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면역세포유전자치료제 개발”…국내 연구단 출범
전주기 기술개발단장 엄현석 선임…“500여 억원 투입 임상 진입 목표” 2025-04-17 11:59
고형암을 대상으로 하는 ‘차세대 면역세포 유전자치료제’ 개발을 위한 ‘면역세포 유전자치료제 전주기 기술개발 연구단’이 출범됐다. 연구단은 2029년까지 5년간 총 488억원의 예산이 투입되는 범부처사업 주관 단체다. 개발된 세포치료제를 암환자에게 처방, 안전성과 유효성을 평가하기 위한 연구자 주도 임상연구 단계 진입이 목표다. 국립암센터(원장 양한광)는 ‘면역세포 유전자치료제 전주기 기술개발 연구단’ 개소와 함께 단장에 혈액암센터 엄현석 교수(前 부속병원장)를 선임했다고 17일 밝혔다.연구단은 올해부터 2029년까지 5년간 총 488억원의 예산이 투입돼 바이오 수출 증대와 첨단 바이오의약품 개발 기반 확충을 목표로 하는 다부처 협업사업이다.보건복지부가 임상개발 부문을 전담하고 국립암센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