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년 전국 344개 의료기관 '재택의료서비스 참여'
복지부, 155개 병·의원 추가 지정…첫 '의원-보건소 협업형 모델' 도입 2025-12-22 12:42
의사 및 간호사, 사회복지사가 한 팀으로 가정을 방문해 재택의료서비스를 제공하는 시범사업에 전국 95개 시·군·구에서 344개 의료기관이 참여하게 됐다. 보건복지부(장관 정은경)는 ‘장기요양 재택의료센터 시범사업’ 공모를 통해 총 85개 시·군·구, 155개 의료기관을 추가 지정했다고 22일 밝혔다.장기요양 재택의료센터 의료진이 장기요양보험 수급자의 가정을 방문해 의료서비스를 제공하고, 필요한 지역사회 돌봄서비스 등을 연계하는 사업이다. 이를 통해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들이 요양병원 등에 입원하거나 요양시설에 입소하지 않고도 필요한 의료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 방문의료를 통해 의사는 월 1회 및 간호사 월 2회 이상 방문한다. 환자 건강상태·주거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