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신사 세부 사안 조율…政 “통일된 입장 필요”
김도윤 타투유니온지회장 “문신사법 내 기기관리 규정·멸균 정의·시설 기준 마련” 2025-12-27 07:09
오는 2027년 문신사법 시행을 앞두고 하위법령 제정 과제가 남은 가운데 문신사들이 목소리를 모으며 구슬을 꿰고 있다. 정부도 자격, 업소 등록 등 하위법령 제정을 위해 문신사 단체들이 의견을 통일해 오면 보다 쉽게 의료계를 설득할 수 있다는 입장이다. 26일 국회의원회관에서 강선우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주최하고 타투유니온지회·녹색병원이 주관한 ‘문신사법, 현실과 법안 사이의 균형을 묻다’ 토론회가 열렸다. 김도윤 민주노총 화학섬유식품노조 타투유니온지회장은 하위법령 제정 시 고려할 사안으로 ▲의료기기법이 아닌 문신사법 내 문신기기 관리 규정 포함 ▲멸균 정의 ▲시설 기준 등을 제시했다. 문신사법은 ‘문신행위에 사용하는 기구, 물품 등은 ’관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