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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의대 증원 정부 연구책임자 “1000명 확대” 제안
      신영석 고대 보건대학원 교수 “내년 정원부터 늘려 10년 유지·재평가” 2024-02-23 06:19
      정부의 의대정원 2000명 확대 근거가 된 자료를 만든 연구책임자가 새로운 의대 정원확대 방안을 제안해 비상한 관심이 쏠린다. 주장의 핵심은 오는 2025학년도 정원부터 1000명 확대 후 10년 유지 및 재평가다. 정부가 제안한 2000명 증원 후 5년 유지 정책보다 충격은 줄이고 향후 축소를 논의할 근거까지 남기겠다는 의도로 풀이된다.최근 신영석 고려대 보건대학원 교수는 대한예방의학회 심포지엄에서 새로운 의대정원 확대 방안을 제안했다.신 교수의 이 같은 발언은 매년 2,000명씩 의대 정원을 증원, 5년간 1만명까지 늘린다는 정부 발표가 우려가 된다는 인식에서 출발했다. 신 교수는 2020년 11월 한국보건사회연구원 재직 당시 ‘보건의료인력 종합계획 및 중장기 수급..
    • 전공의 대거 이탈 빅5 병원, 수술 30~50% ‘연기’
      외래 일부 축소했지만 대부분 정상 진행…다른 대학병원 ‘수술 10%’ 감소 2024-02-23 06:07
      사진제공 연합뉴스정부 의대 증원 방침에 반발한 전공의들이 대규모로 근무 중단에 돌입한 지 3일째 접어들며, 일선 병원에서는 수술 지연 사례가 증가하는 등 상황이 악화되고 있다.대부분 수련병원은 외래는 정상적으로 진행되고 수술과 입원은 차질을 빚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국내에서 가장 많은 암수술을 시행하는 서울아산병원 측은 “진료과마다 차이가 있으나 평균적으로 30%가량의 수술이 지연되고 있다”며 “수술이 미뤄지면서 수술받기 위한 입원 역시 비슷한 수준으로 늦춰지고 있다”고 22일 밝혔다.이어 “외래는 정상적으로 진행되고 있다. 전공의들 근무 중단과 크게 상관없이 전문의들이 하는 부분이기 때문”이라고 덧붙였다.다른 대형병원도 이와 마찬가지로 외래는 큰 차질 없이 이뤄지고 있으나, 덜 시급한 수술과 그 ..
    • 의료계 분노 촉발지 지목 ‘서울의대 의료관리학교실’
      의약분업 이어 의대 증원 사안 ‘의사들 공분(公憤)’ 확산…37년 영욕의 세월 2024-02-23 05:45
      의과대학 입학정원 논란이 극한 상황으로 치닫고 있는 가운데 서울대 의대 의료관리학교실을 향한 의료계의 공분(公憤)이 확산되는 양상이다.최근 해당 교실 소속 교수 발언이 파장을 일으키며 그동안 의료계 투쟁사(史)에 이어져온 악연이 재조명되는 분위기다.다양한 보건의료 문제를 진단하고, 대안을 제시하는 등 실제 정책 입안에 영향을 미치는 교실의 특성을 감안해도 정도가 지나치다는 지적이다.발단은 지난 2월 20일 열린 TV토론이었다. 서울의대 의료관리학교실 김윤 교수는 의과대학 정원 확대 찬성 측 패널로 토론회에 참석했다.김 교수는 이 자리에서 의대 증원을 통해 의사 수입을 적정 수준으로 낮추면 의료대란을 해결할 수 있다는 주장을 내놨다.그는 “전공의 수련 후 군복무를 마친 35살 전문의 연봉이 3~4억..
    • 행정처분 사전통지 박명하 회장 “협박에 굴복 않겠다”
      서울시醫, 2차 궐기대회 개최…3월 10일 예정 의사 총 궐기대회, 3월 3일 진행 2024-02-23 05:33
      의대 정원 증원 및 필수의료 패키지 정책 저지를 위한 두 번째 궐기대회가 열렸다. 눈이 내리는 날씨 속에서 의사들은 “졸속 추진 의대 증원 규탄한다”고 외쳤다.서울시의사회는 22일 오후 7시부터 서울 용산 대통령실 앞에서 제2차 의대 정원 증원·필수의료 패키지 저지를 위한 궐기대회‘를 개최했다. 이 자리에는 100여 명의 의사들이 참석했다. 대한의사협회 비상대책위원회 조직강화위원장이자 서울시의사회를 이끌고 있는 박명하 회장은 “어떤 일이 생겨도 투쟁의 선봉에 서겠다”고 약속했다.박명하 회장은 “보건복지부는 저와 김택우 의협 비대위원장에게 ’의사면허 자격정지 행정처분‘ 사전통지서를 보내고 체포와 구속수사로 압박하고 있다”며 “이런 전방위적이 무법적인 정부의 협박은 우리 14만 의사가 국민과 국가..
    • 윤웅섭 이사장 취임…“제약바이오업계 골든타임”
      협회, 이달 22일 정기총회 개최…“더 큰 가치 만드는 선순환 생태계 구축” 2024-02-23 05:21
      윤웅섭 일동제약 부회장이 한국제약바이오협회 16대 이사장으로 취임한 가운데 “국민 건강과 국가 경제에 더 크게 기여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한국제약바이오협회는 2월 22일 제79회 정기총회를 개최하고, 이사장 이·취임식을 열었다.윤웅섭 신임 이사장은 취임사를 통해 “최근 국내 제약바이오업계는 큰 변화와 성장을 거듭했다”며 “정부의 제약바이오산업 육성 의지도 눈에 띄게 강해진 것을 체감한다. 제약바이오업계는 변화와 성장을 이뤄나가고 있다”고 밝혔다.이어 “바로 지금이 한국 제약바이오업계가 퀀텀점프를 할 수 있는 골든타임이라고 생각한다”며 “대한민국 제약바이오산업의 미래를 결정지을 가장 중요한 순간”이라고 말했다.윤 이사장은 “제약바이오 업계의 노력과 기여가 더 정당하게 평가 받고 이를 ..
    • 보건의료노조 “尹정부 퇴진·9.2노정합의 이행”
      최희선 위원장 “총선에서 윤석열 정권 심판하고 노동자 정치세력화” 2024-02-23 05:10
      정부를 대상으로 협상을 벌이며 총파업을 벌여온 전국보건의료산업노동조합(보건의료노조, 위원장 최희선)이 금년 과제로 윤석열 정권 퇴진과 2021년 체결한 9.2 노정합의 이행을 꼽았다. 노조는 지난 21일부터 22일까지 충북 제천에서 창립 26주년 기념식 및 지도부 이·취임식, 2024년 정기대의원대회를 열고 이 같이 결정했다.  최희선 보건의료노조 신임 위원장은 “산별노조를 건설했던 초심으로 돌아가 기본에 충실한 노조 만들기를 전 조직적으로 실천할 것이며 반민주, 반민생, 반노동 윤석열 정권에 맞서 투쟁하고 노동자 정치세력화를 통해 사회 변화를 추동하는 역할을 하겠다”고 밝혔다. 오는 4월 총선에 녹색정의당 비례대표로 출사표를 던진 나순자 前 위원장은 이임사에서 “우..
    • 렉라자+리브리반트 병용요법→‘FDA 승인’ 기대감
      타그리소도 미국 1차 치료제 신속 허가···유한·얀센, 금년 하반기 승인 예상 2024-02-23 05:01
      유한양행 ‘렉라자’(레이저티닙)와 얀센 ‘리브리반트’(아미반타맙) 병용요법의 미국 FDA 우선심사 승인에 대한 기대감이 커지고 있다.22일 업계에 따르면 유한양행 비소세포폐암 치료제 ‘렉라자’와 얀센 ‘리브리반트’ 병용요법 또한 우선심사 가능성이 높아지고 있다. FDA는 렉라자+리브리반트에 대해 예비 검토 중인 상황이다.일반심사가 아닌 신속심사가 적용될 경우 6개월 내 1차치료제로 허가될 수 있다. 특히 경쟁사 타그리소+항암화학요법이 4개월만에 적용된 만큼 빠르면 금년 6월 이전에 승인 가능성도 있다.앞서 경쟁사 AZ가 FLAURA2 연구를 토대로 타그리소(오시머티닙)+백금기반 항암화학요법 병용요법이 지난 16일 우선심사에서 EGFR 변이 비소세포폐암(NSCLC) 1차 치료제로 승인됐다.업계는 유한양행과..
    • 韓 “의과 전공의 사직 현장에 한의과 전공의 투입”
      전문의·전공의·공중보건의 “의료현장 최전선 나서겠다” 공동성명 2024-02-22 20:11
      필수의료 참여, 한의과대학 정원 축소 등 의료계 ‘뜨거운 감자’ 논의 합류를 노려온 한의계가 “현재 이어지고 있는 의과 전공의들의 공백을 메우겠다”고 선언했다. 대한한의사전문의협회, 대한한의과전공의협의회, 대한공중보건한의사협의회(이하 단체)는 22일 공동 성명을 내고 이 같이 주장했다. 금년 전공의 파업 사태 이후로 이들 단체가 뭉쳐 공식 입장을 피력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이날 오전 ‘의사 집단행동 중앙사고수습본부’에 따르면 현재까지 근무지를 이탈한 전공의는 8024명이다. 이 같은 상황에서 단체는 “의사들 집단행동으로 인한 의료공백이 생기지 않도록 의료현장 최전선에 나서 국민 건강을 책임지겠다”고 선언했다. 단체의 대정부 요구사항은 ▲의료공백 현장..
    • 내과학회-연관학회 “전공의 집단행동 지지”
      오늘 공개 선언, “정부 필수의료 정책 구상은 화려한 수사 불과” 비판 2024-02-22 19:56
      “내과의사는 정부의 과도한 의대 증원 결정을 철회하고 전문가 단체와의 재논의를 통해 합리적인 의대 정원 정책 방안을 마련할 것을 촉구한다.”대한내과학회 및 연관학회(내과의사회, 소화기학회, 심장학회, 결핵및호흡기학회, 내분비학회, 신장학회, 혈액학회, 종양내과학회, 천식알레르기학회, 감염학회, 류마티스학회)가 22일 전공의 휴진 투쟁에 대한 지지와 연대를 공개 선언했다.이를 토대로 합리적 필수의료 및 지역의료 정책을 만드는 데 적극 참여하고 의대생과 전공의가 기꺼이 필수의료에 진출할 꿈을 키우는 체계 구축에 협조하겠다는 구상이다. 내과학회는 “정부는 의대 정원을 2000명 증원하여 필수의료와 지역의료를 살리겠다고 발표했지만, 그 결정은 오히려 의료 질(質) 하락을 부추길 수밖에 없다”고 꼬집..
    • 동네의원-정신의료기관 ‘치료연계 시범사업’ 연장
      복지부, ‘마음건강돌봄사업’ 변경 2년 실시…부산 한정 지역도 전국 확대 2024-02-22 19:15
      동네의원을 통한 정신건강 위험군 조기 발굴 및 정신건강 상담·치료 등과의 연계 강화를 위한 ‘동네의원-정신의료기관 치료연계 시범사업’이 2년 연장된다.사업명이 ‘동네의원 마음건강돌봄 연계 시범사업’으로 바뀌고, 위험군 발굴 효율성을 높이는 방안이 시행된다. 4월부터 참여 지역을 확대, 사업 추진을 위한 보편성을 검증한다.보건복지부는 22일 오후 4시 2024년 제4차 건강보험정책심의위원회(위원장 박민수 제2차관)를 개최, 동네의원-정신의료기관 치료연계 시범사업 개선 방안을 논의했다.정신질환은 사회적 비용이 크기 때문에 사전 예방과 조기 발견, 치료가 중요하다. 하지만 정신질환에 대한 편견 등으로 인해 우리나라 정신건강서비스 이용률은 외국의 1/3 수준인 12.1%에 불과하다.이에 따라 지난 2년간 동네..
    • 전공의 공백 탓 세브란스 환자 사망? …“가짜뉴스”
      대한응급의학회 “말기암환자, 정상적인 진료시스템하에 절차대로 진행” 2024-02-22 19:08
      전공의들 사직이 계속되고 있는 가운데 세브란스병원 응급실에서 환자 사망사고가 발생했다는 보도와 관련해 의료계가 “인과관계가 없는 가짜뉴스”라고 비판했다. 22일 한 언론매체가 ‘협진 우왕좌왕하는 사이 결국 환자 사망…터질 게 터졌다’는 제목의 단독기사를 보도했다. 최근 전공의 사직 이후 서울 세브란스병원 응급실에 실려온 말기암 환자 A 씨가 ‘터미널 케어’를 위한 협진을 요청하던 도중 숨졌다고 한다.당시 응급실에서 ‘OO과’에 협진을 요청했으나 전공의 사직으로 ‘협진 과부하’가 걸려 이뤄지지 않았고 결국 환자가 사망했다고 보도했다.전공의 사직과 관련한 사건을 원인으로 지목한 최초의 환자 사망사례 보도로 파장이 컸다. 그러나 사실 확인 결과 “사실이 아닌 것”으로 확인됐다. 대한응급의학회는..
    • 장애인 치과 처치·수술료 ‘가산 3배’ 확대
      건정심, 대상항목 17개→88개 의결…“본인부담금 없어 환자 부담 0원” 2024-02-22 18:52
    • 소화성 궤양용제 등 ‘8개 성분’ 급여적정성 재평가
      건정심, 내년 실시 약제 의결…“전문가 검토 후 급여유지‧축소‧삭제 등 결정” 2024-02-22 18:46
    • 공공운수노조, 세브란스병원 1억 손해배상 소송
      “노조 파괴 범죄로 인해 청소노동자들이 겪은 고통·피해” 2024-02-22 18:35
    • 병무청 “병원 사직 전공의 국외여행 제한”
      “업무개시명령 대상자, 국외여행허가 신청 시 소속기관장 추천서 必” 2024-02-22 16:29
      정부가 사직한 전공의들의 출국을 사실상 가로막으며 연일 강하게 압박하고 있다.21일 의료계에 따르면, 병무청은 최근 ‘의무사관후보생 등 국외여행허가처리 시 유의사항 알림’이란 제목의 공문을 발송했다.의무사관후보생은 의사 면허를 취득자가 전공의 수련을 할 수 있도록 33세까지 병역의무를 연기해주는 제도다.의사면허 취득 후 인턴을 지원할 때 ‘의무사관후보생 전공의 수련 서약’을 하며, 수련기관에서 퇴직하거나 인턴 수료 후 레지던트 과정에 미승급하는 등의 경우에는 가까운 일자에 입영해야 한다.의무사관후보생은 또 국외여행허가 신청 시 소속기관 장의 추천서를 제출해야 하는 제약도 있다. 단 수련과정 이수자나 퇴직자는 국외여행 시 소속기관 장의 추천서를 제출하지 않아도 된다.그러나 병무청은 이번 공문을 ..
    • 알테오젠, MSD와 기존 라이선스 변경계약 체결
      계약 변경 따른 계약금 266억 수령 2024-02-22 16:22
      알테오젠은 MSD와의 기존 라이선스 계약을 변경했다고 22일 밝혔다.새로운 독점 라이선스 계약 조건에 따라 알테오젠은 MSD의 항PD-1 치료제 펨브롤리주맙 피하제형 제품 개발 및 상업화를 위해 인간 재조합 히알루로니다제 엔자임(ALT-B4)에 대한 전 세계 독점권을 MSD에 부여한다.알테오젠은 계약 변경에 따른 계약금 20M USD(약 266억 원)을 받는다. 또한 MSD 제품 허가 및 판매 등과 관련된 조건 성취 시 최대 432M USD(약 5750억 원)의 추가 마일스톤 금액과 더불어 마지막 마일스톤 달성 이후 순매출에 따른 로열티를 지급받게 된다. 알테오젠은 MSD에 대한 ALT-B4 공급 책임을 부담한다. 이번 계약에 따라 양사는 MSD가 개발 착수할 추가적인 신약 개발 및 ..
    • 의사 출신 與 비대위원 “정부 의사 악마화 자제”
      “어떻게 증원할지 보다 명확하게 계획 세워야”…한동훈 “정부 단호한 대응” 2024-02-22 16:16
      정부가 사직한 전공의들을 수사, 처벌 등으로 강하게 압박하는 것을 두고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회의에서 서로 다른 목소리가 오고 갔다.지난해 12월 29일 국민의힘 한동훈 비상대책위원장(왼쪽)이 비상대책위원 임명장 수여식에서 한지아 비대위원에게 임명장을 수여하고 있다. 사진제공 연합뉴스을지대병원 재활의학과 교수인 한지아 비대위원은 정부에 “의사들을 자극하고 악마화하는 것을 자제해달라”고 촉구한 반면, 한동훈 비대위원장은 “정부는 단호해야 한다”고 강조했다.한지아 비대위원은 22일 오전 열린 국민의힘 비대위회의에서 “전공의들이 집단으로 사직하고 있다. 결코 있어서는 안 될 환자 곁을 떠나는 일이 발생하고 있다”여 안타까워했다.이어 “정부는 구속수사와 형사처벌을 하겠다고 한다. 의료계에 대해 주동세력과 배후세..
    • 동아쏘시오그룹 수석, 글라스 공장 화입식 진행
      “용해로 가동범위 ‘1일 150톤→180톤’ 생산 케파 증가” 2024-02-22 15:54
      동아쏘시오그룹의 종합포장용기 제조기업 수석은 “지난 2월 21일 충청남도 당진시 합덕인더스파크 일반산업단지에 위치한 수석 글라스 공장에서 화입식을 진행했다”고 22일 밝혔다.화입식은 유리공장에 있는 용해로에 첫 불을 붙이는 행사다. 화입식에는 강정석 동아쏘시오그룹 지속가능위원회 위원장(Chief Sustainability Officer, CSO), 정재훈 동아쏘시오홀딩스 사장, 박성근 수석 사장을 비롯해 수석 및 동아쏘시오그룹 임직원이 참석했다.수석 글라스 공장은 2022년 12월 착공해 부지면적 4만8363㎡(약1만5000평), 연면적 1만9710㎡ (약6000평), 지상 3층 규모로 지어졌다. 용해로 가동 범위가 기존 일 150톤에서 180톤으로 늘어났다. 유리병 100ml 기준 일일 생산량이 77..
    • 뇌출혈 이어 뇌경색 진단 ‘인공지능(AI)’ 허가
      SK C&C “솔루션 메디컬인사이트플러스, 식약처 3등급 의료기기 품목” 2024-02-22 15:38
      SK C&C는 뇌경색 진단 인공지능 솔루션 ‘메디컬인사이트플러스 뇌경색’이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3등급 의료기기 품목허가를 받았다고 22일 밝혔다.지난 2021년 뇌출혈 진단 AI 솔루션에 이은 두번째 허가 사례다. 식약처는 의료기기 사용 목적과 인체에 미치는 잠재적 위해 정도에 따라 의료기기를 4개 등급으로 분류하고 있다.이중 3등급 의료기기는 ‘중증도의 잠재적 위해성을 가진 의료기기’로써 식약처 기술문서, 임상시험 등 엄격한 심사를 거친다.SK C&C는 자체 개발한 딥러닝 알고리즘을 활용해 ‘메디컬인사이트플러스 뇌경색’에 수천명 규모의 뇌경색 환자 판독 영상 데이터를 학습시켰다.개발 과정에서 AI 진단 정확도를 높이기 위해 서울대학교병원과 아주대학교병원 신경두경부 영상 전문의들의..
    • “연봉 4억 줘도 안 와”…지방의료원장의 한탄
      조승연 지방의료원회장 “의사 늘리고 지역복무 제도 만들어야” 2024-02-22 15:26
    • HK이노엔·에스티팜·휴온스 ‘공시우수법인’ 선정
      한국거래소 “향후 3년간 불성실공시법인 지정 유예” 2024-02-22 15:14
      HK이노엔·에스티팜·휴온스·JVM이 ‘코스닥시장 공시우수법인’으로 선정됐다.지난 21일 한국거래소 서울사옥에서 ‘2023년 코스닥시장 공시우수법인’ 시상식이 열렸다.한국거래소는 매년 회사의 공시 정확성, 적시성, 적정성 및 IR활동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장기성실공시 우수법인 △실적예측공시 우수법인 △IR활동 우수법인 △종합평가 우수법인 총 4개 부문에서 우수기업을 표창하고 있다. 코스닥시장 IR활동 우수법인으로는 △HK이노엔 △에스티팜이 선정됐으며, 종합평가 우수법인에는 △휴온스 △JVM 등 제약사 2곳이 이름을 올렸다.공시우수법인으로 지정되면 향후 3년간 불성실공시법인 지정 유예 자격이 부여되며, 공시 의무교육 이수 면제 등 우대 혜택을 받는다.HK이노엔 IR 담당자는 “당사에 대한 다양..
    • 유한양행 “회장직 신설, 특정인 선임 논의 없다”
      오늘 공식 입장 피력···“규모 확대 따른 글로벌 확장·외부영입 환경 마련” 2024-02-22 14:54
      유한양행이 오는 정기 주주총회에서 정관 변경에 따른 회장, 부회장 직제 신설에 대해 공식적인 입장을 전했다.22일 유한양행(대표 조욱제)은 “회장, 부회장 직제 신설은 회사의 목표인 글로벌 50대 제약회사로 나아가기 위해 선제적 직급 유연화 조치고, 특정인의 회장 선임 가능성은 본인 인터뷰를 통해 밝힌 것처럼 절대 아니다”라고 밝혔다.우선 유한양행은 이번 정관 개정을 하게 된 배경과 목적에 대해서 신약 렉라자 성과 등을 통한 회사의 양적·질적 성장에 따라 회사 규모에 맞는 직제 유연화가 필요하다고 봤다. 또, 외부인재 영입 과정에서 현 직급 대비 차상위 직급을 요구하는 경우, 글로벌 연구개발 중심 제약사 도약을 위한 이 시점에서 우수한 외부인재 영입을 위해서도 필요한 조치라는 설명..
    • “의료현안협의체 의대 증원 논의, 사실과 다르다”
      의협 비대위, 오늘 정례 브리핑서 대통령실 주장 반박…“2000명 근거도 열악” 2024-02-22 14:38
      “정부가 의료현안협의체에서 의료계와 수차례 의대 증원 논의를 했다고 밝혔지만, 이는 사실과 다르다. 2000명 증원 규모 역시 근거가 열악하다.”주수호 대한의사협회 비상대책위원회 홍보위원장은 22일 열린 정례브리핑에서 대통령실에서 밝힌 의대 증원 해명에 대해 반박 입장을 밝혔다.주 홍보위원장은 “정부는 이제 그만 거짓말을 멈추시기 바란다”며 “국민들이 사실 확인을 하기도 어려운 다양한 숫자들을 선택적으로 나열하며, 현 정책 추진의 당위성을 역설하지만 진실은 변하지 않는다”고 말했다.이어 “정부와 의대 증원와 관해 의료현안협의체서 수차례 논의한 바 없다”며 “가장 중요한 의대정원 증원 규모에 대해서는 수차례 의료계에서 정부가 원하는 인원 수를 공개하라고 했으나, 정부는 협의체 회의에서 그 숫자를 밝힌 ..
    • 醫-韓 ‘통합의료’···필요성 공감·방법론 반감
      오늘 ‘초고령시대 통합의료 미래’ 국회 토론회···“의사-한의사 소통 강화 필요” 2024-02-22 12:31
      초고령 사회를 맞아 의학과 한의학의 ‘통합의료’ 중요성이 커지는 가운데 현장에서는 우선 의사와 한의사 간 상호 신뢰와 소통 기반을 다져야 한다는 공감대가 형성됐다. 오늘(22일) 국회 의원회관에서는 보건복지위원회 신현영 의원(더불어민주당)과 대한노년근골격의학회가 공동주최한 ‘초고령 시대 통합의료의 미래’ 토론회가 열렸다. 신현영 의원은 개회사에서 “의료일원화에 대한 정부의 긍정 답변을 들었지만 가시화 되지 않았다”며 “의대 정원과 더불어 한의대 정원도 논의해야 한다”고 말했다. 박상철 전남대 석좌교수는 격려사에서 ”노인들이 식전 한약 등 무엇을 먹어도 되느냐, 침을 맞아도 되느냐 라고 물었을 때 의사들이 답하지 못하는 것은 문제”라며 “통합의료가 희망”이라고 말했다.&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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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2년 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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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사 부음 사고
    • 분당서울대병원 진료부원장 김태우·의생명연구원장 김재용·공공부원장 배희준·기획조정실장 김홍빈·홍보실장 윤유석外
    • 한국보훈복지의료공단 사업이사 전영의(前 원주보훈요양원장)
    • 서울대병원 진료부원장 김용진·소아진료부원장 채종희-분당서울대병원장 전영태-보라매병원장 송경준 外
    • 서울대치과병원 진료처장 김선영·관악서울대학교치과병원장 현홍근外
    • 동화약품 신임 연구부문장 송우률
    • 박은아 차병원 서울역센터 연구실장 부친상-이승욱 교수(한양대병원 비뇨의학과) 장인상
    • 김현곤 열린연세정형외과 원장 모친상
    • 우석균 前성수의원 원장 별세
    • 이근영 연세시원한마디의원 대표원장 부친상
    • 성지동 삼성서울병원 순환기내과 교수 모친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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