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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의정갈등 표면적 봉합…전공의 정체성 혼란 여전
      작년 복귀 후 대학병원 등 수련현장 분위기 급변·PA 관계 재설정 등 중요 2026-02-06 06:24
      [기획 상] 1년 6개월 의정사태가 일단락된 것처럼 보이지만 일선 전공의 수련현장은 과제가 산적해 있다. 정부가 ‘지역·필수·공공의료’ 강화를 선언했지만 관련 전공의 복귀·충원과 수련 개선은 갈 길이 멀다. 데일리메디는 최근 ‘전공의 복귀와 수련 전상화 진단’ 정책좌담회를 열고 전문가들과 함께 진료지원인력(PA)와의 상생 방안, 전공의법 개정안 시행 준비사항, 지역·필수·공공의료 강화책 등을 진단했다. 박중신 서울대병원 진료부원장이 좌장을 맡았고, 패널로는 ▲유희철 수련환경평가위원회 위원장 ▲한동우 대한마취통증의학회 정책부회장 ▲이덕환 전국의과대학교수협의회 고문 ▲한성존 대한전공의협의회 회장 ▲김찬규 대한의료정책학교 공보·홍보이사 ▲곽순헌 보건복지부 보건의료정책관 ..
    • “설탕부담금 찬성하지만 ‘지역·필수의료 투입’ 반대”
      연세의대 박은철 교수 “해당 재원 담배세 인상으로 가능, 50% 인상하면 1조원 확보” 2026-02-06 06:09
      최근 이재명 대통령이 ‘설탕부담금(Sugar Levy)’ 도입을 시사하며 그 재원을 지역 공공의료 강화에 투입하겠다는 구상을 밝힌 가운데, 의료계에서 사실상 이를 반대하는 견해가 나왔다.  설탕부담금을 통한 세수 확보가 아닌 가당 음료에 대한 부담금 확대로 국민건강 증진, 소아청소년 비만 예방에 집중하고 지역·필수의료 재원은 담배세 인상으로 대체가 가능하다는 판단이다. 박은철 연세대학교 의과대학 예방의학교실 교수는 5일 대한예방의학회 설탕 부담금 도입 관련 정택 토론회에서 “설탕부담금 도입에는 120% 찬성하지만, 가당 음료에 대한 부담금 확대에 한정하고 이를 지역 공공의료 재원으로 쓰겠다는 정부 구상에는 반대한다”고 밝혔다. “지역의료 재원, 설탕부담금 아닌..
    • 대웅·셀트리온 스토보클로, 서울아산병원 ‘진입’
      골다공증 치료제 프롤리아 바이오시밀러, 약사위원회 통과…처방 본격화 전망 2026-02-06 05:57
      대웅제약과 셀트리온제약이 손잡고 내놓은 골다공증 치료제 ‘스토보클로’가 국내 최대 의료기관인 서울아산병원에 입성, 주요 상급종합병원 처방 확대에 속도를 내고 있다.6일 업계에 따르면 서울아산병원은 대웅제약과 셀트리온제약이 공동판매 중인 골다공증 치료제 ‘스토보클로(성분명 데노수맙) 프리필드시린지(PFS)’를 약사심의위원회에서 통과시켰다.‘스토보클로’는 이번 약물 선정 통과(DC 결정 작년 11월)됐으나 실제 처방까지는 다소 시간이 걸리는 만큼 올해부터 본격적으로 처방 등이 이뤄질 것으로 관측된다. 스토보클로는 지난해 강남세브란스, 경희대병원 등 DC 통과와 더불어 전국 처방권 진입이 빨라지는 모양새다.국내 1호 프롤리아 바이오시밀러인 스토보클로는 뼈를 파괴하는 파골세포 형성을 억제해 골밀도를 높이는 ..
    • 한미약품 최대 매출 1조5475억·영업익 2578억원
      로수젯 포함 대표품목 성장·견고한 펀더멘털 등 ‘최고 실적’ 기록 2026-02-06 05:44
      한미약품이 지난해 창사 이래 역대 최대 실적을 기록했다. 국내 최대 규모 신약 라이선스 계약 성과를 냈던 2015년 당시 매출과 영업이익을 상회하는 신기록이다.경영권 분쟁이 마무리된 이후 전문경영인(박재현 대표이사) 체제로 조속한 경영 안정화를 통해 2023년, 2024년에 이어 최고 실적을 연속 경신했다는 점에서 주목된다.한미약품이 5일 공시한 자료에 따르면, 회사는 지난해 연결기준 매출 1조5475억 원과 영업이익 2578억원, 순이익 1881억 원을 달성했다.매출은 전년 대비 3.5% 증가했고, 영업이익과 순이익은 각각 19.2%와 33.9% 성장했다. 영업이익률은 업계 최고 수준인 16.7%에 이르며, R&D에는 매출의 14.8%에 해당하는 2290억 원을 투자했다.한미약품은 “로수젯 등 주..
    • 국립중앙의료원 내년 ‘신축’…776병상 ‘1조8345억’
      인건비·자재비 등 ‘3545억 증액’…음압 150·외상병상 100개 포함 2030년 완공 2026-02-06 05:35
      국립중앙의료원 신축이전 및 중앙감염병병원 건립의 마지막 퍼즐이 맞춰졌다. 내년 상반기 착공을 위한 1조8345억원의 총 사업비가 최종 확정됐다.이는 보건복지부와 기획예산처가 총사업비 조정 협의를 완료한데 이어 설계 마지막 단계인 실시설계에 본격 착수했기 때문이다.5일 복지부에 따르면 국립중앙의료원 신축이전 및 중앙감염병병원 건립 사업의 총사업비 조정은 지난해 10월 조달청 중간설계 적정성 검토 이후 진행됐다. 협의 결과 당초 사업비 1조4800억원에서 3545억원 증액된 1조8345억원으로 최종 확정됐다. 국립중앙의료원 1조2371억원, 중앙외상센터 411억원, 중앙감염병병원 5563억원 등이다.특히 공사비는 물가 상승에 따른 인건비와 자재비 인상분을 현실화했다. 서울 도심 내 현장 여건..
    • 의대 증원 규모 오늘 판가름…보정심 결과 촉각
      ‘年 500~700명案’ 논의 테이블 전망…의협 총파업·장외투쟁 등 비상 2026-02-06 05:26
      정부가 2027학년도 의과대학 정원 규모를 확정할 예정인 제6차 보건의료정책심의위원회가 오늘(6일) 열리는 가운데 의료계 긴장감도 최고조로 치닫고 있다.의료계는 교육 현장 수용 한계와 수련 병목 등을 이유로 강하게 반발하며 집단행동 가능성까지 거론하고 있다.보정심은 6일 제6차 회의를 열고 2027학년도 이후 의대 정원 규모를 논의할 예정이다. 의료계 안팎에서는 이번 회의가 사실상 증원 규모를 가를 분수령이 될 것이라는 관측이 나온다.현재 논의의 중심은 2037년 기준 의사 인력 부족 규모다. 정부는 부족 규모를 4262명에서 4800명 수준으로 추산하고 있으며, 공공의대 및 신설 의대 배출 인력 600명을 제외할 경우 기존 의대 증원 범위는 약 3662명에서 4200명 수준으로 제시되고 있다..
    • 과기정통부 인정 성공 사례 ‘에임드바이오’
      공공 연구성과 산업 확산 대표 모델 인정…차세대 표적항암제 개발 속도 2026-02-06 05:12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장기간 신약개발 단계별 지원을 받아 성장한 에임드바이오가 코스닥 시장에 안착하면서, 공공연구 성과 확산의 대표 성공 사례로 자리매김했다고 평가했다.과기정통부는 5일 “에임드바이오가 새로운 작용기전을 적용한 신약 후보물질 ‘AMB302’ 등을 통해 기술성과 시장성을 동시에 인정받았다”면서 “코스닥 상장일 기준 시가총액이 약 2조8000억원을 기록하기도 한 대표적 성공사례”라고 밝혔다.에임드바이오는 기존 항암 치료로 충분한 효과를 기대하기 어려운 환자를 겨냥, 암세포를 표적으로 약물을 전달하는 항체·약물접합체(ADC) 기반 차세대 표적항암제 개발에 집중해 왔다. 최근에는 고형암 치료 후보물질 ‘ODS025’를 앞세워 글로벌 제약사 베링거인겔하임과 최대 약 1조..
    • 오스코텍 최대주주 김정근 고문 ‘별세’
      이달 4일 공시…“상속에 따른 최종 지분 귀속 미확정” 2026-02-06 05:06
      오스코텍은 4일(미국 현지시간) 최대주주인 김정근 고문 별세 소식을 확인했다고 밝혔다.오스코텍은 공시를 통해 최대주주 별세에 따른 상속 개시 및 이에 따른 최대주주 변경 관련 사항을 안내했다. 현재 상속에 따른 최종 지분 귀속 및 변경 후 최대주주(성명/소유주식수) 등 세부사항은 확정되지 않았으며, 향후 세부사항이 확인되는 즉시 관련 법령 및 규정에 따라 정정 또는 추가 공시를 진행할 예정이다.오스코텍은 관계자는 “현 경영진 및 이사회 체제 하에서 사업 운영과 연구개발 등 주요 업무를 계획대로 안정적으로 수행할 방침이다”라고 말했다.
    • 서울 강남 치과 갑질 적발…병원장 ‘형사입건’
      고용노동부 특별근로감독서 폭행·임금체불 등 13건 위반 확인 2026-02-05 19:50
      서울 강남의 한 유명 치과병원이 직원 폭행과 직장 내 괴롭힘, 위약금 약정, 임금체불 등 다수 노동관계법 위반 사실이 적발되면서 병원장이 형사 입건됐다. 고용노동부 특별근로감독 결과 폭행과 근로기준법 위반 등 6건의 범죄 혐의가 확인됐고, 직장 내 괴롭힘 등 추가 위반에 대해서도 과태료 처분이 내려졌다.고용노동부는 5일 서울 강남 소재 A치과병원에 대한 특별근로감독 결과를 발표했다. 이번 감독은 위약금 약정 관련 청원을 계기로 시작됐으며, 조사 과정에서 폭언·폭행과 직장 내 괴롭힘 의혹이 추가 제기되면서 특별근로감독으로 확대됐다.감독 결과 노동부는 근로기준법상 폭행, 위약예정 금지 위반, 근로·휴게시간 위반, 임금체불 등 총 6건의 범죄 혐의를 확인해 병원장을 형사 입건했다. ..
    • “대체조제 사후통보, 환자안전 담보 도박”
      내과의사회 “의사 처방권 형해화 및 책임 전가, 즉각 중단” 촉구 2026-02-05 19:24
      이달부터 본격 시행된 ‘대체조제 사후 통보제도’를 두고 의료계의 반발이 거세지고 있다. 내과 의사들은 이를 ‘환자 안전을 무시한 졸속 입법’으로 규정하고 제도 시행의 즉각적인 중단을 촉구하고 나섰다.대한내과의사회는 4일 성명서를 통해 “2026년 2월부터 강행된 대체조제 사후 통보제도는 환자 안전과 진료의 기본 원칙을 심각하게 훼손하는 제도”라며 “입법 단계부터 단 한 번도 동의한 바 없다”고 강력히 비판했다. 의사회는 이번 제도가 의료 현장의 전문적인 경고를 묵살하고 약사 직역의 편의성만을 우선시한 결과물이라며 날을 세웠다. 정부와 국회의 일방적인 강행 처리가 결국 환자의 건강권과 의사의 고유 권한인 처방권에 대한 중대한 도전이라는 지적이다. “동일 성분이라도 임상 효과 달라....
    • 세계 로봇수술 대가들, 고대안암병원 집결
      2026 국제 로봇 심포지엄 성료…로봇수술 전(全) 분야 ‘현재·미래’ 조명 2026-02-05 18:54
      고려대학교 안암병원(병원장 한승범)은 최근 메디힐홀에서 ‘2026 국제 로봇 심포지엄(KUAH International Robotic Surgery Symposium 2026)’을 개최했다.이번 심포지엄은 로봇수술 최신 임상 경험과 기술 발전 현황을 공유하고, 인공지능(AI)과 로봇 기술이 결합된 수술 미래를 조망하기 위해 마련됐다. 한국을 비롯해 대만, 미국, 싱가포르, 영국, 일본, 홍콩 등 국내외 로봇수술 분야 저명한 의료진과 연구자들이 대거 참석해 높은 관심을 모았다.심포지엄은 고대안암병원 로봇수술센터 발전 과정을 조망하는 세션으로 시작됐다.강성구 로봇수술센터장은 로봇수술 도입 배경과 진료과 확장 과정, 축적된 임상 경험과 성과를 소개하며 심포지엄의 포문을 열었다.이어 진행된 비뇨의학과 ..
    • 온코닉테라퓨틱스, 매출 534억·영업이익 126억
      전년대비 259% 증가·이익률 23% 기록…자큐보·네수파립 선전 2026-02-05 18:15
      온코닉테라퓨틱스가 위식도역류질환 신약 ‘자큐보’의 상업화 성과를 기반으로 매출과 영업이익의 동반 급성장을 실현하며 국내 바이오 업계에서 보기 드문 성장 사례로 주목받고 있다.온코닉테라퓨틱스는 잠정 실적 공시를 통해 지난해 매출액 534억원, 영업이익 126억원을 달성했다고 밝혔다. 매출액은 전년 대비 259% 증가했고, 영업 흑자전환으로 수익성이 급등했다.전년 대비 두 배에 가까운 증가폭으로, 영업이익률도 23%에 달한다. 상장 직후부터 상업화 신약이 실적을 직접 견인하는 구조가 빠르게 안착됐다는 평가다.온코닉테라퓨틱스는 올해 매출 전망도 공시했다. 병오년인 2026년 예상 매출액은 1118억 원, 영업이익은 265억 원을 기록할 것으로 관측했다.해당 수치는 상장 당시 증권신고서에 제시된 추정치를 크게..
    • 신임 중앙대병원장에 이재성 정형외과 교수
      이달 20일 취임식…“상급종합병원 구조전환 사업 성공적으로 추진” 2026-02-05 17:46
      중앙대병원 제24대 병원장에 이재성 정형외과 교수가 임명됐다. 이 신임 병원장 임기는 이달 11일부터며 이·취임식은 이달 20일 열릴 예정이다.이재성 신임 병원장은 중앙의대에서 학사와 석사 학위를 받은 후, 울산대학교 대학원에서 박사 학위를 취득했다. 중앙대병원 정형외과 진료과장과 대외협력실장을 맡아 사회공헌과 협력 병원 및 외국인 환자 유치에 힘써왔다. 또한 중앙대의료원에서는 대외협력처장을 맡아 대외홍보와 의료원 전반의 기부문화 확산에 힘써왔다.정형외과 수부 및 상지 분야의 권위자인 이재성 신임 병원장은 대한정형외과학회 학술상, 세계정형외과∙외상학회(SICOT) 학술상, 아시아태평양정형외과 수부상지한국학회 최우수 강의상, 대한수부외과학회 공로상을 수상했다. 또한 대한수부외..
    • “李 대통령, 尹과 똑같지 않음을 보여달라”
      대한의사협회 “의대증원 강행 중단” 촉구…“교육현장 아수라장” 2026-02-05 16:35
      2027학년도 의과대학 정원이 결정되는 마지막 논의를 앞두고 의료계가 정부의 증원 추진방식을 강한 어조로 비판하며 전면적인 재검토를 촉구하고 나섰다.이 상태로 증원이 결정될 경우 의학교육 현장은 아수라장이 될 수 밖에 없고, 그 피해는 고스란히 국민에게 돌아갈 것이라는 주장이다.대한의사협회(회장 김택우)는 5일 정례브리핑을 열고 최근 정부가 추진 중인 의사인력 추계 논의 문제점을 지적했다.그동안 의사인력추계위원회 논의에 심각한 결함이 있었고, 비정상적이었다는 실상이 하나 둘씩 드러나고 있는 만큼 관련 논의를 전면 중단해야 한다는 주장이다.그 근거로 최근 추계위원회 위원직을 사퇴한 이화여자대학교 이선희 교수를 지목했다.3년 임기 중 불과 5개월 만에 위원직을 내려놓은 이 교수는 공개적으로 “이번 논의가 과학..
    • 일산백병원, 디지털의료정보혁신센터 신설
      인공지능·데이터 기반 의료혁신 추진…‘미래형 스마트병원’ 구축 2026-02-05 16:22
      인제대학교 일산백병원은 의료 전반의 디지털 전환과 인공지능(AI) 기반 의료혁신을 추진하기 위해 ‘디지털의료정보혁신센터’를 신설하고 2월부터 운영에 들어간다.디지털의료정보혁신센터는 병원장 직속기구로 급변하는 의료환경 변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체계적인 디지털 전환 전략을 수립·추진하는 컨트롤타워 역할을 맡는다.센터는 ▲병원 전반의 디지털 전환 추진을 위한 운영 총괄체계 구축 ▲데이터 기반 결정이 가능한 병원 운영환경 조성 ▲의료원의 표준화된 디지털 운영기준 정립 등을 핵심 과제로 삼고 있다.특히 AI 기술을 활용한 의료서비스 혁신을 목표로 차세대 의료 AI 시스템 및 디지털 기반 신의료기술 도입, 의료데이터 활용 고도화 등을 단계적으로 추진해 진료 정확성과 효율성을 동시에 높일 계획이다.일산백병원은 이번..
    • 인보사 연관 이웅열 코오롱 명예회장 2심도 ‘무죄’
      법원 “허가 내용과 다르다는 점 인식하고 누락했다고 보기 어렵다” 2026-02-05 16:08
      골관절염 유전자치료제 ‘인보사케이주(인보사)’ 성분을 조작해 판매한 혐의 등으로 재판에 넘겨진 이웅열 코오롱 명예회장이 항소심에서도 무죄 판결을 받았다. 서울고법 형사13부(부장판사 백강진)는 5일 약사법 위반 등의 혐의로 기소된 이 명예회장에게 1심과 동일하게 무죄를 선고했다. 함께 기소된 이우석 전 코오롱생명과학 대표 역시 1심에 이어 무죄가 유지됐다. 재판부는 “인보사 2액에 사용된 세포의 기원이 허가 내용과 다르다는 점을 인식하고도 이를 누락했다는 공소사실을 인정하기 어렵다”며 “피고인들이 해당 사실을 인식한 시점을 제조·판매 이후인 2019년 3월경으로 본 1심 판단은 타당하다”고 밝혔다. 인보사는 사람 연골세포가 포함된 1액과 연골세포 성장인자(TGF-β1)를 도입한 형질전환 세포가..
    • 무릎 관절염 줄기세포 치료 ‘50~60대 집중’
      연세사랑병원, 자가지방유래 SVF 주사치료 환자 분석 2026-02-05 15:45
      연세사랑병원(병원장 고용곤)은 무릎 관절염 환자 중 자가지방유래 기질혈관분획(SVF) 주사 치료 현황을 분석한 결과, 56~65세 환자가 가장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고 5일 밝혔다. 이번 분석은 지난 2년 간 연세사랑병원에서 무릎 자가지방유래 SVF 치료를 받은 환자 1437명을 대상으로, 연령과 성별 기준으로 진행됐다.분석 결과 연령별로는 56~65세 환자가 651명으로 가장 많았고, 66~75세 환자도 533명에 달했다. 두 연령대를 합하면 전체 환자의 약 82%로 절대적 비중이었다.이는 SVF 치료 선택이 퇴행성 질환이 시작되는 장년층에 집중돼 있음을 방증한다.성별로는 여성환자 911명(63.4%), 남성환자 526명(36.6%)으로 여성이 남성보다 약 1.7배 많았다. 특히 56~65세 여..
    • 한미약품 에페거글루카곤, 美 혁신치료제 지정
      FDA, 선천성 고인슐린증 대상 인정…금년 하반기 임상 2상 결과 발표 2026-02-05 15:41
      한미약품이 개발 중인 희귀질환 치료 바이오신약을 미국 FDA가 혁신치료제로 지정했다. 한미약품은 지난 3일(현지시각) 미국 식품의약국(FDA)이 선천성 고인슐린증(Congenital Hyperinsulinism, CHI) 치료제 ‘에페거글루카곤(HM15136)’을 혁신치료제(Breakthrough Therapy Designation, 이하 BTD)로 지정했다고 5일 밝혔다.FDA의 BTD는 중대한 질환의 치료에 있어 기존 치료제 대비 임상적으로 상당한 개선 가능성이 임상 데이터를 통해 확인된 의약품에 대한 신속한 허가를 지원하기 위해 다양한 혜택을 부여하는 제도이다.BTD로 지정받은 치료제는 FDA로부터 임상부터 허가까지 개발 전반에 대한 집중적인 자문과 지원을 받게 되며, 허가 신청 시 자..
    • 차움, 메디컬호텔 연계 ‘1박 2일 검진’ 출시
      숙박 개인 맞춤형 프리미엄 서비스…PBM(광선 치료) 적용 후 항목 설계 2026-02-05 15:16
      차움(원장 김재화)은 국내 최초 메디컬 호텔 마티네 차움과 연계한 ‘1박 2일 검진’ 프로그램을 새롭게 선보인다고 5일 밝혔다.이 프로그램은 검진과 휴식, 웰니스를 하나로 결합한 개인 맞춤형 프리미엄 검진 서비스로, 여유롭고 집중도 높은 건강 관리를 원하는 고객들을 위해 기획됐다. 기존의 짧은 일정 위주로 운영되던 건강검진에서 벗어나 충분한 시간과 편안한 환경 속에서 검진의 질과 만족도를 동시에 높이는 것이 특징이다. 검진은 오후 방문 방식으로 운영되며, 검진 전(前) PBM(광선 치료)을 적용한 뒤 개인 건강 상태와 목적에 따라 검진 항목을 설계한다.과거 질환 이력, 가족력, 건강 상태를 토대로 전문의가 1:1 예진을 하며, 그 결과에 따라 개인별 검진 항목이 구성된다.예진 후에는 국..
    • 삼일제약 글립타이드정 ‘사용 중지’ 권고
      식약처 “위·십이지장 궤양 및 염증 관련 유효성 입증 안돼” 2026-02-05 15:05
      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오유경)는 의약품 안전성‧유효성 재평가 결과 ‘위‧십이지장궤양, 위‧십이지장염’에 대해 유효성을 입증하지 못한 ‘설글리코타이드’ 제제의 사용을 중지하고 다른 대체의약품을 사용하도록 권고하는 의약품 정보 서한을 5일 의·약사 및 환자 등에게 배포했다고 밝혔다. 해당 품목은 삼일제약의 ‘글립타이드정200밀리그람’이다. 식약처는 ‘설글리코타이드’ 제제에 대해 재평가 제출 자료와 중앙약사심의위원회 자문 내용을 종합·평가한 결과 안전성에는 문제가 없다고 봤다. 다만, ‘위‧십이지장궤양, 위‧십이지장염’에 대한 효능‧효과를 업체가 국내 임상시험을 통해 입증하지 못함에 따라 일선 의료현장에서 해당 질환의 치료 목적으로 사용되지 않도록 했다.또한, 식약처는 정보 서한..
    • 셀트리온제약, 매출 5000억 돌파…영업이익 561억
      창사 이래 최대 실적…“바이오시밀러 국내 시장 진입·PFS 풀가동 성과” 2026-02-05 12:36
      셀트리온제약이 외형 성장과 수익성 개선을 동시에 달성하며 연(年) 매출 5000억원을 넘어섰다. 바이오시밀러 국내 주요 병원 처방 확대와 PFS(Pre-Filled Syringes, 사전 충전형 주사기)생산시설 풀가동이 실적 상승에 큰 영향을 줬다.5일 셀트리온제약(대표이사 유영호)은 2025년 매출액 5364억원, 영업이익 561억원을 기록했다고 공시했다. 전년 대비 매출 12.3%, 영업이익 50.7% 증가로 창사 이래 최대 실적을 기록했다.4분기 매출액의 경우 1544억원, 영업이익은 137억원으로, 각각 13.9%, 31.1% 성장했다. 연구개발(R&D)과 인력 확충으로 비용이 늘어난 환경에서도 이익을 끌어올렸다는 평가다.이번 성과는 ‘제품 포트폴리오 확장’과 ‘제조 효율’이 동시에 작동한..
    • 김민석 총리 “희귀질환, 국가 정책 차원 대응 필요”
      이달 4일 분당서울대병원 방문 ‘희귀질환 진료 현장’ 점검 2026-02-05 12:29
      김민석 국무총리가 희귀질환 환자와 가족을 만나 치료 과정 어려움을 청취하고, 희귀질환 치료제 개발과 접근성 문제에 대한 국가 정책 차원의 대응 필요성을 강조했다.분당서울대병원(원장 송정한)은 “지난 4일 김민석 총리가 병원 희귀질환센터를 방문해 의료진을 격려하고 희귀질환 환우 및 가족과의 간담회를 가졌다”고 5일 밝혔다.분당서울대병원 제1세미나실 및 소강당에서 열린 이날 행사에는 김 총리를 비롯해 임승관 질병관리청장 등 정부 관계자와 송정한 원장, 전영태 진료부원장, 조안나 희귀질환센터장 등 병원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했다.김 총리는 분당서울대병원 운영 현황과 희귀질환센터 주요 업무를 보고받고 현장에서 헌신하는 의료진들을 격려했다. 이어 근디스트로피, 시신경척수염 등을 앓고 있는 환우·가족 11명과 의료..
    • 與 “한의사 X-ray 사용, 직능 갈등 문제 아니다”
      국회 법안 통과 힘 실어…정은경 장관 “일차의료, 한의사 역할 확대 모색” 2026-02-05 12:21
      여당 의원들이 한의사 X-ray 사용을 합법화하는 것과 관련, “더 이상 직능 갈등 문제가 아니”라며 법안 통과 의지를 드러냈다. 또 한의계가 요구해왔던 일차의료에서 한의사 역할 확대에 대해 정부가 공감을 표명, 향후 어떤 후속조치가 마련될지 주목된다. 이 같은 여당과 정부 의지는 지난 4일 열린 한국한의약단체총연합회(회장 윤성찬 대한한의사협회장, 한의총)의 ‘2026 한의약계 신년교례회’에서 피력됐다. 신년교례회에는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여당 의원인 남인순 의원, 백혜련 의원, 이수진 의원, 서영석 의원, 김윤 의원 등과 보건복지부 방석배 한의약정책관, 왕형진 한의약정책과장 등 정부인사도 참석했다. 윤성찬 한의총 회장은 신년사를 통해 “2026년 병오년은 대한민국..
    • 보험사기 이어 명칭 도용…한국릴리 “강력 대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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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수상 김태우 분당서울대병원 공공부원장(안과), 대통령 표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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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수상 박중신 서울대병원 진료부원장, 국가 중증모자의료정책 수행 기여 ‘황조근정훈장’
    • 동정 순환기의공학회 이사장 신승용(고대안산병원) 취임
    • 수상 우봉식 대한회복기재활학회 이사장 ‘대통령 표창’
    • 수상 조항주 교수(의정부성모병원 외상외과), 국무총리 표창
    • 수상 유지욱 교수(경희대병원 신경외과), 대한뇌혈관외과학회 최우수 학술상
    • 수상 유선아 전임의(이대목동병원 소화기내과), 제13차 APNM 2026 ‘젊은 연구자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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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중앙사회서비스원장 강혜규 박사(보건사회연구원 선임연구위원)
    • 일동헬스케어 부사장 한정수·일동제약 전무이사 박문수 外
    • 복지부 보험약제과장 김연숙·건강보험지불혁신추진단장 공인식 外
    • 경희의료원 교육수련부장 박선진·종양혈액내과장 맹치훈·산부인과장 권병수·비뇨의학과장 이상협外
    • 박정환 한국한의학연구원 책임연구원 부친상-정정순 식약처 서기관 시부상
    • 백성기 IP&I 치과의원 원장 별세
    • 석주원 중앙대병원 핵의학과 교수 별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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