접어들게 됐다”며 “전공의들 수련병원 복귀도 요원해졌다”고 덧붙였다.단체는 “생계 유지가 곤란한 전공의들은 더 큰 경제적 어려움에 직면했다”며 “이 같은 안타까운 사연들이 그간 의협 내 콜센터를 통해 많이 접수됨에 따라 의협..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