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시화 진행될수록 만성질환 적어…도농 격차 여전
성빈센트병원 허성호 교수팀, 국제지표 적용 유병률 분석결과 발표 2026-06-24 10:52
도시일수록 고혈압 및 당뇨병 유병률이 농촌 지역에 비해 낮고, 이러한 도농 간 만성질환 격차가 지난 16년간 좁혀지지 않고 있다는 사실이 확인됐다.가톨릭대학교 성빈센트병원 순환기내과 허성호 교수팀은 국가 통계조사인 지역사회건강조사 자료를 활용해 2008년부터 2023년까지 경기도 성인 주민의 고혈압 및 당뇨병 유병률을 분석했다. 특히 이번 분석은 유엔(UN)과 유럽연합(EU)이 권고하는 ‘도시화 수준(DegUrba)’ 분류체계를 적용해 도시, 준도시, 농촌 지역 간 건강 격차를 정밀하게 평가했다.농촌 유병률 크게 웃돌아…지역별 보건의료 인프라 강화 시급분석 결과 농촌 지역 주민의 고혈압 및 당뇨병 유병률은 도시 및 준도시 지역보다 유의하게 높게 나타났다. 2020년 고혈압 유병률은 농..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