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야의정 협의체 ‘좌초’…“정부·여당 책임” 비판
박단·강희경·주수호 등 의료계 주요 인사, SNS 통해 강경입장 표명 2024-12-02 11:21
지난 1일 대한의학회와 한국의대·의학전문대학원협회(KAMC)가 여야의정 협의체 참여 중단 입장을 공식적으로 밝힌 가운데 의료계에서 정부와 여당에 대한 비판의 목소리가 나오고 있다. 박단 대한전공의협의회 비대위원장은 SNS를 통해 “현재로서 최선은 2025년도 의대 모집 정지”라고 기존 입장을 재확인했다. 그러면서 “윤석열 대통령 아집으로 여기까지 왔다”며 “이제 전적으로 정부와 여당이 책임져야 한다”고도 촉구했다. 다음 달 초 치러질 차기 의협 회장 선거에 나설 예비 후보자들도 SNS를 통해 정부와 여당을 강하게 질타했다. 주수호 미래의료포럼 대표는 “유치원생도 믿지 않는 산타의 크리스마스 선물 운운한 것부터 유치한 짓”이었다며 “엉킨 실타래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