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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정성관 이사장, ‘소아과 의사 이야기’ 출간
      병원경영 철학·의료정책 소회 등 담담한 통찰 제시 2024-10-21 12:00
    • 내과 864명·소청과 194명·정형 185명·외과 174명
      올 대학병원 전문의 2757명 사직…퇴직자 비율 가장 높은 과 ‘응급의학’ 2024-10-21 11:32
      지난 2월 시작된 의정갈등 여파로 병원에 남은 의료진의 업무 부담이 증가하며 전문의들 사직도 지난해 대비 약 8%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21일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소속 한지아 의원(국민의힘)이 보건복지부에서 받은 자료에 따르면 올해 2~8월 전국 주요 대학병원 88곳에서 사직한 전문의는 총 2757명으로 확인됐다.지난해 같은 기간에 사직한 전문의 2559명보다 약 7.7% 많은 수치로 특히 바이털과를 사직한 전문의들이 많았다.진료과목별로 내과가 864명(31.3%)으로 가장 많았다. 다음으로 소아청소년과 194명(7.0%), 정형외과 185명(6.7%), 외과 174명(6.3%) 순이었다.진로과목별 전문의 수 대비 사직자 비율이 가장 높은 과는 응급의학과였다. 응급의학과 전문의 2370명 중 지난 ..
    • 삼성서울병원, 심방세동 조기 진단 AI모델 개발
      박경민 교수 “기존 모델 대비 정확성 입증”…미국심장협회 발표 2024-10-21 11:19
      인공지능(AI)을 이용해 심방세동을 조기에 진단할 수 있는 길이 열렸다.삼성서울병원 순환기내과 박경민·김주연 교수 연구팀은 디지털 헬스케어 스타트업 ㈜웰리시스 와 함께 심전도(ECG) 검사를 활용해 심방세동 발병을 예측하는 인공지능 모델을 개발했다고 ‘미국심장협회지(Journal of American Heart Association, IF 5.0)’ 최근호에 발표했다고 21일 밝혔다. 심방세동은 가장 흔한 부정맥 중 하나로 초기에는 무증상인 경우가 많은데다 막상 검사를 하더라도 심전도에는 정상으로 보이는 경우가 많아 놓치기 쉬운 병이다. 뇌졸중, 심부전 등 치명적인 합병증으로 이어진 뒤에야 심방세동이 있었음을 발견하는 경우도 적지 않다.연구팀은 지난 2010년 1월부터 2021년 5월..
    • 한국병원약사회, 남은 의료용 마약류 수거·폐기 진행
      경북대병원과 ‘종합병원-문전약국 연계 시범사업’ 운영 2024-10-21 11:02
      한국병원약사회(회장 김정태)는 “최근 경북대병원과 함께 ‘종합병원-문전약국 연계 의료용 마약류 수거·폐기 사업’을 시범 운영 중”이라고 21일 밝혔다. 해당 사업에 의료기관으로는 경북대병원이 처음 참여했다. 최근 70대 남성이 아내가 처방받았다가 남은 펜타닐을 먹고 사망하거나, 40대 여성이 불상의 약 복용 후 응급실 방문 대기 중 사망하는 등 오남용으로 인한 사고들이 잇따라 적극적인 수거 필요성이 제기됐다. 이에 병원약사회가 지난 7월부터 진행 중인 해당 사업은 마약류 처방을 받은 환자에게 상담을 실시하고 복용량과 잔여량을 확인한 후 병원 인근 약국과 연계해 잔량을 수거하는 새로운 모델이다. 우선 복약상담 전담약사가 마약류를 처방받은 환자를 대상으로 1차 상담을 진..
    • 난치성 혈액암 연구과제 선정 가톨릭중앙의료원
      정승현 교수 연구팀, 단일세포 롱 리드 시퀀싱 기반 분석법 개발 2024-10-21 10:40
      가톨릭대학교 가톨릭중앙의료원 기초의학사업추진단 초정밀의학사업단 정승현 교수(가톨릭의대 생화학교실) 연구팀이 과학기술정보통신부 개인기초연구사업(중견연구 유형1) 2차 신규 과제로 선정됐다. 주제는 ‘단일세포 롱 리드 시퀀싱 기반 변이체-전사체 통합분석을 통한 난치성 혈액암 발병 기전 규명 및 치료 반응 예측 연구’ 과제로 향후 5년간 2억 원 총 10억 원의 연구비가 지원될 예정이다.정승현 교수의 연구는 유전체/단일세포 전사체(단일 세포에서 발현하는 RNA를 분석해 유전자 발현 정보를 얻는 기술) 수준의 난치성 혈액암의 발병 원인을 새롭게 밝혀내고, 환자의 치료 반응을 예측할 수 있는 방법을 개발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특히 기존 암 연구 방법이 가지고 있던 한계를..
    • 서울아산병원, 亞 최초 ‘타비 시술 2000례’
      평균 80세 고령환자 시술 성공률 ‘99%’···해외 유명병원과 대등 2024-10-21 09:55
      (오른쪽부터)서울아산병원 심장내과 박승정 석좌교수, 박덕우·안정민 교수가 타비 시술을 시행하고 있다. 사진제공 서울아산병 서울아산병원 심장병원이 고령의 중증 대동맥판막질환자에게 전신마취 없이 스텐트로 치료하는 경피적 대동맥판막 스텐트시술(TAVI, 이하 타비) 2000례를 기록했다. 국내를 넘어 아시아 의료기관 최초이자 최다 기록이다.대동맥판막협착증은 심장 좌심실에서 대동맥으로 혈액을 내보낼 때 대문 역할을 하는 대동맥판막의 노화로 인해 판막이 석회화되면서 굳어지고 좁아져 혈액 이동에 장애가 생기는 질환이다. 중증 대동맥판막협착증으로 진단받으면 2년 내 사망률이 50% 달한다.과거에는 가슴을 여는 개흉수술로 대동맥판막협착증을 치료했지만 최근에는 인공판막을 사타구니 및 손목 혈관을 통해 삽입,..
    • 성빈센트병원, 경기남부 폐암 단일공 로봇수술 성공
      현관용 심장혈관흉부외과 교수, “고난도 술기 등 국내 일부병원 시행” 2024-10-21 09:33
      가톨릭대학교 성빈센트병원은 “심장혈관흉부외과 현관용 교수가 경기남부지역 최초로 폐암 단일공 로봇수술을 성공했다”고 21일 밝혔다. 폐암 단일공 로봇수술은 고도의 수술 술기가 필요해 현재 국내 일부 병원에서만 시행되고 있는 첨단 수술법으로 환자들에게 적극 시행하며 만족도를 높이고 있다.특히 흉부질환은 갈비뼈로 인한 접근 어려움과 갈비뼈 사이 로봇팔 움직임 제약으로 인해 다른 분야에 비해 상대적으로 로봇수술 도입과 발전이 늦어졌지만, 단일공 흉강경 수술의 기술적인 제약을 극복했다. 일반적으로 폐암 수술 분야에서는 흉부에 3~4개의 구멍을 뚫고 내시경을 넣어서 수술하는 다공(multi-port) 비디오 흉강경이나 로봇 수술이 주를 이루고 있다. 흉강경 수술에서 구멍을 하나만 뚫는 단일공 ..
    • 한국유니온제약 양태현 대표 해임…백병하 회장 단독
      춘천지법 원주지원, 직무정지 가처분 신청 수용…경영권 대립 격화 2024-10-21 09:18
      한국유니온제약이 백병하·양태현 공동대표 체제에서 백병하 회장의 단독대표 체제로 변경됐다.한국유니온제약은 지난 10월 17일 열린 이사회에서 양태현 공동 대표이사가 해임되면서 백병하 단독 대표 체제로 변경됐다고 18일 공시했다.이는 디에이치투자개발이 춘천지방법원 원주지원에 제기한 양태현 대표의 직무집행정지 가처분 신청을 법원이 받아들인 데 따른 것이다.이번 양태현 대표 해임으로 향후 양측간 경영권 분쟁을 둘러싼 대립은 더욱 격화될 전망이다.한편, 한국유니온제약과 양태현 전 대표는 지난 11일 백병하 회장 및 전(前) 미등기임원 김 모씨 등 2인을 특정경제범죄 가중 처벌 등에 관한 법률상 횡령 및 배임에 대한 고소장을 접수했다.횡령 금액은 194억4449만 원으로 자기자본의 64.11%에 해당한다.
    • 정기석 이사장 “특사경 부당이득 환수, 의료계 오해”
    • SCL, 경기사랑의열매 ‘ESG 나눔기업패’ 수상
      지역사회 나눔문화 활성화 기여한 공로 인정 2024-10-21 07:45
      SCL(재단법인 서울의과학연구소)은 “지역사회 나눔문화 활성화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경기사랑의열매로부터 ‘ESG 나눔기업패’를 수상했다”고 21일 밝혔다.이번 전달식은 최근 용인상공회의소에서 진행됐으며 이상일 용인시장, 이태열 용인상공회의소 회장, 권인욱 경기사랑의열매 회장, 이관수 SCL 이사장 등 각 기관 대표자들이 참석했다.경기사랑의열매는 용인시에 1000만원 이상을 기부하는 등 나눔 실천에 앞장서고 있는 기관을 선정해 ‘ESG 나눔기업패’를 수여하고 있다.SCL은 나눔 가치를 기업이념으로 삼고 지역사회 소외계층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는 맞춤형 지원을 꾸준히 이어왔다.최근에는 치매 노인을 위한 핸드폰 가방 만들기, 취약 계층을 위한 무료 독감 예방 접종, 지역아동센터 ..
    • ‘치매→인지증’ 용어 변경 추진…醫 “신중 필요”
      의협, ‘치매관리법 일부개정안’ 의견 제출…“의학적 평가 선행 전제” 2024-10-21 05:59
      국회에서 ‘치매’라는 용어를 ‘인지증’으로 변경할 계획이다. 치매 질환에 대한 편견을 없애 적극적인 조기 진단 및 치료가 이뤄지도록 하기 위한 것이다. 그러나 의료계는 “신중해야 한다”는 입장이다. 16일 대한의사협회는 서명옥 국민의힘 의원이 대표 발의한 ‘치매관리법 일부개정법률안’과 관련해 이 같은 의견안을 국회 보건복지위원회에 제출할 예정이다. 치매관리법 개정안의 핵심은 불필요한 편견을 조장하는 ‘치매’라는 용어를 ‘인지증’으로 변경하는 것이다. 용어 변경 시 치매안심센터 등의 명칭도 변경될 것으로 전망된다. 서 의원은 “치매라는 용어를 바꿔 이 질환에 대한 불필요한 편견을 없애고, 올바른 인식을 확산해 적극적인 조기 진단 및 치료가 이뤄지는데 기여할 수 있다”고 ..
    • 교육부→복지부 이관…서울대병원 교수들 ‘사직’
      의료진 1500명 설문조사, 97% ‘반대’…75% ‘타병원 이직’ 2024-10-21 05:52
      서울대학교병원 소관부처가 교육부에서 보건복지부로 이관될 경우 서울의대 교수 10명 중 7명 이상이 병원을 떠날 수 있다는 조사결과가 나와 귀추가 주목된다.그동안 국립대병원의 소관부처 이관 문제가 제기될 때마다 이해 당사자인 병원과 교수들 반대 기류가 형성됐지만 구체적인 설문조사 결과가 공개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국회 교육위원회 김준혁 의원(더불어민주당)에 따르면 서울대병원 및 서울의대 교수협의회는 올해 2차례에 걸쳐 1531명의 의료진을 대상으로 소관부처 이관에 대해 설문조사를 실시했다.서울의대 교수들은 서울대병원과 분당서울대병원 소관부처가 교육부에서 복지부로 이관되는 것에 상당한 반감을 드러냈다.먼저 지난 3월에 실시된 1차 설문결과 94.7%가 복지부로의 이관을 반대했고, 6월에 실시된 2..
    • 내년 ‘계약형 지역 필수의사제’ 도입…실효성 촉각
      政 "지역에 남는 필수의료 의사 ‘月 400만원’ 수당 제공하고 의대생 지원도 확대 2024-10-21 05:42
      정부가 지역에 장기 근무하는 의사를 위해 수당 등을 지급하는 ‘계약형 지역 필수의사제’를 도입한다. 해당 제도는 지난 2월 정부가 발표한 ‘필수의료 정책 패키지’에 ‘지역필수의사 우대계약제’라는 이름으로 담겼다.지방자치단체와 대학 등이 지역필수의사 확보에 얼마나 노력하느냐에 따라 의과대학 정원 증원분을 배정하고, 의대 졸업자에게 충분한 수입과 정주 여건을 제공해 지역에서 일할 수 있게 하는 것이 핵심이다.의대생들에게 장학금 등을 지급하고 졸업 후 일정기간 지역 근무를 의무화하는 ‘지역의사제’와 비슷하지만 계약형 지역필수의사제는 의무 복무보다 높은 수입과 지자체와 연계해 정주 여건을 제공하는 것이 가장 큰 차이점이다.필수의료 정책 패키지 브리핑에서 보건복지부 보건의료정책실 전병왕 실장은 “지역의..
    • 강원대 이어 경북·부산대도 ‘의대 학장→총장’
      의대생 휴학 승인권자 ‘변경’…국립대 10곳 중 서울대·전남대만 ‘학장’ 유지 2024-10-21 05:28
      최근 강원대에 이어 경북대와 부산대가 의대생 휴학 ‘최종’ 승인권자를 기존 의대 학장에서 총장으로 변경한 것으로 확인됐다. 동맹휴학 사태가 중대하다는 판단에서다. 경북대는 본래 총장이 휴학 승인권한을 의대 학장에 위임하고 있었지만 이번에 총장이 최종 결정키로 했고, 부산대는 의대 학장이 권한을 갖고 있지만 총장 지침을 받아 최종 처리키로 했다. 데일리메디가 18일 국회 교육위원장 김영호 의원실(더불어민주당)을 통해 입수한 국립대 휴학 승인 권한자 현황에 이 같이 나타났다. 각 대학별 답변을 취합하면 현재 의대생 휴학 승인 권한이 총장에게 있는 국립대는 ▲강원대 ▲경북대 ▲부산대 ▲경상국립대 ▲전북대 ▲제주대 ▲충남대..
    • 동국제약·제일약품·유한양행 ‘자회사 상장’ 주목
      조영제·신약·항암제 등 사업 세분화···특화 전문기업 별도 자금조달 전략 2024-10-21 05:17
      국내 제약바이오 업계가 전문 자회사 설립 이후 상장을 적극 추진하는 모습이다.20일 업계에 따르면 동국제약, 제일약품에 이어 유한양행까지 주요 자회사 상장 예비심사 청구에 나서면서 확장 추이가 주목된다. 동국제약은 지난 6월 조영제 전문 자회사 동국생명과학의 코스닥 시장 상장예비심사를 청구한 이후 2개월 만에 심사승인을 받았다. 동국생명과학은 2017년 동국제약에서 조영제 사업 부문을 물적분할 후 설립됐다. 현재 국내 조영제 시장 점유율 1위 업체로, 진단의약품, 인공지능(AI) 진단장비 등 의료기기도 판매한다.특히 조영제를 비롯 합성원료와 완제 의약품을 생산해 20여 개국에 수출하고 있다. 동국제약은 동국생명과학 상장을 통해 투자 자금을 확보하고 시장 입지 넓히기에 속..
    • 1심 ‘병원 승’ 2심 ‘병원 패’ 대법원 ‘병원 승(勝)’
      환자측, 수술부위 감염 손해배상소송…3심 “의료과실 단정 안돼” 원심 파기 2024-10-21 05:07
      병원에서 추간판(디스크) 탈출증 수술을 받은 뒤 수술 부위 감염증 진단을 받은 환자에 대해 대법원이 의료과실로 단정하기 어렵다는 판단을 했다.20일 법조계에 따르면 대법원 1부(주심 서경환 대법관)는 지난 10월 27일 김모씨가 A병원 의사와 병원장을 상대로 낸 손해배상 청구 소송에서 김씨 손을 들어 준 원심 판결을 깨고 사건을 서울북부지방법원으로 돌려보냈다.김씨는 지난 2018년 3월 허리와 왼쪽 다리 통증을 호소하면 A병원을 내원했다. 김씨는 병원에서 추간판 돌출 재발 진단을 받고 수술을 한 뒤 닷새 후 퇴원했다.그러나 김씨는 퇴원 후 열흘 뒤 고열로 응급실을 찾았고 수술 부위 감염이 의심돼 A병원에 재입원했다. A씨는 사흘 뒤 대학병원으로 옮겨 엔테로박터 에어로게네스균에 의한 척추염을 최종 진..
    • 서울대병원 노조 “10월 31일 전면파업 돌입”
      17차 단체교섭·15회 실무교섭 이견···“공공병상 축소 저지·의료대란 책임 전가 중단” 2024-10-21 04:58
      국립대병원 총파업 위기가 지나간 듯 보였으나 서울대병원 노조가 오는 31일부터 파업에 돌입하기로 해 긴장감이 고조된다. 공공운수노조 의료연대본부 서울대병원분회는 지난 17일 9차 임시 대의원회를 열고 이 같이 결정했다고 밝혔다. 앞서 의료연대본부와 보건복지부, 교육부 간 면담이 성사되면서 17일 서울대병원 분회를 비롯한 국립대병원들의 공동파업은 철회됐다. 그러나 조정이 결렬되거나 중단된 곳에서는 개별 파업의 불씨가 남아있었다. 그 중 하나인 서울대병원은 올해 7월 23일 1차 상견례를 시작으로 이달 16일까지 17차 단체교섭을 시행하고, 15차례의 실무교섭을 진행했으나 노사 간 이견을 좁히지 못했다. 노조는 병원 측에 ▲정부의 의료개혁에 포함된 공공병상 축소 저지 ▲직..
    • 충북대병원, 간호사 미발령 174명…전년比 108명 ↑
      의정갈등 장기화 영향으로 ‘환자 수 21.1%·수술 건수 39.3%’ 감소 2024-10-20 19:09
      국회 교육위 김문수 의원(더불어민주당)은 지난 18일 충북대와 충남대, 충북대병원, 충남대병원 대상 국정감사에서 미발령 간호사의 대책 마련을 주문했다. 충북대병원이 김문수 의원에게 제출한 국정감사 자료에 따르면 2024년 9월 기준 충북대병원에서 미발령된 간호사는 174명으로 전년 대비 108명이 늘었다. 병원 측은 “의정갈등으로 인해 병상 수가 줄어 간호사 미발령 문제가 발생하고 있다”며 “병원 운영이 정상화되면 배치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어 “사직과 휴직한 간호사들 대체인력으로 미발령 간호사를 배치하고, 신규 사업운영 시 발령할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실제로 충북대병원은 전년 동기 대비(1월~9월) 환자 수가 15만8599명으로 감소했는데, 이는 전년..
    • 정성운 부산대병원장 “서울대병원장 통화, 잘 마무리”
      이재명 헬기이송 논란 답변…“당시 병원 권역외상센터는 수술 준비 여념 없었다” 2024-10-20 18:57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표의 헬기 이송을 놓고 여야가 “있을 수 없는 일”이라며 한목소리를 냈다.18일 부산대, 경상국립대, 부산대병원, 부산대치과병원, 경상국립대병원 등에 대한 교육위 국정감사에서 내년 의대 수업 정상화에 대해 집중 질의했다.국회 교육위 서지영 의원(국민의힘)은 “부산대병원에 권역외상센터가 있다. 어느 정도 수준이냐”고 물었다.정성운 부산대병원장은 “대한민국에서 가장 큰 규모를 자랑하고 개소한 지 9년이 넘었다. 그간 많은 진료 실적도 쌓았고, 중증외상에 대해서는 대한민국에서 제일 잘한다고 자부심을 갖고 말하고 싶다”고 답했다.서지영 의원은 “부산대 권역외상센터가 5년 연속 보건복지부에서 A플러스 등급을 받았던 거로 확인했다”며 “부산대 권역외상센터가 압도적으로 실력을 보유하고..
    • 산부인과 의사 ‘고령화’ 심각…3명 중 1명 ‘60대’
      박희승 의원 “전문의 총 6082명 평균연령 54.4세, 젊은의사 기피 확연” 2024-10-20 18:25
      산부인과 전문의 고령화가 심각한 상황이 젊은의사들의 기피현상이 장기화 되면서 산부인과 전문의 3명 중 1명은 60대 이상인 것으로 나타났다.국회 보건복지위원회 박희승 의원(더불어민주당)이 보건복지부로부터 받은 자료에 따르면 올해 8월 기준 산부인과 전문의는 총 6082명으로 이들의 평균연령은 54.4세다.젊은의사들 사이에서 산부인과 인기가 떨어지면서 산부인과 전문의 중 고령자가 차지하는 비율이 점점 높아지는 모습이다.연령대별로 보면 50대가 전체 32.5%로 가장 많았다. 40대 22.8%, 60대 22.2%, 30대 11.5%, 70대 이상 10.8%, 30세 미만 0.15% 등이었다. 60세 이상 고령자는 33.0%로 높은 비율을 차지했다.산부인과 전문의 고령화 현상은 지역에서 더 심..
    • 서울의료원, 대량재해 대비 집체교육 실시
      서울의료원(의료원장 이현석)은 최근 권역응급의료센터에서 ‘2024년 대량재해 대비 집체교육’을 실시했다. 서울의료원 권역응급의료센터는 재난거점병원으로서 매년 두 차례 집체교육을 실시하고 있다. 권역 내 다수 사상자 발생 시 원활한 현장 의료지원을 위한 재난 의료지원 인력 양성이 목적이다. 올해 교육에는 서울 동북권역 내 신속대응반과 응급의료기관 재난의료 담당자 등 총 49명이 참석했으며, 지난해 11월 개정된 재난응급의료 비상대응매뉴얼을 기반으로 진행됐다. 또 과거 재난 현장에서 발생한 의료대응 사고 사례를 공유하면서 재난의료지원팀(DMAT)의 현장 안정성 확보 중요성을 돌아보는 시간도 가졌다. 이번 교육을 주관한 예성열 서울의료원 권역응급의료센터 과장은 “재..
    • 종근당 ‘CKD-ADC’, 정부 신약개발 과제 선정
      글로벌 진출 위한 해외 비임상시험과 임상 1상 허가 연구 지원 2024-10-20 17:31
      종근당은 국가신약개발사업단(단장 박영민)이 추진하는 ‘글로벌 진출 및 파트너링 촉진을 위한 우수 신약개발 지원’ 과제에 신약 후보물질 ‘CKD-ADC’가 선정됐다고 밝혔다.이번 지원사업 선정으로 종근당은 국가신약개발사업단으로부터 CKD-ADC 글로벌 진출을 위한 해외 비임상 시험과 임상 1상 허가를 위한 연구지원을 받는다.CKD-ADC는 고형암을 타깃으로 한 항체-약물 접합체(ADC) 기반의 신약 후보물질이다. 종근당이 자체개발한 c-MET 항체와 시나픽스사의 ADC 기술을 결합한 차세대 항암제로 암세포에 대한 높은 선택성이 기대되는 약물이다. 국가신약개발사업은 제약기업과 학·연·병 오픈 이노베이션 전략으로 신약개발 전주기 단계를 지원하는 범부처 국가 R&D 사업이다. 국내 바이오 및 제약산업 글로벌..
    • 피케이젠, 비만미용학회 학술대회 참가
      엑소좀 스킨부스터 ‘오리지널 엑소브이’ 우수성 홍보 2024-10-20 17:10
    • KGC인삼공사-한국당뇨협회, 혈당관리 업무협약
      “당뇨병 예방‧관리 인식 제고 및 혈당관리 제품 공동개발” 2024-10-20 17:01
      KGC인삼공사가 한국당뇨협회와 당뇨병 예방‧관리에 대한 대중의 인식 제고 및 혈당관리 제품 공동개발을 위해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0일 밝혔다.이번 협약은 당뇨병환자 및 국민 건강 증진을 돕고, 혈당관리 제품을 공동개발함으로써 혈당케어 분야의 역량을 강화하고 활동 범위를 확대하는 게 주요 목적이다.대한당뇨병학회에 따르면 2020년 기준 국내 30세 이상 성인 16.7%(605만 명)는 당뇨인으로, 2010년 312만 명에 비해 2배 가까이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30세 이상 성인 중 당뇨병 전(前) 단계 비율도 1497만 명에 육박하는 상황이다. 한국당뇨협회는 지난 1995년부터 당뇨인의 일상 속 건강관리를 돕고자 당뇨교육캠프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전개해 왔다.2024년에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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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2년 기사
    메디라이프 + More
    • 기부 울산광역시의사회, 울산대학교 의과대학 장학금 500만원
    • 동정 인천세종병원, 김희열 前 부천성모병원장 영입
    • 수상 홍광대 고대안산병원 진료협력센터장, 경기국제의료협회장 표창
    • 선출 대한보건의료정보관리사협회 회장 홍경란·부회장 조윤정·최준영·김미진
    • 수상 송형준 이대서울병원 응급의학과 교수, 소방청장 표창
    • 선출 대한가정의학과의사회 차기 회장 경문배(삼성탑가정의학과 원장)
    • 동정 의료AI 스타트업 예지엑스, 서울대병원 박창민 교수 과학자문위원 영입
    • 화촉 박인철 안국약품 사장 차남
    • 기부 자생의료재단, ‘화물차 사고 의인’ 양명덕씨 가족 1000만원
    • 선정 봄눈피우다의원, 휴젤 주최 ‘2026 더채움 엑셀런스 어워드 Top 5’
    • 수상 영남대 의대 이근미 교무부학장·도경오 교육부학장, 교육부장관 표창
    • 선출 이동훈 교수(서울대병원 피부과), 한국인 첫 국제학술지 익스페리멘탈 더마톨로지 ‘편집장’
    메디인포 + More
    인사 부음 사고
    • 광동제약 생산본부장 이승재 상무
    • 아주대의료원 진료부원장 강석윤·첨단의학연구원장 김철호外
    • 보건복지부 국립장기조직혈액관리원 신승일·사회서비스일자리과장 반윤주·사회서비스자원과장 권혜나
    • 셀트리온 사장 이혁재·수석부사장 이한기·전무 백호진·장지미 外
    • 건양대학교 의대 학장 이무식(예방의학교실)
    • 최규성 삼성서울병원 교수(커뮤니케이션실 실차장) 빙부상
    • 박천종 CMI 중앙의료재단 명예회장 별세-박태건 CMI 중앙의료재단 이사장 부친상
    • 이진경 목포예닮치과 원장 부친상-김완섭 남악힐링의원 원장 빙부상
    • 김병석 대구 한마음산부인과 원장 모친상
    • 이창재 대웅제약 대표이사 장인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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