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년부터 3년간 '심뇌혈관질환 인적네트워크' 개시
복지부, 시범사업 참여 공고…다른 의료기관 소속 '전문의 7인 이상' 구성 2023-10-30 06:01
정부가 내년 급성심근경색증. 뇌졸중, 대동맥 박리 등 응급 심뇌혈관질환에 대해 소속 의료기관을 초월한 ‘전문가 인적 네트워크’ 사업을 시작한다.중증·응급 심뇌혈관질환은 대표적인 필수의료 분야지만 의료진 부족과 의료서비스가 가능한 의료기관 부재가 문제로 꼽힌다. 응급 대응 초기부터 전문의 간 직접적인 소통 및 의사결정을 통해 치료가 가능한 전원·이송 병원을 신속히 결정, 적시 적합한 치료서비스를 제공하게 된다.보건복지부는 내달 21일까지 해당 시범사업 관련 심뇌혈관질환 전문의 참여를 통한 인적 네트워크를 공모한다고 29일 밝혔다.시범사업은 심뇌혈관질환 전문의 간 인적 네트워크를 구성, 지역 내 중증‧응급 심뇌혈관질환 발생시 골든아워 내 최종치료를 제공할 수 있도록 지원토록 한다.기간은 내년 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