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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황규석·이동욱 회장 “윤 대통령 탄핵하라”
      오늘 전현희 의원과 기자회견…“의학교육 가능한 수준 정시 인원 최소화” 2024-12-13 11:44
      황규석 서울시의사회 회장과 이동욱 경기도의사회 회장이 윤석열 대통령에 대한 탄핵을 촉구하고 나섰다. 서울·경기도의사회는 13일 전현희 더불어민주당 의원과 국회 소통관에서 공동 기자회견을 열고 이 같은 성명서를 발표했다. 황규석 회장은 “전공의와 의료인을 처단 대상으로, 국회와 국민을 적(敵)으로 규정하는 계엄 포고령을 선포한 대통령은 조속히 탄핵돼야 한다”고 요구했다. 이동욱 회장은 “국민을 불안에 떨게 하고 국정을 마비시킨 계엄 소동이 마무리된 지 10일이 지났으나, 여전히 대통령은 진정한 사죄와 반성은커녕 시대착오적으로 ‘계엄령 발동은 대통령의 고유 권한’이라는 식의 아집을 부리고 있다”며 “원만한 사태 해결은 기대난망”이라고 지적했다. 그러면..
    • 최안나, 박민수 차관 직격···“가볍게 입 열지 마라”
      오늘 비판 성명 발표…“소 잃고 외양간 안 고치겠다고 공언하는 꼴” 2024-12-13 10:33
      오는 14일 윤석열 대통령 탄핵안 재발의가 예정돼 있는 가운데 박민수 보건복지부 제2차관이 의료개혁 추진 의지를 거듭 피력하자 의료계가 거세게 비판하고 있다.기호 5번 대한의사협회 회장 최안나 후보는 13일 성명을 통해 지난 12일 박민수 보건복지부 차관이 의사 집단행동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회의에서 한 발언에 대해 질타했다. 계엄사태 이후 전공의 처단 포고령에 반발해 의료계 저항이 거센 가운데 지난 8일 의료개혁 정책을 발표하는 의료개혁특별위원회에서 병원협회, 중소병원협회, 국립대병원협회가 줄줄이 탈퇴했다.이후 의개특위 회의 일정이 연기되며 가까운 시일 내 재개될 가능성이 요원한 상태다. 그러나 박 차관은 “상황이 안정되는대로 논의를 다시 진행시켜 나가겠다”고 발언했다.이에 대해 최안나 후..
    • ‘존재 이유’ 분명한 병원이 살아 남는다
      日 재활의료 거목 하마무라 회장, 한국 병원들 ‘생존 경쟁력’ 제언 2024-12-13 10:05
      한국 정부가 추진 중인 ‘커뮤니티케어’의 효시이자 일본 재활의학 최고 권위자로 평가받는 고쿠라리하빌리테이션병원 하마무라 회장이 한국 병원들에게 ‘경영 비책’을 공개했다.재활의학과 전문의로, 국립병원 부원장 역임 후 지방 소도시 작은 병원을 맡아 일본 굴지의 병원그룹으로 성장시킨 지난 26년 세월을 반추하며 정리한 소회였다.하마무라 아키노리 회장은 최근 열린 한국만성기의료협회 송년회에 특별강연 연자로 나서 ‘우리들이 임하는 만성기 의료와 26년 경영의 발자취’를 주제로 강연했다.일본에서 봉직의에게 병원 운영을 맡기는 것은 일반적이지만 경영까지 위임하는 것은 이례적인 일이었다.더욱이 당시 고쿠라병원은 상당한 차입금으로 경영지표에 빨간불이 켜진 상태였다. 초보 경영자 입장에서는 밤에 잠을 이루지 못할 정도로 ..
    • 주수호 후보 “의료파탄 수괴는 행정·입법·사법부”
      오늘 성명서 통해 강력 비판…“의사들, 파부침주 각오로 하나돼 싸우자” 2024-12-13 09:48
      기호 3번 대한의사협회 회장 주수호 후보가 “대한민국 의료 파탄 수괴는 행정부, 입법부, 사법부의 3대 국가권력”이라고 일침을 가했다. 13일 주 후보는 성명을 통해 “비상계엄 사태이후 현 정부는 권위를 상실했고, 하루가 멀다하고 국민들은 정권 퇴진을 요구하고 있다”고 운을 뗐다.그러면서 “국민들로부터 사실상 불신임 당한 정부라면, 지금까지 자신들이 저지른 과오를 반성하며 무리하게 추진했던 정책을 중단하거나 되돌리는 것이 상식”이라며 “그런데 뻔뻔한 현 정부는 이미 권위와 행정력을 상실한 상태에서도 의료농단을 멈추지 않고 있다”고 비판했다.특히 지난 12일 보건복지부 박민수 차관이 최근 상황으로 의료개혁 논의가 어려워 안정되는대로 진행하겠다는 발언을 겨냥한 것. 주 후보는 “박민수 ..
    • 병협, 대통령 탄핵 정국 응급의료체계 강화
      “회원병원들 대규모 집회 사고 등 발생 대비” 당부 2024-12-13 09:34
    • 고대‧순천향‧중앙대, 경기도 동탄2 신도시 ‘참전’
      종합병원 건립 사업에 확약서 제출…내년 3월 최종 판가름 속 ‘경쟁’ 치열 2024-12-13 06:17
      인구와 교통 등 최적의 입지조건으로 주목 받아온 경기도 동탄2 신도시 종합병원 건립 사업 경쟁에 3개 대학병원이 뛰어든 것으로 확인됐다.이들 대학병원 모두 새병원 건립에 사활을 걸고 있는 만큼 내년 3월 우선협상 대상자 선정 전까지 치열한 각축전이 예상된다.앞서 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경기도 동탄2 택지개발사업지구 의료시설 용지 내 대형 종합병원 유치를 위한 ‘종합병원 건립 패키지형 개발사업’ 사업자 공모를 실시했다.마감결과 고려대학교의료원, 순천향대학교중앙의료원, 중앙대학교의료원 등 3곳이 새병원 건립 사업 신청 확약서를 제출했다.이들 병원 모두 지난달 열린 사업설명회에 참석하며 일찌감치 의지를 드러냈고, 함께 참석했던 동국대학교의료원과 한림대학교의료원은 확약서를 접수하지 않은 것으로 확인됐다.동..
    • 의협회장 후보들 “행동” 촉구···‘궐기대회’ 예고
      尹대통령 탄핵 정국서 의료계 존재감 미미…박형욱 위원장 “개최키로 잠정 결정” 2024-12-13 05:42
      대한의사협회 비상대책위원회가 윤석열 대통령 탄핵 정국에서 미온적인 태도를 보이고 있는 데 대해 의협회장 후보들이 “지금이야말로 의사들이 사회적 역할을 하거나 목소리를 내야 할 때”라고 한목소리를 냈다.이에 대해 박형욱 의협 비대위원장은 “전국대표자대회를 개최하기로 잠정 결정했으며, 빠르면 내일 공식 입장을 발표하겠다”고 입장을 밝혔다.12일 의료계에 따르면 12.3 비상계엄 이후 윤석열 대통령에 대한 탄핵 요구가 거세지고 있지만 의협 비대위는 별다른 입장을 내고 있지 않고 있다는 지적이 제기되고 있다. 이날 나온 4차 회의 브리핑문에서도 대학총장에게 2025년 의대 신입생 모집 중단을 촉구할 뿐 현 탄핵 정국과 관련해 계엄의 위헌성을 비판하거나 탄핵 관련 입장을 내놓지 않고 있다는 것.&nb..
    • 인하대병원, ‘감염병 예방 선도’ 질병청장 표창
      2021년부터 2023년까지 COVID-19 역학조사 1926건 수행 지원 2024-12-12 22:10
      인하대학교병원은 감염병 관리 모범 운영으로 질병관리청이 주관하는 ‘감염병관리시설 평가’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돼 표창을 받았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평가는 감염병으로부터 국민을 보호하고 안전한 사회를 구현하기 위해 전국 병원을 대상으로 실시됐다. 이곳 병원은 올해 평가에서 103점 만점에 102.4점을 기록하며 감염병 대응 체계와 관리의 우수성을 인정받았다.특히 정기적인 시설 점검(월 2회, 224항목)과 공조 TAB(Testing Adjusting Balancing)을 시행해 감염병 확산 방지에 철저히 대비하고 있다. 여기에 연간 4회 감염관리 위원회를 열어 조직 관리를 실시하고, 국가 지정 입원치료 병상의 효과적인 활용을 위한 교육 및 회의를 지속적으로 진행했다.운영 인력 관리에서도 탁월한 ..
    • 동아대병원, 몽골 의사 연수프로그램 성료
      ‘최신 수술기법 습득·국제 네트워크 형성’ 지원 2024-12-12 19:51
      동아대병원은 지난 5일 종합회의실에서 몽골 의사 연수프로그램 수료식을 개최했다고 12일 밝혔다.이번 수료식에는 11월 10일부터 약 한 달간 동아대병원 연수프로그램에 참여한 몽골 국립 제1병원의 BALJIR TUVSHINTUGS 안과 의사와 MENDBAYAR LUTZUL 이비인후과 의사, 몽골 국립 제3병원의 SAMDANDORJ TUMURKHUYAG 외과(간담췌) 의사를 비롯해 병원 각 과의 의료진들이 참석했다.몽골 의사 연수생들은 안과, 이비인후과, 외과에서 전문 검사와 진단 방법을 배우고, 수술 참관을 통해 최신 수술 기법을 습득했다. 또 이들에게 다양한 학회에 동행할 기회를 제공, 국제 의료 네트워크 형성도 지원했다. 특히 지난해 동아대병원 안과 연수를 경험했던 몽골 국립 제1병원의..
    • 조선대병원, 중증환자 인공신장실 개소
      음압실·격리실 등 구축…내과적 복합질환자 양질 서비스 제공 2024-12-12 19:13
      조선대학교병원(병원장 김진호)은 지난 11일 8층 인공신장실에서 김진호 병원장, 교수진,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중증환자 인공신장실’ 개소식을 가졌다고 12일 밝혔다.이곳 중증환자 인공신장실은 중증 혈액투석 환자의 지속적인 증가에 따라 기존 공간을 조정, 혈액 투석기를 기존 34대에서 38대로 늘렸다.또 음압실 2실, 격리실 1실을 갖춰 각종 감염병으로부터 내과적 복합질환 환자를 보호하고 응급상황시 신속히 대처할 수 있는 환경을 갖췄다.조선대병원은 인공신장실은 대한신장학회로부터 지난 4월1일부터 오는 2027년 3월 31일까지 ‘우수 인공신장실’ 인증을 획득한 바 있다.신병철 인공신장실장(신장내과 교수)은 “인공신장실을 찾는 환자들이 보다 더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치료받을 수 있게 됐다”면서 “지역..
    • 계명대 동산의료원, 캄보디아 환아 무료수술 지원
      계명대학교 동산의료원(의료원장 조치흠)이 개원 125주년을 맞아 캄보디아 환아에게 무료 수술을 지원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프로젝트는 동산의료원의 오랜 역사와 의료 선교 정신을 바탕으로, 의료 혜택을 받기 어려운 국가에 새로운 희망을 전하고 나눔의 가치를 실천하고자 기획됐다. 수술 지원을 받게 된 환아는 2023년 11월에 출생한 툰 티파데이싸리붓다(THOURN THIPADEISARIPUTA)로, 선천성 요도하열로 인해 일상에 어려움을 겪고 있었다. 수술은 하지용 비뇨의학과 교수의 주도로 진행됐으며, 환아는 오는 19일 퇴원해 23일까지 외래 진료로 최종 경과를 확인할 예정이다.이번 무료수술은 동산의료원과 동산의료선교복지회, 경상북도의사회가 협력해 이뤄졌다. 동산의료..
    • 안양샘병원, 취약계층에 쌀 330kg 전달
    • 김택우 후보 “보건복지부 장·차관, 내란 공조”
      “전공의 미복귀 플랜B 대책, 비상계엄 사전 인지 구체적 실체 드러나” 2024-12-12 16:50
      제43대 대한의사협회 회장선거에 출마한 김택우 후보가 보건복지부 조규홍 장관과 박민수 제2차관을 내란 공모자로 간주, 즉각적인 구속을 촉구했다.조규홍 장관은 지난 10월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국정감사에서 “전공의가 계속 복귀하지 않았을 때를 대비한 플랜B가 있다”고 발언한 바 있다.이와 관련 김택우 후보는 “복지부 장·차관은 전공의가 복귀하지 않으면 특단의 조치를 취하겠다고 수 차례 공언했다”며 “단순한 사법조치 차원을 넘어선 것”이라고 비판했다.이어 “이번 비상계엄 사태에서 포고령을 통해 전공의를 ‘처단’ 대상으로 규정한 것을 보면 플랜B의 구체적인 실체가 드러났다”고 덧붙였다.현재까지 사태를 종합했을 때 복지부 장관과 차관은 사전에 비상계엄을 충분히 인지하고 있었고, 단순 인지 수준을 넘어..
    • 고대구로병원-숭의여대, 업무협약 체결
    • 분당서울대병원, 세포 기반 ‘인공난소’ 개발
      산부인과 이정렬 교수팀, 폐경여성 약물 호르몬 치료 대체 가능 2024-12-12 15:46
      분당서울대병원 산부인과 이정렬 교수팀이 폐경 여성의 약물 호르몬 치료를 대체할 세포 기반 ‘인공 난소’를 개발했다. 갱년기는 일반적으로 40대 후반부터 50대 초반 시작된다. 이 시기 여성의 난소 기능은 점진적으로 감소하기 시작하며 난소 기능저하는 여성호르몬 분비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친다. 이로 인해 월경 중단을 비롯해 안면홍조, 심혈관질환, 골다공증, 수면장애와 같은 증상이 동반된다.호르몬 치료는 급격히 감소하는 호르몬을 보충함으로써 갱년기 증상을 완화할 수 있지만 약물 복용 외에는 다른 방법이 없고, 이 방법이 유방암 발생 위험을 증가시킨다고 알려져 있어 많은 여성들이 호르몬 치료를 꺼리고 있는 실정이다.이에 분당서울대병원 산부인과 이정렬 교수팀은 호르몬 약물치료를 대체하고 신체에 안전..
    • 최안나 후보 “의료파행 방지 마지막 기회”
      교육부·대학 총장에 “의대 증원 철회·의대 신입생 모집 정지” 촉구 2024-12-12 15:17
      제43대 대한의사협회 회장 선거 최안나 후보(기호 5번)가 교육부와 총장들에게 의과대학 신입생 모집 정지를 촉구했다. 의료파행을 막기 위한 마지막 기회라고 호소했다. 최안나 후보는 12일 성명문을 통해 “의대 정원 증원 철회는 물론 의과대학 총장들에게 2025학년도 의대 신입생 모집 정지를 요청한다”고 밝혔다. 지난 9일 대한의과대학·의학전문대학원학생협회, 11일엔 전국의과대학 교수비상대책위원회의 2025학년도 신입생 모집정지 촉구 성명에 목소리를 보탠 것이다. 최 후보는 “마땅히 져야 할 책임만 회피하려는 교육부 여러분, 공직자로서 부끄럽지도 않느냐”며 “교육부는 의대 정원 2000명 증원을 철회하고, 의과대학 총장님들께서는 2025학년도 의대 신입생 모집을 정지해 달라”고..
    • “대학 총장들 2025년 의대 신입생 모집 중단”
      의협 비대委, 4차회의 브리핑…“윤석열 의료·교육농단 저지 동참” 촉구 2024-12-12 14:56
      대한의사협회 비상대책위원회가 대학 총장들에게 “2025학년도 의대 신입생 모집을 중단해서 윤석열 대통령의 교육농단·의료농단에 더 이상 참여하지 않기를 바란다”고 요청했다.의협 비대위는 지난 11일 열린 4차 회의 결과를 담은 브리핑문을 12일 발표했다.비대위는 “윤석열 대통령의 계엄농단을 통해 온 국민은 의대 정원 2000명 증원 역시 독단적이고 강압적으로 진행됨을 알게 됐다”며 “계엄사령부 포고령은 전공의들을 처단하는 것”이라고 지적했다.이어 “윤석열 대통령은 전공의들을 국민이 아닌 ”도구“로 취급했다”면서 “2025학년도 의대 정원이 이대로 증원된다면 의학교육 현장은 향후 10년 이상 부작용에 시달릴 것”이라고 우려했다.제대로 배우지 못한 의사들이 배출돼 평생 환자를 진료하게 되면, 세계 최..
    • 커지는 대통령 탄핵 목소리…醫 “의료 지원 동참”
      서울시의사회 등 봉사단 구성…“시민·경찰 생명 보호” 2024-12-12 13:00
      윤석열 대통령 퇴진 요구가 들불처럼 일고 있다. 의료계도 의료 지원을 통한 탄핵 촉구 시민 집회에 동참한다. 서울시의사회는 12일 매주 금요일과 토요일 오후 5시~10시까지 여의도 국회 정문 앞 촛불집회 시민쉼터에서 대민 의료봉사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의료봉사는 더불어민주당 보건의료특별위원회에서 대통령 탄핵을 촉구하기 위해 모인 시민들에게 예기치 못한 사고가 발생할 수 있다며 의사회에 의료지원을 요청했다.이에 서울시의사회는 내과의사, 외과의사로 구성된 의료지원단을 구성하고, 이들이 시민과 경찰의 건강과 안전을 돌볼 예정이다. 의료봉사단은 의약품과 진료물품도 충분히 준비할 계획이다. 황규석 서울시의사회장은 “대통령 탄핵을 위해 전국에서 많은 시민들이 국회 앞으로 ..
    • 제천명지병원 노동자 28명, 해고 항의 ‘단식농성’
      노조 “병원, 3차 단체교섭에서도 병동폐쇄‧청소 하청 전환 등 기존 입장 고수” 2024-12-12 12:28
      제천명지병원 노동자들이 병원 측에 28명 해고 철회를 요구하며 단식 농성에 돌입했다.12일 의료계에 따르면 전국보건의료산업노동조합(보건의료노조) 김경규 전략조직위원장과 박경섭 제천명지병원지부장은 이날부터 제천명지병원 로비에서 단식농성을 시작했다.보건의료노조 제천명지병원지부에 따르면 지부는 지난 9월 20일 설립된 후 10월부터 12월 11일까지 3차례에 걸쳐 병원 측과 단체교섭을 진행했다.그러나 이 과정에서 병원 측이 지난달 5일 병동노동자 12명, 청소노동자 16명 등 28명에게 12월 31일부로 해고를 통지하며 문제가 불거졌다.노조는 “지난달 18일 이왕준 명지의료재단 이사장과 면담을 통해 ‘노사는 미화고용형태변경 및 간호간병통합병동의 일반병동 전환 등 현안에 있어 해당 직원들에게 불이익이 발생하..
    • 의사 70% “가장 적합한 지불제도는 행위별수가”
      의협 의료정책연구원, 설문조사 공개…65%“정부 개편 방향 잘 모른다” 2024-12-12 06:06
      일차의료기관과 병원급 이상 의료기관에 적합한 지불제도 모델로 의사 10명 중 7명은 ‘행위별수가’를 꼽았다. 대한의사협회 의료정책연구원은 ‘주요국가 진료비 지불제도 동향과 시사점’ 연구보고서를 통해 이 같은 설문조사 결과를 발표했다.정부는 의료개혁 일환으로 성과 보상 및 가치기반 보상 등 대안적 지불제도로 전환하겠다는 계획을 공개했다. 여기에는 기본비용 묶음 보상과 건강지표 개선에 대한 성과 보상 등의 내용도 포함된다.연구진은 의협 회원 데이터베이스를 활용해 의사 846명을 대상으로 진료비 지불제도에 대한 인식 및 정부 진료비 지불제도 개편방향에 대한 의견을 물었다. 우선, 진료비 지불제도 개편에 대해 응답자의 65.1%가 “지불제도 개편 방향에 대해 알지 못한다”고..
    • 병원계 “교수 포함 전문의 빼가기 너무 심해” 하소연
      지방→수도권→상위 대학병원 ‘이직 급증’ 현실화…지역의료 ‘역풍’ 위기 2024-12-12 05:52
      “과거에는 병원들이나 교수 사회 눈치를 보고 이직했는데 요즘 들어서는 그런 것도 찾아볼 수가 없다. 병원을 옮기고 교수를 빼가는데 누구도 눈치를 보지 않는다.”A공공의료원 병원장은 데일리메디와 만나 현재 병원계의 전문의 빼가기가 도를 넘었다며 과거와 달라진 풍속도에 대해 강한 아쉬움을 표했다.A공공의료원 병원장은 “우리 병원에서도 많은 전문의들이 자리를 옮겼다. 타 병원과의 급여 경쟁도 힘들어 애를 먹는 분위기”라고 토로했다. 실제 병원계 이슈는 단연 전문의 및 전담의 모시기 전쟁이다. 전공의 집단 사직 이후 상급종합병원 구조전환 등 굵직한 정책들이 모두 전문의를 위주로 돌아가도록 설계됐기 때문이다.교수부터 임원전담 전문의 등 각종 전문의 모시기 전쟁은 이미 도를 넘어섰다는 게 병..
    • 의대생 학부모 “2025년 의대 모집 중단”
      전국의대생학부모연합, 이주호 교육부 장관 규탄 성명 발표 2024-12-11 19:16
      의대생 학부모들이 이주호 사회부총리 겸 교육부장관에게 2025학년도 의대 모집을 중단하라고  촉구했다.전국의대생학부모연합(전의학연)은 11일 오후 성명을 내고 “엄중한 탄핵정국 속에서, 교육부의 수장으로서 모든 책임을 대학 총장들에게 떠넘기고 자리를 피한 이주호 장관”이라고 질타했다.이어 “책임을 회피하고 침묵으로 일관하는 것만이 살 길이라고 믿나. 당장 각 대학 총장들에게 2025학년도 의대 모집을 중지하라는 명확한 지침을 내리라”고 요구했다.이들은 “현재 총장들은 부총리 침묵과 눈치를 보며 권한 행사를 보류하고 있다”며 “교육부 장관으로서 무책임한 방관이 결국 대한민국 보건의료 미래를 파괴하고 있다”고 주장했다.또 부총리에게 “의대 교육 파행을 수습해야 할 책임을 져야 한다. 주저할 시간..
    • 동국대일산병원 ‘2024년 연구 성과 교류회’ 성료
      “연구역량 강화하면서 디지털 헬스케어 선도 목표·비전 구체화” 2024-12-11 16:31
      동국대일산병원(병원장 권범선)은 최근 ‘2024년 연구 성과 교류회’를 개최했다.이 자리에선 한 해 동안의 연구 성과를 점검하고, 4차 산업혁명과 디지털 헬스케어 시대를 선도하기 위한 연구개발 방향과 비전을 공유했다.교류회에서는 연구 논문, 지식재산권, 기술 이전 성과를 비롯해 산학연병 네트워크, 개방형 실험실 및 정보 전략실의 활동, 재생의료 연구 등 병원의 주요 연구결과를 점검했다. 이를 통해 동국대일산병원 연구역량을 강화하고, 디지털 헬스케어 시대를 선도하기 위한 목표와 비전을 구체화했다. 행사에서는 특별강연도 진행됐다. 첫 번째 강연에서는 이재태 한국보건의료연구원(NECA) 원장이 의료기술 평가제도 변화와 이를 지원하는 연구기관 역할에 대해 발표했다. 두 번째 강연에서는 이상우 네이버클..
    • 건강보험 일산병원, 공공의료계획 최우수기관 표창
      2024년 공공보건의료 성과보고회서 복지부 장관상 수상 2024-12-11 16:13
      국민건강보험 일산병원이 최근 열린 ‘2024년 공공보건의료 성과보고회’에서 2023년도 공공보건의료계획 시행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돼 보건복지부 장관상을 수상했다. 보건복지부는 양질의 공공보건의료를 효과적으로 제공함으로써 국민보건 향상에 기여코자 매년 공공보건의료기관이 수립한 계획을 심의하고 그 성과를 평가한다. 평가 대상은 국립대학병원, 지방의료원, 특수질환병원, 노인병원 등 231개 공공의료기관이며 영역은 ▲필수의료 제공 체계 ▲공공보건의료 역량 ▲공공보건의료 제도 기반 등 3개 부문이다.이번 평가에서 일산병원은 경기 북부 지역 책임의료기관으로서 지역사회 현황과 수요를 반영한 공공보건의료 사업을 우수하게 수행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특히 환자안전 모니터링 시스템을 강화하고 개선 활동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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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2년 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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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동정 용인 메디필드 한강병원(원장 강남규) 오픈
    • 수상 허민구 교수(영남대병원 안과), 대한안과학회 율산학술상
    • 수상 유승호 대한가정의학과의사회 공보이사, 보건복지부 장관상
    • 모집 대한의사협회 제35기 의료정책최고위과정 수강생
    • 수상 김태우 분당서울대병원 공공부원장(안과), 대통령 표창
    • 수상 이경률 SCL그룹 회장, 몽골 과학아카데미 명예박사
    • 수상 박중신 서울대병원 진료부원장, 국가 중증모자의료정책 수행 기여 ‘황조근정훈장’
    • 동정 순환기의공학회 이사장 신승용(고대안산병원) 취임
    • 수상 우봉식 대한회복기재활학회 이사장 ‘대통령 표창’
    • 수상 조항주 교수(의정부성모병원 외상외과), 국무총리 표창
    • 수상 유지욱 교수(경희대병원 신경외과), 대한뇌혈관외과학회 최우수 학술상
    • 수상 유선아 전임의(이대목동병원 소화기내과), 제13차 APNM 2026 ‘젊은 연구자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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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사 부음 사고
    • 식품의약품안전평가원 식품위해평가부장 이순호
    • 한국자활복지개발원장 김경환 대표이사(일하는 사람들)
    • 연세의료원 기획조정실장 강훈철-세브란스병원 진료부원장 김성헌-강남세브란스병원 진료부원장 조시현-용인세브란스 1부원장 박진영外
    • 경희의료원 교육수련부장 박선진·종양혈액내과장 맹치훈·산부인과장 권병수·비뇨의학과장 이상협外
    • 복지부 보험약제과장 김연숙·건강보험지불혁신추진단장 공인식 外
    • 박정환 한국한의학연구원 책임연구원 부친상-정정순 식약처 서기관 시부상
    • 백성기 IP&I 치과의원 원장 별세
    • 석주원 중앙대병원 핵의학과 교수 별세
    • 모웅남 치과원장 빙모상
    • 이종경 교수(춘천성심병원 응급의학과) 조모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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