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베드로병원 “90세 이상 초고령 환자 20% 증가”
작년 3월 고령특화치료전담팀 출범…“심장·뇌 질환 분야 환자 21% 늘어” 2025-04-01 16:00
강남베드로병원(대표원장 윤강준)은 “고령특화치료전담팀(TF) 운영 1년 만에 초고령 환자가 증가하는 등 괄목할 성과를 냈다”고 1일 밝혔다. 지난해 3월 출범한 고령특화치료전담팀은 80세 이상 환자를 전담하는 팀으로 척추·관절 분야 노인성 질환 부문 환자를 중심으로 수술부터 재활에 이르기까지 의료서비스를 제공한다. 병원에 따르면 팀 출범 이후 90세 이상 초고령 환자는 95세 최고령 환자를 포함해 20% 늘었다. 구체적으로 노인성 질환 부문 진료 분야에서 척추와 관절 질환자 수는 각각 15%, 10% 증가했고 심장과 뇌 질환 분야 환자 수도 21% 늘었다. 전담팀은 신경외과와 정형외과 등 원인 질환을 직접 치료하는 진료과를 중심으로 심장내과·신장내과·재활의학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