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브란스병원, 전공의 수련체계 혁신
정부 수련환경 혁신 지원사업 선정…33억5000만원 사업비 확보 2026-08-03 12:45
세브란스병원이 미래의료를 이끌 전문의 양성을 위한 수련체계 혁신에 나선다. 책임·교육전담지도전문의 제도를 갖추고 맞춤형 교육과 체계적인 평가 시스템을 도입해 전공의 교육 질(質)을 한 단계 높일 계획이다. 세브란스병원(병원장 이강영)은 보건복지부의 ‘전공의 수련환경 혁신 지원사업’에 선정돼 수련체계 개선을 추진한다고 3일 밝혔다. 이 사업은 전공의 수련에 있어 핵심 역할을 담당하는 지도전문의에 대한 교육자로서의 역할을 강화하고, 전공의가 전문의로 역량을 키울 수 있는 수련환경을 조성하기 위함이다. 세브란스병원은 외과, 산부인과, 소아청소년과, 응급의학과, 심장혈관흉부외과, 신경과, 신경외과 등 총 7개 전문과목이 선정됐으며, 올해 말까지 총 33억 5000만원의 사업비를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