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중구 심평원장 중점 사업 ‘심사지침 개선’ 박차
진료 현장·학회 의견 반영 등 성과…“문구 명확화로 불필요한 삭감 방지” 2024-10-30 05:45
강중구 건강보험심사평가원장이 중점 사업으로 예고한 진료비 ‘심사지침 개선’이 점진적 성과를 내고 있다.개선 방안 핵심은 모호했던 심사시침 문구 명확화로 임상 현장의 혼란을 줄여 불필요한 삭감을 방지하는 것이다.최근 심평원은 ‘척추수술 보존적 치료 일반원칙’ 및 ‘인공 디스크를 이용한 추간판전치환술의 급여 기준에서 보존적 치료 기간의 적용방법’ 등 총 15항목의 심사지침을 신설하고 개선했다.앞서 강 원장은 기자간담회에서 “의학적 타당성 기반 심사기준 개선 결과를 9월부터 순차적으로 현장 적용하겠다”고 밝힌 이후 이뤄진 결과로 2023년말 학회와 의료단체에 심사기준 개선 의견을 요청했으며 이중 약 379개 의견이 제출된 바 있다. 강 원장은 “기준개선 요구나 수가 인상 등의 요구도 있는데 너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