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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의료파업 피해자” 발언 황보라씨 ‘공개 사과’
      의협 반박성명 내자 18일 인스타그램에 “교수님‧병원관계자들께 죄송” 2024-06-19 10:12
      배우 황보라씨가 제왕절개를 통해 출산하는 과정에서 의료파업 때문에 마취 주사를 제대로 맞지 못했다는 발언을 한 후 곧바로 공개 사과에 나섰다.황보라씨는 지난 1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제왕절개 출산 과정을 묘사하던 중 오류가 있었다”며 “5월말 저는 제왕절개 후 무통주사 PCA를 처방받았다”고 해명했다.그러면서 “PCA는 자가 통증조절 장치가 포함돼 있으며 병원 측으로부터 자세한 사용법을 안내받았으나 수술 후 경황이 없어 인지 오류가 있었다”면서 “매 순간 최선을 다해 애써주셨던 담당 교수님과 병원 관계자분들께 죄송하다”고 사과했다.황보라씨는 “제왕절개 후 PCA 외에 마취제인 페인버스터를 문의드렸으나, 올해 초부터 인력난으로 인해 페인버스터 처방을 하고 있지 않다는 병원 측 답변을 받았다”며 ..
    • 중앙대병원 한덕현 교수, ‘집중력의 배신’ 출간
      “자극 과잉시대, 중독의 덫 빠져나와 완벽한 몰입 세계로 가는 방향 제시” 2024-06-19 08:46
      중앙대병원은 정신건강의학과 한덕현 교수가 책 ‘집중력의 배신’을 출간했다고 18일 밝혔다. 이는 자극 과잉시대를 살아가는 현대인이 중독과 몰입 사이 균형을 유지하고, 완벽한 몰입으로 나아갈 실용적인 전략을 담은 책이다. 책에서 한덕현 교수는 ‘중독’은 부정, ‘몰입’은 긍정이라는 이분법적 논의를 뛰어넘어 두 행위에서 중요한 개념인 충동성, 도파민, 전두엽을 전 범위로 다루며 도둑맞았던 ‘집중력’에 대한 이야기를 다양한 차원으로 전개한다. 학령기 자녀를 둔 부모는 흔히 자녀가 좋아하는 일을 오래 하는 것에 대해 집중력이 좋다고 생각하기 쉽다. 그러나 한덕현 교수는 결과가 없는 집중은 충동일 뿐임을 강조하며 “오히려 싫어하는 것을 지속할 수 있는 능력 및 복잡한 것을 ..
    • 리베이트 의사 1000명‧의협 해산‧집단행동 교사 처벌
      정부, 연일 초강경카드 제시…의료계 투쟁 장기화되면서 후폭풍 예고 2024-06-19 06:19
      의사들의 집단휴진 투쟁 후폭풍이 심상찮다. 정부가 집단행동에 대한 다각적인 처벌 공세를 예고하면서 ‘혹독한 대가와 맞바꾼 투쟁’이라는 얘기까지 나오는 상황이다.특히 대통령이 직접 의사 집단행동에 대한 처벌을 언급한 만큼 어떤 방식이든 사정(査定)의 칼날이 드리울 것이라는 분석이 지배적이다.의사들에 대한 사정 압박은 집단휴진 전날 경찰이 대규모 리베이트 사건 수사 경과를 폭로하고 나서면서 가시화 됐다.조지호 서울경찰청장은 지난 17일 고려제약 리베이트 사건과 관련해 1000명 이상의 의사가 수사선상에 올라있다고 밝혔다.현금을 직접 받았거나 가전제품 또는 골프 접대 등 구체적인 리베이트 사례까지 언급하며 수사 확대 가능성을 시사했다.의료계는 집단휴진 전날 수사 중인 사건에 대해 경찰청장이 직접 피의자의 ..
    • 궐기대회 단상 오른 교수들 “진짜 의료대란 시작”
      이달 27일 범의료계 무기한 집단휴진 예고…“정부와 타협 불가 판단” 2024-06-19 06:11
      [양보혜·최진호 데일리메디 기자] 의과대학 교수들이 뿔났다. 웬만해선 대외적인 목소리를 내지 않던 이들이 연단에 올라 무기한 집단휴진을 지지했다. 의대생과 전공의를 보호하고, ‘법대로’하자며 타협없는 정부에 더 이상 기대할 수 없다고 판단한 것이다. 진짜 의료대란은 지금부터라는 말이 나오고 있다. 18일 대한의사협회는 오후 2시부터 4시반까지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공원에서 ‘의료농단 저지 전국의사총궐기대회’를 개최했다. 경찰 추산 1만 2000여명, 의협 추산 2만여명이 집회에 참여했다.특히 이번 궐기대회에는 교수들이 연단에 올라 강경한 목소리를 냈다는 점이 주목된다. 그동안 간호법 등 의료현안이 있을 때마다 의협이 궐기대회를 열었지만 교수들 참여는 미미했다.그러나 이날 집회..
    • 범의료계 “6월 27일부터 무기한 집단휴진”
      오늘 ‘의료농단 저지 전국의사총궐기대회’ 개최…의사 2만여명 참석 2024-06-18 17:06
      [양보혜·최진호 데일리메디 기자] 2000년 의약분업 이후 처음 의료계 전(全) 직역 의사들이 모여 정부를 향해 한목소리를 냈다. 뙤약볕 아래에서 2만여 명의 의사들은 “허울 뿐인 의료개혁, 한국 의료 말살한다”는 구호를 목놓아 외쳤다. 이들은 또한 오는 27일부터 ‘무기한 집단휴진’에 들어간다고 선언했다. 대한의사협회는 오늘(18일)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공원에서 오후 2시부터 전국의사 총궐기대회를 개최했다. 이날 집회에는 경찰 추산 1만2000여명, 의협 추산 2만여명의 의사들이 참석했다. 의협은 의대 증원과 의료농단 패키지 강요, 전공의와 의대생 탄압을 멈추지 않으면 오는 6월 27일부터 무기한 휴진에 들어간다고 경고했다.임현택 회장은 “우리는 국민 건강을 나락에 떨어뜨린..
    • 인천세종병원, AI 뇌졸중 진단 프로그램 도입
      “치명적 뇌졸중 조기진단 등 치료 골든타임 확보 기대” 2024-06-18 16:52
      인천세종병원(병원장 오병희)은 “최근 검진센터에 인공지능(AI) 이용 뇌졸중 진단 프로그램을 도입했다”고 18일 밝혔다.해당 AI 프로그램은 기존 자기공명영상(MRI)에서 확인하기 어렵던 뇌졸중 병소를 AI 알고리즘을 통해 신속히 분석하는 기능을 갖췄다.MRI 이미지만으로 뇌졸중 유무를 색상 시각화 지도(히트맵)로 표기하고 ▲뇌졸중 유형 ▲병변 크기 및 부피 ▲중증도 ▲원인 예측 등 정보를 단 몇 초 만에 자동으로 계산해 의료진에게 제공한다.이로 인해 뇌졸중 치료를 위한 골든타임 확보가 가능해졌다.크기가 매우 작아 육안 발견이 어렵던 병변도 쉽게 판독, 빠른 처방과 시술을 시행할 수 있게 됐기 때문이다. 초기 뇌졸중 조기 진단에도 유리하다.오병희 인천세종병원장은 “MRI 이미지만으로 뇌졸중을 판독하는 ..
    • 고려대의료원 “글로벌 바이오 시장 개척”
      바이오 USA 참가…기술사업화 성과 토대 미국·유럽 확대 모색 2024-06-18 16:15
    • 인하대병원, 서해 최북단 백령병원 협진 강화
      섬 지역 중증‧응급환자 진료의뢰 활성화 목적 2024-06-18 16:05
      인하대병원이 지난 13~14일 이틀 간 서해 최북단의 섬 백령도를 방문해 백령병원 소속 의료진 대상 교육을 실시하고, 협의진료 체계를 강화했다.인하대병원의 백령병원 방문 목적은 중증진료체계 강화 시범사업 참여에 따라 섬 지역의 중증 및 응급환자 진료 의뢰를 활성화하고, 의료취약지역 병·의원과의 원활한 진료전달체계를 구축하는 것이다.백령병원은 이두익 병원장 이하 의료진들이 교육에 참석해 응급환자 진료의뢰(Fast Track) 절차를 익히는 것을 시작으로 KALS(대한심폐소생협회 한국전문소생술 과정) 교육, 원격 화상협진 교육 등을 받았다.특히 원격 화상협진 교육은 두 의료기관이 지난해 2월 구축한 ‘스마트 원격화상 협진 시스템’을 더욱 효율적으로 활용하기 위해 마련됐다.해당 시스템으로 중증환자가 백령병원 응..
    • 울산대병원 오늘 외래 휴진율 30%
      수술도 대부분 연기 or 취소…교수협 “추가 휴진 논의” 2024-06-18 16:00
      울산대병원 교수들이 18일 의료계 휴진에 참여하며 외래 가동률이 크게 줄고, 수술도 대부분 연기되거나 취소된 것으로 나타났다.정부의 사태 해결 의지에 의문을 품은 교수들은 조만간 추가적인 휴진 여부를 결정할 것으로 보인다.울산대병원 교수 비상대책위원회는 18일 “전체 휴진에 돌입한다”며 “이번 휴진은 정부의 일방적인 의료 정책 추진에 항의의 뜻을 담고 있다”고 밝혔다.비대위가 전날 오후 5시까지 조사한 바에 따르면, 울산대병원의 18일 외래 휴진율은 30.1%로 전망됐다.비대위는 “외래 환자를 일부만 줄인 경우는 휴진 통계에 포함되지 않았다. 10명 미만 환자만 보는 외래 운영도 다수”라고 설명했다.이어 “사정상 휴진이 어려운 경우 외래 환자를 축소하기도 해서 실제 외래 가동률은 이보다 더 낮을 것”..
    • 임현택 “의료‧교육농단-범죄자‧노예 취급”
      오늘 여의도 집회, “폭압적인 정부 대항해 선두에서 싸우겠다” 천명 2024-06-18 15:19
      “정부의 의료농단을 완전 분쇄하러 의사 회원 여러분 오셨습니까. 정부의 교육 농단을 철저히 막아내러 의대생 여러분 오셨습니까. 백일 넘게 정부의 범죄자 취급, 노예 취급을 견뎌내고 있는 전공의 여러분 오셨습니까.”대한의사협회 임현택 회장의 이 같은 물음에 18일 서울 여의도공원에서 열린 전국 의사총궐기대회에 참여한 1만 2000여 명이 넘는 의사들이 “예”라고 함성을 질렀다. 이날 오후 2시 30분 32도가 넘는 불볕 더위 속에서도 교수, 개원의를 비롯해 의대생, 전공의, 학부모 등으로 집회 현장은 발디딜 틈이 없었다. 임현택 회장은 대회사에서 “평일에 이 뜨거운 날씨에 정부 횡포에 맞서 의료를 바로세우기 위해 전공의, 의대생, 의사 회원들이 모였다”며 “정부 의료농단으로 수많..
    • 서울아산병원 전신마취 수술 ‘70% 급감’
      전년 동기 대비 31% 수준…전주와 비교해도 절반 못미쳐 2024-06-18 13:54
      서울아산병원 교수들이 오늘(18일) 의료계 휴진 투쟁에 동참하면서 원내 전신마취 수술이 70% 가까이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울산의대 교수협의회 비상대책위원회는 이날 서울아산병원 수술 현황을 전하며 이같이 밝혔다. 비대위에 따르면 18일 서울아산병원에서 총 65건의 전신마취 수술이 진행될 예정이다. 병원이 정상적으로 운영됐던 지난해 6월 20일 총 209건 대비 68.9% 급감한 수치다.전공의들의 사직으로 인한 의료공백 속에서도 지난 6월 11일 전신마취 수술은 오늘보다 2배 많은 141건 이뤄졌다.앞서 울산의대 비대위는 서울아산병원 교수 369명 중 225명(60.9%)이 휴진 혹은 연차 등으로 진료가 없거나 진료를 축소했다고 밝혔다.나머지 교수 164명 중에서도 136명은 사정상..
    • 오늘 오전 진료‧오후 휴진…집회 ‘참석’ 촉각
      의협, 전국의사총궐기대회 개최…정부, 업무개시명령 발령 2024-06-18 12:07
      의과대학 증원 정책에 반대하며 의료계가 집단휴진을 선언한 오늘(18일), 개원가에선 상당수가 ‘오전 진료, 오후 휴진’을 선택한 것으로 보인다. 정부가 전국 3만6000개 동네의원을 대상으로 업무개시명령을 발령했고, 공단과 심평원 등 공공기관에 각종 명목으로 현장조사 및 점검을 실시하도록 함에 따라 큰 부담을 느껴서다.18일 의료계에 따르면 지난 17일 서울대병원부터 시작한 집단휴진 물결이 금일 개원가로 이어진다. 수도권 병·의원의 경우 대다수가 오전 진료를 한 후 오후부터 휴진에 들어가는 것으로 전해졌다. 서울 지역 내과 개원의는 “서울이나 인천, 경기권 동네의원들은 오전 진료를 한 후 여의도로 집결하는 곳이 많을 것”이라며 “하지만 시나 구청에서 행정명령서를 여러 차례 보..
    • “의사 평균 연봉 4억, 최대 6억 받는데 국민 외면”
      전국 113개 의료기관 조사···“집단휴진 대신 필수의료 구할 적정임금 제시” 2024-06-18 11:45
      일부 의료기관은 의사들에게 평균 4억원의 임금을 지급했으며 의사 개인 중에는 6억원대가 가장 많은 연봉으로 조사됐다는 결과가 나왔다. 보건의료노조는 지난 4월부터 5월 22일까지 총 113개 의료기관을 대상으로 현장 실태조사를 실시한 결과를 18일 발표했다. 대상은 국립대병원 10곳, 사립대병원 37곳, 지방의료원 26곳, 민간중소병원 14곳, 적십자병원 4곳, 근로복지공단병원 6곳, 특수목적 공공의료기관 11곳, 재활의료기관 5곳 등이다.평균 연봉은 특수목적 공공병원, 지방의료원, 국립대병원 순으로 높았다. 지방병원과 중소병원의 의사 구인난 때문이다. 의사 1인 당 평균연봉 수준이 가장 높은 곳은 A특수목적공공병원으로 4억원에 형성돼 있었고, B지방의료원과 C재활병원이 3..
    • 병협, 내달 16일 ‘병원 리모델링’ 연수교육
    • 중대의료원-키르키스스탄 살름베코프大 ‘협약’
      “현재 4개 의료기관 운영, 최신 의학정보‧스마트헬스케어 발전 등 협력” 2024-06-18 10:29
      중앙대학교의료원(의료원장 이철희)은 키르키스스탄 살름베코프대학(Salymbekov University)과 전문 의료교육 및 상호 발전을 위한 협약을 체결했다고 16일 밝혔다.살름베코프대학은 키르키스스탄 비슈케크에 위치한 대학이다. 2019년 개교한 이래 키르키스스탄 의료 발전과 시민 건강증진을 위해 노력하고 있으며, 현재는 4개 의료기관을 운영 중이다.협약식에는 중앙대의료원 이철희 의료원장과 중앙대광명병원 정용훈 부원장 등 주요 보직자와 키르키스스탄 살름베코프대학 Mr. Amangeldi Zhumadilov 총장과 Mr. Esengeldi Zhumadilov 부총장, 대한의료관광진흥협회 정준호 회장 등이 참석했다.이번 협약을 통해 양 기관은 최신 의학분야 정보 및 인적자원과 스마트헬스케어 발전을 위한 ..
    • 중증 환자단체 “집단휴진 의사들 면허 박탈”
      “정부 미온적 대응으로 국민 알기를 우습게 아는 특권층 됐다” 2024-06-18 09:21
      중증 환자들이 “집단휴진을 하는 의사들 면허를 박탈해야 한다”고 분노했다.한국중증질환연합회는 18일 ‘의대 교수들의 무기한 전면 휴진과 정부의 단호한 조치 촉구’라는 제하의 입장문을 발표했다. 지난 17일부터 집단휴진에 돌입한 서울대병원 교수들과 18일 집단휴진을 예고한 대한의사협회(의협)를 규탄한 것이다. 연합회는 “서울의대 교수와 전국 의대 교수들, 그리고 의협 일부 의사들이 국민 지탄에도 불구하고 끝내 불법 집단휴진에 들어간다”며 “최고 의료인이자 교육자들이 히포크라테스 선서를 내팽겨쳤다”고 개탄했다. 이어 “이 와중에도 뇌전증 관련 의사협의체, 산부인과, 아동병원 등 의사 본연의 자세를 보여준 이들을 통해 우리는 한 가닥 희망의 빛을 봤다”고 말했다.이어 “군중심리에 ..
    • 오늘 총파업 D-day…의사, 청진기 내려놓고 거리로
      역대 4번째 돌입…의협 예고 ‘역대급 휴진’ 실제 이뤄질지 초미 관심 2024-06-18 05:54
      2024년 6월 18일. 대한의사협회를 주축으로 한 범(凡)의료계 총 파업이 시작됐다.의약분업 반대 파업(2000년), 원격의료 반대 파업(2014년), 의대 입학 정원 증원 반대 파업(2020년)에 이은 네 번째 집단행동이다.파업 당일까지 출구 없는 의정 갈등이 계속되면서 이를 해결을 위한 협상 테이블도 시일 내 마련하기 어려울 것이란 전망이 나온다.18일 대한의사협회 등 범의료계는 서울 여의도공원에서 전국의사궐기대회를 개최하고 집단휴진에 돌입한다.앞서 의협은 지난 16일 정부를 향해 ▲의대 정원 증원안 재논의 ▲필수 의료 정책 패키지 쟁점 사안 수정·보완 ▲전공의·의대생 관련 모든 행정명령과 처분 취소 등 3가지 요구안을 제시했지만 정부가 이를 거부하면서 대(對)정부 투쟁 수위를 높이겠다..
    • 인하대병원, 진료 회송 인식 개선 캠페인
      경증 외래환자 상급종병 쏠림 개선 목적으로 진행 2024-06-17 19:31
      인하대병원이 최근 방문객들을 대상으로 ‘진료 회송 인식개선 캠페인’을 개최했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중증 진료체계 강화 시범사업 참여에 따른 외래경증환자 회송 활성화 및 중증도 제고를 목적으로 효율적인 의료전달체계로 환자가 지역 병의원에서도 안심하고 적정진료를 받을 수 있도록 하기 위함이다.인하대병원은 경증 외래환자의 대형병원 쏠림 현상으로 상급종합병원의 진료 역량이 분산됨에 따라 중증 환자가 충분한 진료를 받지못해 발생하는 문제를 개선코자 회송 절차 안내 및 홍보물 배포, 설문조사, OX퀴즈, 경품추첨 등 다양한 방식의 활동을 진행했다.앞서 인천광역시의료원을 포함한 39개 협력병원을 대상으로 의료진 교육을 시행해 합리적인 의료전달체계를 구축하고, 상급종합병원과 지역 협력 의료기관과..
    • 순천향대부천병원 “AI로 뇌졸중 치료 골든타임”
      뇌졸중 의심 환자 3분내 판독 ‘인공지능 선별 솔루션’ 국내 첫 도입 2024-06-17 17:55
      순천향대부천병원 의료진이 ‘AI 기반 응급 뇌졸중 선별 솔루션’을 활용해 비조영CT 결과를 설명하고 있다. 사진 순천향대부천병원순천향대부천병원이 국내 최초로 인공지능(AI) 기반의 응급 뇌졸중 선별 솔루션인 ‘휴런 스트로케어 스위트(Heuron StroCare Suite)’를 도입했다고 17일 밝혔다. 이번에 도입한 솔루션은 3분 내 뇌출혈 및 대혈관 폐색 여부에 대해 판독이 가능해 의료진의 빠른 치료 결정을 돕고, 높은 정확도로 뇌졸중 진단이 가능하다.뇌졸중은 국내 사망률 5위 안에 포함되는 중증 질환이며, 생존하더라도 뇌 조직 손상과 이로 인한 영구적인 장애를 남기므로 신속한 진단과 치료가 관건이다. 기존에는 급성 뇌졸중 의심 환자의 응급실 내원 시 선제적인 비조영 CT 판독으로 ..
    • 박민지 프로골퍼, 고대의료원 1억 쾌척
      삼차신경통 극복하고 KLPGA 사상 최초로 첫 단일대회 4회 연속 우승 2024-06-17 15:35
    • 이춘택병원 1호 해외환자→14년만에 방한 ‘재진’
      러시아 68세 여성, 수술 부위 이상 없고 단순 근육통 진단 2024-06-17 11:19
    • 서울아산, AI+재생의료 기반 ‘화·생·방’ 재난대응
      울산의대-육군사관학교와 ‘미래 유망 융합기술 파이오니어’ 과제 수행 2024-06-17 10:20
      서울아산병원이 울산의대, 육군사관학교와 함께 인공지능(AI) 및 재생의료 기술을 활용한 화학·생물학·방사능 이른바 ‘화·생·방’ 재난대응에 나선다.서울아산병원 아산생명과학연구원 세포치료센터 문경준 교수는 울산의대, 육군사관학교 과학기술연구 사업단과 컨소시엄을 이뤄 최근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추진하는 스팀(STEAM) 연구사업의 ‘미래 유망 융합기술 파이오니어’ 신규 과제 연구기관으로 선정됐다고 17일 밝혔다.이 사업은 신기술 및 산업 패러다임 창출과 변화를 이끌 수 있는 임무 중심 핵심 원천기술 개발을 위한 융합연구 지원사업이다.연구단은 4년 9개월간 총 46억5000만원을 지원 받으며, ‘인공지능 기반 미래 화·생·방 재난 탐지기술과 재생의료기술을 통합한 신속대응 융합 플랫폼 개발’을 주제로 연구를 진행..
    • 박단 대전협 회장 비판에 임현택 의협 회장 “손 뗄까”
      “의협도 더 이상 개입하고 싶지 않다” 등 불편한 심기 표출 2024-06-17 05:09
      박단 대한전공의협의회 비상대책위원장이 자신을 비판한 데 대해 임현택 대한의사협회장이 불편한 심기를 드러냈다.임현택 회장은 지난 13일 밤 일부 전공의가 모인 온라인 단체 대화방에서 박 위원장이 자신을 비판했다는 기사 링크를 올리면서 “의협이 전공의 문제에 신경 끄고 손 뗄까요? 그거 바란다면 의협도 더 이상 개입하고 싶지 않습니다”라는 글을 남겼다.이어 “죽어라고 지원해줬더니 고맙다는 사람은 하나도 없고, 컴플레인만 가득이고 왜 내가 내 몸 버려가며 이 짓하고 있나 싶습니다”라며 “원하지 않으면 의협은 정부와 대화, 투쟁 전부 대전협에 맡기고 손 떼고 싶습니다”고 덧붙였다.앞서 박 위원장은 이날 오후 자신의 페이스북에 의협 중심 의료계 단일창구 구성 소식을 공유하며 “임현택..
    • 서울대병원 등 집단휴진…시민단체·노조·환자 공분
      경북의대 교수 40명도 참여···“교수 없이 정상가동 불가, 진료현장 극도 혼란 예상” 2024-06-17 05:04
      오늘(17일) 서울대병원 교수 집단휴진을 시작으로 및 18일 이후 대한의사협회와 빅5병원 등 대학병원 교수 집단휴진이 예고된 가운데 시민단체, 병원 노조, 환자단체 반발이 잇따르고 있다. 국립대병원 노조를 중심으로 이뤄진 공공운수노조 의료연대본부는 14일 서울대병원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집단휴진 철회를 요구했다.   윤태석 의료연대본부 서울지역지부 서울대병원분회장은 “서울대병원 노동자들은 이미 혼란을 겪고 있고, 병동별 조사를 해보니 어린이병원과 암병원 휴진이 예상된다”고 말했다. 이어 “13개 국립대병원협회장인 서울대병원장은 몇 개월 동안 단 한번도 제대로 된 회의를 진행하지 않으면서 수수방관하고 있다”고 비판했다. 김영희 의료연대본부 대구지역지부장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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