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급종합병원 응급실 환자 반토막···전년대비 41% 감소
진선미 의원, 서울아산병원 4년만에 응급환자 10만명 이하 '7만4598명' 기록 2025-05-09 12:32
의정갈등이 촉발된 지난해 상급종합병원 응급실 내원 환자 수가 전년 대비 반토막이 난 것으로 나타났다. 응급실 재실 시간은 2시간 이상 단축됐다. 국회 교육위원회 진선미 의원(더불어민주당)은 9일 국립중앙의료원 중앙응급의료센터로부터 제출받은 자료를 공개했다.자료에 따르면 지난해 상급종합병원 응급실 내원환자 수는 121만6063명으로 잡정 집계됐다. 이는 전년 208만958명보다 41% 감소한 수치다. 환자 수는 하반기로 갈수록 더 줄었다. 지난해 1분기 응급실 내원환자 수는 40만2222명으로 전년도 1분기(47만7557명)보다 15.7% 줄었다. 반면 지난해 2·3분기 내원환자 수는 28만명대를 기록, 전년동기 53만8724명·54만9914명 대비 절반 가까이 줄었다.일례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