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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졸속으로 의대 증원하면 의료체계 붕괴한다”
      혹한 속 전국의사총궐기대회 개최…“필수의료 몰락, 피해는 고스란히 국민 몫” 2023-12-17 16:52
      “의대 정원 졸속 확대, 의료체계 붕괴된다.”영하 10도 이하로 떨어진 한파에도 불구하고 17일 오후 서울 광화문 세종대로에 모인 1000여 명의 의사들은 이 같은 구호를 목놓아 외쳤다. 대한의사협회는 ‘제1차 대한민국 의료붕괴 저지를 위한 전국의사총궐기대회’를 열고 정부의 의대 증원 정책에 대한 강한 유감과 함께 정책 폐기를 촉구했다. 이필수 범의료계대책특별위원회 위원장은 “정부의 비과학적이고 불공정한 일방적 의대정원 확대 추진을 규탄한다”며 “필수의료는 몰락하고 피해는 고스란히 국민에게 돌아간다”고 말했다.의료계 “10년 전부터 필수의료 붕괴 가능성 경고했지만 정부는 땜질식 처방”이어 “의료계는 10여 년 전부터 필수의료 붕괴 가능성을 경고했지만 정부는 근본적인 해결책 ..
    • 건보공단, 내년 장기요양기관 8170곳 평가
      2023년 대비 대상 기관 58% 증가…정기평가와 동일한 지표·방법 사용 2023-12-17 16:35
      국민건강보험공단(이사장 정기석)은 장기요양기관에 대한 체계적인 품질관리를 위해 2024년 2월 1일부터 11월 30일까지 ‘재가급여 장기요양기관 정기평가’를 실시한다.평가 대상은 2022년 12월 31일까지 지정받은 재가급여 장기요양기관 중 기관번호 끝자리가 홀수인 8170개소(급여종별1만54개소)로 직전 평가(2020년) 대비 57.9% 늘어났다. 구체적인 평가계획은 노인장기요양보험홈페이지에 공고될 예정이며, 상‧하반기 평가 일정도 공고일로부터 15일 이내 장기요양홈페이지 기관 업무포털을 통해 확인 가능하다.2024년 정기평가는 2023년 정기평가와 동일한 지표와 평가방법으로 실시되며, 결과는 2025년 2월 공개할 예정이다.  이경섭 요양심사실장은 “정기평가가 원만히 진..
    • 대전을지대병원, 외과 로봇수술 500례 달성
      대전을지대학교병원(원장 김하용)이 외과 로봇수술 500례를 달성했다고 17일 밝혔다.분야별로는 △직장암 268례 △결장암 10례 △항문암 5례 △다양한 대장항문 양성질환 16례 △갑상선내분비외과 191례 △상부위장관외과(위암) 7례 △탈장 3례 등이다.특히 500례 중 461례(92.2%)가 암 환자 수술이다.이 과정에서 단일공 로봇시스템을 이용한 직장암 환자 수술에 성공하기도 했으며, 최근에는 외부의 외과전문의 등을 대상으로 직장암 로봇수술을 실시간 중계하기도 했다.김창남 로봇수술센터장은 “중부권 최초로 로봇수술을 시작한 병원으로서 
    • 고대안암병원, 갑상선센터 10周 기념행사
    • 건보공단, ‘내부 감사’ 혁신 우수성 인정
      국민건강보험공단이 감사원, 한국감사협회 및 한국공공기관감사협회로부터 내부감사 발전에 기여한 공을 인정받았다. 건보공단은 최근 감사원 ‘적극행정 감사원장상’, 한국감사협회 ‘감사품질혁신상’, ‘내부감사혁신상’, 한국공공기관감사협회 ‘공직기강‧청렴윤리 최우수 기관상’을 각각 수상했다고 밝혔다. 감사원에서는 매년 활기차고 적극적으로 일하는 공직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국민편익 증진과 행정업무 효율화 등에 기여한 기관을 포상하고 있다.건보공단은 건강보험 본인부담상한제 신청 및 지급절차를 개선해 국민 불편을 해소하고 예산을 절감하는 등 국민편익 모범사례로 공적을 인정받아 적극행정 감사원장상을 수상했다. 지난 11월에는 한국감사협회가 최초로 개최한 ‘2023년 내부감사 경진대회’에 참가해 우수..
    • NMC ‘매거진 00(공공)’, 병원보 콘텐츠 대상
      한국병원홍보협회 PR 대상 사보 부문 수상 2023-12-17 15:40
      국립중앙의료원의 공공의료 소통매거진 ‘매거진 00(공공)’이 최근 한국병원홍보협회 PR 대상 사보(병원보) 부문 대상을 수상했다. ‘매거진 00’은 화보 성격 잡지로, 공공보건의료가 지향하고 실천해야 하는 방향을 제시해 공공성 윤리와 가치에 대한 공감대를 형성하기 위해 제작됐다.이름 의미는 공공(公共)을 숫자 00으로 나타내 공공성 가치를 내포하고, 우리 삶과 사회를 구성하는 질서의 근본(원점, zero base)을 다시 들여다본다는 의미다.창간호 ‘COVID-19, 2020 국립중앙의료원’를 시작으로, 2호 ‘Aged, 나이가 들다’, 3호 ‘Birth, 소멸’, 4호 ‘Chance, 외상’ 등 낯선 공공의료의 개념을 화보 중심으로 이해하기 쉽게 전달했다.최근에는 지방의료원 현실을 담은&n..
    • 울산대병원, 지역 의료사회복지서비스 연계 활성화
      권역 28개 보건복지기관과 사회복지 서비스 협력 방안 논의 2023-12-17 15:09
      울산권역책임의료기관인 울산대병원은 지난 15일 병원 본관 세미나실에서 권역 내 보건복지기관 실무자를 대상으로 ‘2023년 사회복지 간담회’를 개최했다.이날 간담회에는 구청을 비롯해 행정복지센터, 복지관 등 울산광역시 내 28개 기관 50여 명의 관계자들이 참석했다.간담회에서는 울산대병원 사회사업실, 공공보건의료사업팀, 호스피스 완화의료센터, 암생존자통합지지센터 등 부서별로 제공하는 의료사회복지서비스 소개와 사회복지 연계 경험을 포함한 기초조사 결과 및 연계 사례 공유 등이 이뤄졌다.또 병원과 지역사회 간 의뢰·연계 활성화를 위해 활용할 수 있는 프로그램 소개와 함께 활성화 방안에 대한 의견을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안종준 울산대병원 공공의료본부장은 “울산대병원은 권역책임의료기관으로 지역 환자들의 치료를 ..
    • 보건소 1441일 대장정…코로나19 선별진료소 종료
      응급실·중환자실 외 입원, PCR 검사 본인부담 전환…감염 취약층은 계속 ‘무료’ 2023-12-17 14:41
      보건소 선별진료소가 이달 말 운영이 종료된다. 응급실·중환자실이 아닌 일반병동 입원 예정자와 보호자는 의료기관에서 본인 부담으로 PCR(유전자 증폭) 검사를 받아야 한다.중앙사고수습본부(중수본)는 지난 15일 서면 회의를 열어 “코로나19 위기 단계를 현행 ‘경계’로 유지하되, 일부 대응체계를 개편하기로 했다”고 밝혔다.정부는 겨울철 코로나19 확진자가 증가할 가능성이 작지 않고 계절성 인플루엔자(독감) 등이 동시에 유행하는 상황을 고려해 이같이 결정했다.코로나19 위기 단계는 겨울철 유행 안정화 시기까지 ‘경계’로 유지하고, 이 기간 보건복지부 중수본과 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부가 함께 대응한다.감염병 위기 경보 단계는 ‘심각-경계-주의-관심’ 단계로 이뤄지며, 코로나19의 경우 지난 6월 ‘심각’..
    • 건보공단, 응급상황 대처 등 유공직원 17명 포상
      국민건강보험공단은 응급상황 대처 및 보건관리에 헌신한 직원을 격려하고자 총 17명의 유공직원에 대해 최근 포상을 실시했다.지난 1년간 접수된 안전보건 사례 중 13건 미담사례에서, 공단 임직원은 총 10명의 국민과 2명의 직원을 구호하고 1건의 공익 활동을 한 것으로 확인됐다. 특히 공단의 자체적 응급처치 교육을 받은 직원이 하계휴가 중 제주도에서 심정지로 의식불명인 남성에게 심폐소생술과 AED를 활용해 의식을 되찾게 해 생명을 구한 사례는 물론 지사 내방 민원인 경련 신속 대응, 낙상 시민 심폐소생술 등 다수 미담이 있다.   공단은 매년 전 부서에 안전지킴이를 지정해 심폐소생술 등의 응급처치교육을 정기적으로 실시하고 있다. 특히 올해는 교육대상 범위를 희망..
    • 셀트리온 “류마티스관절염 바이오시밀러 유효성 확인”
      ‘CT-P47’ 글로벌 임상 3상 32주 결과 공개, 2023-12-17 12:56
      셀트리온은 류마티스관절염 치료제 ‘악템라(Actemra, 성분명 토실리주맙)’ 바이오시밀러 ‘CT-P47’의 글로벌 임상 3상 결과를 공개했다.이번에 공개한 임상 3상은 셀트리온이 류마티스 관절염(RA, Rheumatoid Arthritis) 환자 471명을 대상으로 첫 투약 후 52주간 임상을 진행했다. 결과는 32주까지의 임상 결과다.셀트리온은 먼저 CT-P47 투여군, 오리지널 의약품 투여군 두 그룹으로 나눠, RA 활성도 주요 지표인 베이스라인(Baseline) 대비 ‘DAS28’ 값의 변화를 1차 평가지표로 측정했다. 측정 결과 오리지널 의약품과 CT-P47 투여군 간 차이가 사전에 정의한 동등성 기준에 부합했다. CT-P47 투여군 및 오리지널 의약품 투여군, 오리지널 의약품 투여..
    • 이필수 의협회장 집행부 존속…“대정부 투쟁 박차”
      오늘 대의원회 산하 비대委 설치 안건 ‘부결’…“회원 권익 지켜내겠다” 2023-12-17 12:38
      대한의사협회 대의원들이 이필수 집행부의 투쟁에 힘을 실어줬다. 범위료계특별위원회를 중심으로 하는 의협 집행부 투쟁이 탄력을 받을 전망이다.대한의사협회는 17일 임시대의원총회를 개최하고 의대 증원 저지를 위한 대의원회 산하 비상대책위원회 구성에 관한 안건을 상정했지만 부결됐다.이번 임시총회는 의대 정원 확대와 관련해 이필수 집행부가 대의원회를 거치지 않고 범대위를 구성하고, 최대집 前 회장을 투쟁위원장으로 임명한데 대한 적절성 여부를 논의하기 위해 소집됐다.박성민 의장은 “집행부가 만든 범대위와 투쟁위원장 임명에 대한 신뢰와 적절성 여부로 대의원회 산하 비상대책위원회 구성 필요성이 대두돼 임시총회가 열리게 됐다”고 말했다. 이어 “비대위 구성은 각자 대의원 판단의 몫”이라며 “임시총회 ..
    • 제일약품, ‘듀글로우정’ 론칭 심포지엄 성료
      제일약품(대표 성석제)은 최근 서울과 부산에서 당뇨 복합제 ‘듀글로우정’(성분명 다파글리플로진, 피오글리타존) 론칭 심포지엄을 개최했다.행사는 ▲듀글로우정 소개 ▲국내외 가이드라인에서 강조되는 병용 요법과 합병증 예방 ▲듀글로우정 임상시험 결과 소개 ▲질의응답 등으로 구성됐다.서울 심포지엄에 좌장을 맡은 분당서울대병원 내분비대사내과 임수 교수는 “2제 요법으로 혈당 조절이 되지 않는 환자에게 듀글로우는 이상적인 대안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이어 “특히 TZD는 이상적인 기전을 가졌지만 부작용으로 처방을 어려워하는 분들이 많았으나, SGLT-2i와의 상보적인 기전으로 장점은 그대로 부작용은 줄여줄 수 있다”고 덧붙였다.부산 심포지엄은 인제대학교 부산백병원 내분비대사내과 박정현 교수가 좌장을..
    • 한의협 “의료계 형사고발시 ‘무고죄’ 처벌” 경고
    • 신생아 아영이 사건 간호사·원장 배상 ‘9억4336만원’
      법원, 부모 일부 승소 판결…“고의나 과실로 위법 행위, 배상 책임 있다” 2023-12-16 06:46
      지난해 신생아를 바닥에 떨어뜨려 의식 불명에 빠지게 한 ‘아영이 사건’ 관련 병원 측이 피해 부모에게 위자료 등을 지급해야 한다는 법원 판결이 나왔다.15일 법조계에 따르면 부산지법 민사9부는 아영이 부모가 해당 병원 신생아실 간호사 A씨와 병원 원장 B씨를 상대로 낸 손해배상 청구 소송에서 원고 일부 승소 판결을 내렸다.재판부는 “A씨와 B씨가 재산상 손해배상·위자료 등의 명목으로 총 9억4336만원을 지급하라”고 밝혔다. 이는 재산상 피해 금액 7억3000만원과 정신적 손해배상 1억5000만원 등 원고 청구 금액(13억9069만원)의 67% 정도를 인정한 것이다.재판부는 “민사재판에서는 이미 확정된 형사판결이 유죄로 인정한 사실은 유력한 증거 자료가 된다”며 “피고인들 행위는 민법 제750조 불..
    • 이재명 대표 "공공병원 예산 임시국회 통과 노력”
      이달 15일 보건의료노조 농성장 방문…“정부가 공공병원 고사” 비판 2023-12-16 06:37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오는 12월 20일 임시국회 본회의를 앞두고 전국보건의료산업노조 집단단식 농성장을 찾아 “공공병원 지원 예산이 최대한 빨리 통과되도록 노력하겠다”며 힘을 보탰다.이 대표는 지난 15일 오후 국회 앞에 있는 보건노조 농성장을 방문해 20분간 머물며 현 상황을 전해 들었다.보건의료노조는 12월 4일부터 공공병원 회복기 지원 예산을 촉구하며 무기한 집단단식에 들어갔다.전국 공공병원이 코로나19 이후 경영난에 처하자, 국회 보건복지위원회는 올해 상반기 손실액의 두 배, 즉 1년 손실액의 80%인 2896억원을 지원하는 안을 최근 의결했다. 그러나 실제 지원까지는 불투명하다.나순자 보건의료노조 위원장은 “기획재정부에서 동의를 안 해주고 있다”며 “지금 공공병원 중에는 임금체불이 된 곳..
    • 아산시 “경찰병원 분원 ‘550병상’ 타당성 확보”
      이달 14일 연구용역 결과 발표…의료수요는 1000병상 제기 2023-12-16 06:27
      서울특별시 송파구 경찰병원 전경.윤석열 대통령 공약인 충남 아산시에 국립경찰병원 분원을 오픈하면 경제성과 함께 계획된 550병상보다 약 두 배 높은 의료 수요가 예상된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아산시는 지난 14일 시청 상황실에서 박경귀 시장 주재로 ‘국립경찰병원 지역 효과(타당성) 분석 및 운영 방향 연구용역’ 최종보고회를 개최했다.용역 결과, 비용 대비 편익(B/C) 값이 ‘1’이 넘어 경제성이 있는 것으로 검토됐다. 의료수요 역시 경찰 및 지역 수요 등 1000여 병상이 발생했다.또 경찰병원 건립 시 직·간접적 고용 유발 효과 1만8935명에 비수도권 경찰관 이동 거리 절감 효과 23만8832㎞ 등 정책적 타당성도 충분한 것으로 분석됐다.이를 바탕으로 경찰병원 분원은 초사동 463번지 일원..
    • 비대면 진료 확대되자 산부인과의사회 ‘보이콧’
      “12월 15일부터 실시된 시범사업 불참” 선언…소아과 등 타과 확산 촉각 2023-12-16 06:22
      비대면 진료가 지난 12월 15일부터 확대 시행되고 있는 가운데 의료계 일각에서 시범사업 보이콧을 선언하며 파열음이 터져나오고 있다. 대한산부인과의사회가 26개 전문과 가운데 처음으로 “정부가 추진 중인 확대된 비대면 진료 시범사업에 참여하지 않겠다”고 15일 공식 선언했다.산부인과의사회는 입장문을 통해 “산부인과의사회는 비대면 진료 확대 시범사업에 참여하지 않겠다”며 “의약계와 시민단체가 한목소리로 반대함에도 불구하고 정부는 비대면 진료를 초진환자로 확대 시행하고 있다”고 밝혔다.“의협과 정부 합의 5대 기본원칙 이행되지 않으면 시범사업 거부” 의결이어 “국민 건강권과 직결되는 의료제도는 직접적 이해당사자인 의약계와 충분히 논의해서 의학적·과학적 검증을 선행해야 함에도 불구하고, 일방..
    • 대웅 “나보타, 만성편두통 2상 美 환자 모집 완료”
      보톨리눔 톡신 적응증 확대 순항…내년 3분기 임상 2상 결과 발표 예정 2023-12-16 06:03
      대웅제약은 “파트너사 이온바이오파마가 미국에서 보툴리눔 톡신 ABP-450의 만성편두통 임상 2상 환자 등록을 마쳤다”고 15일 밝혔다.이온바이오파마는 대웅제약이 보툴리눔 톡신의 글로벌 치료 사업을 위해 지난 2019년 계약을 체결한 파트너사로 현재 미국에서 나보타의 치료 적응증 임상을 진행하고 있다.만성편두통 임상 2상의 환자 등록이 완료 됨에 따라 기존 2024년 하반기 계획에서 같은 해 3분기로 앞당겨 임상 데이터를 발표할 예정이다. 치료 이력이 없는 환자가 70% 를 넘었던 삽화성 편두통 임상에 비해, 만성편두통 임상시험은 치료 이력이 있는 환자 비중이 더 높아 위약효과가 낮아질 것으로 전망된다. 이온바이오파마는 이번 임상 2상에서 성인 만성편두통 치료를 위한 효능과 안전성을 ..
    • 건대충주병원 노조, 파업 일시 중단…오늘 복귀
      “강추위 따른 응급사태 대비, 사측 전향적 태도 없으면 내달 2차 파업” 2023-12-16 05:55
      건국대학교충주병원 노동조합이 파업 3일 만에 자진 철회를 선언했다. 주말부터 전국적으로 강추위가 찾아오며 응급환자가 급증할 것으로 예상되기 때문이다.다만 사측이 전향적인 태도를 보이지 않을 경우 내달 2차 파업에 돌입하겠다고 예고해 긴장감은 여전히 남아있는 상태다.건국대충주병원지부는 15일 오전 건국대충주병원에서 파업 3일째를 맞아 노동조합 입장을 발표하는 긴급 기자회견을 열었다.이날 노동조합은 지난 12일부터 시작한 파업을 종료하고 16일(토)부터 현장으로 복귀하겠다고 발표했다.노동조합은 “파업사태가 지속되면 위험한 상황이 초래될 것으로 예상돼 16일부터 현장으로 복귀해 응급사태를 대비할 것”이라고 밝혔다.다만 노동조합은 “연말까지 파국을 막기 위한 노사교섭을 병원에 다시 한번 제안하며 성실..
    • “18세에 BMI 올라가는 남성, 18가지 암 위험 커져”
    • 의원보다 병원 찾는 국민들과 ‘의료 질(質)’ 욕구
      서울의대 연구팀 “대형병원 방문 줄이려는 정부 정책 실패 이유 있다” 2023-12-15 18:58
      서울 강남구 고속철도 수서역 앞 버스정류장에서 상경 뒤 서울 강남 일대 대형 종합병원 진료를 받으려는 환자 등 이용객들이 병원 셔틀버스를 기다리고 있다.  사진 연합뉴스대도시 환자 쏠림 현상이 가속화되고 있다. 지난해 서울에서 치료받은 환자 중 타지역 거주자는 약 42%에 달했다.이에 대한 원인이 다양하게 제기되고 있는 가운데 왜곡된 의료전달체계와 대형병원 선호 현상도 적잖은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파악됐다.실제 최근 한 설문조사에서 대형병원 선호는 의료적 필요보다 더 좋은 의료서비스를 받기 위한 욕구에서 비롯된 것으로 나타났다. 또 국내 의료전달체계가 그 욕구를 억누르기 힘든 구조를 지녔다고 분석됐다.서울대 의대 보건정책관리학과 연구팀은 국내 15세 이상 1만3456명을 대상으로 동네..
    • 대법원의 응급의학과 전공의 ‘징역형’ 확정 판결
      의협 “과도한 의료사고 형사처벌 경향으로 필수의료 사망 선고” 2023-12-15 18:38
      의료과오 의사에 대한 징역형을 확정한 대법원 판결과 관련해서 의료계가 우려를 표명했다. 지난 14일 대법원은 전공의 시절 응급실 내원환자의 대동맥 박리를 진단하지 못해 기소된 응급의학과 의사에 대해 원심과 동일하게 징역 6개월, 집행유예 2년을 선고했다.이에 대해 대한의사협회는 “우리나라의 과도한 의료사고 형사 처벌화 경향으로 인해 국민의 생명과 직결된 필수의료 진료과목의 기피 현상이 갈수록 심화되고 있는 상황에서 이뤄진 대법원의 필수의료 사망선고와 같다”고 비판했다.이어 “이번 판결에 대해 깊은 절망감을 느끼며, 더 이상 법적 처벌을 감수하면서까지 응급실을 지키도록 요구할 수 없는 상황으로 사법부가 몰아가고 있는 현실이 개탄스럽다”며 “특히 1년차 전공의 시절에 환경이 열악한 응급실..
    • HLB생명과학, 조건부 품목허가 신청 ‘자진 취하’
      “식약처, 리보세라닙 보완 자료 요청으로 추가 시험 필요” 2023-12-15 18:22
      HLB생명과학은 “재발성 또는 전이성 선양낭성암을 적응증으로 하는 리보세라닙의 국내 조건부 품목허가 신청을 자진 취하한다”고 15일 공시했다.HLB생명과학은 해당 적응증으로 수행한 임상시험 2상 결과를 바탕으로 지난 2월 식품의약품안전처에 리보세라닙 메실레이트 100㎎과 200㎎의 조건부 품목허가를 신청했다.식약처는 최근 선양낭성암 임상만을 목적으로 국내에서 생산된 원료의약품 제조와 관련된 보완자료를 회사 측에 요청했다.HLB생명과학은 “요청받은 자료는 추가 시험이 필요한 자료다. 자료 확보에 물리적 시간이 소요돼 식약처에 기한 내 답변을 제출하기 어려워 선양낭성암 조건부 품목허가 신청을 자진 취하코자 한다”고 밝혔다.이어 “보완 자료를 확보하는 대로 재신청할 것”이라고 덧붙였다.리보세라닙은 엘레바 테..
    • 휴젤, ‘7천만불 수출의 탑’ 수상
      강원도 소재 기업 중 최다 수출액 달성…“글로벌 진출 지속 확대” 2023-12-15 18:03
      휴젤이 무역의 날 60주년을 맞아 ‘7천만불 수출의 탑’을 수상했다고 15일 밝혔다.수출의 탑은 산업통상자원부 및 한국무역협회가 전년도 7월부터 이듬해 6월까지 1년간 한국의 국제적 위상과 경제 발전에 기여한 기업들에게 그 공로를 인정해 수여하는 상이다.휴젤은 수출의 탑을 수상한 강원도 소재 기업 중에서 가장 많은 수출액을 달성, 지난 14일 한국무역협회 강원지역본부가 주최한 ‘제7회 강원 수출인의 날’ 행사에서 김진태 강원특별자치도지사로부터 상패를 수여 받았다.휴젤은 대표 제품인 보툴리눔 톡신 ‘보툴렉스’와 HA 필러 ‘더채움’이 국내를 넘어 글로벌 시장에서 가파른 성장세를 이어가며 메디컬 에스테틱 분야 리딩 기업으로 성장했다.‘보툴렉스’ 판매ㆍ허가 국가는 전 세계 60여개국으로 국내 1위 지위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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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사 부음 사고
    • 아주대의료원 진료부원장 강석윤·첨단의학연구원장 김철호外
    • 보건복지부 국립장기조직혈액관리원 신승일·사회서비스일자리과장 반윤주·사회서비스자원과장 권혜나
    • 셀트리온 사장 이혁재·수석부사장 이한기·전무 백호진·장지미 外
    • 건양대학교 의대 학장 이무식(예방의학교실)
    • 중앙대의료원 대외협력처장 이왕수-중앙대병원 원장 이재성·부원장 김형준·진료부장 남택균 교수外
    • 최규성 삼성서울병원 교수(커뮤니케이션실 실차장) 빙부상
    • 박천종 CMI 중앙의료재단 명예회장 별세-박태건 CMI 중앙의료재단 이사장 부친상
    • 이진경 목포예닮치과 원장 부친상-김완섭 남악힐링의원 원장 빙부상
    • 김병석 대구 한마음산부인과 원장 모친상
    • 이창재 대웅제약 대표이사 장인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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