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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태국 왕자, 아인병원 방문…첨단시설 감탄
    • 중앙응급의료센터 ‘깨.알.누.사 챌린지’ 시작
      내달 15일까지 심폐소생술 참여형 프로그램 진행 2024-11-11 14:37
      국립중앙의료원(원장 주영수) 중앙응급의료센터는 오늘(11일)부터 12월 15일까지 ‘깨.알.누.사’ 챌린지를 진행한다고 밝혔다.이는 국민들의 심폐소생술 인식을 고취하고, 응급상황에서의 참여율을 높이기 위해 기획됐다. ‘깨.알.누.사’는 심폐소생술 핵심 동작인 깨우기, 알리기, 누르기, 사용하기(자동심장충격기)를 뜻한다. 챌린지는 의료진, 구급대원, 경찰, 보건교사, 크리에이터 등 다양한 직종이 각자의 경험을 바탕으로 심폐소생술의 필요성을 알리고, 다음 참여자를 지목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인스타그램 릴스 영상을 통해 직종별 참여자가 ‘깨.알.누.사’ 동작 중 하나를 설명하고, 지목된 참여자가 다음 동작을 이어 소개하면 된다. 김성중 중앙응급의료센터장은 “심정지와 같은..
    • 보건노조 “의료계, 형식 조건 따지지 말고 대화 참여”
      “2025년 정원 백지화 조건은 족쇄···임현택 탄핵, 의정갈등 전환점 기대” 2024-11-11 12:49
      전국보건의료산업노동조합(보건의료노조)이 오늘(11일) 출범한 여야의정 협의체에 대해 “의료계는 형식과 조건을 따지지 말고 대화에 나서야 한다”고 주문했다. 11일 보건의료노조는 입장문을 내고 “9개월째 지속된 의정갈등과 의료대란으로 국민이 고통받고 살릴 수 있는 환자들이 죽어가는 지금 대화와 형식의 조건을 따질 때가 아니다”고 일침했다. 이날 출범한 여야의정 협의체는 야당이 불참해 사실상 ‘여의정’ 협의체의 모습을 갖췄고, 13개 의료계 단체 중에서는 2곳만 참여했다.   종주단체인 대한의사협회(의협)와 대한전공의협의회 등은 대화 조건으로 ‘2025년 의대 증원 백지화’를 내세우고 있는데, 이에 대해 노조는 “대화와 협의를 가로막는 족쇄”라고 비판했다. 노조는..
    • 차병원, 폐업설 BK성형외과 ‘인수‧합병’ 주목
      양 기관 합작 ‘신규 브랜드’ 출시 준비…신개념 성형외과 선뵐 듯 2024-11-11 12:07
      최근 갑작스런 폐업 소식이 전해진 서울 강남 BK성형외과가 차병원과 새로운 성형외과 개원을 논의 중인 것으로 알려져 향후 추이가 주목된다.과거 ‘성형 한류(韓流)’를 이끈 주역으로 평가받았던 명성을 되찾을지 병원계에서 관심이 높다.BK메디컬그룹은 최근 보도자료를 통해 “차병원 산하 차헬스케어와 함께 두 병원 시너지를 위해 합병 또는 신규 브랜드 출시를 준비 중”이라고 밝혔다. 논의 중인 브랜드 이름은 ‘BK-차움 성형외과 메디컬 그룹’이다. BK메디컬그룹은 “10층 규모 전문병원에서 성형수술과 수술 후 관리가 가능한 센터를 구축코자 한다”며 “외국인 환자 유입을 촉진해 침체된 의료시장을 선도해갈 것”이라고 전했다.한편, BK성형외과는 2000년대 초반 의료관광 산업이..
    • 고대안암병원, ‘스마트 인퓨전 펌프’ 도입
    • 유전자 가위 기반 ‘초고감도 진단 기술’ 개발
      이상화 가톨릭의료원 교수 “검출 성능 획기적 향상, 감염병 확산 효과적 제어” 2024-11-11 11:24
      기존 감염병 진단 기술을 획기적으로 발전시킬 수 있는 새로운 크리스퍼 유전자 가위(Cas12a 변이체) 기반 진단 기술이 국내 연구진에 의해 개발됐다. 이상화 가톨릭대학교 가톨릭중앙의료원 기초의학사업추진단 합성생물학사업단 교수는 “고도화된 크리스퍼 유전자 가위 기반 진단 기술로 검출 성능을 획기적으로 향상시켜 감염병 확산을 보다 효과적으로 제어할 수 있는 길이 열렸다”고 11일 밝혔다. 감염병 조기 진단에 중요한 핵산 기반 검출 기술의 민감도를 대폭 향상시켜 현장에서 신속하고 정확하게 감염병을 진단하도록 한 것이 이번 연구의 핵심이다. 이번 연구는 Cas12a 유전자 가위의 DNA 기질 고친화성 변이체를 개발해 진단 효율을 획기적으로 높이는 동시에, 반응 과정에서 염 농도를..
    • 이상·현실 괴리 ‘전담 전문의’…병원계 고충 심화
      서울시병원회-데일리메디, 11월 18일 ‘정책 좌담회’ 개최 2024-11-11 10:51
      의정사태 이후 ‘전담 전문의’로 인한 일선 대학병원들 고충이 심화되고 있다. 중환자실, 외상센터 등에서 전문적인 의료서비스 제공을 위해 전담의를 운영해 왔지만 전공의 집단이탈 이후 의료인력 공백이 커지면서 관련 기준을 충족시키지 못하는 병원들이 대다수다. 정부도 이러한 상황을 감안해 일시적으로 전담 전문의 업무 제한을 완화시켰지만 일선 진료현장은 여전히 인력난에 허덕이고 있다. 더욱이 전담 전문의 기준이 설정돼 있는 곳이 젊은의사들 기피 현상 중심에 있는 필수의료 분야인 점을 감안하면 의정사태 이후로도 문제 해결이 쉽지 않을 것이라는 전망이 지배적이다. 제도가 지향하는 이상과 진료현장의 현실이 심각한 괴리를 보이고 있는 상황에서 전문가들이 모여 현 상황을 진단하..
    • “흡인성폐렴 위험 높은 노인, 재입원율 감소”
      분당서울대병원 김은선 교수팀 “GUSS 기반 맞춤형 예방 프로그램 개발” 2024-11-11 10:24
      분당서울대병원 종합내과 김은선 교수 연구팀이 급성기 내과 질환으로 입원한 흡인성 폐렴 위험이 높은 노인 환자에서 GUSS(Gugging Swallowing Screen)를 활용한 ‘흡인예방 QI(quality improvement)’ 프로그램 효과를 확인한 연구 결과를 발표했다.  흡인성 폐렴은 음식물, 침 등이 기도로 잘못 들어가서 발생하는 질환으로 노인 환자에게는 치명적이다. 노화가 진행되면 삼킴 장애가 흔히 발생하고, 이로 인한 흡인 위험이 높아진다. 특히 급성기 내과 질환으로 입원한 상당수 노인 환자들은 이미 흡인 위험인자를 가지고 있는 경우가 많으며 치료가 어렵고 재발 가능성도 높기 때문에 적절한 타이밍에 흡인 여부를 확인하고 적절한 식이 진행 교육을 하는 것이..
    • 주치의 판단 뒤엎는 보험사 ‘의료자문’…신뢰도 ‘하락’
      실손보험 ‘지급 보류·거절’ 악용사례 증가…醫 “전형적 업체 편의주의” 비판 2024-11-11 05:20
      [기획 中] Q. 보험회사들이 입원 적정성 판단 근거로 제시하는 ‘의료자문’ 신뢰성을 짚어 봐야 할 것 같다.‘의료자문’은 피보험자에게 발생한 보험사고에 대해 보험금 지급여부를 결정하기 위한 의학적 판단이 어려운 경우 제3 의료기관(종합병원, 대학병원) 전문의에게 의학적 자문을 받는 것을 말한다. 자문의 선정은 보험사가 하고, 자문 과정에서 자문의는 환자 대면 없이 서류로만 환자 상태를 판단한다. 하지만 과다한 의료비 청구나 보험사기를 걸러내기 위해 도입된 의료자문이 되레 보험금 미지급 수단으로 악용되고 있다는 지적이 나오고 있다.대한병원협회 서인석 보험이사자문은 자문일 뿐 한계가 분명하다. 환자를 직접 보지 않고 서류로 보는 건 참고만 해야 한다. 법원에서도 실제..
    • 삼성서울병원 “AI 첨단기술 기반 미래의료 지향”
      박승우 원장, 개원 30주년 기념사…“지능형 병원 전환·연구플랫폼으로 新가치 창출” 2024-11-10 19:33
      삼성서울병원이 개원 30주년을 맞아 인공지능(AI)을 비롯한 첨단기술 지능형 병원으로 전환에 속도를 내고 연구플랫폼을 병원 미래상으로 제시했다.연구분야의 우수한 인재를 확보하고 글로벌 제약사와 융합연구를 활성화해서 가치있는 연구 성과를 창출하겠다는 목표다.특히 차세대 의학 기술의 중심 분야로 유전자 검사를 이용한 개인 맞춤치료를 꼽으면서 이를 위한 연구 역량 강화를 강조했다.삼성서울병원은 지난8일 본관 지하 1층 대강당에서 1994년 11월 9일 개원 이후 30주년 기념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삼성서울병원은 개원 30주년 기념식에서 ‘미래의료’을 향한 대전환을 예고했다. 박승우 삼성서울병원 원장은 “우리 병원은 지난 30년간 명실상부한 대한민국 대표 의료기관으로 자리매김했다”면서 “우리나라 ..
    • 임현택 의협회장 탄핵…비상대책위원회 체제 전환
      의협, 임시대의원총회서 의결…60일내 보궐선거, 새 집행부 선출 예정 2024-11-10 19:15
      압도적인 지지율로 당선된 임현택 대한의사협회 회장이 압도적인 표 차이로 탄핵됐다. 의협은 우여곡절 끝에 비상대책위원회 체제로 전환을 결정, 오는 13일 비대위원장을 선출할 예정이다. 새 비대위가 구성되더라도 임 회장 탄핵 후 두 달 이내 새 회장 선출을 위한 보궐선거를 치러야하기 때문에 한동안 혼란스러운 상황이 이어질 것으로 보인다. 의협 대의원회는 오늘(10일) 오후 2시 임시대의원총회를 열고 의협 회장 불신임 및 비대위 구성 안건을 표결했다. 그 결과, 참석 대의원 224명 중 찬성 170명, 반대 50명, 기권 4명으로 탄핵안이 가결됐다. 찬성 비율은 76%에 달한다.임 회장에 대한 대의원들 마음이 떠난 것은 최근 발생한 ‘회원 1억원 협박 사건’이 직격탄을 날린..
    • 임현택 의협회장 ‘퇴진’…취임 6개월 ‘탄핵’
      오늘 대한의사협회 대의원회 임시대의원총회서 불신임 안건 ‘가결’ 2024-11-10 15:36
      임현택 대한의사협회 회장이 취임 6개월만에 자리에서 물러나게 됐다. 대한의사협회는 오늘(10일) 오후 2시 서울 용산구 의협회관에서 임시 대의원총회를 열고 임현택 회장에 대한 불신임안과 비상대책위원회 구성안에 대해 표결했다. 그 결과, 대의원 224명 중 170명 찬성, 50명 반대, 4명 기권으로 임현택 회장의 탄핵이 확정됐다. 두 달 간의 집행부 공백은 비상대책위원회가 메울 전망이다. 이날 임시 대의원총회에서는 비대위 구성도 표결할 예정이다.
    • ‘2024 창업도약패키지 지원사업 페스티벌’ 성료
      동국대일산병원, 10월 30일부터 11월 5일까지 개최 2024-11-10 15:06
      동국대일산병원(병원장 권범선)은 한국보건산업진흥원이 주관하는 창업도약패키지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지난 10월 30일부터 11월 5일까지 열린 ‘2024년 창업도약패키지 지원사업’ 페스티벌을 성공적으로 개최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창업기업들의 비즈니스 고도화를 지원하기 위해 병원 임상의사 및 전문인력 등과 연계한 컨설팅 프로그램으로 마련됐다.페스티벌에는 10개 도약기 창업기업이 참여해 소화기내과, 내분비내과, 감염내과 등 다양한 분야의 의료진뿐만 아니라 의과학연구소, 임상시험센터 등 병원의 전문가들로부터 실질적인 조언을 받았다.임윤정 연구 부원장은 “이번에 참여한 기업들의 아이템과 기술, 전략이 탄탄해 성과가 기대된다”며 “무엇보다 동국대일산병원 의료진들이 직접 자문에 참여해 창업기업..
    • 수원·의정부·이천·안성 등 6개 병원장 ‘공모’
      임기 만료 경기도의료원 산하 안성·포천병원…“3년간 지휘·감독업무 수행” 2024-11-10 15:06
      경기도의료원은 수원·의정부·파주·이천·안성·포천 등 산하 6곳 병원장 임기 만료(예정)에 따라 신임 병원장 초빙에 나선다.10일 의료원에 따르면 오는 14일부터 21일까지 일주일간 6개 병원 병원장 임용후보자를 공개 모집한다.이를 위해 의료원은 병원장 추천위원회를 발족, 경기도청 등 관련 유관기관 홈페이지 등 다양한 매체를 통해 모집공고를 실시한다.병원장 자격기준은 전공의 수련병원급 이상 의료기관에서 전문의 이상 직위에서 5년 이상 근무한 사람 등 ‘경기도의료원 설립 및 운영 조례’에서 정한 기준을 갖춰야 한다. 지원을 위해선 경기도의료원 홈페이지(의료원소식-채용정보)에서 지원서를 작성해 경기도의료원에 직접 방문해야 한다.의료원은 공고 결과에 따라 경기도의료원 병원장 추천위원회에서 면접을 통해 임..
    • 이화의료원, 강서-대만로타리클럽 업무협약
      GG2570901프로그램 일환…취약계층 여성암 무료검진·의료지원 2024-11-10 12:26
      이화여자대학교의료원(의료원장 유경하)은 지난 7일 이대서울병원 내 보구녀관에서 국제로타리 3640지구 서울강서로타리클럽, 국제로타리 3523지구 대만화난 로타리클럽과 업무협약을 맺었다.  10일 의료원에 따르면 협약에는 유경하 이화의료원장, 임봉희 서울강서로타리클럽 회장, 모리스 리(Morris Lee) 대만화난로타리클럽 회장, 이철규 서울강서로타리클럽 국제봉사위원장, 김현희 이대목동병원 사회사업팀 파트장 등 10여 명이 참석했다.이번 업무협약 및 지원사업은 지난 2017년 국제로타리클럽의 1차 지원 이후 후속사업인 로타리재단 인도주의 국제봉사 프로젝트 GG2570901프로그램 일환이다. 지역사회 취약 계층 여성암 예방을 위한 무료검진사업 및 의료지원을 위해 체결됐다.이화의료원과 서울강서로타리클..
    • 세종병원, 심평원 ‘ESG 우수사례 공모전’ 장려상
      75차례 이상 재사용 가능 의료가운 개발·도입 공로 2024-11-09 18:55
      혜원의료재단 세종병원(이사장 박진식)은 건강보험심사평가원·한국보건산업진흥원이 주관하는 ‘ESG 우수사례 및 아이디어 공모전’에서 장려상을 수상했다고 8일 밝혔다.세종병원이 공모에 참여한 아이템은 ‘리유저블 가운’이다. 세종병원은 지난 2022년 엄격한 세척·멸균 공정을 통해 75차례 이상 재사용이 가능한 의료가운(리유저블 가운)을 개발했다. 현장 테스트 과정을 거쳐 이듬해 국내 최초로 부천세종병원·인천세종병원 내 수술실(멸균)·혈관촬영실(멸균)·내시경실(비멸균)에 공식 도입했다.환경보호, 기후회복은 물론 의료폐기물이 공중 보건에 미칠 악영향 등 ESG 경영 실천 취지였다.리유저블 가운을 도입한 결과 지난해 상반기 대비 올해 동기간 일회용 가운 사용량이 1만560벌 감소(-88.9%)..
    • 대학병원서 입지 좁아지는 정형외과…위기감 포착
      저수가로 수익성 저하에 ‘중증도’ 강화도 복병…“수술방 배정 줄어” 볼멘소리 2024-11-09 05:12
      최근 대학병원 내에서 정형외과 입지가 급격히 위축되고 있다. 수익성 순위에 밀려 냉대를 받은지 오래지만 최근에는 ‘중증도’라는 복병까지 만나 점점 설 자리를 잃고 있다.특히 의료대란 사태로 수술방 배정이 힘겨워진 상황에서 위급성이 덜한 정형외과는 수술 건수까지 줄어 의료진들이 여러모로 심란한 모습이다.대한정형외과학회에 따르면 지난 2월 의정갈등 사태 이후 전국 대학병원에서 이뤄지던 슬관절 수술이 70% 가량 줄었다.가뜩이나 수술을 하면 할수록 손해인 기형적 수가체계로 홀대를 당하던 상황에서 의정갈등 사태까지 겹치면서 수술방 배정 조차 힘들어진 탓이다.전공의 이탈 이후 대학병원들의 수술방 가동률이 평소 대비 60~80%로 떨어진 상황에서 위급성과 수익성에 기반해 수술방을 배정하다 보니 정형외과는 후순위..
    • 서울시醫 “전공의 비례대의원 보궐선거 실시”
      “특별분회 대의원 2명 선출 과정에서 전공의 아닌 전문의 당선” 논란 2024-11-09 04:56
    • 전북대병원, 아동학대 예방 퀴즈 캠페인 실시
      이달 22일까지 2주간 원내 포스터 QR코드 구글폼 통해 진행 2024-11-08 19:11
      전북대학교병원(병원장 양종철)은 “오는 11월 11일부터 22일까지 아동학대 인식 개선을 위한 퀴즈 캠페인을 진행한다”고 8일 밝혔다.전북광역새싹지킴이병원이 주관한 이번 행사는 아동을 사랑하는 전국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아동학대에 대한 올바른 인식을 확대하고 관심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퀴즈 참여는 캠페인 포스터에 포함된 QR코드를 통해 구글폼에서 간편하게 할 수 있다.  정답을 맞춘 참여자 중 추첨을 통해 기프티콘이 제공된다.캠페인 포스터는 전북대병원 내 본관 1층, 지하 1층에 부착되며 원내 전자모니터를 통해 송출될 예정이다.전북대병원은 이번 캠페인을 통해 모든 국민이 아동 보호에 대한 관심과 책임감을 함께 나누고, 더 안전한 사회를 만드는 데 동참할 수 있기를 기..
    • “고혈압·당뇨병 관리, 동네의원과 함께 하세요”
      대한내과의사회·아이쿱, ‘만성질환 대국민 캠페인’ 실시 협력 2024-11-08 16:29
      대한내과의사회(회장 이정용)와 아이쿱(대표 조재형)이 함께 고혈압, 당뇨병 등을 앓고 있는 만성질환자들의 체계적인 건강관리를 돕고자 대국민 캠페인에 나선다.‘일차의료 만성질환관리 사업’은 9월 말 본격 시행될 예정으로 고혈압과 당뇨병 등 만성질환자라면 전국 어디서든 가까운 동네의원에서 신청할 수 있다.특히 당뇨, 고혈압 환자 관리에 특화된 플랫폼 ‘닥터바이스’를 통해 환자들은 집에서도 전문 의료진의 1:1 맞춤 관리를 통해 보다 효과적으로 다양한 만성질환 관리를 지원받을 수 있다. 닥터바이스 앱에 혈당, 혈압, 식사, 복약 운동 등 데이터를 입력하면 의료진이 실시간으로 확인해 건강 피드백을 받거나, 진료실에서 주치의 선생님과 함께 진행한 다양한 양질의 교육 콘텐츠를 공유받아 집이나 이..
    • 간호사 보건소장 이어 병원 행정직 지방의료원장
      충남도, 천안의료원장에 김대식 前 순천향대천안병원 사무처장 임명 2024-11-08 16:03
      최근 첫 간호사 출신 보건소장이 탄생한 데 이어 병원 행정직 출신 지방의료원장이 나왔다.충청남도는 “천안의료원 신임 원장에 김대식 前 순천향대천안병원 사무처장을 임명했다”고 8일 밝혔다. 임기는 2027년 11월 7일까지 3년이다.충북 청주 출신인 김 원장은 순천향대 대학원을 졸업하고, 순천향대천안병원에서 34년 9개월간 근무하면서 재무회계팀·원무팀·총무팀 팀장, 사무처장을 역임했다.충청남도는 “김 원장이 재무회계, 원무행정 분야 전문성을 바탕으로 경영 효율화를 추진하고, 공공 의료기관 역할 강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김대식 신임 원장은 “천안의료원이 지역사회에서 신뢰받는 의료기관이 되도록 노력하면서 경영 개선 및 소아·청소년 의료서비스를 강화하겠다”고 말했다.최근 간호사 출신 보건..
    • 한국 ‘시스템’ - 의료개혁 - 일본 ‘사람’
      의사 노무관리 개혁 시사점…“진료 전념할 수 있는 환경 조성 중요” 2024-11-08 11:10
      정부가 의대 증원 사태를 계기로 대대적인 ‘의료개혁’을 천명한 가운데 이웃나라인 일본 ‘의료개혁’이 눈길을 모은다.양국 모두 비슷한 시기 ‘의료개혁’을 추진 중이지만 그 결은 확연히 다른 모습이다. 한국은 진료시스템에 초점이 맞춰진 반면 일본은 오롯이 의사 삶의 질을 중심으로 개혁을 도모 중이다.국회도서관이 최근 발간한 ‘현안, 외국에선’은 의사를 중심에 둔 일본 의료개혁 상황을 상세하게 소개하며 한국에 시사점을 준다고 짚었다.이번 보고서는 일본이 노동기준법 개정을 통해 2024년 4월부터 의사의 장시간 노동을 줄이고, 업무환경을 개선하는 정책을 본격적으로 추진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일본은 고령사회로 진입하면서 의사들의 장시간 노동 문제가 심각해졌고, 특히 2022년 고베시에서 발생한 26세 의사의 ..
    • ‘괴물 부모의 탄생’ 올해를 빛낸 아시아 책 선정
      명지병원 김현수 교수 집필…교육 현장 ‘괴물 부모’ 분석-해결방안 제시 2024-11-08 10:39
      김현수 명지병원 정신건강의학과 교수가 집필한 ‘괴물 부모의 탄생’이 지난 7일 열린 2024 아시아 북 어워드에서 ‘올해를 빛낸 아시아의 책’으로 선정됐다.이 책은 최근 교육 현장에서 문제가 되고 있는 ‘괴물 부모’ 현상을 심도 있게 다루며 발생 배경과 사회구조적·심리적 요인을 분석했다. ‘괴물 부모’는 자녀를 보호하고 사랑한다는 명분 아래 비상식적이고 과도한 요구로 교사와 학교를 압박하는 학부모를 칭한다.김 교수는 책을 통해 이들이 교육환경에 미치는 악영향을 지적하고, 이를 해결하기 위한 방안을 제시했다. 또 가부장제 문화의 더딘 변화와 육아 지원 시스템 부재, 치열한 경쟁사회 등 학부모를 ‘괴물’로 만드는 원인을 분석, 모든 학생이 안전하고 편안하게 배울 수 있는 환경 중요성을 강조했다.아시아 북 어..
    • 전공의 비례대의원, 알고보니 ‘전문의’···자격 ‘논란’
      서울시의사회, 파견자 선출 선거 뒷말···이달 10일 의협 임시대의원총회 2024-11-08 05:24
      서울특별시의사회가 전공의가 아닌 전문의를 전공의 특별분회 위원으로 할당된 비례대의원으로 당선시켜 논란이 되고 있다.8일 의료계에 따르면 서울시의사회가 무자격자를 대한의사협회 파견 비례대의원으로 결정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번 비례대의원 선출은 오는 10일 열릴 예정인 대한의사협회 임시대의원총회를 앞두고 지난 9월에 진행됐다.  의협 대의원은 이번 임총에서 임현택 의협 회장 불신임 및 비상대책위원회 구성을 안건으로 논의하고 의결할 예정이다. 서울시의사회에 할당된 비례대의원은 봉직의 특별분회 대의원 2명과 전공의 특별분회 대의원 2명 등 총 4명으로, 이들은 무투표로 당선이 확정됐다. 그런데 전공의 특별분회 대의원 자격이 문제가 됐다. 박단 대한전공의협의회 비상대책위원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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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사 부음 사고
    • 식품의약품안전평가원 식품위해평가부장 이순호
    • 한국자활복지개발원장 김경환 대표이사(일하는 사람들)
    • 연세의료원 기획조정실장 강훈철-세브란스병원 진료부원장 김성헌-강남세브란스병원 진료부원장 조시현-용인세브란스 1부원장 박진영外
    • 경희의료원 교육수련부장 박선진·종양혈액내과장 맹치훈·산부인과장 권병수·비뇨의학과장 이상협外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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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박정환 한국한의학연구원 책임연구원 부친상-정정순 식약처 서기관 시부상
    • 백성기 IP&I 치과의원 원장 별세
    • 석주원 중앙대병원 핵의학과 교수 별세
    • 모웅남 치과원장 빙모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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