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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의료개혁 주 타깃 국립대병원···10월 17일 파업 전운
      오늘 서울대·경북대병원 등 조정 신청···"전공의 집단사직으로 의료노동자 직격탄" 2024-09-30 05:08
      전공의 사직으로 인한 의료대란이 지속되는 상황에서 이번엔 국립대병원의 의사 외 직군 파업 위기가 고조되고 있다.  지난 8월 사립대병원·민간중소병원·지방의료원 중심 전국보건의료산업노동조합(보건의료노조)이 이어 국립대병원 중심 공공운수노조 의료연대본부가 10월 중순 파업을 예고했다. 매년 여름 및 가을 경 진행되는 병원계 임금·단체협약 교섭의 일환이지만, 올해는 장기화된 의료대란 속에 이뤄진다는 점에서 무거운 분위기가 흐르고 있다. 특히 정부의 의료개혁이 정조준한 국립대병원 현장은 큰 변화가 닥칠 예정이다. 이미 증원된 의대 정원을 비롯해 향후 국립대병원 교수 1000명 증원, 기타공공기관 해제, 직무성과급제 도입 시도 등이다. 이에 의료연대본부는 지난..
    • 중앙대광명병원, ‘세계 심장의 날’ 건강강좌 성료
      중앙대광명병원(병원장 이철희)은 지난 27일 ‘세계 심장의 날’ 기념 심장 건강 체험과 강좌를 개최했다고 29일 밝혔다.매년 9월 29일은 세계 심장의 날로, 심혈관계 질환에 대한 경각심을 제고하고 인식 개선을 위해 세계심장연맹(WHF, World Heart Federation)가 제정했다. 중앙대광명병원 심장뇌혈관병원이 주최하고 광명소방서와 의용소방대가 지원한 이번 행사에는 환우를 비롯한 내원객과 교직원 200여명이 참가했다. 심장 건강 체험에서는 ▲심혈관 질환 예측 인공지능(AI) 체험 ▲심장 재활 운동체험 ▲심폐소생술 체험 등이 진행됐다. 건강강좌는 ▲알기 쉬운 심장 수술(심장혈관흉부외과 한우식 교수) ▲두근거림 언제 병원에 가야하나요?(순환기내과 정문기 교수) ▲건강한..
    • 醫 "상급종합병원 구조 전환, 현실성 없다"
      정부 시범사업 계획안 지적…"실제 의료현장서 발생 문제점 전혀 고려치 않은 정책" 2024-09-29 15:23
      정부가 발표한 상급종합병원 구조전환 시범사업 계획에 대해 의료계가 비판하면서 유감을 표명했다. 대한의사협회는 29일 "가장 중요한 '중환자 개념'도 없고, 사업 추진 시 예상되는 의료현장 문제점에 대한 대응책을 고려하지 않은 채 발표된 것에 매우 유감을 표한다"고 밝혔다. 정부는 시범사업을 통해 전공의에 대한 과중한 근로 의존도를 낮추면서 밀도 있는 수련을 제공하고 중증 중심으로 진료하는 지속가능한 진료체계를 확립하기 위해 연간 3조3000억원의 건강보험 재정을 투입할 예정이다. 상급종합병원을 전문의와 중증질환 중심으로 전환하여 중증진료 비중을 70%까지 끌어올리고 일반병상은 최대 15% 줄이는 한편, 중환자실이나 4인실 이하 병실의 입원료 수가(의료행위 대가)는 50% 높여 ..
    • 가톨릭관동대 국제성모병원, 부서별 사업 워크숍
      사업별 진행현황·추진경과 발표…"환자가 믿고 찾는 병원 목표" 2024-09-29 12:22
      가톨릭관동대 국제성모병원은 지난 24일부터 25일까지 이틀간 부서 사업경과 워크숍을 개최했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워크숍은 올해 국제성모병원 전 부서에서 설정한 사업 계획 목표의 중간 결과를 각 부서와 공유하고 방향성을 재정비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워크숍은 병원장 김현수 신부, 경영원장 김성만 신부를 비롯해 김진영 수석부장, 금혜선 간호처장 등 각 부서의 부서장들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총 38개 부서의 부서장은 ▲사업별 진행 현황 ▲사업별 주요 추진경과 ▲경과총평 및 기타사항 등에 대해 발표했다. 병원장 김현수 신부는 “부서 간 협력과 업무 효율성을 더욱 높이기 위해선 다른 부서에서 어떤 업무가 진행됐는지 공유하고 함께 만들어 나가야 한다”며 “남은 하반기 ..
    • 마약 투약 후 7명 수술 서울 대형병원 임상강사 '구속'
      서울남부지검, 마약류관리법 위반 혐의 적용…"9년 경력 빅5 병원 안과 소속" 2024-09-28 18:07
    • 임현택 대한의사협회장 '불신임' 탄핵 위기 모면
      대의원 설문조사 종료, 안건 발의 조건 미충족돼 불신임안 제출 무산 2024-09-28 05:53
      대한의사협회 내부에서 실시된 임현택 회장 불신임 찬반 설문조사 결과, 찬성률이 대의원회 의안 발의 요건에 미치지 못한 것으로 확인됐다. 27일 의료계에 따르면 이날 오후 마무리된 임현택 의협회장 불신임 설문조사에서 동의자 중 선거권이 있는 회원 수는 불신임안 발의 조건인 '전체 선거권 회원의 4분의 1(1만4500명)'을 넘지 못한 것으로 알려졌다.지난달 조병욱·조현근 의협 대의원회 대의원 등은 "임 회장 임기 시작 이후 의협은 의대 정원 증원, 필수의료패키지, 간호법, 수가협상 등 문제에 제대로 대응을 하지 못했다"며 불신임 찬성 여부를 묻는 설문조사에 나섰다. 이들은 설문에서 동의자 중 선거권 보유자가 1만4500명 선을 넘으면 불신임안을 대의원회에 제출할 예정이었으나 인원이 미달..
    • 10월 5일 '희귀질환 신생아 집중치료' 심포지엄
      인하대병원 경인권역 희귀질환전문기관 센터, 3개 세션 최신지견 등 공유 2024-09-27 19:22
      인하대병원이 오는 10월 5일 오후 3시 송도국제도시 내 쉐라톤그랜드인천호텔에서 '경인권역 희귀질환전문기관-신생아집중치료지역센터 공동 심포지엄'을 개최한다. 인하대병원은 경인권역 희귀질환전문기관과 신생아집중치료지역센터를 운영하면서 유기적인 협진 시스템을 구축해왔다. 협진 시스템을 통해 신생아 시기에 발생하는 다양한 유전질환을 조기에 발견하고 치료함으로써 합병증을 예방할 수 있다. 협진 효과는 실제 임상 현장에서 신생아 생존율을 높이고, 치료 결과를 향상시키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이번 심포지엄은 3개 세션으로 나눠 진행된다. 첫 번째 세션에서는 희귀질환 환자들 의료이용 현황과 그에 따른 문제점을 분석한다. 두 번째 세션에서는 신생아 선별 검사 다양한 사례를 알아본다. 마지막 세 번째 세션..
    • 불인증 의대도 처분 '1년 이상' 유예…범의료계 반발
      의대교수협·의협 등 "교육부, 한국의학교육평가원 협박 도 넘어" 2024-09-27 19:02
      한국의학교육평가원 인증평가에서 불인증을 받은 의과대학도 처분을 1년 이상 유예할 수 있도록 하는 내용이 담긴 법안 개정안이 추진되는 데 대해 의료계가 강하게 반발했다. 전국의과대학교수비상대책위원회(전의비)·전국의과대학교수협의회(전의교협)·한국의과대학·의학전문대학원협회·대한의학회·대한의사협회 등 의료계 5개 단체는 27일 공동 입장문을 내고 "교육부의 의평원에 대한 협박이 상식의 선을 넘어 부실한 의사 양성에 앞장서고 있다"고 밝혔다."개정안 입법예고는 의평원의 인증평가 과정을 무력화하려는 의향"앞서 교육부는 지난 9월 25일 '고등교육기관의 평가인증 등에 관한 규정' 일부 개정령안을 입법예고했다.5개 단체는 "개정안 입법예고는 의평원의 인증평가 과정을 무력화하려는 의향을 드러낸 것"이라며 "사전..
    • 고대안암병원, 디노티시아와 의료AI 업무협약
      고려대학교 안암병원(원장 한승범), 첨단의료영상연구소(소장 박범진), 인공지능 전문기업 디노티시아(대표 정무경)는 최근 의료 AI 분야 혁신적 발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이번 협약은 세 기관의 핵심 역량을 통합해 의료 AI 기술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시하고 글로벌 의료 산업에서의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추진됐다. 각 기관들은 ▲AI 기반 의료 영상 분석 시스템 구축 ▲안전한 의료 정보 분석 시스템 개발 ▲메디컬 AI 알고리즘 공동 연구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할 계획이다.한승범 병원장은 “의료진의 전문성과 디노티시아의 의료 데이터 분석 관리 기술이 융화돼 의료 서비스의 질적인 향상이 이뤄질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박범진 소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의료 영상 분석 기술과 AI의 융합을 실현함으..
    • "정부 태도 변화 없으면 여야의정협의체 참여 불가"
      의협 "정치권 개입 환영, 보건복지부 장차관 문책·증원 정책 백지화" 2024-09-27 16:36
      국민의힘이 의료계에 오늘(27일)까지 여야의정협의체 참여 여부에 대한 답변을 요청한 데 대해 의료계는 정부의 태도 변화 없이는 불가하다는 입장을 재확인했다. 27일 국민의힘은 대한의사협회 등 일부 의료단체에 구두로 "여야의정협의체 참여 여부를 답변해달라"고 비공식적으로 요청했다. 한동훈 국민의힘 대표도 전날 열린 당 최고위원회에서 "지금 현 상황에서 의료 상황에 대한 불안을 해결하기 위한 사실 유일하고 가장 빠른 방법"이라며 의료계 참여를 독려한 바 있다. 이에 대해 의협은 "의정 사태 해결을 위한 정치권 개입을 환영하지만, 정책을 결정하는 최종 결정자는 정부인 만큼 정부 입장 변화 없이는 협의체에 참여하기 어렵다"고 밝혔다.또한 의협은 조규홍 보건복지부 장관, 박민수 차관 ..
    • 시화병원, ‘감염관리의 날’ 행사 성료
      시화병원(이사장 최병철)은 최근 내원객 및 직원들을 대상으로 ‘2024 제8회 감염관리의 날’ 행사를 개최했다.이번 행사는 전 직원과 환자 및 보호자 등 내원객들에게 감염관리 중요성을 알려 안전한 병원 환경 조성에 기여하고자 매년 개최하고 있으며, 올해 8회를 맞이했다.참가자들은 ▲손위생 체험, ▲감염관리 골든벨, ▲‘결핵예방’ 또는 ‘결핵검진’ 4행시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참여하며, 감염관리에 대한 지식을 습득했다.특히 송산홀에서 진행된 감염관리 골든벨은 사전접수와 현장접수로 신청한 직원을 포함해 병원 임직원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띤 응원 속에 진행됐다.원내 지침 및 인증 규정, 직원 교육 등의 내용을 중심으로 총 20문항이 출제됐으며, 간호부 교육팀 심다혜 간호사가 최종 문제를 풀면서 감염관리..
    • 내과의사회, 만성질환관리 '환자 프로모션' 진행
      이달 30일 본사업 실시, 아이쿱과 공동으로 '안심행복 캠페인' 전개 2024-09-27 14:02
      대한내과의사회와 아이쿱이 일차의료 만성질환관리 본사업 시행에 맞춰 환자 프로모션을 진행한다.오는 9월 30일부터 시행되는 본사업은 시범사업과는 달리 전국적으로 확대돼 모든 1차의료기관들이 일차의료 만성질환관리 사업에 참여할 수 있다.본사업이 시행됨에 따라 대한내과의사회는 아이쿱과 함께 환자들 참여를 높이고자 ‘대국민 만성질환자 안심행복 캠페인’을 진행한다.국내 최초 EMR 연동형 만성질환 환자관리 플랫폼 ‘닥터바이스’ 앱을 무료로 설치해 보다 양질의 관리를 정기적으로 받을 수 있다.구체적으로 아이쿱의 닥터바이스는 환자가 혈압과 혈당 수치, 신체활동 및 식습관을 기입하면 의사가 환자 상태를 체크해 관리 가능하다. 또한 전문가가 직접 기획 및 감수한 750개 교육 컨텐츠를 질환 유형이나 생활습관, 상태에 ..
    • 여당 "의료계, 오늘까지 협의체 참여 답변" 촉구
      한동훈 대표 "유일한 해결책" 강조…정부 입장 요지부동 속 '불참' 기류 관측 2024-09-27 12:15
      국민의힘이 의료계에 오늘(27일)까지 여야의정(與野醫政) 협의체 참여 여부에 대해 답변을 달라고 요청한 것으로 알려져 의료단체들 행보에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의료계에 따르면 국민의힘은 이날까지 대한의사협회 등 의료단체에 답변을 요청했다.다만 최후통첩은 아니라는 전제를 뒀으며 의료계도 기한을 설정해야 심도 있는 논의가 가능하다는 당 내부 의견에 따라 답변을 요청한 것이라는 설명이다.국민의힘 지도부는 의료계 참여를 촉구하며 조속한 시일 내 협의체 출범을 마무리짓겠다는 의지다.한동훈 국민의힘 대표는 지난 26일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현 상황에서 의료사태를 해결하기 위한 사실상의 유일한 방법이자 가장 빠른 방법은 여야의정 협의체"라고 말했다.이어 "좀 더 이해하고, 좀 더 포용하고, 좀 더 유연한 입장을 갖..
    • 강남세브란스병원, '건강정보 고속도로' 개통
      강남세브란스병원(병원장 구성욱)은 지난 26일 병원 대회의실에서 보건복지부와 한국보건의료정보원(원장 염민섭)이 추진하는 건강정보 고속도로 사업 참여를 기념하는 개통식을 가졌다.‘건강정보 고속도로’는 의료 마이데이터를 기반으로 여러 의료기관에 흩어져 있는 개인 의료데이터를 표준화된 형식으로 열람하거나 전송할 수 있도록 중계 플랫폼을 구축하는 사업이다. 환자 본인 동의를 기반으로 선택한 의료 데이터를 원하는 곳에 쉽고 안전하게 전송하고 활용 및 관리할 수 있다.두 기관은 병원 로비에 홍보부스를 운영하고 환자 및 내원객에게 ‘나의건강기록’ 앱을 통한 건강정보 고속도로 활용 방법을 알렸다. 홍보부스를 방문한 사람들은 건강정보 고속도로에 대한 설명을 듣고 직접 나의건강기록 앱을 설치해 사용해보는 시간을 가졌다.구성..
    • 잠실차병원, 국내 최초 '체외배양 연구센터' 개소
      IVF(시험관아기)센터 더불어 난임치료 획기적 발전 계기 마련 2024-09-27 11:08
      잠실차병원은 "서울 롯데캐슬골드에 국내 최초로 미성숙난자의 체외배양(이하 IVM) 연구센터를 개소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를 통해 잠실차병원은 IVF(시험관아기)센터와 IVM(체외배양)센터를 함께 갖춤으로써 난임치료에 획기적인 발전을 가져올 것으로 기대했다. IVM은 지난 1989년 차병원 차광렬 연구소장팀이 세계 최초로 개발한 기술로, 미성숙 난자는 태아가 될 수 없다는 학계 의견을 뒤집으며 주목받았다. 차병원은 이 기술로 지난 1989년 미국생식의학회에서 최우수논문상을 받고 시사주간지 타임 표지와 BBC 등에 소개되면서 난임 의학계의 다크호스로 떠올랐다.이학천 잠실차병원장은 "이 기술은 35년간 세계 각국에서 발전해 과배란제 사용불가 여성이나 자연주의 시술을 원하는 여성들에게 사용되고 ..
    • 인하대병원, 내달 3일 ‘생명존중 콘서트’ 개최
      인하대병원(병원장 이택)이 오는 10월 3일 저녁 6시 30분부터 인하대학교 대운동장 특설무대에서 ‘생명존중 콘서트’를 개최한다.이번 행사는 누구나 관람 가능한 무료공연으로 인하대병원이 주최, 인하대병원 노동조합과 인하대 ESG추진단, TBN 경인교통방송이 주관한다.생명존중 콘서트는 '세계 자살예방의 날'을 기념하고 희귀질환에 대한 이해를 높이며 ‘다들 힘내!’라는 슬로건 아래 생명의 소중함을 알리고자 기획됐다.콘서트 공연에는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가수 이은미, 조성모, 노브레인이 출연해 인천시민들에게 감동과 열정의 무대를 선사한다.이에 앞서 YMCA 싱어즈와 두드리락 난타문화예술단의 특별공연과 경품추첨 행사가 준비돼 있으며, 오후 4시부터는 플리마켓이 열리고 각종 홍보부스가 마련돼 다양한 정보를 얻을 수 ..
    • 서울아산 김성훈 교수팀, '글로벌 의료AI 대회' 수상
      생체신호데이터 활용한 인공지능 알고리즘 성능 검증 2024-09-27 09:09
      서울아산병원은 "마취통증의학과 김성훈 교수가 이끄는 생체신호연구단이 최근 독일에서 개최된 제25회 글로벌 의료 인공지능(AI) 대회에서 2년 연속 우수한 성적을 거뒀다"고 27일 밝혔다.글로벌 의료 인공지능 대회는 미국 메사추세츠공대(MIT)와 하버드 의대에서 운영하는 오픈소스 의료데이터 제공 기관인 피지오넷이 주관하는 행사다. 피지오넷은 지난 2000년부터 매년 생체신호데이터를 활용한 인공지능 알고리즘 성능을 검증하는 대회를 개최하고 있다.올해 대회는 합성 심전도 판독지 데이터를 활용해 실제 심전도 판독지의 신호영역을 디지털화하는 분야와 심장질환을 분류하는 분야로 나눠 개최됐다.김성훈 교수팀은 심전도 이미지의 핵심 요소를 추출하는 세분화 모델을 활용한 연구로 디지털화 분야에서 2위, 분류 분야에서 3..
    • "2025학년도 의대생부터 '윤석열 세대' 낙인"
      법학‧과학 석학들 "의대 증원은 임전무퇴 방식 군사작전 아니다" 2024-09-27 06:57
      석희대 경기대 명예교수가 지난 26일 '의료비상사태 해결을 위한 토론회'에서 주제발표를 하고 있다."의료개혁은 사회혁명도, 군사작전도 아니다. 그러므로 임전무퇴를 기치로 내세울 일이 아니다. 과학적‧합리적 계산에 따라 신중하게 진척돼야 할 국가 발전 과정이다."석희태 경기대 법학과 명예교수는 지난 26일 서울 대한변호사협회관에서 열린 '의료비상사태 해결을 위한 토론회'에서 의대 증원 등 정부의 의료개혁 추진 방향에 대해 이같이 지적했다.대한변호사협회가 주최한 이번 토론회에는 법조계‧과학계‧의료계 전문가들이 모여 장기화한 의료사태를 진단하고 해결책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주제발표는 석 명예교수와 박형욱 대한의학회 부회장이 맡았으며, 패널토론에는 한희철 대한민국의학한림원 부원장, 양은배 한국의과대..
    • 수치가 말해주는 요양병원 ‘홀대’…줄도산 임박
      급성기 병원과 차별 심화…저수가에 최저시급도 감당 불가 2024-09-27 06:03
      ‘요양병원’이라는 이유만으로 받고 있는 정책적 차별이 수치를 통해 확인됐다. 인력과 시설을 동일하게 투입하더라도 구조적인 문제로 홀대를 받고 있다는 게 요양병원들의 주장이다.십 수년 간 이어지고 있는 차별 정책에 요양병원들의 경영난은 가중되고, 이 상황이 더 지속되면 줄도산 사태에 직면하게 될 것이라는 지적이다.대한요양병원협회 안병태 수가 대응 TFT 위원장은 26일 ‘2024년 추계 학술대회’ 발제자로 나서 요양병원 수가제도 문제점을 지적하고 개선 방안을 제시했다.안병태 위원장은 “요양병원에 대한 오랜 차별 정책이 대한민국 노인의료를 사지로 내몰고 있다”며 “대체 요양병원이 무슨 잘못을 했길래 차별을 받아야 하느냐”고 토로했다.그러면서 구체적인 수치를 제시하며 그동안 요양병원들이 어떤 차별을 받고 있었는..
    • 유팡, 젖병소독기 150대 우리아이들병원 기부
      "입원환아들 감염 예방 필수적인 젖병소독기 최신 제품 교체" 2024-09-26 17:32
      우리아이들의료재단(이사장 정성관)은 최근 젖병소독기 전문업체 유팡(대표 박동현)으로부터 젖병소독기 ‘UPANG Signature2’ 모델 150대를 기부받았다고 밝혔다.이번 기부는 우리아이들병원 입원환아들 감염 예방에 필수적인 젖병소독기를 최신 제품으로 교체함으로써 아이들 건강 유지와 보호자 만족도 향상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유팡 박동현 대표는 “소아청소년 건강을 위해 헌신하는 훌륭한 병원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될 수 있어 기쁘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방식으로 지원과 협업을 이어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정성관 이사장은 “이번 기부가 원내 감염관리에 큰 도움이 될 것”이라며 “유팡의 따뜻한 나눔이 아이들의 건강한 성장을 돕는 중요한 밑거름이 될 것”이라고 감사를 전했다.
    • 지방의료원 40%·적십자병원 50% '의사 부족'
      서울 포함 정주여건 좋은 인천·대구·성남의료원도 매년 정원 '미충족' 2024-09-26 17:21
      공공병원인 지방의료원과 적십자병원 절반가량이 만성적인 의사인력 부족에 시달리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지역 공공의료를 살리고, 공공의료 인력을 육성하는 정책이 시급하다는 지적이다.26일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소속 김남희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보건복지부에서 받은 자료에 따르면 2020∼2023년 지방의료원 35곳 중 의사 정원을 채우지 못한 곳은 15곳 안팎이었다.연도별로는 2020년 14곳, 2021년 16곳, 2022년 15곳, 지난해 14곳 등으로 매년 10곳 중 4곳은 필요한 만큼 의사를 구하지 못했다.일례로 지방의료원 가운데 의사 정원이 가장 많은 서울의료원은 지난해 말 기준 285명이지만 실제로는 245명만 일했다.인천의료원이나 대구의료원, 성남의료원 등 비교적 정주 요건이 좋은 대도시..
    • 임현택 의협회장, 서미화 민주당 원내부대표 면담
      여당 이어 야당 접촉…"의료사태 조속 해결 통한 정상화 협력 강화" 2024-09-26 16:51
      임현택 대한의사협회 회장이 연일 대국회 행보를 활발히 이어가고 있다.대한의사협회는 25일 서미화 더불어민주당 원내부대표(보건복지위원회)와 만나 정부의 독단 속에 악화되고 있는 현 의료사태의 조속한 해결을 위한 의견을 교환했다고 26일 밝혔다. 임 회장과 의협 집행부는 여·야 국회의원들과의 지속적인 소통과 협력을 통해 국민 건강을 위한 의료 정상화 방안을 집중적으로 모색하고 있으며, 각종 현안들에 대한 의료전문가단체 입장을 적극적으로 피력하고 있다. 임현택 회장은 "정부의 일방적이고 폭압적인 의대정원 증원에 좌절한 전공의들과 의대생들이 수련과 학업을 포기하면서 잘못된 정책을 멈춰달라고 호소하고 있다"고 재차 강조하면서 "정부의 전향적인 태도 변화를 위해 국회가 적극 나서 달라"..
    • 고대의료원-셀랩메드, 내달 10일 심포지엄
      고려대학교의료원(의무부총장 겸 의료원장 윤을식)이 항암 혁신신약 개발 전문기업 셀랩메드(대표 송성원)과 산학협력 심포지엄을 개최한다.오는 10월 10일 오후 2시 고려대학교 메디사이언스 파크 동화바이오관에서 열리는 이번 심포지엄 주제는 의약품 제조‧품질관리 규칙인 ‘GMP(Good Manufacturing Practice)’다.세부 프로그램으로는 셀랩메드 회사 소개를 시작으로 ▲동화바이오관 GMP 제조소 시설 및 장비 소개 ▲CDMO 비즈니스 소개 ▲고려대의료원과의 연구협력 계획 등이 다뤄진다.특히 심포지엄 후에는 동화바이오관 GMP 제조소 시설 견학도 진행될 예정이다. 심포지엄은 GMP 시설에 관심 있는 누구나 참석 가능하며, 제조시설 견학은 사전 신청자에 한해 이뤄진다. 자세한 사항은 고려대학교..
    • 환자와 동행 42년 세종병원 "쉼없는 선한 영향력"
      5연속 심장전문병원 등 '최초' 도전···사회공헌·의료나눔·디지털 전환 선도 2024-09-26 12:24
      [기획/下] 세종병원은 2024년 지역 책임의료기관이 되기 전까지 꾸준히 중증환자 진료 및 지역사회 공헌에 힘써 왔다.병원 설립 이념은 ‘심장병 없는 세상을 위하여’다. 대한민국 유일 심장전문병원으로서 국내 심장치료 발전사와 함께 하고 있다는 평가를 받는다. 5회 연속 ‘심장전문병원’ 지정·14년 연속 관상동맥우회술 1등급  그런 노력과 성과는 차곡차곡 쌓였다. 부천세종병원은 5회 연속 보건복지부로부터 심장전문병원으로 지정됐다. 2011년 제1기 지정을 시작으로 2024년 제5기까지 연속 자격을 유지했다.   또 14년 연속 건강보험심사평가원으로부터 관상동맥우회술 적정성 평가 1등급을 받았다. 관상동맥우회술은 고난도 심장질환 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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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부 가수 NCT 지성, 삼성서울병원 췌장암 연구 등 2억5000만원
    • 기부 원주시청 공무원노조, 원주연세의료원 새병원 건립 1000만원
    • 기부 글로벌쉐어, 경기도의료원 의정부병원 종합영양제 등 1만개 후원
    • 동정 명지병원, 북미 임상 활동 ‘뇌졸중 전문가’ 최영빈 교수 영입
    • 수상 정원중 교수(성빈센트병원 응급의학과), 소방청장 표창
    • 모집 경기도의료원 안성병원 신임 병원장
    • 동정 계명대 의무부총장 겸 동산의료원장 배재훈 취임
    • 수상 조명래 교수(대구가톨릭대병원 정형외과), 제16회 윤광열 의학상
    • 기부 건국대병원, 사회적 약자 ‘사랑의 쌀 5000kg’
    • 선출 대한골다공증학회 신임 회장 김유미(국제성모병원 내분비대사내과)
    • 동정 안철우 교수(강남세브란스병원 내분비내과), 국제라이온스협회 354-C지구 당뇨퇴치연구소장 임명
    • 기부 김대영 (주)비나우 대표, 인하대병원 심장내과 발전기금 1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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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사 부음 사고
    • 중앙대의료원 대외협력처장 이왕수-중앙대병원 원장 이재성·부원장 김형준·진료부장 남택균 교수外
    • 삼성서울병원 진료부원장 손태성·암병원장 김희철 外
    • 계명대동산병원장 김준형·진료부원장 손영길·행정부원장 여창기·기획조정실장 김병훈-대구동산병원장 김상현 교수外
    • 보건복지부 응급의료과장 송영진·의료자원정책과장 김영아·보험평가과장 김동현 外
    • 영남대의료원 사무처장 이시형-부속 영천병원장 박삼국-부속 영남대병원 부원장 손장원外
    • 이학종 분당서울대병원 의생명연구원장 부친상-이종수 부산대병원 안과 교수 장인상
    • 손준홍 한길안과병원 망막병원장 모친상
    • 장재영 순천향대학교서울병원 진료부원장 부친상
    • 이동준 차바이오텍 부사장 부친상
    • 조주원 제이앤성형외과 병원장 부친상·황원준 신경정신과의원 원장 빙부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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