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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북대, 사전연명의료의향서 등록 '권역거점기관'
      4년 연속 운영지원 사업 선정···"연명의료결정제도 발전 기여" 2024-04-17 17:49
      경북대병원(원장 양동헌)은 ‘사전연명의료의향서 등록기관 운영지원사업 권역거점기관’으로 최종 선정됐다고 17일 밝혔다.이는 보건복지부 국가생명윤리정책원이 올해 시행하는 시범사업이다. 경북대병원은 ‘사전연명의료의향서 등록기관 운영지원사업’에 4년 연속 선정됐다. 이에 지역의 사전연명의료의향서 활성화를 위해 활발한 활동을 시행하며 제도 확산과 정착을 위해 노력했다. 병원은 향후 권역거점기관으로서 각 지역 등록기관 역량 강화에 주력하고 지역 등록기관들과 긴밀한 협력체계를 구축해 지역민을 위한 홍보 행사 등의 연계사업도 확대, 운영할 계획이다.양동헌 경북대병원장은 “삶의 질 만큼 죽음의 질 또한 매우 중요하므로 생애말기에 인간 존엄성과 자기결정을 존중하는 문화 확산을 위해 거점기관..
    • 인천세종병원, 옹진군 덕적도 의료봉사
      12명 의료진, 심장내과·정형외과 진료-심폐소생술 교육 2024-04-17 17:26
      인천세종병원(병원장 오병희)은 최근 인천 옹진군 덕적도 주민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의료봉사를 진행했다고 17일 밝혔다.인천세종병원은 덕적도 주치병원이다. 병원은 인천시와 함께 의료시설이 부족한 도서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무료 진료사업을 시행하고 있다.이번 의료봉사에는 심장내과 전문의(최락경 부장), 정형외과 전문의(오원석 척추관절센터장), 간호사 등 병원 의료진 총 12명이 참여했다. 이들은 덕적면 주민자치센터에서 주민 100여 명을 대상으로 심전도, 심장초음파 검사 등 심장내과와 정형외과 진료를 진행했다. 혹여 발생할 수 있는 응급상황을 대비하고자 심폐소생술(CPR) 교육도 시행했다.세종병원 후원회(사랑yes희망yes) 홍보대사인 시차원두 최영민 대표와 바리스타 등 4명도 이번..
    • 서울대병원, 고관절 재골절 위험 예측모델 개발
      융합의학과 김영곤 교수팀, CT 기반 딥러닝 모델 설계·치료전략 수립 등 도움 2024-04-17 15:46
      고관절 골절 환자의 재골절 위험을 간편하게 예측할 방법이 제시됐다. 국내 연구진이 개발한 딥러닝 예측 모델이 5년 이내 단기 고관절 재골절 위험을 우수한 정확도로 예측해냈다. 이는 고관절 골절의 맞춤형 관리 및 치료전략 수립에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서울대병원 융합의학과 김영곤 교수팀은 고관절 골절 환자 1480명의 CT 영상을 기반으로 단기 재골절 위험 예측 모델을 개발하고, 정확도를 검증한 결과를 17일 발표했다.고관절 골절 환자는 재골절 위험이 높고, 특히 첫 골절 후 평균 2~4.3년 사이 재골절이 발생한다고 알려졌다. 따라서 단기적 재골절 위험을 예측하고 고위험군을 모니터링하는 게 중요한데, 기존 골절 예측 도구(FRAX 등)들은 단기 예측에 한계가 있어서 새로운 예측 방법이..
    • "政, 의사 해외수련추천서 발급 거절-자유 억압"
      임현택 당선인 "의도적 중단 추정" 비판…美 정부 '탄원서 제출' 예정 2024-04-17 11:51
      국내 의대 졸업생들이 미국에서 전공의 수련 프로그램 이수를 위해 필요한 서류 발급을 정부가 고의로 거부하고 있다는 주장이 제기돼 적잖은 파장이 예상된다. 의대 증원 문제로 정부가 의도적으로 서류 발급을 거절하고 있다며 이는 개인의 자유를 위협하는 행위라며 주한미국대사관 등에 보낼 탄원서를 모으고 있다.17일 임현택 대한의사협회 회장 당선인은 SNS를 통해 "예비 수련의 20여 명이 J-1 비자 발급을 위해 미국 외국 의대졸업생 교육위원회(ECFMG)에 제출할 해외수련추천서(Statement of Need) 발급을 보건복지부에 신청했지만 받아들여지지 않고 있다"고 밝혔다.이어 "상황이 심각하다. 지속적으로 민원은 들어가고 있지만 "수련 내용 기입이 올바르지 않다"는 이유로 반복적으로 거절..
    • 계명대동산병원–메드트로닉코리아 업무협약
      부정맥 치료 술기 실습·의료기기 사용 경험 공유 등 MOU 2024-04-17 11:00
      계명대동산병원(병원장 류영욱)은 최근 메드트로닉코리아(대표이사 유승록)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7일 밝혔다. 이는 국내외 의료인 교육훈련을 통해 국내외 부정맥 치료 분야 의료 수준 향상을 목적으로 하는 게 목적이다. 이번 협약식에는 류영욱 계명대 동산병원장과 심장내과 부정맥팀, 유승록 메드트로닉코리아 대표이사와 영업부 박태희 전무 등이 참석했다.이번 협약으로 양 측은 국내외 의료인에 대해 ▲부정맥치료 수술 술기 실습 ▲부정맥치료 관련 의료기기 사용경험을 통한 치료 방법 및 기기 사용방법의 습득 기회 제공 ▲전문적이고 객관적인 선진 의학 전달 등 다양한 활동을 모색한다. 류영욱 계명대동산병원장은 “헬스케어 테크놀로지 분야 글로벌 선도 기업인 메드트로닉과 부정맥 분야 보건 의료인..
    • 국내 의료기기 기업 글로벌 진출 확대 지원
      분당서울대병원, 'K-Hospital Biz Partnership' 협력기관 참여 2024-04-17 10:36
      분당서울대병원이 지난 4월 15~16일 2024 붐업코리아와 연계해 산업통상자원부와 대한무역투자공사(KOTRA)가 공동으로 개최하는 'K-Hospital Biz Partnership' 행사에 협력기관으로 참여했다고 17일 밝혔다. 'K-Hospital Biz Partnership'은 우수한 국산 의료기기가 해외시장에 진출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자 마련된 행사로 한국 병원서비스, 의료기기 등을 도입하고 싶은 외국 병원과 기업 등 약 40개 기관이 방문했다. 분당서울대병원은 이번 행사에서 성남산업진흥원, 삼성서울병원과 함께 협력기관으로 참여했다. 분당서울대병원은 행사 이틀째인 16일, 해외 바이어들에게 사용적합성시험실과 SMART 시뮬레이션센터를 소개하며 국산 의료기기 신뢰도 ..
    • 서남병원, 전문의 9명 채용 등 진료역량 강화
      진료 시스템 개혁 등 기반 경영지표 개선 2024-04-17 10:01
      서울특별시 서남병원(병원장 표창해)은 수준 높은 공공의료서비스 제공을 위해 2024년도 1분기 동안 신규 전문의 9명을 대거 영입하고 진료 역량 강화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이번 추가 확대된 분야는 호흡기내과, 이비인후과, 외과, 심장혈관흉부외과, 입원전담의학과, 응급의학과 등 총 6개 진료과다.최근 의료계의 어려움이 장기화되는 상황 속에서 양질의 공공의료서비스 제공 확대를 통한 환자의 의료 이용 만족도를 높이고 시민의 의료 접근성을 개선시켜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서남병원은 지난해 10월 취임한 표창해 병원장의 진두지휘 하에 공공종합병원으로서 기능과 역할을 강화하기 위한 노력을 착실히 밟아 나가고 있다.특히 표창해 병원장 취임 후 전년 대비 외래환자 5.0%, 입원환자 28.5%가 증가하고 의료수익은 4..
    • 의료 대란 속 '지역의료' 패러다임 제시 참조은병원
      원종화 참조은병원장 2024-04-17 05:50
      만류 일색이었다. 의심의 여지 없는 험지의 고행이었다. 더욱이 개원시장 최고 경쟁력으로 평가되는 ‘정형외과’ 의사들의 결정이었기에 납득이 어려웠다. 얼마든지 쉽고 편한 길을 갈 수 있었지만 이들의 생각은 달랐다. 척추‧관절 병원이라는 시대 기류에 편승하는 대신 의료가 절실한 환자 곁에 자리를 잡기로 했다. 마음을 굳히고 5년 여의 물색 끝에 낙점한 곳은 경기도 광주였다. 대학병원 밀집도가 가장 높은 수도권에 편제돼 있음에도 변변한 종합병원 하나 없는 말 그대로 ‘의료 사각지대’였다. 특히 인근에 대학병원이 즐비한 탓에 섣부른 종합병원 설립은 모험에 가까웠다. 하지만 이들은 수도권 의료 사각지대 진출이 ‘무모한 선택’이 아닌 ‘신의 한 수’였음을 스스로 증명해 냈다. 특히 최근 심화되고 있는 의료대란..
    • 병원 경영난 장기화…'고유목적준비금' 카드 주목
      "인력 중심 의료기관 위기 상황서 활용 가능" vs "사용 위한 법적 근거 부재" 2024-04-17 05:06
      의대정원 확대 논란으로 촉발된 전공의 집단 휴진이 장기화한 가운데 개별 기관에 따라서는 수백억원이 넘는 고유목적사업준비금의 인건비 전용 가능성까지 조명되고 있다. 고유목적사업준비금은 분원 건설이나 설비 투자 등 병원의 미래를 대비한 핵심 자금으로 경영위기 속 절박한 병원계의 심정을 대변했다는 전언이다.대부분 대학병원이 행정직원 및 간호사인력에 무급 휴가 제안 등 월급 지급마저 담보할 수 없는 위급한 상황들이 이 같은 분위기까지 유발했다는 해석이다. 16일 병원계에 따르면 직원 월급 지급 및 경영난 일시적 해소를 위한 고유목적사업준비금 전용을 요구하는 일각의 목소리가 제기된 것으로 나타났다. 고유목적사업준비금은 공익법인이나 비영리법인이 향후 목적사업에 사용하기 위한..
    • 포항성모병원 "조기 위암 환자 수술 성공"
      건강증진센터서 위내시경 검사 중 이상징후 발견 한 달만에 조치 2024-04-16 19:15
      포항성모병원은 "최근 외과 하동엽 주임진료과장이 조기 위암 진단을 받은 환자의 수술을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16일 밝혔다. 이번에 포항성모병원서 암 수술을 받은 김모 환자는 지난 3월 6일 포항성모병원 건강증진센터에서 건보공단 암검진으로 위내시경 검사를 하던 중 이상 징후가 발견됐다. 이어 같은 달 12일 소화기내과 하정수 과장에게 조기 위암 진단을 받았다. 포항성모병원에서도 위암수술이 가능한 사실을 들은 환자는 3월 13일 외과 하동엽 과장 진료를 받고, 4월 2일 수술을 받았다. 진단부터 수술까지 한 달이 안되는 기간 동안 모든 치료가 이뤄진 것이다.  하동엽 포항성모병원 외과 과장은 “암을 진단받으면 대부분 대도시의 대학병원에서 수술을 하려고 하는데, ..
    • 아인병원, 로봇수술 참관 교육센터 선정
      아인의료재단 아인병원이 최근 미국 수술로봇 제조사인 인튜이티브 서지컬으로부터 로봇수술 참관 교육센터로 지정됐다.아울러 이 병원 대장항문외과 한승림 과장을 ‘다빈치 Xi 로봇 탈장수술’ 참관 교육자로 선정했다.인튜이티브 서지컬사는 국내 로봇수술 실력자를 멘토로 엄선하고 해당 병원을 로봇수술 참관 교육센터로 선정한다. 센터 내에는 소수의 실력 있는 의료진을 대표 멘토로 선발해 다른 병원에 로봇수술 술기를 교육할 자격이 부여된다.이번에 교육자로 선정된 한승림 과장은 대장항문 분야 로봇수술 권위자로, 최근 열린 대한대장항문학회 학술대회에서 ‘복벽 탈장 로봇수술’에 관한 최신 치료법을 강연했다.한 과장은 기존 복강경 수술보다 합병증이 적어 회복이 빠른 ‘인공막을 복벽 사이에 숨기는 방식’을 선보여 주목을 ..
    • "경실련, 의약분업·서남대 폐교 입장 밝혀라"
      임현택 의협회장 당선인, 의료계 비판 성명 반박…"전공의 비난은 몰상식" 2024-04-16 15:22
      대한의사협회 차기 회장 임현택 당선인이 의협을 맹비난한 경제정의실천시민연합(경실련)을 "몰상식하다"고 강하게 비판했다. 16일 의협 회장직 인수위원회에 따르면 임 당선인은 경실련에 공문을 보내 전날 논평에 대한 입장 표명을 촉구했다. '22대 총선, 의대 증원 국민심판이라는 의료계 주장에 대한 입장'이라는 논평을 낸 경실련은 "총선 결과가 의대 증원에 대한 국민의 심판이라는 의료계 해석은 특권을 지키려다가 의료대란을 만든 당자사의 적반하장이자 후안무치한 발상"이라고 평가했다. "경실련 임원들이 최소 6개월간 병원서 전공의들과 생활해보고 목소리 내야"이와 관련, 임현택 당선인은 "경실련이 주도한 2000년 의약분업에 대한 현재 평가와 의약분업 제도에 대한 명백한 입장을 밝혀달..
    • 부민병원, 美 정형외과병원과 컨퍼런스
      부민병원그룹(이사장 정흥태)은 최근 미국 유명 정형외과병원인 HSS(Hospital for Special Surgery)와 화상회의를 통한 의학 컨퍼런스를 개최했다. 이번 컨퍼런스에는 서울, 부산, 해운대 부민병원 관절센터 의료진 30명과 미국 HSS병원 의료진이 참석했다.첫번째 세션은 서울부민병원 하용찬 병원장이 ‘큐비스 조인트 시스템을 이용한 로봇인공관절수술(Robotic Assisted TKA using Cuvis-Joint system)’을 주제로 발표했다. 하용찬 원장은 한국에서 최초로 개발한 큐비스조인트 전자동 로봇인공관절수술 시스템에 대해 설명하고, 3가지 수술케이스를 공유하며 양국 의료진들의 적극적인 토론을 이끌어 냈다.두번째 세션은 HSS병원의 정형외과 임플란트 분야 전문가..
    • 의과대학 잇단 개강 불구 의대생 '휴학투쟁' 지속
      유효 휴학계 1만445건 접수…수업거부 11개 대학 '집단유급' 우려 2024-04-16 12:06
      전국 의과대학들이 속속 개강하고 있지만 의대생들의 휴학 투쟁은 계속되는 모습이다.  교육부에 따르면 지난 15일 기준 전국 40개 의대를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3개교, 3명이 유효 휴학을 신청했다. 이는 학부모 동의, 학과장 서명 등 학칙에 따른 절차를 지켜 제출된 유효한 휴학계다.관련 집계를 시작한 지난 2월 19일부터 유효 휴학계는 누적 1만445건으로 전체 의대생(1만8793명)의 55.6%를 차지했다. 수업거부가 확인된 곳은 11개 대학이다. 각 의대는 집단 유급을 방지하기 위해 2월 개강을 미뤘지만 더 이상 연기할 수 없다고 보고 수업을 시작하고 있다.교육부와 각 대학에 따르면 이번 주까지 40개 의대 중 30곳이 수업을 재개할 것으로 알려졌다. ..
    • 개원의→수련병원 진료 허용…실효성 논란
      법적책임‧보상기전 등 걸림돌 많아…지원 사례도 드문 실정 2024-04-16 06:02
      전공의 이탈이 장기화 되면서 정부가 수련병원 내 개원의 의료행위를 한시적으로 허용했지만 정작 병원 현장에서는 실효성이 없다는 지적이 제기되고 있다.원장 1인 체제로 운영되는 개원가 특성상 자리를 비우는 게 여의치 않고, 일과 후나 주말 등 휴식시간을 쪼개면서까지 정부의 의료공백 극복에 동참하려는 의지가 높지 않기 때문이다.특히 수련병원 의료행위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의료분쟁 관련 법적책임은 물론 지원 인력에 대한 구체적인 보상체계도 마련돼 있지 않아 유인기전이 높지 않다는 것이다.보건복지부는 지난 3월 20일부터 개원의도 수련병원 등에서 진료할 수 있도록 했다. 전공의 이탈로 인한 의료공백을 메우기 위한 조치였다.특히 의사 집단행동으로 의료현장에 남은 인력의 피로도가 누적됨에 따라 개원의들이 전공의..
    • 아이들 '수족구병' 유행 조짐…'비대면 진료' 우려
      임현택 당선인 "대면 진료도 치료 시기 놓치면 뇌염·폐출혈 등 합병증 위험" 2024-04-16 05:31
      소아에서 수족구병 유행 조짐에 보이고 있는 가운데 비대면 진료로 치료 시기를 놓칠 수 있다는 우려가 제기되고 있다. 대면 진료로도 수족구병을 놓쳐 환자가 합병증을 앓는 사례가 왕왕 있어서다. 임현택 차기 대한의사협회장 당선인은 15일 SNS를 통해 "수족구병이 보이기 시작한다"며 최근 진료현장의 상황을 전했다. 수족구병은 손과 발, 입안에 물집이 잡히는 질환으로 열 감기와 증상이 거의 비슷하다. 보통 4월 말부터 증가하기 시작해 6월 중순부터 7월까지 유행한다. 생후 6개월~5세 이하 영유아에서 주로 발생하는데, 어린이집이나 유치원 등 집단생활시설에서 발생하는 경우가 상당하다.대개 가벼운 질환으로 지나가지만 드물게 뇌간뇌염, 뇌수막염, 급성이완성 마비, 신경원성 폐부종, 폐출혈..
    • 명지춘혜재활병원, 김연희 명예원장 부임
      국내 재활의학계 선구자인 성균관대학교 의과대학 김연희 명예교수가 보건복지부 지정 회복기 재활의료기관인 명지춘혜재활병원 명예원장으로 부임했다.김연희 명예원장은 연세의대(1982년 졸업) 출신으로, 미국 노스웨스턴대학교 의과대학 연구교수를 거쳐, 삼성서울병원 예방재활센터장 및 재활의학과 주임교수를 역임했다. 310여편의 국내외 학술 논문, 250여편의 국제학술지 논문을 발표하며 뇌신경재활에 대한 진료와 연구에 매진해온 신경과학자다.앞으로 명지춘혜재활병원에서 뇌신경재활 진료와 더불어 의료기기 임상시험센터장으로서 재활치료와 관련된 다양한 의료기기 임상시험 연구를 진행할 예정이다.김연희 명예원장은 “명지춘혜재활병원의 의료환경과 그동안 제가 쌓아왔던 연구와 진료 노하우들이 만나 좋은 시너지를 낼 것”이라며 새..
    • 울산대병원, AI 심정지 예측 프로그램 도입
      울산대학교병원은 최근 인공지능(AI) 기반 심정지 예측프로그램을 도입하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빅데이터 딥러닝 기술을 활용한 프로그램을 통해 병원에 입원하는 모든 환자들의 혈압, 맥박, 호흡, 체온 등 4가지 활력징후를 분석하고 24시간 이내 심정지 발생 위험도를 의료진에 제공한다.병원 관계자는 "심정지 발생 위험을 수치로 제공하기 때문에 임상현장에서 환자의 모니터링 시간은 줄고, 예측 정확도는 올라갈 것"이라고 말했다.울산대병원은 이번 프로그램 도입으로 일반 병동에서도 중증환자를 미리 선별하고 발생 가능성을 능동적으로 대비함으로써 안전관리에 효과를 높일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김진형 신속대응팀장(호흡기내과 교수)은 “첨단시스템 도입을 통해 고위험환자에 대한 신속한 대처가 가능해진 만큼 환..
    • 병협, 내달 9일 ‘인사노무관리’ 연수교육
    • 강릉아산병원 노사, '임금 동결' 무교섭 타결
      강릉아산병원이 15일 노동조합과 '2024년 임금협약'을 합의하고 조인식을 진행했다.병원 중강당에서 개최된 조인식에는 유창식 강릉아산병원장과 노동조합 이은경 위원장을 포함해 주요 관계자가 참석했다.강릉아산병원은 의대 증원 정책에 반발한 전공의 사직으로 적자가 지속되자 급격한 경영악화를 겪었고, 사태가 장기화될 것으로 예상하면서 지난 3월 12일부터 비상경영체제에 돌입했다. 이에 노동조합은 병원의 안정이 가장 먼저라는 공동책임감으로 위기를 함께 극복하고자 내부 회의를 거쳐 임금협약 무교섭 의사를 병원 측에 밝혔다.그 결과 올해는 임금을 동결하기로 노사 양측이 합의해 체결됐다.이은경 위원장은 "의정(醫政) 갈등이 병원 경영 위기로 이어져 유감스럽다"며 "조속한 사태 해결을 위해 정부와 지자체가 적극..
    • 대한병원정보협회, 춘계학술세미나 성료
      대한병원정보협회(회장 윤주성)는 최근 서울 코엑스에서 춘계학술세미나를 개최하고 최신 IT 기술 트렌드 공유 및 의료 IT의 미래에 대한 심도있는 논의를 진행했다.이번 세미나에는 국내 다양한 병원 IT 및 헬스케어 업계 종사자 등이 참여했으며, 20여개 헬스케어 협력 업체가 부스를 마련하고 총 600여 명이 참석해 열기를 더했다.1일차는 ‘데이터 시대, 빅데이터를 넘어 초거대로!’라는 주제로 ▲임상데이터 구축 ▲안전한 데이터 처리 ▲데이터 활용사례 등에 대한 실제 사례를 소개하고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다. 2일차는 ‘의료계의 클라우드 확장, AI도입’을 주제로 ▲IT 인프라와 클라우드 활용방안 ▲스마트병원 구축 사례 ▲미래 헬스케어를 위한 전략 등에 대한 발표가 이뤄졌다. 고려대의료원, 삼성서..
    • 국립중앙의료원 방문 캄보디아 보건부
      한국 모자의료체계 등 선도 사례 벤치마킹 2024-04-15 10:44
      국립중앙의료원(원장 주영수, NMC)은 지난 11일 캄보디아 보건부 차관 및 국립어린이병원 방문단의 모자의료체계 벤치마킹을 위한 방문과 관련해서 협력 지원했다고 밝혔다. 이번 방문은 KOICA를 통해 실시하는 우리 정부의 대(對) 캄보디아 개발협력사업 일환이다. 국가 모자의료체계의 구축·지원을 담당하는 국립중앙의료원의 중앙모자의료지원센터와 한국의 모자의료체계 벤치마킹을 목표로 추진됐다. 방문단은 캄보디아 보건부 차관 성 빈탁(H.E Sung Vinntak), 국립어린이병원장 니프 앙케아보스(H.E Nhip Angkeabos), 고대안암병원 소아청소년과 박준은 과장 등으로 구성됐다.방문은 ▲국립중앙의료원 중앙모자의료지원센터 소개 ▲한국 모자의료체계 발표 ▲신생아실 및 격리병동 ..
    • 분당차병원-美럿거스대 '공동연구'
      난치성 척추질환 환자 재생치료법 개발 등 협력 2024-04-15 10:38
      럿거스대에서 열린 협약식에는 럿거스대 프라바스 모게 부총장, 화학‧화학생물학과 이기범 석좌교수와 분당차병원 신경외과 한인보 교수가 참석했다.두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난치성 척추질환 환자의 재생치료법 개발 공동 연구를 위한 자료 및 연구 재료 교환, 협력 연구 프로젝트, 교육 프로그램 운영, 개발된 기술 상용화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할 계획이다. 분당차병원 신경외과 한인보 교수는 지난 3월 28일부터 4일간 럿거스대를 방문, 이기범 교수 연구시설을 둘러보고 공동연구 프로젝트에 대해 논의했다. 지난 1766년에 설립된 럿거스대는 퍼블릭 아이비리그의 연구중심대학으로 다양한 바이오 연구를 진행하고 있다. 한인보 교수는 지난 2018년부터 이기범 교수와 난치성 척추질환에 대한 조..
    • 수면의학 명의 주은연 교수 '매일 숙면' 출간
      삼성서울병원에서 2만명 이상 진료, "숙면은 푹 자는 게 아니라 건강히 자는거" 2024-04-15 10:10
      신경과 수면의학 분야에서 명의로 알려진 주은연 삼성서울병원 신경과 교수가 첫 번째 책 ‘매일 숙면’을 발간했다. 삼성서울병원에서 20년간 2만명 이상 수면장애 환자들을 직접 치료한 경험을 토대로 깊은 잠에 대한 주 교수 경험과 견해를 녹여냈다. 우리에게 수면은 신체적 및 정신적, 감정적 건강에 많은 기능을 한다. 잠을 자는 동안 피로를 회복하고 노폐물을 제거하고, 기억을 정리하고, 면역력을 증가시킨다. 이처럼 건강한 잠은 몸과 마음의 건강을 유지하고 삶의 활력을 선물한다. 저자는 ‘꿀잠의 비밀이 ‘규칙성’이라고 말한다. 충분한 수면시간과 함께 우수한 수면 품질, 규칙적인 수면과 각성 주기 등 세가지 조건이 바로 우리가 추구해야 할 건강한 잠이라는 것이다. 주 교수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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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2년 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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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부 가수 NCT 지성, 삼성서울병원 췌장암 연구 등 2억5000만원
    • 기부 원주시청 공무원노조, 원주연세의료원 새병원 건립 1000만원
    • 기부 글로벌쉐어, 경기도의료원 의정부병원 종합영양제 등 1만개 후원
    • 동정 명지병원, 북미 임상 활동 ‘뇌졸중 전문가’ 최영빈 교수 영입
    • 수상 정원중 교수(성빈센트병원 응급의학과), 소방청장 표창
    • 모집 경기도의료원 안성병원 신임 병원장
    • 동정 계명대 의무부총장 겸 동산의료원장 배재훈 취임
    • 수상 조명래 교수(대구가톨릭대병원 정형외과), 제16회 윤광열 의학상
    • 기부 건국대병원, 사회적 약자 ‘사랑의 쌀 5000kg’
    • 선출 대한골다공증학회 신임 회장 김유미(국제성모병원 내분비대사내과)
    • 동정 안철우 교수(강남세브란스병원 내분비내과), 국제라이온스협회 354-C지구 당뇨퇴치연구소장 임명
    • 기부 김대영 (주)비나우 대표, 인하대병원 심장내과 발전기금 1억
    메디인포 + More
    인사 부음 사고
    • 중앙대의료원 대외협력처장 이왕수-중앙대병원 원장 이재성·부원장 김형준·진료부장 남택균 교수外
    • 삼성서울병원 진료부원장 손태성·암병원장 김희철 外
    • 계명대동산병원장 김준형·진료부원장 손영길·행정부원장 여창기·기획조정실장 김병훈-대구동산병원장 김상현 교수外
    • 보건복지부 응급의료과장 송영진·의료자원정책과장 김영아·보험평가과장 김동현 外
    • 영남대의료원 사무처장 이시형-부속 영천병원장 박삼국-부속 영남대병원 부원장 손장원外
    • 이학종 분당서울대병원 의생명연구원장 부친상-이종수 부산대병원 안과 교수 장인상
    • 손준홍 한길안과병원 망막병원장 모친상
    • 장재영 순천향대학교서울병원 진료부원장 부친상
    • 이동준 차바이오텍 부사장 부친상
    • 조주원 제이앤성형외과 병원장 부친상·황원준 신경정신과의원 원장 빙부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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