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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쇄신 동성제약, 신임 대표 ‘오너 3세’ 나원균
      젊은 경영인 통해 ‘해외 프로젝트’ 속도···이양구 前 대표, PDT사업 전념 2024-10-14 12:14
      동성제약이 신임 대표이사로 오너 3세인 나원균 부사장을 선임했다.동성제약은 “신임 대표이사로 오너 3세인 나원균 부사장을 선임한다”고 14일 밝혔다. 신임 대표 선임으로 기존 이양구 대표는 이사직을 사임하고 광역학 치료제 사업(PDT)에 전념한다.나원균 신임 대표는 동성제약 이양구 전(前) 대표의 조카다. 1986년생으로 미국 에모리대학교에서 응용수학과 및 경제학과를 복수전공하고, 이후 한국주택금융공사 및 금융위원회 등을 거쳤다.지난 2019년 동성제약에 입사한 이후 국제 전략실에서 해외 사업을 총괄했다. 입사 당시 42억원에 불과했던 미주, 유럽, 동남아 등 글로벌 시장 매출을 5년 후 5배 규모인 약 200억원으로 늘렸다.동성제약 측은 해외 사업 매출 규모를 2025년 250억원 이상 달성..
    • 가톨릭 박원명 교수, 양극성장애 교과서 제4판 발간
      2009년 국내 첫 초판…전문가 집단 역량·연구 결과 등 업데이트 2024-10-14 11:42
      가톨릭대학교 여의도성모병원은 “정신건강의학과 박원명 교수(대표저자)가 5년만에 양극성장애(조울병)에 대한 전문적인 지식을 집대성한 ‘양극성장애(Textbook of Bipolar Disorders) 교과서 4판’을 발간했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4판은 지난 2009년 국내 최초로 발간된 초판(대표저자 박원명, 전덕인 교수)과 2014년에 발간된 2판, 2019년에 발간된 3판 이후 국내외에서 발표된 새로운 연구 결과와 학설을 현 시점에 맞게 반영했다. 가톨릭대학교 여의도성모병원 박원명 교수와 한림대학교성심병원 전덕인 교수를 공동 대표저자로 전국 주요 의과대학과 종합/전문병원 소속의 양극성장애 전문가 48명이 집필진으로 참여했다.이번 4판은 이전 3판과 같이 크게 두 부분으로 구성됐..
    • 합병증 줄이는 새 크론병 수술법 개발·적용
      서울아산병원 윤용식·이종률 교수팀, 장(腸) 문합 방향 바꿔 ‘50% 감소’ 2024-10-14 11:33
      장(腸) 전체에 염증이 반복되는 만성 희귀질환인 크론병은 재발 가능성이 크고 수술 부위 합병증도 잦아 재수술이 필요한 경우가 25%나 된다. 이 가운데 국내 의료진이 합병증을 줄이는 새 수술법을 고안해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서울아산병원 대장항문외과 윤용식·이종률 교수팀은 “장(腸) 봉합 방식을 바꾼 새로운 크론병 수술법을 고안·적용한 결과, 기존 수술방법에 비해 합병증 발생률은 절반으로 감소하고, 장폐색 발생률은 3분의 2이상 낮아지는 등 환자 예후가 크게 개선됐다”고 14일 밝혔다.크론병 수술은 장(腸) 일부를 잘라내고 봉합해야 하는데, 수술 부위가 넓어 바늘과 실로 하는 문합술보다 스테이플러를 이용한 문합술을 시행한다. 일정한 간격과 압력으로 봉합을 할 수 있어 조직 손상이 적고 수술시간이 줄어들어..
    • 배정철어도, 서울대병원 또 ‘1억’ 쾌척
      저소득층 환자 치료비 25년째 후원…누적액 22억원 2024-10-14 11:16
    • 국제성모병원, 개원 10周 기념 심포지엄 성료
      가톨릭관동대 국제성모병원(병원장 김현수 신부)은 최근 병원 마리아홀에서 개원 10주년 기념 학술 심포지엄을 개최했다.‘미래 의과학’을 주제로 진행된 이번 심포지엄은 국제성모병원 의과학연구원 주관으로 의과학 연구의 최신 지견을 논의하고 정보를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병원장 김현수 신부는 개회사를 통해 “이번 심포지엄은 미래를 견인하는 초석이 될 것”이라며 “이번 교류의 장이 학교와 병원의 연구자 간 긴밀한 협업을 도모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특별강연은 안상준 의과학연구원장이 좌장을 맡았고, ▲일본 관동학원대학 노주형 교수 ▲텍사스A&M대학교 김준형 교수 ▲건보공단 빅데이터연구개발실 김재용 실장 등이 강연을 진행했다.이어 3개의 세션으로 나눠 심층 세미나가 열렸다. ‘빅데이트 ..
    • 오스템카디오, 국제 학술행사서 경쟁력 입증
      오스템카디오(대표 박근진)가 최근 심혈관 중재시술 심포지엄 ‘ENCORE SEOUL 2024’ 공식 후원사로 참가해 자사 제품 우수성을 알렸다고 14일 밝혔다.‘ENCORE SEOUL 2024’는 올해로 18회를 맞이하는 글로벌 임상 학술 심포지엄이다. 올해는 지난 9~11일 그랜드 인터컨티넨탈 서울 파르나스 호텔에서 개최됐다.이번 행사에는 세계 18개국 심장내과 및 순환기내과 전문의들이 모여 라이브 서저리와 학술 토론, 약 500개 강의를 통해 심혈관 중재시술 관련 최신 지식과 임상 경험을 공유했다.한국, 미국, 독일, 영국, 프랑스, 스위스, 스웨덴, 네덜란드, 일본, 중국, 싱가폴 총 11개국 의료기기, 제약∙바이오 기업 본사 및 한국지사가 참가했다.오스템카디오는 홍보 부스를 마련해 ▲약물 ..
    • 삼성서울병원, 간암 양성자 치료 ‘2000례’ 돌파
      국내 최초 결과···“환자들에게 완치와 삶의 질 향상 제공” 2024-10-14 10:29
      삼성서울병원(원장 박승우)은 국내 최초로 간암에 대한 양성자 치료 적용이 2000례를 돌파했다고 14일 밝혔다. 삼성서울병원은 지난 2015년 말 양성자 치료기기 도입 이후 올해 전체 치료건수 9만건을 넘어서며 방사선치료 적용에 일부 제한이 있던 환자들에게 완치와 삶의 질 향상을 전달했다. 특히 간암은 양성자 치료 주요 대상 암종 중에서도 괄목할 성장을 보이고 있다.  양성자 치료에 최적합한 5대암(간암, 두경부암, 폐암, 두경부암, 뇌종양, 췌담도암) 중에서도 환자 규모가 가장 많고, 성장세도 제일 가파른 것으로 확인됐다. 양성자치료기 도입 3년 차인 2017년 치료 환자 수가 118례로 세 자릿수를 넘겼고, 2019년 228례, 2023년에는 319례를 달성했다. ..
    • 온종합병원, 간호사 300명 모집 ‘파격 조건’ 주목
      대졸 초임 4500만원에 신규 간호사는 수습기간 없이 ‘전원 정규직’ 채용 2024-10-14 10:17
      온종합병원(병원장 김동헌)이 내년 상반기까지 간호사 300명을 모집한다. 병원은 최근 채용공고를 내고 △대졸 초임 4500만원 이상 △나이트수당 하루 14만원 △3년 이상 경력 수당 지급 △1년 이상자 기본급 20만원 인상 등을 제시했다.특히 신규 간호사의 경우 별도 수습기간 없이 전원 정규직으로 채용해 급여를 100% 지급한다는 방침이다.또한 그동안 임상현장에서 고착화된 병동간호사 3교대 근무제도 직원 스스로 근무형태를 선택할 수 있는 맞춤형 탄력근무제를 도입할 예정이다. 특히 간호법 제정으로 합법화 된 진료지원(PA) 간호사도 확대 운영하기로 해 육아 등을 이유로 상근 근무를 원하는 간호사들에게 도움이 될 것이라고 병원은 예상했다. 2010년 3월 개원한 온종합병원은 ..
    • “방사선색전술 ‘테라스피어’, 초기 간암환자 효과”
      보스톤사이언티픽, 서울대병원 등 4개 기관서 97명 19개월까지 추적관찰 2024-10-14 10:07
      보스톤사이언티픽의 동맥경유 방사선색전술 의료기기 ‘테라스피어(TheraSphere Y-90 Glass Microspheres)’가 초기 간암환자 치료에 효과적이라는 연구결과가 발표됐다.기존 연구가 주로 중기 및 말기환자를 대상으로 한 것과 달리 이번 연구는 초기환자를 대상으로 했다는 점에서 유용한 근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연구는 초기 간암으로 진단받고 테라스피어 방사선색전술을 받은 환자를 대상으로 서울대병원, 세브란스병원, 삼성서울병원, 국립암센터에서 진행됐다.총 97명의 환자를 최대 19개월까지 추적 관찰한 중간 연구결과 종양 감소를 보인 환자 비율을 나타내는 객관적 반응률이 100%였다.그 중 표적 종양이 모두 제거된 환자 비율은 76.3%, 표적 병변이 30% 이상..
    • 의정부성베드로병원, 첨단 재활치료 장비 도입
    • 대한아동병원협회→대한소아청소년병원협회 변경
      대한아동병원협회(회장 최용재)가 ‘대한소아청소년병원협회’로 명칭을 변경하고 활동력 강화에 나선다.협회는 14일 “전문과목명이 ‘소아청소년의학과’인 만큼 협회 명칭을 바꾸는 게 바람직하다는 판단 아래 대한소아청소년병원협회로 변경을 결정했다”고 밝혔다.이어 ”명칭 변경은 소아청소년의학 전문단체로의 정체성을 견고히하고 소아청소년 건강 증진에 더욱 더 매진하겠다는 각오와 의지가 담겨 있다“고 덧붙였다.협회는 지난 2017년 4월 창립 이후 소아‧청소년 건강 증진에 대한 보건의료 정책 아젠다를 설정하고 정부와 국민, 환자, 보호자들과 함께 소아‧청소년 발달과 성장 견인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최용재 회장(튼튼어린이병원장)은 ”회원병원이 진료에 더욱 매진할 수 있도록 협회 역할에 최선을 다하고 제도 개선 등을 통해..
    • 유방암부터 폐암까지…조기진단 지표 ‘바이오마커’
      암 환자 70%는 완치…“조기 발견에 달렸다” 2024-10-14 07:41
    • 빅5병원 퇴임 교수 “환자 너무 많아 정성 못다해 미안”
    • “‘30대 환자 사망’ 양재웅 병원, 올 격리조치 741건”
      민주당 서미화 의원 “강박 조치도 118건”…이달 23일 보건복지위 국감 출석 2024-10-14 07:07
    • 박단 비대위원장 “군(軍) 의료체계 붕괴 대책 있나”
      현역 입대 휴학 승인 의대생만 1059명…“김용현 국방장관 대책은 무엇인가” 2024-10-14 05:44
      정부의 의대 증원에 반발, 학교를 떠난 의대생 상당수가 현역 입대를 선택한 것으로 추정되자 박단 대한전공의협의회 비상대책위원장이 “군의관 수급 등 군(軍) 의료체계 대책은 있느냐”고 물었다.현재 1000명 이상 의대생들이 현역 입대를 선택했는데 향후 군의관, 공보의 배출에 어려움을 겪을 수 밖에 없다는 지적이다.박단 비대위원장은 13일 사회관계망서비스(SNS)을 통해 군의관이 아닌 현역으로 입대하는 의대생이 늘어나고 있다는 기사를 공유하며 “군 의료체계 붕괴에 대한 김용현 국방부 장관의 대책은 무엇이냐”고 문제를 제기했다.해당 기사에 따르면 수업 거부 의대생 1000명 이상이 입대를 이유로 휴학을 선택했다. 지난해 입대 휴학 의대생은 162명으로 6배가 넘는 수치다.박 위원장은 “지난 3월 군의관 824..
    • 항생제 적정사용 병원 ‘최대 14억5000만원’ 지원
      복지부·질병청, 내달 시범사업 실시…적정사용관리 평가 ‘차등 지급’ 2024-10-14 05:35
      의료기관 항생제 적정사용을 위해 사전지원금과 사후지원금을 합쳐 기관별로 연간 최대 14억5000만원이 지원된다.정부는 전문관리팀이 의료기관 내 항생제 처방과정에서 ▲처방 일수 ▲용량 적절성 등을 중재‧관리해 부적절한 항생제 사용 줄이고 적정 사용을 유도한다는 방침이다.보건복지부와 질병관리청은 “1차년도 항생제 적정사용 관리 시범사업을 오는 11월 1일부터 내년 말까지 14개월간 진행한다”고 13일 밝혔다.신청 대상은 300병상 초과 종합병원과 상급종합병원이다. 향후 수가 도입 효과 및 요양기관 특성을 고려한 차별화된 기준으로 병원급까지 확대하게 된다.시범사업 참여 기관은 병원내 상근 약사 및 항생제 적정사용 관리가 가능한 전문의 등 필수인력을 충족해야 한다.참여를 위해선 오는 10월 18일까지 시범사..
    • 필수의료 ‘위기’ 현실화…최전선 응급실부터 ‘균열’
      치료 못받는 ‘응급실 뺑뺑이’ 피해자 속출…정부 “현재까지는 문제 없다” 2024-10-14 05:14
      의정갈등 장기화에 응급의료 붕괴가 시작했다. 응급실을 찾지 못한 환자가 사망하고, 임신부가 구급차 안에서 출산하는 등 피해자가 속출하고 있다. 의대 증원으로 촉발된 의료대란이 장기화되면서 응급의료 위기가 시작됐지만 정부는 여전히 “응급실 이상무”이라며 현실과 괴리되는 말만 되풀이 해 국민들의 원성을 사고 있다. 생사 갈림길 선 환자들, 소생 기회 상실기초수급자였던 A씨는 무더위가 절정이었던 지난 7월 30일 서울 쌍문동 한 편의점에서 냉장고 속 음료를 꺼내던 중 쓰러졌다. 출동한 소방 구급대원이 A씨를 병원으로 이송하려 했으나 14곳에서 수용이 불가능하다는 답변을 받았다.구급대가 출동한 지 1시간 30여분이 지나서야 국립중앙의료원으로 이송됐지만 A씨는..
    • 고인산혈증 ‘세벨라머’ 제네릭 치열…저용량 첫 허가
      식약처, 유유제약 제품 ‘세뉴벨라400mg’ 승인…총 11개 품목 경쟁 2024-10-14 05:08
      만성신장병 환자의 고인산혈증을 치료하는 세벨라머탄산염 성분 제네릭 시장 경쟁이 가열되고 있는 가운데 처음으로 저용량 제품이 등장했다. 식품의약품안전처는 지난 10일 유유제약 ‘세뉴벨라정400mg’(성분명 세벨라머탄산염)을 허가했다. 오리지널 의약품인 사노피-아벤티스 ‘렌벨라정’도 보유하지 않은 용량이다. 해당 품목은 △투석을 받고 있는 만성 신장질환자 혈청 인 조절 △투석을 받고 있지 않은 만성 신장질환자 중 혈청 인 농도가 5.5 mg/dl 이상인 환자 혈청 인 조절 등에 쓰인다.유유제약은 지난 2022년 세뉴벨라정800mg에 대한 허가를 획득했다. 기존 고용량은 투석을 받고 있는 만성 신장질환자의 혈청 인 조절에 대한 적응증만 가졌다.이에 반해 저용량 품목의 경우..
    • 연세사랑병원, 연골재생 치료 ‘新패러다임’ 제시
      고분자 ‘PLGA 미세구체’ 약물 방출 혁신적 매커니즘 규명 주목 2024-10-14 05:01
      골관절염 환자의 ‘연골재생 치료’와 관련한 혁신적인 연구결과가 발표됐다. 체내에 약물이 전달되는 새로운 시스템으로 무릎 연골 재생치료의 패러다임 변화를 예고했다.연세사랑병원 의료진은 최근 국제학술지에 연골 재생을 위한 ‘카르토제닌(Kartogenin)’이 탑재된 ‘PLGA 미세구체’ 약물 방출에 대한 혁신적인 발견과 실험 결과를 소개했다.이는 환자의 무릎 관절 치료를 위한 새로운 가능성을 제시한 것으로 평가된다.‘카르토제닌’은 손상된 연골을 재생시킬 수 있는 물질로, 연골에 있는 중간엽줄기세포 활동을 촉발시켜 연골세포가 생성되게 함으로써 손상된 연골이 다시 자라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생분해성 고분자 ‘PLGA(polylactide-co-glycolide, 폴리산)’에 마이크로 약물 운반체를 접목시킨 ..
    • 의대 신입생 강남 출신 심화 ‘평균 13%’…‘최고 35%’
      민주당 김문수 의원 “지역·계층 쏠림현상 관련 국가 차원 분석·대책 필요” 2024-10-14 04:53
      서울 대표 학군지로 꼽히는  강남·서초·송파 등 ‘강남 3구’ 출신 의과대학 신입생이 13%에 달하는 것으로 파악됐다.13일 국회 교육위원회 소속 김문수 의원(더불어민주당)이 교육부에서 받은 ‘2020∼2024학년도 강남 3구 출신 신입생 비율’에 따르면 전국 39개 의대(의학전문대학원인 차의과대 제외) 2024학년도 신입생(3145명) 중 강남 3구 출신(418명)은 13.29%로 집계됐다.강남 3구 출신 의대 신입생 비율은 ▲2021학년도 14.46% ▲2022학년도 13.35% ▲2023학년도 12.91%까지 축소됐다가 올해 확대됐다.올해 39개 의대 가운데 강남 3구 출신 비율이 가장 높은 학교는 34.74%에 달했다. 이 학교는 신..
    • 존림 “톱20 제약사 중 17곳 확보…다음 목표는 日”
      삼성바이오 “일본 톱5 제약사 한 곳과 미팅…유연성·스피드 내세워 수주 확보” 2024-10-13 22:19
    • 내년 초 전문의 시험 응시 가능 전공의 ‘576명’
      “올해 대비 20.7% 수준, 신규 전문의 급감”…전진숙 의원 “본격 의료붕괴 우려” 2024-10-13 22:05
      내년 초 시행 예정인 전문의 자격시험에 응시할 수 있는 전공의가 576명에 불과해 신규 전문의 배출이 급감할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13일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소속 더불어민주당 전진숙 의원이 보건복지부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올해 3월 임용된 전공의 1만463명 중 9136명이 사직해 지난달 말 기준 수련병원에 소속된 전공의는 1327명이었다.이 중 내년도인 2025년 전문의 자격시험에 응시할 수 있는 ‘수료 예정’ 고연차 전공의는 553명이다.여기에 올해 하반기 수련을 재개한 전공의 중에서 수료 예정인 고연차 전공의 23명을 포함하면, 내년 전문의 자격시험에 응시할 수 있는 인원은 576명뿐이다.대한의학회가 집계한 올해 전문의 자격시험 응시자 2782명의 20.7%에 불과한 수준이다.전문의 ..
    • “응급실 찾은 자해·자살 시도 미성년자 38.4% 증가”
      최보윤 의원 “여성 아동·청소년 급증, 맞춤형 지원·관심 필요” 2024-10-13 16:01
      최근 5년간 자해와 자살 시도로 응급실을 찾은 미성년자가 38.4% 증가했다.13일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최보윤 의원(국민의힘)이 보건복지부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지난해 미성년자가 자해하거나, 자살을 시도해 응급실에 내원한 사례는 2019년 4620건에서 지난해 6395건으로 크게 늘었다.미성년자인 아동·청소년의 자해와 자살 시도는 2019년 4620건, 2020년 4473건, 2021년 5486건, 2022년 5894건으로 늘어나 지난해에는 6000건을 넘겼다.특히 자해와 자살을 시도해 응급실을 찾은 사례 중에는 여성 아동·청소년 비율이 남성보다 높았다. 2019년 4620건 중 여성 아동·청소년 사례가 3218건으로 남성 1402건의 2.3배 수준이었다지난해로 보면 6395건 중 495..
    • 리센스메디컬, 안과용 냉각마취기 美FDA 승인
      패스트트랙 ‘드 노보’ 획득…화학적 마취 대안 ‘높은 평가’ 2024-10-13 15:42
      리센스메디컬(대표 김건호)은 안과용 접촉식 냉각마취기기 ‘오큐쿨(OcuCool)’이 미국 식품의약국(FDA) 드 노보(FDA De Novo) 승인을 획득했다고 13일 밝혔다.FDA 드 노보는 비슷한 선행기술이 없는 신기술 의료기기에 적용되는 FDA 패스트트랙 허가제도로, 혁신 신의료기술 안전성과 장점 등을 검증하는 절차다. 일반적으로 획득하는 인증인 510(k)은 기존 비슷한 허가기술을 참고해 비교적 간단한 기술적 검증만으로 진행하는 절차라면, 드 노보는 선례가 없이 처음으로 사람에게 적용하는 기술이기에 동물 임상시험 과정을 거친다.오큐쿨은 이번 FDA 드 노보 인증 과정에서 안구에 침습하는 기존 화학적 마취 대안이라는 점에서 높게 평가 받았다. 오큐쿨은 신경신호 전달을 안전하게 차단하는 정밀냉각 기술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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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수상 홍광대 고대안산병원 진료협력센터장, 경기국제의료협회장 표창
    • 선출 대한보건의료정보관리사협회 회장 홍경란·부회장 조윤정·최준영·김미진
    • 수상 송형준 이대서울병원 응급의학과 교수, 소방청장 표창
    • 선출 대한가정의학과의사회 차기 회장 경문배(삼성탑가정의학과 원장)
    • 동정 의료AI 스타트업 예지엑스, 서울대병원 박창민 교수 과학자문위원 영입
    • 화촉 박인철 안국약품 사장 차남
    • 기부 자생의료재단, ‘화물차 사고 의인’ 양명덕씨 가족 1000만원
    • 선정 봄눈피우다의원, 휴젤 주최 ‘2026 더채움 엑셀런스 어워드 Top 5’
    • 수상 영남대 의대 이근미 교무부학장·도경오 교육부학장, 교육부장관 표창
    • 선출 이동훈 교수(서울대병원 피부과), 한국인 첫 국제학술지 익스페리멘탈 더마톨로지 ‘편집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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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사 부음 사고
    • 광동제약 생산본부장 이승재 상무
    • 아주대의료원 진료부원장 강석윤·첨단의학연구원장 김철호外
    • 보건복지부 국립장기조직혈액관리원 신승일·사회서비스일자리과장 반윤주·사회서비스자원과장 권혜나
    • 셀트리온 사장 이혁재·수석부사장 이한기·전무 백호진·장지미 外
    • 건양대학교 의대 학장 이무식(예방의학교실)
    • 최규성 삼성서울병원 교수(커뮤니케이션실 실차장) 빙부상
    • 박천종 CMI 중앙의료재단 명예회장 별세-박태건 CMI 중앙의료재단 이사장 부친상
    • 이진경 목포예닮치과 원장 부친상-김완섭 남악힐링의원 원장 빙부상
    • 김병석 대구 한마음산부인과 원장 모친상
    • 이창재 대웅제약 대표이사 장인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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