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소세포폐암 면역항암제 치료 예측 ‘新지표’ 발견
임정욱 여의도성모병원 교수팀, ‘노력성 폐활량(FVC)’ 기전 규명 2024-10-23 18:14
국내 연구진이 폐기능이 비소세포폐암 환자의 면역항암제 치료 성적과 연관성이 있음을 확인했다.비소세포폐암은 폐암 중 가장 흔한 유형으로 면역항암제가 주요 치료 방법으로 사용되고 있다. 하지만 환자마다 치료 반응이 달라 치료 효과를 정확히 예측하기 어려웠다. 보다 정확한 치료 효과 예측을 위해서는 유전자와 분자 분석 및 종양 크기 등 기존에 알려진 것에 더해 추가적인 예측인자 파악이 필요했다.기존에는 면역항암제의 항암 효과에만 초점이 맞춰졌으나 이번 연구에서는 폐기능이 환자 여러 전신 상태와 밀접한 연관이 있다는 점을 강조하고 면역항암제 치료 전(前) 환자 폐기능, 특히 노력성 폐활량(FVC)이 중요한 예측 지표임을 규명했다.노력성 폐활량(FVC)은 환자가 최대한 깊이 숨을 들이마신 후 최대한 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