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T‧MRI 공동활용병상 폐지, 7월 입법예고
복지부, 의료계와 논의 난항에 시점 설정…연구용역 통해 근거 마련 2024-03-28 06:45
CT, MRI 등 특수의료장비 공동활용병상제 폐지가 오는 7월로 예상됐다. 의료계가 강하게 반대하고 있는 만큼 진통이 예상된다.보건복지부 의료자원정책과는 27일 전문기자협의회에 “공동활용 병상 규정 폐지 관련, 각 직역과 소통이 쉽지 않은 상황”이라며 "오는 7월 입법예고를 목표로 추진 중"이라고 밝혔다.의료계 등과 소통을 통해 관련 규정을 다듬어야 하는 부분이 적지 않은데, 더 이상 논의할 수 있는 상황이 만들어지기 어렵다는 판단에서다.의료자원정책과는 “해당 근거 만들기를 위한 조치로 한국보건의료연구원(NECA)을 통해 단기간 연구에 들어가기로 결정, 최근 킥오프 미팅을 가졌다”고 전했다.현행 특수의료장비 설치 인정 기준고시에서 병상 확보 기준은 CT가 200병상(군 지역 100병상), MRI의 경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