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매관리주치의 확대…의사 315명→417명
복지부, 2차 시범사업 참여기관 모집…대상 시군구 ‘42개→92개’ 2026-07-31 20:29
내달 3일부터 ‘치매관리주치의 시범사업’ 대상 지역이 42개 시군구에서 92개 시군구로 확대되고, 치매관리주치의도 315명에서 417명으로 늘게 된다.31일 보건복지부(장관 정은경)는 이 같은 내용의 2차 치매관리주치의 시범사업 참여 기관을 모집 결과를 발표했다.치매관리주치의는 치매환자가 지역사회에 거주하면서 치매뿐만 아니라 전반적인 건강문제까지 체계적으로 치료와 관리를 받을 수 있도록 의료 서비스를 제공하는 사업이다. 시범사업에선 ▲환자 포괄평가에 따른 맞춤형 치료·관리 계획을 수립(연 1회)하고 ▲치매환자와 그 보호자를 대상으로 대면 교육 및 상담(연 8회 이내, 10분 이상)을 수행한다.또 ▲약 복용이나 합병증 발생 여부 등에 대한 비대면 관리(연 12회 이내, 전화 또는 화상통화) ▲거동..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