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허가 마취크림·면허 등 갈 길 먼 ‘문신사법’
임보란 문신사중앙회장 “이상적 아닌 현장에서 지킬 수 있는 기준 필요” 2026-01-27 14:57
문신 산업이 33년 만에 제도권 내 진입했지만 여전히 현장과의 괴리가 크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무허가 마취크림이 유통되고 정부 용역에서 제시하는 시설 기준이 병원 설비에 준하고 있어 소규모 문신업소가 이를 충족하기 쉽지 않다는 것이다. 면허 부여도 해결해야 할 문제다. 지난 26일 국회에서 보건복지위원회 더불어민주당 의원, 대한문신사중앙회, 대한약사회 등이 주최한 ‘문신사 제도 정착을 넘어 실행으로 : 제도 시행을 앞둔 2차 현장 안전점검 토론회’가 열렸다. 문신사법 대표발의 및 통과까지 이끈 박주민 보건복지위원장은 “제도를 안정적으로 현장에 안착시켜야 하는 중요한 단계에 서 있다”며 “실질적 위생과 안전 기준을 세우고 현장 종사자들이 혼란 없이 생업에 종사할 수 있는 세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