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주기 검진기관 평가→의원 1084곳 ‘미흡’ 예상
한국건강검진학회 “전체 1/4 해당, 두번 연속은 업무정지 3개월‧세번은 지정 취소” 2023-11-20 06:30
지난 4주기 국가건강검진 평가에서 의원급 의료기관 가운데 4분의 1 정도가 일반검진 진단검사의학 분야에서 ‘미흡’ 처분을 받게 될 위험이 큰 것으로 알려지면서 학회가 대책 마련에 나섰다. 급격히 변화한 검진평가 기준 탓에 무더기로 미흡 처분이 내려질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개원가 제안 사항을 수용해 곧이어 진행될 5주기 검진평가에 적극 반영해 줄 것을 촉구했다. 한국건강검진학회는 19일 롯데호텔서울에서 기자간담회를 갖고, 지난 4주기 의원급 검진기관 평가와 관련, 문제점을 지적했다. 신창록 회장은 “건강검진 질(質) 향상을 위해 시행한 작년 4주기 의원급 검사기관평가 결과가 조만간 발표될 예정”이라며 “그러나 가체점한 결과 ‘미흡’이 나올 의원급 의료기관이 1084개소로 집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