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광약품 ‘레보비르’ 재조명…김태규 의원실 제기
‘2021년 6월 식약처에 조건부 허가 가능 여부 및 절차’ 공식 요구 2026-09-12 06:18
김승원 법무부 장관 후보자가 제넨셀 코로나19 치료제 임상시험 신속 처리를 요청하기에 앞서 부광약품 ‘레보비르’의 조건부 허가 가능성에도 관심을 보였던 정황이 포착됐다.특히 레보비르와 제넨셀 모두 코로나19 치료제 관련 사안임에도 김 후보자가 식품의약품안전처와 접촉한 방식에는 차이가 드러나면서 부정 청탁 의혹을 둘러싼 논란이 증폭되는 모양새다.국민의힘 김태규 의원실에 따르면 김 후보자 의원실은 지난 2021년 6월 7일 식약처에 ‘레보비르(클레부딘·CLV-203) 조건부 허가 가능 여부 및 절차’를 공식적으로 요구했다.당시 부광약품은 B형간염 치료제 레보비르를 코로나19 치료제로 개발하기 위한 임상을 진행 중이었다. 식약처 자료에 따르면 레보비르 코로나19 치료제 2상 임상시험은 20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