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기석 건보공단 이사장, 초음파 타깃…“과다 근절”
5년간 급여 2조원 증가·1만2000명 年 28회 검사…“필수의료 강화 비용 전환” 2024-02-28 05:51
건강보험공단이 초음파 급여비 잡기에 본격적으로 나설 전망이다. 앞서 예고한 10조원에 달하는 필수의료 강화 비용을 충당한다는 구상이다. 정기석 건강보험공단 이사장은 2월 27일 개인 SNS를 통해 “초음파 급여비가 5년간 350%(1조9000억원) 증가, 1만 2000명이 연간 28회 이상 검사”를 지적한 게시물을 SNS에 게재했다.이 같은 내용은 정 이사장의 SNS 소통 행보에서 건보공단의 초음파 과다이용 근절의 의지를 엿볼 수 있는 대목이다. 이미 해당 구상은 이미 보건복지부의 제2차 국민건강보험 종합계획(안)에도 의료 남용 방지 방안에도 담겼다. 건보 계획에 따르면 초음파‧MRI 진료비는 2018년 1891억원에서 2021년 1조 8476억원으로 약 10배가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