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증소아 재택의료 '3년 연장'…政, 참여기관 공모
상급종병·어린이공공전문센터 대상…방문의료시 '교육·상담료' 등 수가 적용 2025-03-17 06:22
필수의료 공백 우려가 커지고 있는 가운데, 중증소아 환자를 대상으로 의료팀이 가정방문을 통해 포괄적인 의료서비스를 제공하는 ‘재택의료’가 지속된다.지난해 말 운영 종료 예정이었던 해당 시범사업 운영기간이 3년 연장된 덕분이다. 정부는 향후 재택의료평가·연계료를 신설하고, 물리·작업치료사 방문료 산정횟수를 확대한다는 방침이다.보건복지부는 이 같은 내용의 ‘중증소아 재택의료 시범사업’ 실시를 위해 참여기관을 오는 28일까지 공모한다고 16일 밝혔다.시범사업 기간은 오는 2027년 12월 31일까지다. 신청 대상은 상급종합병원 또는 어린이공공전문진료센터로서 중증소아 재택의료 서비스 제공에 필요한 인력기준을 충족하는 곳이다. ‘재택의료팀’은 환자가 재택에서 필요한 의료서비스를 받을 수 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