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공병원 최초 ‘국립중앙의료원 주 4일제’ 촉각
‘노사 동수 시범사업 TF’ 구성···“임금 삭감 최소화·인력 보충 등 과제” 2024-11-30 06:45
국립중앙의료원(NMC)이 공공의료기관 중 최초로 ‘주 4일근무’ 준비에 착수했다. 이에 의료기관 최초로 세브란스병원이 지난해부터 실시한 주4일제가 NMC를 시작으로 공공의료기관에도 확대될 수 있을지 주목된다. 29일 데일리메디 취재 결과, NMC는 내부적으로 ‘주4일제 시범사업 관련 TF’ 구성을 논의 중인 것으로 파악됐다. 시행 목표로 잡은 시기는 내년 1월이다.이는 지난달 말 열린 NMC 노사협의회에 상정된 안건에 대해 노사가 합의한 결과다. 노조가 먼저 TF 구성을 제안했고 노사는 “TF를 노사 동수 3~4인으로 구성하고 세부사항은 TF 구성 후 논의한다”는 데 의견을 모았다. 이달 초 전국보건의료산업노동조합(보건의료노조) 소속 76개 의료기관은 산별중..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