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료대란→장기이식 18%P↓對 사망 7.5%P↑
서명옥 의원 "빅5 병원 21.7%P 줄었고 대기 중 1013명 사망 등 후유증 심각" 2024-07-16 11:48
금년 2월부터 시작된 의료대란으로 장기이식 건수가 전년대비 18%p 줄고, 이식대기 중 사망자는 7.5%p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빅5 병원에서의 장기이식 건수는 240건에서 188건으로 21.7%p 줄었다. 서명옥 국민의힘 의원은 국립장기조직혈액관리원, 한국장기조직기증원으로부터 제출받은 자료를 분석한 결과를 16일 공개했다.국립장기조직혈액관리원 자료에 따르면 올해 2월부터 5월까지 총 499건의 장기이식 수술이 시행됐는데, 이는 전년 동기 609건에 비해 무려 18%p나 감소한 수치다. ▲신장 297건→243건 ▲간장 142건→126건 ▲췌장 10건→3건 ▲심장 85건→64건 ▲폐장 75건→63건 등이다. 특히 전공의 이탈로 수술이 대거 지연된 빅5 병..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