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림성모병원, 필수의료 의료진 대거 영입
대림성모병원(이사장 김성원)이 진료 역량 강화를 위해 산부인과, 정형외과, 소화기혈관외과, 방사선종양학과, 영상의학과, 응급의학과 전문의를 대거 영입했다.병원은 필수의료를 책임질 의료진 영입을 통해 거점 종합병원 역할에 박차를 가한다는 방침이다.새로 합류한 의료진은 ▲산부인과 김태준 과장 ▲정형외과 한명훈 과장 ▲소화기혈관외과 이정삼 과장 ▲방사선종양학과 김주리 과장 ▲영상의학과 김하정 과장 ▲응급의학과 정진섭 과장 ▲응급의학과 김동훈 과장 총 7명이다.(사진 좌측 상단부터 우측 하단 順)이로써 유방암 특화 종합병원인 대림성모병원은 유방외과 전문의 4명, 유방을 세부 전공한 영상의학과 전문의 5명을 확보했다.특히 핵의학과, 혈액종양내과, 방사선종양학과, 산부인과, 가정의학과, 정형외과, 재활의학과, 영상의학..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