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공지능(AI) 도입 후 암(癌) 발견율 ‘15% 증가’
스웨덴 최대 사립병원 연구, “암 징후 놓치지 않고 불필요한 재검사 감소” 2024-12-03 05:41
실제 의료현장에서 인공지능(AI)이 의사를 대신해 진료한 리얼월드(Real-World Data, RWD) 연구 결과가 공개됐다. AI는 의사보다 암을 더 많이 발견하고, 판독시간을 획기적으로 줄였다.의료 인공지능 기업 루닛(대표 서범석)은 1일부터 4일까지 미국 시카고에서 열리는 ‘2024 북미 영상의학회(Radiological Society of North America 2024, RSNA 2024)’에서 유방암 진단 AI 솔루션 ‘루닛 인사이트 MMG’를 실제 의료현장에 도입한 이후 약 1년 실사용 임상 데이터를 발표했다.이번 연구는 스웨덴 최대 규모 사립의료기관인 ‘카피오 세인트괴란 병원(Capio S:t Göran Hospital, 세인트괴란 병원)’에서 이뤄졌다. 세인트괴란 병원은 지난해 6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