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급종합병원 전공의, 개원가·병원서도 ‘수련’ 가능
政, 다기관 협력수련 시범사업 참여 병원 모집…인건비·교육비 등 지원 2025-05-08 12:16
특정 병원에서 줄곧 교육을 받아온 전공의 수련방식이 앞으로는 여러 의료기관을 순환하며 수련을 받는 방식으로 전환된다.무엇보다 상급종합병원과 종합병원 소속 전공의가 개원가와 전문병원 등에서 중증에서 경증까지, 공공의료와 전문진료 등의 경험을 두루 쌓을 수 있게 된다.보건복지부는 최근 전공의 수련기관 다변화를 골자로 한 ‘다기관 협력수련 시범사업 지침’을 공개하고 본격적인 참여 병원 모집에 들어갔다.다기관 협력수련은 전공의 상당수가 상급종합병원에서 수련하지만 전문의 취득 후 48.3%가 의원급에 종사하는 등 수련과 진로가 불일치한 상황을 개선하기 위해 마련됐다.실제 전공의 중 상급종합병원에서 수련 받은 비율은 69.2%에 달한다. 10명 중 7명은 상급종병원에서 수련 후 이들 중 절반은 개원가로 진출하고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