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브란스병원 주 4일제, 복지부 시범사업 도입"
이수진 의원, 국정감사서 제기···"간호사 처우개선 가이드라인 효과 없어" 2024-10-08 11:38
세브란스병원이 지난해부터 시행 중인 간호사 주 4일 근무제를 보건복지부가 시범사업으로 정식 도입해야 한다는 주장이 국정감사에서 제기됐다.더불어민주당 이수진 의원은 지난 7일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국정감사에서 복지부가 발표한 간호사 처우개선 가이드라인에 강제성이 없어 실질적인 효과를 기대하기 어려운 점을 지적했다.보건복지부는 최근 '간호사 처우개선 가이드라인'을 발표하고 간호등급 상승으로 추가 수익이 발생하는 경우 추가 간호관리료 70% 이상을 간호사 처우개선 직간접비용으로 사용토록 권고했다.가이드라인에서는 병원은 이행 결과를 연 1회 제출토록 하며, 해당 내용을 준수하지 않는 경우 미제출 기관 명단을 공개하기로 명시하고 있다.하지만 권고사항이라는 점에서 강제성이 없어 실질적으로 역할을 하고 있지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