與·野, 한방난임치료 포함 ‘국가 지원’ 추진
김민전·이학영 의원, 각각 모자보건법 발의…醫 vs 韓 ‘대립 재현’ 촉각 2026-04-04 06:19
여야에서 난임 치료 비용을 횟수에 제한 없이 국가가 지원하는 법안이 발의됐다. 모두 한방난임치료 지원도 포함했다. 최근 국회 교육위원회 김민전 의원(국민의힘), 기후에너지환경노동위원회 이학영 의원(더불어민주당)은 각각 지난달 말 ‘모자보건법’을 대표발의했다. 난임치료를 위한 시술로 태어난 아이 비율은 2018년 2.8%에서 2021년 12.3%로 지속적으로 늘고 있고, 결혼·임신·출산 연령이 늦춰짐에 따라 난임 시술 희망자가 느는 구조다. 그러나 난임치료를 위한 시술은 1회 시술비용이 300만원이 넘는 경우가 있고, 실패를 거듭할 경우 수천만원의 본인 비용이 발생하는 등 난임부부에게 많은 부담으로 작용하고 있다. 또 현행법은 난임극복 지원사업 일환으로 난임 치료 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