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협 3.2%·한의협 3.6% 인상…내년 수가협상 타결
지난해와 동일한 수치지만 최대 인상률 판단…“만족스럽지 않지만 수용” 2024-06-01 04:50
대한치과의사협회가 공급자 단체 중 가장 빠른 수가협상 타결 도장을 찍었다. 직후 한의사협회도 도장을 찍으며 협상을 끝마쳤다. 치협은 수가 인상률 3.2%, 한의협은 3.6%를 각각 받아들었다. 치협과 한의협 모두 지난해와 동일한 수치다. 지난해와 동일한 인상률이지만, 실질적으로 얻을 수 있는 최대 인상률이라는 해석이 작용했기 때문으로 풀이된다. 김수진 치협 보험이사는 “공단이 연구 용역을 토대로 추가소요재정(밴드)를 크게 잡을 계획이 없다고 먼저 밝혔고 초기부터 현실적인 수치를 제시한다고 밝혔다”며 '“아쉬운 감은 있지만 작년과 동일한 수치여서 더 받기 어렵다는 판단이 들어서 결정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한의협은 아쉬운 수치지만, 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