극미량 코로나-수십종 변종 감지 ‘바이오센서’ 개발
분당서울대병원 한호성 교수팀, 압타마 활용 전기용량 측정해 항원 검출 2024-08-07 10:46
분당서울대병원은 외과 한호성 교수·김상태 수석연구원, 진단검사의학과 박정수 교수 연구팀이 수초 만에 ‘코로나19 바이러스(SARS-CoV-2)’ 및 수십 종의 변이체를 진단할 수 있는 멀티 바이오센서 시스템을 개발했다고 7일 밝혔다.압타머(WQCSA, Wooden Quoit conformation structural Aptamer)를 반도체 칩에 접목, 전기화학적 반응을 통해 환자 타액 및 콧물, 땀, 뇨로부터 수초 내에 다양한 항원을 검출하는 비표지식 멀티 바이오센서를 개발한 세계 최초 사례다. 연구팀이 개발한 바이오센서 시스템은 기존 항체 기반 신속진단키트나 ELISA(효소면역측정법) 분석법보다 1000배 이상 빠르며 민감도와 특이도가 높아 극미량의 항원도 검출할 수 있다. 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