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안내 |회원가입 |로그인
기사검색
  • 2026
  • 09.04
  • 금요일
뉴스
행정/법률의원/병원학술/학회의대/전공의제약·바이오의료기기/IT간호치과약국/유통월드뉴스한방e-談보도자료의료 AI
금주의 검색어
  • 1 의사인력 수급 추계
  • 2 성분명 처방
  • 3 AI의료
  • 4 전공의 모집 결과
  • 5 의사국시 합격률
  • 6 관리급여 실시
  • 7 지필공 지원책
  • 8 수련환경 개선
  • 9 의과대학 입시
  • 10 약가인하
뉴스
  • 행정/법률
  • 의원/병원
  • 학술/학회
  • 의대/전공의
  • 제약·바이오
  • 의료기기/IT
  • 간호
  • 치과
  • 약국/유통
  • 월드뉴스
  • 한방
  • e-談
  • 보도자료
  • 의료 AI
메디라이프
  • 선출
  • 동정
  • 사고
  • 수상
  • 화촉
  • 이전
  • 선정
  • 기부
  • 모집
  • 변경
메디인포
  • 인사
  • 부음
  • 사고
오피니언
  • 칼럼
  • 건강정보
  • 수첩
인물
  • 초대석
  • 피플
동영상뉴스
    포토뉴스
    • 포토뉴스
    메디 Hospital
    • 지역병원
    • 중소병원
    인포메이션
    • 행정처분
    • 판례
    • 유권해석
    • 정책/통계
    • 공시
    • 지침·기준·평가
    • 약제급여 심사 결과
    학회·연수강좌
    • 학회/연수강좌
    • 행사
    고객센터
    • 회사소개
    • 법적고지
    • 광고안내
    • ‘중환자실 부하지수’ 도입…중증 많으면 ‘더 보상’
      복지부, 상급종합병원 하반기 성과 지표 공개…“최종치료 역할 확대” 2026-07-21 12:32
      상급종합병원이 중증환자 및 소아중환자 진료를 많이 할수록 더 큰 보상을 받을 수 있는 ‘중환자실 부하지수’가 새로 도입된다. 중환자실 부하지수는 중환자실에 입원한 환자 진료량에 중증 환자 진료량과 18세 미만의 소아환자 비율을 가중치로 반영해 연간 중환자실 병상 수로 나눈 지표다.일반 입원실 감소와 함께 중환자실이 확대되고 있지만, 상급종합병원 응급환자 미수용의 주요 사유로 여전히 중환자실 부족이 꼽히는 등 개선 필요성이 꾸준히 제기된데 따른 조치다.보건복지부(장관 정은경)는 중환자실 운영 성과를 합리적으로 평가하고 보상하기 위한 ‘중환자실 부하지수’를 올해 하반기 성과지표로 도입한다고 21일 밝혔다.중환자실은 보건의료 체계 안정성을 유지하는 핵심 기반 시설이다. 전문의와 간호사 등 의료인력이..
    • 척추수술前 약물 조절 소홀…“1억3615만원 배상”
      법원, 감염 감별·치료 지연 ‘과실’ 인정…수술 중 감염관리 책임은 배척 2026-07-21 12:17
      척추 유합술에 앞서 환자가 복용하던 항혈소판제 중단을 고려하지 않고 수술 후 감염에 대한 감별진단과 치료를 늦춘 의사에게 억대 배상책임이 인정됐다.서울북부지방법원 제12민사부는 최근 환자 A씨가 신경외과 의사 B씨를 상대로 낸 손해배상 소송에서 B씨가 A씨에게 1억3615만2260원을 지급하라며 원고 일부 승소로 판결했다. A씨는 총 6억4056만원 상당의 손해배상을 청구했다.A씨는 지난 2022년 1월 요통과 양쪽 다리 저림 등의 증상으로 B씨가 운영하는 병원을 찾았다. B씨는 요추 4∼5번 전방전위증과 추간판 팽윤, 중심성 척추관 협착증으로 진단하고 내원 당일 신경공 경유 추체간 유합술을 시행했다.수술 후 A씨는 양쪽 다리 통증과 저림, 근력 저하 등을 호소했다. 의료진은 사흘 뒤 자기공명영상(MR..
    • 일반의 개원 10곳 중 8.5곳 ‘피부과 신고’
      전체 65%, 피부질환 건보 청구 ‘0’…“필수·지역의료 인력 부족 심화” 2026-07-21 11:41
      지난해 일반의가 신규 개설한 의원급 의료기관 중 85.3%가 피부과를 진료과목으로 신고한 것으로 나타났다. 그러나 이 가운데 피부질환 건강보험 청구 실적이 단 한 건도 없는 기관은 약 65%를 차지했다.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전진숙 의원(더불어민주당)은 21일 건강보험심사평가원으로부터 제출받은 자료를 분석한 결과를 공개했다. 2025년 일반의가 신규 개설한 의원급 의료기관은 285곳이었으며 이 중 243곳이 피부과를 진료과목으로 신고했다. 그러나 피부과를 신고한 의료기관 상당수가 실제 피부질환 진료를 수행하고 있는 모습은 아니었다. 대부분 미용 진료를 하고 있다는 것을 시사한다. 피부과를 신고한 243개 기관의 피부질환 건강보험 청구현황을 보면, 피부질..
    • 병원 등 허위 후기 2만8886건…범죄수익 19억
      경찰 적발, 도용 계정·매크로 검색순위 조작…광고업체 관계자 24명 송치 2026-07-21 10:04
      포털 계정을 도용해 병원과 음식점 등 전국 707개 업체의 허위 후기를 대량으로 작성하고 검색 노출 순위를 끌어올린 바이럴 마케팅 조직이 경찰에 적발됐다. 5년 여간 작성된 허위 후기는 2만8886건으로 이들이 챙긴 돈은 19억원에 달했다.부산경찰청은 정보통신망법 위반과 업무방해, 전기통신기본법 위반 등의 혐의로 광고업체 운영자 1명을 구속 송치하고 광고업체와 대행사, 개발사, 실행사 관계자 등 23명을 불구속 송치했다고 20일 밝혔다.이들은 2020년 10월 30일부터 올해 1월 20일까지 도용된 계정을 이용해 전국 707개 업체에 대한 허위 후기를 2만8886차례 작성한 혐의를 받는다. 경찰이 확인한 광고 의뢰업체 가운데 병원이 34.5%로 가장 많았으며, 음식점과 카페, 미용업체 등이 뒤를 이었..
    • 돌봄인력 부족…‘간호사→간호조무사’ 촉각
      이개호 의원, ‘돌봄통합지원법’ 개정안 발의…곽지연 회장 “역할 수행 주역” 2026-07-21 06:52
      올해 3월 ‘의료·요양 등 지역 돌봄의 통합지원에 관한 법률(이하 돌봄통합지원법)’ 시행 후속조치로 간호사 공백을 간호조무사가 수행하는 방안이 추진된다. 간호사로 한정돼 있던 방문 간호서비스 제공 주체를 의료취약지·인구감소지역에 한해 간호조무사까지 허용, 의료 불균형 문제를 해결한다는 취지다. 그간 통합돌봄서비스 참여를 요구해 온 간호조무사 단체 입장에서는 환영할 일이지만, 입법 과정에서 간호사 단체 등과의 직역 갈등은 불가피할 것으로 예상된다.최근 더불어민주당 이개호 의원은 이 같은 내용의 돌봄통합지원법 개정안을 대표발의했다. 이 의원은 “통합돌봄서비스가 시행 중이지만 보건의료 인프라가 열악한 의료취약지 및 인구감소지역은 제도 운용을 위한 보건의료 인력 수급이 매우 ..
    • 강청희 공단 이사장 “AI 건강복지플랫폼 구축”
      오늘 “리부트 건강보험” 선언…“치료 보장에서 생애주기 건강보장체계 진화” 2026-07-20 17:55
      “‘인간 존엄’을 제도 출발점이자 최종 지향점으로 삼고, 건강보험을 기존 치료 보장에서 생애주기 건강보장체계로 진화시키겠다.”강청희 국민건강보험공단 제11대 신임 이사장이 20일 취임식에서 공단 운영 방향을 이같이 제시했다.강 신임 이사장은 “초고령사회 진입과 만성질환 증가, 보험재정 불안 등 급변하는 환경에 대응해 ‘리부트 건강보험’을 추진하겠다”고 선언했다. 단순한 진료비 지급을 넘어 병들기 전(前) 예방과 건강 유지, 노후 돌봄까지 책임지는 체계로 개편하겠다는 구상이다.이를 위해 강 이사장은 건보공단을 ‘건강복지플랫폼’으로 혁신하겠다는 계획을 제시했다. 의료와 장기요양, 돌봄, 복지 등 영역별로 분절된 행정 체계를 연결해, 국민이 여러 기관을 거치지 않고 적시..
    • 학대범죄자, 보건진료소 등 취업제한 추진
      안상훈 의원, 아동복지법 개정안 등 발의…“대상 기관 확대” 2026-07-20 17:39
      학대범죄자가 보건진료소, 장애인보건의료센터 등에 취업할 수 없도록 취업제한 기관을 확대하는 방안이 추진된다.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안상훈 의원(국민의힘)은 ‘아동복지법’ 개정안 2건, ‘노인복지법’ 개정안, ‘장애인복지법’ 개정안 등을 대표발의했다고 20일 밝혔다. 현행법은 아동학대·노인학대·장애인학대 관련 범죄로 형 또는 치료감호를 선고받은 사람에 대해 일정기간 관련 기관 취업을 제한하는 제도를 두고 있다.그러나 일부 기관은 아동·노인·장애인과 직접 대면해 지원 업무를 수행하고 있음에도 취업제한 대상 기관에 포함되지 않아 보호 사각지대가 발생할 우려가 있었다.우선 이번 아동복지법 개정안 2건은 아동학대 관련 범죄자의 취업제한 대상 기관을 확대하는 내용이다. 먼저 보건진료소와 ..
    • 중증외상 최종 치료 ‘거점외상센터’…‘77억’ 지원
      복지부, 고난도·특수외상 환자 맡는 권역외상센터 ‘2곳’ 공모 2026-07-20 16:14
      일부 지역 권역외상센터에서 수용하기 어려운 중증외상환자와 고난도·특수외상 환자의 최종 치료를 맡는 거점외상센터가 새로 도입된다.보건복지부는 올해 처음 추진하는 ‘거점외상센터 설치 지원사업’에 참여할 권역외상센터 2개소를 8월 31일까지 모집한다고 20일 밝혔다.정부는 중증외상환자 진료를 위해 전국 17개 권역외상센터를 지정·지원하고 있다. 권역외상센터는 2014년 3곳이 문을 열며 본격적으로 운영되기 시작했다.이후 예방 가능한 외상 사망률은 2015년 30.5%에서 2023년 9.1%로 낮아졌지만, 지역별 의료환경과 진료역량 차이로 중증외상환자 수용에 어려움을 겪는 기관도 있었다.새로 도입되는 거점외상센터는 일부 권역에서 수용하기 어려운 중증외상환자를 응급의료전용헬기(닥터헬기) 등을 통해 적극적으로..
    • ‘취약임산부’ 정의 신설·국가 지원체계 마련
      이주영 의원, ‘모자보건법’ 발의…“고위험산모 위험 선제적 예방” 2026-07-20 12:47
      ‘취약임산부’ 정의를 신설하고 국가와 지자체가 이들을 조기 발굴해 관리할 수 있도록 하는 방안이 추진된다. 취약임산부가 고위험 산모로 이행될 위험을 선제적으로 낮추기 위해서다. 개혁신당 이주영 의원은 최근 이 같은 내용의 ‘모자보건법’ 일부개정안을 대표발의했다. 현행법도 고위험 임산부와 미숙아 등 건강 보호를 위한 지원 체계를 두고 있지만, 이는 건강상 고위험에 한정돼 있다. 이에 장애·경제적 여건·언어 장벽·지리적 격차 등 여러 사회·환경적 취약성을 가진 임산부를 체계적으로 지원하기에는 한계가 있다는 지적이 나온다. 또 장애친화 산부인과와 분만취약지 지원사업 등 관련 사업들이 개별적으로 시행되고 있다. 이주영 의원은 “신청주의 중심 복지 체계 하..
    • 의료데이터 반출 없이 공유·활용…AX 본격화
      政, ‘의료데이터 스페이스 사업’ 가동…전국 27개 의료기관 참여 2026-07-20 09:19
      민감한 개인정보로 꼽히는 의료데이터를 반출 없이 안전하게 보호하면서 연구와 산업 현장에서 공유·활용할 수 있도록 하는 범국가적 생태계가 구축된다. 이를 통해 제한적인 데이터 활용으로 다소 정체됐던 인공지능(AI) 서비스 개발을 촉진, 의료 분야 AI 전환(AX)을 본격화한다는 구상이다.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한국지능정보사회진흥원은 최근 ‘의료데이터 스페이스 실증 사업 출범식’을 개최해 본격적인 운영을 알렸다. 정부가 국정과제로 추진 중인 ‘AI 3대 강국 도약을 위한 AI 고속도로 구축’ 일환이다.‘데이터 스페이스’는 데이터를 중앙에 집중시키지 않고 제공기관이 분산해 보유하되 합의된 규칙에 따라 안전하게 공유·활용하는 연합형 데이터 활용 체계이다. 특히 데이터 자체는 외부로..
    • 간호사 타 업무 금지·당직 전문의 24시간 상주 의무
      심평원, 제1기 3차 급성기 정신질환 집중치료병원 지정·평가 기준 공개 2026-07-20 04:59
      ‘제1기 3차 급성기 정신질환 집중치료병원 지정 및 평가’와 관련해 일선 의료기관들이 혼선을 겪던 세부 기준이 명확해졌다.집중치료실에 배치된 간호사의 타 업무 겸임을 엄격히 금지하고, 당직 전문의의 24시간 상주를 의무화하는 등 엄격한 인력 기준이 적용되는 게 핵심이다.급성기 정신질환 집중치료실 소속 의사, 정신건강의학과 병동·외래 업무 병행 가능최근 건강보험심사평가원 정신질환집중치료병원지정부는 ‘급성기 정신질환 집중치료병원 지정·평가’ 관련 설명회 질의응답(Q&A)을 공개하고 “급성기 정신질환 집중치료실 소속 의사는 정신건강의학과 병동 및 외래 업무를 병행할 수 있다”고 밝혔다.반면 집중치료실 간호사는 오직 입원환자 간호 업무만 전담토록 명시했다. 이에 치료프로그램 운영 등 정신건강전문요원 업무를 겸..
    • 지자체, 매년 필수의료 시행계획 수립·보고
      복지부, ‘지역필수의료법’ 시행령·시행규칙 입법예고 2026-07-19 13:55
      앞으로 지방자치단체들은 매년 지역필수의료 시행계획을 수립해 보건복지부에 제출해야 한다. 아울러 복지부는 지자체의 추진실적을 평가하고 그 결과를 시‧도지사에게 통보해야 한다.내년 3일 지역필수의료법 시행을 앞두고 진료권별 필수의료 협력체계 구축과 거점의료기관 지정 요건 등이 구체화됐다.보건복지부(장관 정은경)은 이 같은 내용을 담은 ‘지역필수의료법 시행령 및 시행규칙 제정안’을 입법예고하고 의견수렴 절차에 들어갔다.해당 제정안은 진료권별 필수의료 진료협력체계 구축, 거점의료기관·전문센터 지정 요건, 실태조사·성과평가 체계, 중앙 및 시·도 위원회 구성 등 법 시행에 필요한 세부사항을 담았다.‘지역필수의료법’은 필수의료를 강화함으로써 지역 간 의료격차를 해소하고 전 국민에게 필수의료를 보장하기 위해 지난 3월 ..
    • 내년 집행 지역필수의료 특별예산…용처(用處) 주목
      이중규 정책관 “권한·배분에 쏠리는 관심 우려”…“최우선 해결 과제 집중 필요” 2026-07-19 09:05
      지역필수의료 특별회계 운영을 둘러싼 논의가 지역별 구체적인 의료공백 해소 방안보다 예산 배분과 권한 이양에 치우쳐 있다는 보건복지부의 우려가 나왔다.지역에 사업 기획과 집행 권한을 부여하되, 먼저 각 지역이 당면한 의료 문제와 이를 해결할 방안을 구체적으로 제시해야 한다는 것이다.이중규 복지부 공공보건정책관은 최근 그랜드인터컨티넨탈 서울 파르나스에서 열린 대한의사협회 제43차 종합학술대회 패널토론에서 이같이 밝혔다.앞서 옥민수 울산의대 예방의학교실 교수는 ‘지역필수의료 문제 진단과 해법’을 주제로 발표하며 내년부터 집행되는 지역필수의료 특별회계를 중앙정부가 정한 사업에 맞춰 사용하는 방식에서 벗어나야 한다고 제안했다.옥 교수는 “돈을 마련했다고 중앙정부가 다시 사업을 지시하는 방식으로는 문제를 해결하기..
    • 올 12월 전국 비대면진료 예고…예외지역 최소화
      정은경 장관 “제한 없는 시행” 이재명 대통령 보고…“공적 전자처방전 도입” 2026-07-18 06:54
      정부가 오는 12월 전국단위 비대면진료 시행을 공식화했다. 의료계와 합의를 통해 허용 대상 및 범위를 결정했고, 공적 전자처방전 시스템을 비대면진료에 활용하게 된다.오남용 우려가 큰 일부만 제한하는, 이른바 ‘네거티브 규제(원칙 허용·예외 최소화)’ 방식으로 제도를 운영하겠다는 것이 정부의 기본 방향이다. 산업계에선 의약품 재택 수령을 포함한 비대면진료의 완결성 확보 방안이 제외된 부분에 아쉬움을 피력했다. 정책 효과가 제한적일 수밖에 없다는 판단에서다.16일 정은경 보건복지부 장관은 대통령 업무보고에서 “제한 없는 비대면진료를 시행할 것”이라며 이 같은 추진계획을 밝혔다.비대면진료가 가능한 경우에 대한 대통령 질의에 정 장관은 “1차의료기관을 중심으로 허용하고 초진, 재진 등 의료계 합의를..
    • 국민건강보험공단 이사장에 강청희 前 의협 부회장
      2029년 7월 19일까지 3년 임기…공공조직은행장·급여상임이사 등 역임 2026-07-17 09:58
      국민건강보험공단 신임 이사장에 대한의사협회 부회장을 역임한 강청희 전(前) 한국공공조직은행 은행장이 임명됐다.보건복지부는 제11대 국민건강보험공단 이사장에 강 전 은행장을 임명했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임명은 공단 임원추천위원회 추천과 보건복지부 장관 제청을 거쳐 대통령 재가를 통해 이뤄졌다. 강 신임 이사장 임기는 오는 20일부터 2029년 7월 19일까지 3년이다.강청희 이사장은 1964년생으로 연세대학교 원주의과대학을 졸업한 심장혈관흉부외과 전문의다. 혜민병원 진료부장을 거쳐 대한의사협회 상근부회장, 의료배상공제조합 이사장 등을 역임했다.이후 공공 부문으로 자리를 옮겨 경기도 용인시 기흥구 보건소장을 지냈으며, 국민건강보험공단에서 3년간 급여상임이사로 재직하며 건강보험 보장성 및 ..
    • 빅데이터는 위기 예견 ‘전북 신생아중환자실’
      공단 우수 연구성과…서울대병원 박상민 교수팀 ‘접근성·취약성’ 경고 2026-07-16 19:50
      최근 보건의료계를 뒤흔든 전북대병원 신생아중환자실(NICU) 운영 중단 위기 논란이 빅데이터 연구를 통해 이미 예견됐다는 사실이 확인됐다.이번 사태는 보건의료 빅데이터를 통해 지역 필수의료의 미스매치를 정밀하게 짚어낸 국책 연구 결과가 발표된 이후 임상 현장에서 그대로 재연됐다는 점에서 정책적 시사점이 크다는 분석이다.국민건강보험공단 빅데이터운영실이 최근 진행한 ‘2025년 빅데이터 연구전문위원 우수 연구성과 발표회’에서 서울대병원 박상민 교수 연구팀(발표자 박선재 연구원)은 지역의료 혁신을 위한 빅데이터 기반 기초 분석 결과를 공개했다.  전북지역 분만 인프라는 전국 상위권인데 고위험 대응은 ‘낙제점’그 결과를 살펴보면 전북지역 분만 인프라는 전국 상위권인데 고..
    • 복지부 “공공의료 개편·지역필수 획기적 투자”
      ‘생명 존중 복지국가’ 업무계획 발표…5극·3특 지역의료 등 제시 2026-07-16 18:45
      보건복지부가 국립대병원·지방의료원·보건소 등 공공의료체계 개편 및 지역·필수의료에 대한 획기적 투자로 5극·3특 국가균형성장전략을 적극 뒷받침한다는 계획을 세웠다.보건복지부(장관 정은경)는 16일 이 같은 내용을 포함하는 ‘생명 존중 복지국가, 함께 도약하는 대한민국’을 비전으로 업무계획을 발표했다.올해 상반기 동안 ‘더 따뜻한 복지, 더 가까운 의료, 더 성장하는 K-바이오헬스’를 위해 노력, 국민체감 성과를 거둔 복지부는 ‘생명존중 복지국가, 함께 도약하는 대한민국’ 실현을 위해 7개 과제를 추진한다는 계획이다.7대 핵심 추진과제는 ▲목숨을 살리는 사회안전망 ▲국가책임 돌봄 ▲지속가능한 연금체계 ▲청년 도약 복지 ▲5극·3특 지역의료 ▲바이오·AI기반 성장동력 ▲신뢰받는 보건복지체계다.지역완결 의..
    • 해외직구 식품서 발견 위해(危害) 성분 절반 ‘의약’
      멜라토닌·L-도파 등 연속 적발…서영석 의원 “철저한 관리 필요” 2026-07-16 13:03
      해외직구 식품 위해성분 검출이 최근 3년 새 약 3배 급증한 것으로 나타난 가운데, 지난해 해외직구 식품에서 발견된 위해성분 절반이 ‘의약성분’인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소비자 개인에게 안전 책임을 맡길 것이 아니라 해외 유입부터 유통까지 정부가 빈틈없이 관리해야 한다는 지적이 나온다.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서영석 의원(더불어민주당)은 16일 식품의약품안전처(식약처)로부터 제출받은 자료를 공개했다. 자료에 따르면 해외직구 식품 위해성분 검출 건수는 2023년 281건, 2024년 344건, 2025년 871건으로 3년 새 약 3.1배 증가했다. 부적합률 역시 같은 기간 9.1%에서 10.1%, 14.5%로 치솟았다위해성분 유형별로 분석하면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한 것은 의약성..
    • 중증외상·심뇌혈관 환자도 의사 없으면 ‘진료 거부’
      복지부, 응급의료법 개정안 입법예고…시・도지사가 ‘이송병원’ 선정 2026-07-16 12:56
      앞으로 시・도지사가 지역 이송체계 수립・시행시 지역 특성에 맞춰 중증도별・질환별 적정 이송 대상 병원을 선정할 수 있게 된다.의료기관에선 중증외상, 심・뇌혈관질환 등 급성 증상 중증응급환자에게 최종진료를 제공할 수 있는 인력이 없는 경우엔 응급의료를 거부하거나 기피할 수 있는 정당한 사유가 된다.이 외에 중증환자의 이송・전원을 지원할 수 있는 중앙・광역응급상황실 설치 근거 마련과 함께 응급의료기관 종별 진료기능을 명확히 구분하는 등 응급의료 이송체계를 강화토록 했다.보건복지부(장관 정은경)는 이 같은 내용의 ‘응급의료에 관한 법률 시행령’ 일부개정령안을 내달 10일까지 입법예고한다고 밝혔다.이번 개정안은 지난 3월부터 5월까지 광주・전북・전남 지역에서 실시한 ‘응급환자 이송체계 혁신 시범사업’ 성과를 ..
    • 정부 ‘모두의 AI’ 시동…의료계 “속도 조절”
      김형갑 의협 이사 “외산 인공지능과 18개월 격차, 취약계층 역차별 우려” 2026-07-16 12:36
      정부가 해외 인공지능(AI) 서비스 의존과 접근 격차에 따른 혜택 불균형을 해소하고 국산 AI 모델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한 공공 AI 개발 및 대국민 배포 사업에 본격 시동을 걸었다.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정보통신산업진흥원(NIPA)은 최근 ‘전(全) 국민 AI 서비스 보편적 활용 지원(모두의 AI)’ 사업을 공고했다. 이번 사업 핵심은 민간 기업들과 협력해 전 국민이 무료로 쉽고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는 범용 국산 AI 챗봇과 공공 AI 에이전트를 구축하는 것이다. 이와 관련, 정부는 올해 B2C 서비스 경험과 역량을 보유해 전 국민 대상으로 AI 서비스를 제공하는 기업에 서비스 개발 및 개시에 필요한 GPU를 지원한다.구체적으로 정부가 구매한 최대 B200 512장 내외 GPU를 ..
    • 전담전문의 제도 개선…연말까지 보상체계 개편
      제도적으로 ‘역할 뒷받침’ 필요성 제기…복지부 “역량·질 관리 기준 마련” 2026-07-16 07:03
      정부가 입원 전담전문의, 중환자실 전담전문의 등 전담전문의 제도 개선에 나선다. 연말까지 팀 기반 운영에 대한 수가체계를 갖춘다는 방침이다.보건복지부 보험급여과는 전문기자협의회에 이 같은 내용의 보상체계 전환을 구상하고 있다고 15일 밝혔다. 전문의 중심 병원으로 전환하고, 상급종합병원 구조전원 과정에서도 팀 기반 진료를 표방했지만 합당한 보상체계는 만들지 못했다는 판단에서다.보험급여과는 “예를 들어 입원 질을 높이기 위해서는 병동을 보는 간호사와 입원 전담전문의들이 어떻게 역할 분담을 할지 등은 논의가 필요하다”고 지적했다. 이어 “외래를 넘어 수술이나 시술 영역의 다양한 분야에서 외과계와 내과계 협력이 이뤄지고 있다”면서 “이에 따른 보상체계 전환을 고민 중”이라고 덧붙였다.앞서 ..
    • 임신중지약 SNS 불법유통 적발 ‘9배 급증’
      전진숙 의원 “쇼핑몰에서 폐쇄형 유통망 이동 확산, 식약처 허가 필요” 2026-07-15 12:56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 상에서 임신중지 의약품 불법유통 적발 건수가 최근 2년 만에 9배 급증한 것으로 나타났다.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전진숙 의원(더불어민주당)은 15일 “식품의약품안전처(식약처)는 임신중지 의약품을 공적 안전관리체계 안으로 편입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지난 2019년 헌법재판소의 헌법불합치 결정 이후 형법상 ‘낙태죄’ 조항 효력은 상실됐지만, 안전한 임신중지 의료와 의약품 공급·관리체계는 여전히 제도적 공백에 놓여 있다. 그 결과 임신중지 의약품은 불법 유통은 더욱 음성화되고 있다. 전진숙 의원실이 식약처 자료를 분석한 결과, 최근 5년간 임신중지 의약품 온라인 불법판매·알선·광고 적발 건수는 총 3189건에 달했다. 특히 불법 유..
    • 과다청구 후 페이백 병·의원 12곳 ‘수사 의뢰’
      복지부, 6곳 이어 추가…“환자 유인알선 금지 조항 위반행위” 2026-07-15 12:15
      단순 진료비 환급(페이백)을 넘어 비급여 패키지 운영, 실손보험 악용, 현금·현물 제공 등 다양한 형태로 환자를 유인·알선한 의료기관들이 보건당국에 적발됐다. 보건복지부(장관 정은경) 비정상·가짜진료 행정조사반은 암 환자를 대상으로 진료비 환급 등이 의심되는 병·의원 12곳을 추가로 수사 의뢰했다고 15일 밝혔다. 지난달 18일부터 운영중인 제보센터에 접수된 내용 가운데 신빙성이 높아 신속한 수사가 필요하다고 판단되는 곳이다. 복지부에는 현재까지 약 50건 이상 제보가 접수됐다.행정조사반의 이번 수사의뢰는 지난 1일 6개 의료기관을 수사 의뢰한 이후 두 번째다. 행정조사 활동 개시 한 달도 되지 않아 18곳의 의료기관을 수사 의뢰한 셈이다. 페이백은 의료기관에서 진료비 일부를..
    • 삼성·서울성모병원 권역응급의료센터 ‘탈락’
      복지부, 53개 의료기관 선정…세브란스·아산·이대서울병원 신규 참여 2026-07-15 11:24
      상급종합병원 응급의료 경쟁력을 가늠하는 시험대가 됐던 권역응급의료센터 공모에서 소위 빅5 병원으로 불리는 삼성서울병원과 서울성모병원 두 곳이 쓴잔을 마셨다.강동경희대병원과 이대목동병원은 재지정에 실패했다. 중앙대병원과 중앙대광명병원, 강동성심병원과 강남성심병원, 건국대병원, 경희대병원, 순천향대서울병원, 은평성모병원, 강북삼성병원, 서울보라매병원 등도 탈락했다.반면 세브란스병원과 서울아산병원, 이대서울병원은 신규 기관에 이름을 올렸다. 또 서울지역에선 서울대병원과 함께 고대안암병원, 고대구로병원, 한양대병원은 중증응급환자 최종 진료 역할을 수행하게 됐다.경희대·중앙대·건국대·이대목동·순천향대서울·은평성모·강북삼성병원도 탈락보건복지부(장관 정은경)는 올해 11월부터 오는 2029년 10월까..
      •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 2022년 기사
    메디라이프 + More
    • 기부 서노교 서비뇨기과의원 원장(경북 영천), 곽병원 발전기금 1000만원
    • 선정 휴젤 웰라쥬, 2026 올해의 브랜드 대상 ‘8년 연속 1위’
    • 선출 보건복지부공무원노동조합 정승문 위원장 연임
    • 동정 대한모체태아의학회 회장 오민정(고대구로병원 산부인과)
    • 동정 강릉의료원 산부인과 개설, 이경술 전문의(前 차병원 교수) 영입
    • 선정 이미경 교수(중앙대병원 진단검사의학과), 한국연구재단 개인기초연구 과제
    • 선출 대한전공의협의회 부회장 박찬우·정정일-기획이사 이사비·대외협력이사 윤영현外
    • 선정 김태민 가톨릭의대 교수팀, 과기정통부 기초의과학 분야 ‘선도연구센터’
    • 선출 국제모발학회연합 부의장 허창훈(분당서울대병원 피부과)
    • 동정 경남 산청군 보건의료원장 조경제(前 경상국립대 의대 학장)
    • 기부 길병원 산부인과 김석영 교수 1억·소화기내과 김연수 교수 5000만원 발전기금
    • 동정 국제성모병원, 성인 심장수술 명의 이재원 서울아산병원 교수 영입
    메디인포 + More
    인사 부음 사고
    • 국립교통재활병원장 신형익
    • 서울아산병원 외과 과장 임석병·정신건강의학과 이중선·산부인과 김성훈·이비인후과 정유삼·마취통증의학과 구승우外
    • 한림대의료원장 이재준-성심병원장 김형수·강남성심병원장 이동진·춘천성심병원장 조재호外
    • 가톨릭대학교 서울성모병원 심뇌혈관병원장 정우백 교수外
    • 세브란스병원 내과부장 정보영·외과 남기현·영상의학과장 김동준-강남세브란스병원 내과부장 조재화·외과 이용상-용인세브란스병원 수술실장 김형식外
    • 원희목 유한재단 이사장(前 한국제약바이오협회장·前 대한약사회장) 모친상
    • 방효소 시화병원 행정원장 부친상
    • 이재성 중앙대병원장 빙부상
    • 김성현 前 원광대병원 사무처장 별세
    • 김한승 삼천당제약 글로벌사업본부 이사 모친상
    • 데일리메디 홈페이지 서비스 장애
    • 데일리메디 기사 댓글 등록 장애
    • (주)데일리메디 사무실 이전
    • 데일리메디 접속자 급증으로 기사 클릭 지연
    • (주)데일리메디 2024 경력기자 및 신입기자 모집
    회사소개 | 오시는길 | 개인정보보호정책 | 청소년정보보호정책 | 이용약관 | 광고안내 | 이메일주소무단수집거부 |
    (주)데일리메디 | 등록번호 : 서울 아 00396 | 등록연월일 : 2007년 7월 10일 | 제호 : 데일리메디 | 발행인 : 안순범 | 편집인 : 박대진
    발행소주소 : 04598 서울특별시 중구 동호로11길 39 전진빌딩 3층 | 발행연월일 : 2002년 11월 5일
    발행소전화번호 : 02-927-8955~6 | 팩스 02-2231-9275 | 등록번호 114-86-23062 |청소년보호책임자 : 박대진
    정보제공사업 신고번호 : 서울청 제 2014-15호 | E-mail : webmaster@dailymedi.com
    Copyright(c) 2002~2025 보건의료문화를 선도하는 데일리메디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