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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북대병원 미래의료센터-하버드의대 ‘업무협약’
      래의료기술 개발 위한 국제공동연구 추진·바이오산업 생태계 구축 2024-10-27 16:11
      전북대학교병원(병원장 양종철)이 하버드의대와 손잡고 미래의료기술개발과 선도적인 바이오산업 생태계 구축에 박차를 가한다. 27일 병원에 따르면 혁신형미래의료연구센터(센터장 고명환)가 지난 10일 미국 보스턴 현지에서 하버드 의과대학의 Bioengineering and Nanomedicine연구센터(센터장 Hak Soo Choi)와 혁신형 미래의료 기술개발 협력 연구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협약을 통해 혁신형미래의료연구센터는 하버드의대 연구진과 함께 선도적 바이오산업 생태계 구축, 대학·병원 간 의료기술 연구 및 우수 연구인력 양성·교류 등에 대해 협력하기로 했다. 이를 통해 전북대병원이 추진하고 있는 바이오 빅데이터 기반 미래의료 및 혁신형 디지털의료 연구에 한층 더 힘을 얻게 됐다는 ..
    • 전공의 떠났는데…노원을지대병원 보름째 ‘파업’
      노조 “2017년 파업 합의 사항 미준수” 불만 가중…노사갈등 장기화 우려 2024-10-26 06:22
      노원을지대학교병원 노조 파업이 보름을 넘겼다. 전공의 공백으로 의료현장 혼란이 지속되고 있는 가운데 노사 갈등까지 겹치면서 병원 운영에 대한 우려가 커지고 있다.특히 노원을지대병원은 3년 연속 ‘임금 및 단체협약’ 교섭이 불발되면서 전국보건의료산업노동조합 ‘최다 파업’이라는 불명예도 안게 됐다.25일 의료계에 따르면 전국보건의료산업노동조합 노원을지대병원지부 파업이 지난 10일부터 시작돼 보름을 넘겼다. 양측 모두 조속한 봉합에는 공감하고 있으나 여전히 도출안은 만들지 못하고 있다. 노원을지대병원 노동조합에 따르면 노사는 현재까지 20차례 이상 교섭을 진행했지만 타결에 이르지 못했다. 특히 노조 측은 사 측이 ‘비정규직 정규직화’, ‘타 사립대병원과..
    • 불가항력 의료사고 보상 ‘최대 3억’ 환영하지만…
      대한산부인과의사회 “과실 판정 기준 마련 등 제도 보완 필요” 2024-10-25 19:29
      산부인과 의사들이 분만 과정에서 발생하는 불가항력 의료사고의 국가 책임을 대폭 강화하는 법률 개정안에 대해 지지 입장을 표했다. 단, 과실 판정 기준 등 추후 보완 방안 마련이 필요하다고 제안했다.대한산부인과의사회(회장 김재연)는 “산부인과의 오랜 숙원이었던 불가항력 의료사고 보상제도가 개선된다는 점에 대해 환영한다”고 밝혔다.보건복지부는 불가항력 의료사고 등에 대한 의료사고 피해자 권익 보호 및 국가 책임을 강화하는 ‘의료사고 피해구제 및 의료분쟁 조정 등에 관한 법률’ 시행령 및 시행규칙의 일부개정안을 입법예고했다.개정안에 따르면 보건의료인이 충분한 주의의무를 다했음에도 불구하고 불가항력적으로 발생한 분만 의료사고에 대한 보상금 한도가 최대 3000만원에서 최대 3억원으로 상향된다.산부인과..
    • 경기도 ‘지역완결적 응급의료체계’ 구축 모색
      건보 일산병원, 11월 1일 ‘道 책임의료기관 공동 심포지엄’ 개최 2024-10-25 14:50
      국민건강보험 일산병원이 경기도의료원 의정부병원·파주병원·포천병원과 오는 11월 1일 오후 2시 소노캄 고양 이스트 2층 그랜드볼룸에서 ‘경기도 중증응급 이송‧전원 및 진료협력’을 주제로 공동 심포지엄을 개최한다.책임의료기관 제도는 2019년 도입된 이래 지역 간 의료 격차를 해소하고 필수의료의 균형적인 발전을 도모해왔다. 이번 심포지엄은 경기도 내 책임의료기관이 수행해 온 중증응급 이송‧전원 및 진료협력 사업의 성과를 공유하고, 지역완결형 응급의료체계 확립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심포지엄은 총 3개의 세션으로 구성된다. 첫 번째 세션에서는 ▲‘필수의료 및 책임의료기관 관련 정책 동향’(이흥훈 국립중앙의료원 전략기획센터장) ▲‘경기도 응급의료체계 운영 현황’(이태영 경기 응급의료지원센터 선임연구..
    • 중앙대광명병원, 차세대 로봇수술 장비 도입
      이달 22일 다빈치SP 이용 첫번째 단일공 수술 시행 2024-10-25 11:22
      중앙대학교광명병원(병원장 이철희)이 “차세대 로봇수술장비 ‘다빈치 SP’를 도입했다”고 25일 밝혔다.병원은 지난 22일 다빈치SP를 이용한 첫 번째 단일공 수술을 시행했다. 신장에 생긴 낭종을 제거하는 수술로, 성공적으로 수술을 마친 환자는 현재 빠르게 회복 중이다.중앙대광명병원은 개원과 동시에 ‘다빈치 Xi’(da Vinci Xi)를 도입해 금년 7월에 로봇수술 1000례를 달성하며 중증질환 치료를 위해 힘쓰고 있다. 최근에는 로봇수술 역량을 한층 더 강화하기 위해 차세대 로봇수술장비인 다빈치 SP를 도입했다.단일공(Single Port) 로봇수술기인 다빈치 SP는 수술기구 3개와 고화질 카메라 1개가 달린 체내 삽입관이 한 개 절개부위로 들어간 뒤 수술 부위에서 여러 방향으로 갈라져 수술..
    • 춘천성심병원, 최신 방사선 암 치료기 도입
      한림대춘천성심병원(병원장 이재준)은 최근 최첨단 암 치료기 트루빔(TrueBeam) 장비를 도입하고 본격 운영에 들어갔다고 25일 밝혔다.이 장비는 방사선 위치를 1mm 이하로 세밀하게 조정할 수 있어 정밀하고 정확하게 종양 치료가 가능하다. 또 움직이는 장기, 전이암 암세포 추적 제거, 고난도 뇌‧두경부암 수술에도 활용된다.특히 방사선 출력이 기존 장비 대비 최대 2.4배 높아 치료시간이 3분의 1가량 단축됐다. 더불어 정상조직에 피폭되는 방사선량을 줄이고 종양에 집중해 부작용 위험을 최소화할 수 있다.병원은 트루빔과 함께 방사선 치료의 정교함을 높이기 위해 강원지역 최초로 이그잭트랙 다이나믹(ExacTrac Dynamic)을 도입했다.이 장비는 화상 카메라와 3D 카메라를 통해 방사선치료 전 과정에..
    • 권순영 고대안산병원장, ‘도박 근절’ 챌린지 동참
    • 의협 임현택號 ‘흔들’…탄핵안 발의·합의금 ‘논란’
      조현근 의협 대의원 “회장 불신임‧비대위 구성 안건 의결 위한 임총 개최” 요구 2024-10-25 05:48
      취임 5개월이 된 임현택 대한의사협회 회장의 리더십이 흔들리고 있다. 탄핵안 발의와 함께 자신을 비방한 의사 회원을 고소한 사건과 관련해 합의금을 요구한 사실도 논란이 되고 있다.24일 조현근 의협 대의원회 부산시 대의원은 “대의원 103명이 임 회장 불신임 및 비상대책위원회 구성 안건을 의결하기 위한 대의원회 운영위원회 임시대의원총회 소집을 요청했다”고 밝혔다. 의협 정관에 따르면 회장 불신임안은 재적 대의원 246명 중 3분의 1 이상인 82명이 동의해야 발의된다. 이후 운영위원회에서 임시대의원총회를 소집하면 재적 대의원 3분의 2 이상 출석, 출석 대의원 3분의 2 이상 동의로 최종 가결될 수 있다.대의원들은 “의협에는 선배 의사와 후배 의사가 있다. 세대는 다르지만 같은 마음으로 의업에 종사..
    • 길병원 “예방가능 외상사망률 ‘27%→10%’ 감소”
      인천권역외상센터 10周 심포지엄 개최···“오픈 이후 ‘3만명’ 치료 성과” 2024-10-25 05:06
      인천권역외상센터가 개소 10주년을 맞아 심포지엄을 개최하고 그 동안의 성과를 돌아봤다.외상환자 사망률을 낮추고자 2014년 최초로 개소한 인천권역외상센터는 다발성 골절, 과다출혈 등 중증외상 환자가 응급수술과 치료를 받을 수 있도록 365일 상시 운영된다. 가천대 길병원(병원장 김우경)은 인천 경원재 앰배서더에서 인천권역외상센터 개소 10주년을 맞아 기념 심포지엄을 지난 24일 개최했다.김우경 병원장은 축사에서 “코로나19 팬데믹과 같은 어려운 시기를 겪으면서도 외상 분야 발전을 멈추지 않았다”며 “과거 성과를 되돌아보고 앞으로의 10년을 준비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심포지엄에서는 외상외과 유병철 교수가 인천권역외상센터 10년 진료 성과를 발표하고, 레미 ..
    • 서울대병원 노사 극적 ‘합의’…31일 파업 ‘철회’
      의료대란 속 최악 상황 피해…“정부에 병상 축소 예외 건의” 주목 2024-10-24 21:38
      오는 10월 31일 노동조합의 무기한 전면파업 예고로 긴장감이 고조됐던 서울대학교병원 노사가 극적인 합의에 성공하며 최악의 상황을 피하게 됐다.의정갈등 사태로 병원 경영환경이 악화되는 상황에서 어떻게든 ‘파업’이라는 파국으로 치닫는 것은 막아야 한다는 노사의 절박함이 타결로 이어졌다는 분석이다.특히 작년에 이어 2년 연속 파업은 병원과 노조 모두에게 부담으로 작용할 수 밖에 없는 만큼 상호 양보를 통해 합의점을 찾은 것으로 보인다.서울대학교병원은 24일 오후 7시 대한의원 제1회의실에서 노동조합과 ‘2024년 임금 및 단체협약(이하 임단협)’에 잠정 합의하고 가조인식을 진행했다.이번 협약은 ▲임금 인상 ▲근로조건 개선 ▲인력 충원 ▲의료공공성 유지 노력 등을 포함하고 있다. 특히 오는 31일 ..
    • 이춘택병원, 제9회 희망 나눔 바자회 성료
      수익금 200만원 전액 수원시 팔달구보건소 기부 2024-10-24 17:03
    • 나사렛국제병원, 간호대 장학금 1천만원 전달
    • 원자력병원, 로봇수술 ‘300례’ 달성
      국내 개발 장비, 암 치료 성과 등 첨단 의료서비스 확대 2024-10-24 15:04
      한국원자력의학원 원자력병원이 “국내 기술로 개발한 첨단 로봇을 이용해 로봇수술 300례를 달성했다”고 24일 밝혔다.원자력병원은 지난 2022년 로봇수술센터 개소 이후 전립선암, 신장암, 갑상선암 등 중증 암종을 비롯해 전립선비대증, 탈장, 자궁근종 등 양성질환에 광범위한 로봇수술을 시행하고 있다.원자력병원은 국내 기술에 기반한 수술 로봇 연구개발에 참여하고 있다. 수술 로봇의 임상적 신뢰성을 토대로 올해 로봇수술 레퍼런스 센터로 지정돼 의료진을 대상으로 교육도 제공하고 있다.로봇수술센터가 집계한 진료과별 로봇수술 건수는 비뇨의학과가 142건으로 가장 많았으며 이어 이비인후과 99건, 외과 37건, 산부인과 22건 순이다. 원자력병원은 로봇수술 성과를 세계비뇨의학회 등 여러 국내외 학회에 알..
    • 계명대동산병원 올해 3번째 ‘세쌍둥이’ 탄생
      산모 1명 네번째 출산 예정···“통합치료센터 체계 운영·협진 배경” 2024-10-24 11:44
      계명대동산병원(원장 류영욱)이 저출생 시대에 귀한 생명 ‘세쌍둥이’의 연이은 탄생 소식을 알렸다.지난 3월 올해 첫 세쌍둥이 분만에 이어, 9월과 10월에도 산모 2명이 세쌍둥이를 각각 분만해 올해만 벌써 3번 세쌍둥이가 탄생했다.또 현재 기준 임신 31주 세쌍둥이 산모도 자궁경부 무력증 소견이 있어 동산병원 의료진들의 세심한 관리 하에 출산을 준비 중이다.  최근 출산한 2명의 산모는 각각 태아 성장지연, 임신성 당뇨 등의 소견이 있었으나, 안전하게 제왕절개술을 시행해 세쌍둥이들을 무사히 품에 안았다. 태어난 아기들은 동산병원 고위험 산모·신생아 통합치료센터(이하 통합치료센터)의 집중 관리로 건강하게 성장해 퇴원했다.동산병원은 “연이은 세쌍둥이 출산 배경에는 통합치료센터..
    • 삼성서울‧울산대‧인하대병원 “시범사업 야속”
      중증진료 강화 사업 참여로 ‘상급종합병원 구조전환 프로젝트’ 참여 불가 2024-10-24 06:19
      정부가 의료대란 사태를 계기로 상급종합병원의 대대적 체질 개선을 예고한 가운데 앞서 정부 정책에 순응했던 병원들이 불이익을 받게 될 처지에 놓였다.명칭만 다를 뿐 내용은 대동소이한 정책이 몇 개월 새 잇따라 추진되면서 먼저 사업에 참여했던 병원들은 후속 정책에 참여할 기회를 얻지 못하는 상황이다.발단은 지난 1월로 거슬러 올라간다. 정부는 대형병원 환자쏠림 해소를 기치로 외래진료 감축 및 지역 의료기관과의 협력 강화를 골자로 하는 중증진료체계 강화 시범사업에 들어갔다.외래진료 감축에 따른 병원 손실을 보전하기 위해 각종 보상과 인센티브를 약속했고, 삼성서울병원과 울산대병원, 인하대병원 등 3개 상급종합병원이 시범사업 기관으로 최종 선정됐다.외래진료를 최대 15% 이상 줄이는 것을 목표로 하는 사업인 만큼..
    • 출발하기도 전에 먹구름 ‘여‧야‧의‧정 협의체’
      교육부, 의대생 휴학 승인‧정원 조정‧의평원 사안 등 ‘불가’ 방침 천명 2024-10-24 06:11
      의료계 단체들의 전격적인 참여 결정으로 기대감을 높였던 여·야·의·정 협의체가 출범도 하기 전에 우려를 낳고 있다.보건복지부와 함께 의료대란 사태 해결의 키를 쥐고 있는 교육부가 찬물을 끼얹으면서 제대로 본격적인 논의가 이뤄지기 전부터 난항을 예고했다.교육부는 23일 대한의학회와 한국의과대학‧의학전문대학원협회의 협의체 참여를 환영하면서도 이들 단체가 대화의 원칙으로 제시한 각 항목에 대해서는 ‘불가’ 입장을 분명히 했다.앞서 이들 단체는 여야의정 협의체 참여 원칙으로, △의대생 휴학 승인 △2025년 및 2026년 의대 정원 논의 △한국의학교육평가원 자율성 보장 등에 대한 진정성 있는 논의를 제안했다.막힌 혈을 뚫어낼 수 있는 최대 현안이자 이번 사태 해결의 실마리를 찾기 위해 논의해야 할 가장 시급..
    • 내년 의협 정기대의원총회 서울 아닌 ‘대전’
      대의원회 운영委, 컨벤션센터 개최 예정…더케이호텔 금년말 영업 종료 2024-10-23 13:57
      내년에 예정된 대한의사협회 정기대의원총회가 대전에서 개최될 예정이다. 의협 대의원회는 “지난 19일 열린 8차 운영위원회에서 2025년 제77차 정기대의원총회를 4월 26~27일 대전에서 열기로 결정하고 23일 각 지역 및 직역 의사회에 안내했다”고 23일 밝혔다.대의원총회는 2006년 이후로 통상 서울 더케이호텔, 의협회관 등 서울에서 열렸다. 그러나 더케이호텔이 올해 말로 영업을 종료하면서 장소 변경이 불가피해졌다.문제는 수백명의 인원을 1박 2일 동알 수용할 장소를 찾기 쉽지 않다는 것. 이에 대규모 인원이 머물 수 있는 장소를 물색하다가 대전 컨벤션센터(잠정)으로 최종 확정했다. 과거 의협 대의원총회는 서울뿐만 아니라 대전, 경주 등에서 열린 전례가 있다. 일정의 경우 ..
    • 병협 등 병원계, 의료인력수급추계위원 추천 완료
      복지부 “의사단체 추천 기대, 위원 추천 마감 10월 25일까지 연장” 2024-10-23 12:19
      대한병원협회, 상급종합병원협의회, 대한중소병원협회 등 병원 경영자 단체 3곳이 의료인력수급추계위원회(이하 추계위)의 위원 추천을 완료한 것으로 파악됐다.다만 정부는 의사 단체들의 위원 추천을 기다리겠다며 마감 기한을 당초 지난 10월 18일에서 오는 25일까지 1주일 연장했다.23일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소속 최보윤 의원(국민의힘)이 복지부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정부의 추계위 위원 추천을 요청받은 10개 공급자 단체 중 병원 경영자 단체 3곳만 응한 것으로 확인됐다.앞서 정부는 지난달 30일 추계위를 소개하며 직역별 13명의 전문가 위원으로 구성하겠다고 밝혔다.이어 정부는 공급자 단체로 대한의사협회, 대한의학회, 전국의과대학교수협의회(전의교협), 전국의과대학 교수 비상대책위원회(전의비), 대한..
    • 서울성모병원 홍성후 교수, 단일공 로봇수술 500례 달성
      가톨릭대 서울성모병원 비뇨의학과 홍성후 교수가 아시아 태평양 최초로 단일공(SP: Single Port) 비뇨기 로봇수술 개인 500례를 달성했다.500례 중 96%가 비뇨기암 환자였고, 질환별로는 신장암 54%, 전립선암 35%, 요관암 9%, 방광암 2%였다. 비뇨기암 중에서도 고난이도 신장암 수술에 단일공 로봇수술을 접목하여 암 부위만 부분 절제하는 부분 신장절제술이 239건(48%)로 가장 많았다. 500번째 환자 역시 신장암으로 단일공 로봇수술을 통한 부분 신장절제술로 콩팥기능은 보존하면서 암을 절제해 평생 투석치료를 받아야 하는 위험을 피할 수 있게 됐다.  로봇수술은 카메라와 수술도구가 달린 로봇팔을 ‘콘솔’이라는 구역에서 의사가 직접 보고 조작하며 수술하는 방법이..
    • 서울부민병원, 4회 연속 의료기관 인증
    • 단국대병원, 해외 이주민 ‘암관리’ 교육
    • 아주대 340억·분당차 280억·고대안암병원 251억
      강남세브란스 247억·길 245억·부산대 205억…건국대충주·전남대 19억 최소 2024-10-23 06:06
      정부가 전공의 수련병원 중 선정기준을 통해 74개 기관에 건강보험 급여를 선지급한 가운데 서울아산병원이 1106억원으로 가장 많은 금액을 받은 것으로 확인됐다. 제일 적은 병원은 건국대병원과 빛고을전남대병원으로 19억원 수준이다. 전체 의료기관의 월별 지급액을 살펴보면 6월분 4698억원(71개소), 7월분 5142억원(74개소), 8월분 5002억원(74개소)이다. 한지아 국민의힘 의원이 최근 국민건강보험공단에서 제출받은 건강보험 급여 선지급 자료에 따르면 전년도 6, 7, 8월분 급여비의 최대 30% 내에서 1조4843억원이 지급됐다. 빅5병원을 포함 선지급 상위 10위는 ▲서울아산병원 1106억700만원 ▲연세대 세브란스병원 879억5700원 ▲삼성서울병원..
    • 의대 증원 다음 트랙…정부, 개원가 옥죈다
      의료개혁 적극 추진 속 ‘다양한 제도’ 추가 도입 등 긴장 분위기 2024-10-23 05:41
      의과대학 정원 증원으로 불리는 의료개혁이 7개월 넘게 지속되면서 의료대란 상황이 갈수록 심각해지고 이다. 대학병원이 경영난에 허덕이는 상황에서 정부와 국회가 추진 중인 의료개혁이란 날선 칼이 개원가도 동시에 겨냥하고 있다. 진료면허법 도입은 물론 의료사고 설명의무 법제화(환자소통법)에 드라이브를 걸고 있다. 여기에 혼합진료 규제 등 비급여 관리 강화에 고삐를 죄면서 개원가가 들끓고 있다. 政 “진료면허 도입·의료사고 설명 의무화 추진”현행 의료인 양성체계를 보면 의대를 졸업하고 국가시험에 합격하면 곧바로 의사 면허를 받는다. 의사 면허가 있으면 수련의·전공의를 거치지 않고도 일반의로 독립 진료를 할 수 있다.복지부에 따르면 의사 면허를 받은 해에 바로 일반의로 근무를 ..
    • 실손보험 ‘입원 적정성’…그 ‘불편한 진실’ 살핀다
      서울시병원회-데일리메디, 10월 30일 ‘정책 좌담회’ 개최 2024-10-22 16:23
      ‘제2 건강보험’이라고 불리는 실손의료보험을 둘러싼 갈등이 끊이질 않고 있다. 최근에는 보험사들의 보험금 미지급 사례가 늘면서 환자와 의료기관들 불만이 비등한 상황이다. 특히 보험회사들이 임의로 입원 적정성을 판단하는 행태가 늘어나면서 일선 의료기관들 반감이 상당하다. 입원 적정성은 환자 상태와 증상, 치료방식 등 의학적 판단에 따라 결정해야 함에도 보험회사의 자의적 해석을 통해 부당한 삭감이 이뤄지고 있다는 지적이다. 물론 일부 의료기관의 과잉진료와 환자들의 도덕적 해이 문제도 짚어야 하지만 이러한 논리를 앞세워 실손보험 보장을 심하게 제한함에 따라 선의의 피해가 발생하고 있는 실정이다. 과잉진료와 과잉제한의 이해충돌이 심화되고 있는 상황에서 전문가들이 모여 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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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모집 대한의사협회 제35기 의료정책최고위과정 수강생
    • 수상 김태우 분당서울대병원 공공부원장(안과), 대통령 표창
    • 수상 이경률 SCL그룹 회장, 몽골 과학아카데미 명예박사
    • 수상 박중신 서울대병원 진료부원장, 국가 중증모자의료정책 수행 기여 ‘황조근정훈장’
    • 동정 순환기의공학회 이사장 신승용(고대안산병원) 취임
    • 수상 우봉식 대한회복기재활학회 이사장 ‘대통령 표창’
    • 수상 조항주 교수(의정부성모병원 외상외과), 국무총리 표창
    • 수상 유지욱 교수(경희대병원 신경외과), 대한뇌혈관외과학회 최우수 학술상
    • 수상 유선아 전임의(이대목동병원 소화기내과), 제13차 APNM 2026 ‘젊은 연구자상’
    메디인포 + More
    인사 부음 사고
    • 식품의약품안전평가원 식품위해평가부장 이순호
    • 한국자활복지개발원장 김경환 대표이사(일하는 사람들)
    • 연세의료원 기획조정실장 강훈철-세브란스병원 진료부원장 김성헌-강남세브란스병원 진료부원장 조시현-용인세브란스 1부원장 박진영外
    • 경희의료원 교육수련부장 박선진·종양혈액내과장 맹치훈·산부인과장 권병수·비뇨의학과장 이상협外
    • 복지부 보험약제과장 김연숙·건강보험지불혁신추진단장 공인식 外
    • 박정환 한국한의학연구원 책임연구원 부친상-정정순 식약처 서기관 시부상
    • 백성기 IP&I 치과의원 원장 별세
    • 석주원 중앙대병원 핵의학과 교수 별세
    • 모웅남 치과원장 빙모상
    • 이종경 교수(춘천성심병원 응급의학과) 조모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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