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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주대병원, 부산 응급환자 헬기 이송 치료
      임플란트 시술 중 스크류(나사)가 기도 들어간 상황 발생 2024-11-14 15:19
      제주대학교병원(병원장 최국명)은 “최근 부산 지역에서 임플란트 시술 중 스크류(나사)가 기도에 들어간 응급환자를 119헬기 이송을 통해 시술했다”고 14일 전했다.제주대병원에 따르면 부산광역시 북구 출신 70대 남자 A씨는 지난 11월 8일 오후 4시경 부산지역에서 임플란트 시술 중 스크류가 기도로 들어가는 일이 생겼다. 해당 치과는 급히 개인 병원을 찾아 엑스레이(x-ray) 촬영을 했고 기관지에 들어간 이물질을 발견했다.의료진은 응급시술이 가능한 병원을 수배했으나 주말 야간에 가능한 병원이 없어 결국 300km 떨어진 제주대벼원으로 전원하기로 했다.  제주대병원은 그날 밤 23시 42분 119헬기를 타고 도착한 환자에게 응급 시술을 시행했고, 안전하게 스크류 드라..
    • “의협 비대위, 의료계 목소리 하나로 모으는 구심점”
      미래의료포럼, 오늘 입장문 발표···“비대위원 구성부터 염두에 두고 시작” 2024-11-14 14:57
      박형욱 단국의대 교수(대한의학회 부회장)가 새로운 대한의사협회 비상대책위원장으로 선출된 가운데 “비대위가 의료계 목소리를 한 데 모으는 구심점이 돼야 한다”는 제언이 나왔다. 미래의료포럼(대표 주수호)은 14일 ‘위기 상황에서 출범하는 비상대책위원회에 드리는 제언’ 이라는 입장문을 내고 이 같이 피력했다.미래의료포럼은 “비대위가 가장 먼저 해야 할 일은 사분오열된 의료계 목소리를 하나로 모으는 일”이라며 “현재 의료계에는 여러 직역들이 하나로 모일 수 있는 구심점이 없다”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의협 집행부가 못했던 일을 비대위가 하기 쉽지 않다는 사실은 알고 있으나, 현재 혼란한 상황을 정리하기 위해서는 우선 과제”라며 “비대위원 구성 단계부터 염두에 두고 시작해야 한다”고 덧붙였다.지난 2월..
    • 차기 의협회장 선거 내년 ‘1월 2일’ 스타트
      의협 중앙선거관리위원회, 제43대 대한의사협회장 선거일정 공고 2024-11-14 11:48
      임현택 대한의사협회 전(前) 회장 탄핵 이후 새로운 회장을 뽑는 보궐선거가 치러진다. 차기 의협 회장은 빠르면 1월 4일 확정된다.의협 중앙선거관리위원회는 ‘제43대 의협 회장 선거일’ 일정을 공고했다. 의협 정관 제13조에 근거해 회장 결원으로 보궐선거가 실시된다. 중앙선관위는 내년 1월 2일∼4일 3일간 차기 회장선거 투표를 진행한다. 통상 당일 개표가 이뤄진 만큼, 선거 결과는 4일 저녁 공개될 전망이다. 다만, 1차 투표에서 과반 이상을 득표한 후보자가 나오지 않는다면, 1차 투표 득표수 상위 2인의 후보자를 대상으로  결선투표가 진행된다.결선투표는 1월 7일∼8일 양일간 실시한다. 이 경우 차기 의협 회장 당선인은 8일 저녁 확정되게 된다. 선관위는 일단 투표..
    • 서울아산병원, 자가 폐동맥 판막 이식 ‘로스수술’ 성공
      김호진 교수, 20년만에 시행…“항혈전제 복용 않고 재수술 가능성 낮아” 2024-11-14 11:04
      서울아산병원 심장혈관흉부외과 김호진 교수[사진]가 환자 본인의 폐동맥 판막으로 손상된 대동맥 판막을 대체하는 ‘로스(ROSS)수술’을 최근 성공적으로 시행하며 심장질환 환자들에게 새로운 희망을 제시했다. 국내에서 성인 환자에게 로스수술이 시행된 건 약 20년 만이다.로스수술은 지난 1967년 영국의 도널드 로스라는 의사가 개발한 대동맥 판막 질환 수술법으로 환자 본인의 폐동맥 판막조직을 사용, 생체 적합성이 뛰어나며 재수술 부담을 크게 줄여준다.대동맥 판막 질환을 가진 환자들은 그동안 기계판막 혹은 소·돼지 등 동물조직을 이용한 조직판막을 이식하는 방법으로 질환을 치료해왔다.기계판막은 반영구적으로 사용할 수 있지만 혈전 발생 위험으로 인해 평생 항혈전제 복용이 필요하고, 조직판막은 수명이 10~15년으..
    • 속초의료원→남양주현대병원→의정부을지대병원
      의료인 전용 핫라인 활용 ‘중증 심혈관질환 환자’ 골든타임 치료 2024-11-14 10:39
      의정부을지대학교병원(원장 이승훈)이 중증 심혈관질환 환자 2명을 살려냈다고 12일 밝혔다. 심장 및 뇌혈관질환 응급환자 신속하고 체계적인 진료를 위해 구축한 ‘의료인 전용 핫라인(Hotline)’ 덕분이라는 설명이다.12일 의정부을지대병원에 따르면 강원도 고성에 사는 A(57, 남)씨는 지난 10월 31일 오후 12시 30분경 흉통이 발생해 속초의료원을 방문했고 급성심근경색 의심 소견이 나왔다. 속초의료원에서 남양주현대병원으로 긴급히 전원된 A씨는 심혈관조영술 결과, 좌전하행지 관상동맥이 꽉 막힌 상태였다. 심장근육에 산소와 영양을 공급하는 관상동맥은 크게 ▲좌전하행지 ▲좌회선지 ▲우관상동맥 등 3개로 이뤄져 있다. 3개 중 하나라도 막히면 심장에 혈류 공급이 급격히 감소하고 심장근육..
    • “지방의료원 등 공공병원, 5000억 보전 당당히 요구”
      “의료개혁 1차 실행 방안에 지역완결의료 방침 없고 착한적자 정부 지원 절실” 2024-11-14 06:28
      내년도 예산 심의가 진행 중인 가운데, 정부가 추진하는 상급종합병원 구조전환 지원사업 등 의료개혁에서 소외된 지방의료원 등 공공병원들이 당당하게 적자 보전을 요구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  13일 국회의원회관에서 ‘올바른 의료개혁! 공공병원 기능 회복·역량 강화를 위한 국회토론회’가 열렸다. 더불어민주당 김윤·박희승·서영석·이수진·장종태·전진숙·허영 의원, 조국혁신당 김선민 의원이 주최하고 전국보건의료산업노동조합(보건의료노조)·전국지방의료원연합회가 주관했다. 최희선 보건의료노조 위원장은 “의료개혁 1차 실행방안이 발표됐지만 공공병원 기능을 회복해 지역완결의료 중심으로 세우겠다는 방침이 없다”고 토론회 취지를 밝혔다. 조승연 전국지방의료원연합..
    • 박형욱 비대위원장 “독단 경계, 전공의‧의대생 포용”
      의협 대의원회, 당선증 수여…4파전 불구 예상과 달리 1차투표서 ‘과반 득표’ 2024-11-13 22:15
      박형욱 대한의사협회 대의원회 부의장(단국의대 교수)가 의협 비상대책위원회를 선봉에서 이끌게 됐다. 그동안 소외돼 온 전공의와 함께 의료대란 해결을 위한 소방수로 나선다. 대한의사협회 대의원회는 “13일 오후 3시부터 8시까지 전자투표 방식으로 비대위원장 선거를 진행한 결과, 박형욱 후보가 최종 당선됐다”고 밝혔다. 대의원 총 233명이 참여한 1차 투표 결과, 박형욱 후보가 123명(52.79%)로 1위를 차지했다. 2위는 황규석 후보로 71명(30.47%), 3위 이동욱 후보 35명(15.02%), 4위 주신구 후보 4명(1.72%) 순이다. 후보가 4명 출마해 1차 투표에서 과반을 넘기기 힘들 것이란 예상과 달리 절반이 넘는 대의원이 박형욱 후보를 지지하면서 선거는 빠..
    • 한덕수 총리 “협의체에 환자단체 추가 논의”
      “환자도 의료개혁 이해 당사자로 의료계와 대화 채널 다양화 협의” 2024-11-13 20:17
      한덕수 국무총리가 ‘여야의정 협의체’에 환자단체 추가 여부를 논의하겠다고 말했다.한 총리는 13일 정부서울청사 별관에서 정례 기자 간담회를 하고 “환자들의 말을 잘 듣고 협의체에서 논의를 할 수 있도록 하는 게 옳다고 생각한다”면서 이같이 밝혔다.의정갈등 해소 방안을 논의하는 여야의정 협의체는 지난 11일 야당과 전공의 단체 등의 자리를 비워둔 채 ‘개문발차’했는데, 정부가 환자단체를 추가하는 방안에 긍정적임을 밝힌 것이다.앞서 환자단체들은 줄곧 환자가 빠진 의료개혁은 성립할 수 없다며 ‘여야환의정 협의체’를 구성해야 한다고 주장한 바 있다.한 총리는 “우선 여야의정 협의체니까 야당과 의료계가 좀 더 많이 들어오길 원한다”며 “환자들이 말하는 어려움은 공익을 대표해야 하는 정부가 챙겨야 할 하나의 분야..
    • 대한의사협회 비대위원장으로 첫 의대 교수 선출
      단국대 의대 박형욱, 1차 투표서 과반 ‘52.79%’ 득표…혼란 수습 역할 주목 2024-11-13 19:34
      단국대학교 의과대학 인문사회의학교실 박형욱 교수가 대한의사협회 비상대책위원회를 이끌게 됐다.대한의사협회 대의원회는 “오늘(13일) 오후 3시부터 8시까지 전자투표 방식으로 비상대책위원장 선거를 진행한 결과 박형욱 후보가 최종 당선됐다”고 밝혔다. 의협 역사상 비대위원회가 꾸려진 이후 의과대학 교수 출신으로는 첫 선출이라 향후 행보가 주목된다. 대의원 총 233명이 참여한 1차 투표 결과 박형욱 후보가 123명(52.79%)로 1위를 차지했다. 1차 투표에서 과반을 넘기며 결선투표 없이 비대위원장으로 확정됐다.한편, 박형욱 교수는 박단 전공의협의회 비상대책위원장 등 전공의들이 추대한 것으로 알려졌다.
    • 서울성모병원, 20일 ‘신장이식’ 건강강좌
      가톨릭대학교 서울성모병원 장기이식센터는 오는 20일 오후 2시 병원 대강당에서 신장이식 환우를 위한 교육 프로그램을 진행한다.이번 교육은 신장 질환 및 신장이식 치료에 관심이 있는 환자와 보호자들을 대상으로 신장이식 전문 교수진이 참여해 강의를 진행할 예정이다. 사전등록 없이 누구나 자유롭게 참석할 수 있다.세부 프로그램으로는 ▲신장이식 후 면역억제제 종류와 사용법 ▲최신 신장이식 수술법▲면역억제제 복용 시 주의사항 등이 예정돼 있다. 병원 관계자는 “이번 교육 프로그램을 통해 신장이식에 대한 정확한 정보를 제공함으로써 환자와 보호자들에게 유익한 시간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 인천기독병원, 길병원과 퇴원환자 연계 업무협약
    • 한림대성심병원, ‘국제항생제내성센터’ 개소
      13일 한림국제항생제내성센터 개소식에서 참석자들이 테이프 커팅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 한림대의료원한림대성심병원(병원장 김형수)은 13일 일송문화홀에서 ‘한림국제항생제내성센터(Hallym International Antibiotic Resistance Center‧HIARC)’ 개소식을 개최했다.개소식에는 스웨덴 웁살라대 에바 티엔수 얀슨 부총장과 일송학원 윤희성 이사장, 한림대의료원 김용선 의료원장, 유경호 의대학장, 김형수 한림대성심병원장 등 내외빈 80명이 참석했다.한림국제항생제내성센터는 김용균 교수(한림대성심병원 감염내과장)를 센터장으로 여러 전문 의료진과 한림대 인공지능융합학부로 구성된 항생제내성 전문 다학제 융합 연구센터다. 앞으로 정밀 항생제 치료 연구와 병원체 바이오 빅데이터 구축,..
    • 이대목동병원, 최첨단 ‘뇌전증 수술로봇’ 도입
      이대목동병원(병원장 김한수)이 난치성 뇌전증 환자의 정교한 미세 뇌수술이 가능한 신경계 치료 로봇 ‘카이메로(Kymero)’를 도입했다고 13일 밝혔다.카이메로는 뇌전증, 파킨슨병, 뇌종양 조직검사, 뇌출혈 수술 등 다양한 신경외과 영역에서 활용할 수 있는 최첨단 로봇기기로, 국내에서 7번째로 도입되는 최신 장비다.이대목동병원은 보건복지부가 공모한 ‘2024년 뇌전증 수술로봇 장비 지원 사업’에 지원했고, 뇌전증 치료 성과 및 난치성 뇌전증 환자 수술 역량을 인정받아 로봇장비 도입을 지원받았다.카이메로는 사람 머릿속에 x,y,z 좌표를 구하고 로봇을 활용해 더욱 정확하고 안전하게 정해진 타깃으로 수술용 기구를 위치하게 함으로써 미세뇌수술 성공률을 획기적으로 향상시킬 수 있다. 수술자가 직접 좌표..
    • 미래의학연구재단, 이달 22일 ‘미래의학 포럼’ 개최
      ‘Open Innovation for Advanced Biomedical Science’ 주제 진행 2024-11-13 16:07
    • 가톨릭관동대 국제성모병원 ‘환자안전 주간행사’
      안전병원 환경 조성‧인식 마련 제고 목적 등 개최 2024-11-13 15:48
      가톨릭관동대 국제성모병원은 최근 ‘2024 환자안전 주간행사’를 실시했다고 13일 밝혔다.  국제성모병원 PI실이 주관한 이번 행사는 세계보건기구(WHO)가 지정한 세계 환자안전의 날을 기념하고, 병원 내 환자 안전에 대한 인식을 제고하기 위해 마련됐다. ‘정확하게, 안전하게!’라는 슬로건으로 진행된 이번 행사에는 환자와 보호자, 내원객, 교직원이 참여했다. 이번 행사에서 PI실은 ▲환자안전 숨은 단어 찾기 게임 ▲안전 우수 직원 칭찬하기 ▲환자안전 참여 경험 공유 ▲환자안전 사용 설명서 및 기념품 증정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또 환자안전 문화 조성에 노력한 부서와 직원들에게 표창장 수여와 포상금을 지급했다. 병원장 김현수 신부는 “이번 행사가 환자와 보호자..
    • 고대안암병원, 로봇수술 1만례 돌파
    • 탄핵 임현택 “박단과 그 조종자들 행태 공개”
      본인 페이스북 계정 다시 열고 강경대응 시사…“의협 대의원회 폐지 추진” 2024-11-13 15:19
      임현택 前 대한의사협회장이 “그동안 박단 대한전공의협의회 비상대책위원장과 그 뒤에서 박단을 배후 조종해왔던 자들이 무슨 일들을 해왔는지 전체 의사 회원들에게 아주 상세히 밝히겠다”고 공개적으로 천명, 앞으로 언급할 내용들이 어떠한 것일지 촉각을 곤두세운다.이와 함께 자신을 탄핵한 ‘의협 대의원회’ 폐지를 추진하겠다고 천명했다.임 전 회장은 앞서 자신의 페이스북 막말 논란 등이 커지자 지난달 계정을 닫았다. 하지만 결국 지난 10일 의협 대의원회 임시대의원총회에서 출석 대의원 224명 중 170명의 찬성으로 탄핵됐다.의협 대의원회는 차기 회장 선출 전까지 한 달여간 의협을 이끌 비상대책위원장을 오늘(13일) 저녁 선출할 예정이다.비대위원장 선거를 앞두고 임 전 회장은 다시 페이스북 ..
    • 가톨릭의대, 시신 기증자 위령미사 봉헌
      “기증자 숭고한 정신 기리면서 생명 존중하는 진정한 봉사자 지향” 2024-11-13 15:06
      가톨릭대학교 의과대학은 “최근 천주교 용인공원묘원 내 참사랑묘역에서 의학 발전과 학생들 교육을 위해 시신을 기증한 기증자들과 유가족들의 숭고한 참사랑을 기리고 영원한 안식을 기원하는 위령미사를 봉헌했다”고 13일 밝혔다. 가톨릭의대는 매년 위령성월(11월)에 시신을 기증해 주신 분들의 깊고 숭고한 참사랑 실천의 뜻을 기리기 위해 시신 기증자를 위한 위령미사를 봉헌하고 있다. 지난 1997년 경기도 용인에 위치한 천주교 용인공원묘원 내 참사랑묘역을 조성하여 개별 안치를 위한 봉암담, 묘역 주변에 잔디광장, 휴게공간 등을 설치하여 유가족들이 보다 더 편안하고 경건한 분위기 속에서 참배할 수 있도록 관리하고 있으며 현재 총 5390위의 기증자가 안치됐다.  위령미사는 가톨릭..
    • “백일해 영아 사망, 안일한 정책에 예견된 참사”
      소아청소년병원협회 “소아감염질환 대책 없이 보호자 주의만 당부” 2024-11-13 12:30
      국내에서 처음으로 생후 2개월 영아가 백일해로 사망한 것에 대해 소아청소년과 의료체계에 대한 대대적인 점검과 대책 마련이 필요하다는 지적이다.대한소아청소년병원협회(회장 최용재)는 13일 “코로나19 사태 이후 소아감염질환이 급증했지만 정부는 주의만 되풀이 했다”며 “이번 백일해 영아 사망은 예견된 것이나 다름없다”고 질타했다.그러면서 ”보호자에게 주의 당부만 할 게 아니라 정부 당국과 전문가가 머리를 맞대고 소아감염 질환 유행을 멈추게 할 해법 찾기 등 대책을 심도 있게 논의해야 한다“고 덧붙였다.질병관리청에 따르면 백일해로 입원치료를 받던 영아가 지난 4일 증상 악화로 사망했다.백일해 1차 예방접종 대상인 생후 2개월 미만의 영아로, 접종 전에 기침, 가래 등 증상이 나타나 병원을 찾았다가 지난달 3..
    • 환자단체 “환자 빠진 여야의정 협의체 반대”
      환자단체가 의정 갈등 해소를 위해 출범한 ‘여·야·의·정 협의체’를 두고 “환자와 국민 목소리가 빠진 논의가 이뤄질 것”이라며 우려를 표했다.한국환자단체연합회는 13일 “환자와 국민 목소리 없이 의료계의 일방적 요구만을 담는 여야의정 협의체 논의에 심각한 우려를 표한다”고 밝혔다.국민의힘은 지난 11일 의료 개혁을 위한 여야의정 협의체를 구성하고 첫 회의를 가졌다. 협의체는 의대 증원 정책에 반발해 사직한 전공의 복귀 방안 등을 올해 안으로 도출하는 것을 목표로 매주 전체 회의와 소위원회 회의를 각 1회씩 열기로 했다.하지만 협의체가 야당과 대한의사협회, 전공의 단체가 빠진 상황에서 구성돼 반쪽 짜리라는 비판이 이어지고 있다. 이런 가운데 한국단체도 “환자와 국민을 대변할 단체를..
    • 경상국립대병원, 재활용공제조합과 업무협약
      경상국립대학교병원은 지난 12일 폐전기전자제품 재활용공제조합인 E-순환거버넌스(이사장 정덕기)와 ESG경영 실천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양 기관은 업무협약을 통해 ▲친환경 회수·재활용 처리 지원 ▲의료기기, PC 등 불용 전자제품의 순환활용 ▲탄소중립 및 ESG경영 실천 분야에서 상호 협력 등을 합의했다.경상국립대병원은 E-순환거버넌스가 추진하는 ‘모두비움, ESG나눔 자원순환 프로그램’에 참여하게 되며, 해당 프로그램을 통해 의료기기 등의 전자폐기물 배출·관리 체계를 강화할 예정이다.또 향후 병원이 배출한 전자폐기물은 E-순환거버넌스에서 무상으로 수거한 뒤 친환경 재활용 공정을 거쳐 철, 구리, 알루미늄 등으로 재자원화된다.안성기 병원장은 “앞으로도 우리 병원의 ESG 경영 슬로건인 ‘환경..
    • 강동경희대병원, ‘비만대사수술센터’ 개소
      강동경희대병원이 비만대사수술센터를 개설하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 비만대사수술센터에서는 비만대사외과, 내분비대사내과, 수면센터 신경과, 정신건강의학과, 영양팀이 긴밀한 협진을 통해 고도비만과 대사질환의 효과적인 치료를 제공한다. 주요 대상은 ▲체질량지수(BMI) 35kg/㎡ 이상이거나 ▲체질량지수(BMI)가 30kg/㎡이면서 동반 대사질환인 고혈압, 제2형 당뇨병, 수면무호흡, 관절질환, 비알코올성지방간, 위식도역류증, 다낭성난소증후군 등을 갖고 있거나 ▲체질량지수(BMI) 27.5kg/㎡ 이상+제2형 당뇨병을 갖고 있는 환자다. 강동경희대병원 비만대사수술센터는 대한비만대사외과학회 기관인증을 2019년 8월 획득해 복강경 및 로봇수술을 통해 위소매 절제술, 루와이 위우회술 등 비만대..
    • 서울아산‧삼성서울병원 ‘안정 or 변화’ 선택 기로
      의정갈등 장기화·상급종병 구조전환 등 격변 속 ‘차기 병원장’ 촉각 2024-11-13 10:38
      [조재민‧서동준 기자] 우리나라 병원 문화를 선도해 온 서울아산병원과 삼성서울병원이 비슷한 시기에 차기 병원장 선임을 앞두고 있어 병원계 시선이 쏠린다. 특히 장기화되고 있는 의정사태와 상급종합병원 구조전환 등 대한민국 병원계 패러다임을 바꿀 크나 큰 파고가 일고 있는 상황에서 국내 대표 재벌 병원을 이끌 수장 선임이 예정돼 있어 관심이 커지는 모양새다.병원계에 따르면 서울아산병원 박승일 원장과 삼성서울병원 박승우 원장 임기가 올해 만료돼 차기 병원장 선임이 12월 결정될 예정이다. 의대 증원 사태 이후 9개월 넘는 사상초유 상황에 직면한 서울아산병원은 상급종합병원 구조전환 지원사업을, 삼성서울병원은 중증진료체계 강화 시범사업에 참여하며 큰 변곡점을 맞..
    • 강남베드로병원, 제62회 소방의 날 강남소방서 표창
      “응급의료 공백 발생 최소화 등 응급의료서비스 향상 기여” 2024-11-13 10:21
      강남베드로병원(대표원장 윤강준)은 ‘제62주년 소방의 날’을 맞아 강남소방서로부터 표창장을 수상했다고 13일 밝혔다.강남베드로병원은 서울 강남 지역권 내 응급환자 진료에 적극 협조하며 응급의료 공백 발생을 최소화하는 등 응급의료서비스 향상에 기여한 점을 높이 평가받았다.강남베드로병원은 지난 2023년 4월 종합병원으로 승격한 이래 24시간 응급실을 운영하며 지역 내 응급 의료 서비스 안정화에 앞장서고 있다. 특히 정형외과 및 척추 관절 분야에 특화된 전문 의료진이 상주하고 있는 만큼 골절 및 외상 환자의 신속하고 안전한 진료를 제공하는 데 최선을 다하고 있다.이에 더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세가 심화되기 시작한 2020년 초부터 24시간 선별진료소 및 재택치료대상자 외래 진료센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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