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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비소세포폐암 면역항암제 치료 예측 ‘新지표’ 발견
      임정욱 여의도성모병원 교수팀, ‘노력성 폐활량(FVC)’ 기전 규명 2024-10-23 18:14
      국내 연구진이 폐기능이 비소세포폐암 환자의 면역항암제 치료 성적과 연관성이 있음을 확인했다.비소세포폐암은 폐암 중 가장 흔한 유형으로 면역항암제가 주요 치료 방법으로 사용되고 있다. 하지만 환자마다 치료 반응이 달라 치료 효과를 정확히 예측하기 어려웠다. 보다 정확한 치료 효과 예측을 위해서는 유전자와 분자 분석 및 종양 크기 등 기존에 알려진 것에 더해 추가적인 예측인자 파악이 필요했다.기존에는 면역항암제의 항암 효과에만 초점이 맞춰졌으나 이번 연구에서는 폐기능이 환자 여러 전신 상태와 밀접한 연관이 있다는 점을 강조하고 면역항암제 치료 전(前) 환자 폐기능, 특히 노력성 폐활량(FVC)이 중요한 예측 지표임을 규명했다.노력성 폐활량(FVC)은 환자가 최대한 깊이 숨을 들이마신 후 최대한 내..
    • 조규홍 장관 “제주도 상급종합병원 지정 추진”
      남인순 의원 질의 답변···“정책연구 결과 토대로 6기 지정 시 반영” 2024-10-23 18:03
      조규홍 보건복지부 장관이 “제주권 상급종합병원 지정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지난 15일 윤석열 대통령이 민생토론회에서 복지부의 이 같은 계획을 공식화한 데 이어 다시 한 번 계획 추진 의지를 밝힌 것이다.   23일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국정감사에서 조 장관은 남인순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추진 시기를 묻는 질의에 이 같이 답변했다. 조 장관은 “서울과 묶인 권역을 분리해 정책연구 결과를 토대로 6기(2027~2029) 상급종합병원 지정 시 제주에서 상급종합병원이 나올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제주는 섬이고, 관광객이 많은 특성 상 단순 거주 주민만으로 의료수요를 따지면 과소 추계될 일이 있기 때문에 이를 잘 감안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 고개 숙인 닥터나우, 제휴약국 처방 유인 의혹 ‘사과’
      증인 출석 정진웅 대표 “의도와 다르게 비춰질 수 있는 측면 인지, 개선하겠다” 2024-10-23 17:54
      닥터나우가 의약품 도매상을 통해 제휴약국으로 처방을 유인하고 있다는 의혹에 대해 “의도와 다르게 비춰질 수 있는 부분을 충분히 인지하게 됐다”며 사과했다.이어 “소프트웨어를 재검토하고 의약품 도매 확보 때부터 조금 더 공익성 있고 좋은 서비스 만들 수 있도록 하겠다”고 약속했다.23일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국정감사에서 증인으로 출석한 닥터나우 정진웅 대표는 최근 의약품 도매상 ‘비진약품’을 통해 제휴약국으로 처방을 유인하고 있다는 의혹에 대해 이 같은 입장을 밝혔다.앞서 닥터나우는 올해 초 의약품 도매업체인 ‘비진약품’을 설립했다.비진약품은 100만원 상당의 전문약을 패키지를 약국에 납품하며 이 패키지를 구매하는 약국에 ‘나우약국’이라는 지위를 부여하고 있다.이 지위를 획득하면 ..
    • 강선우 의원, 강중구 심평원장 국감 태도 비판
    • 사직 전공의, ‘이비인후과·성형외과 연수강좌’ 성료
      의협 “연수강좌·매칭사업 이어가며 사직 전공의 지원 최선” 2024-10-23 17:27
      의료계가 합심해 추진 중인 사직 전공의 대상 진료과별 교육이 주말마다 활발히 진행되고 있다. 지난 10월 19일 대한의사협회 지하 1층 대강당에서는 이비인후과 연수강좌가, 20일에는 성형외과 연수강좌가 높은 호응 속에 열렸다. 각 강좌는 대한이비인후과의사회(회장 김병철), 대한성형외과의사회(회장 박상현)가 주최하고, 대한개원의협의회 및 대한의사협회 후원으로 열렸다. 19일 강의는 △수면질환 선별검사 활용 △코와 기능 미를 동시에 개선하는 기능코성형의 모든 것 △어지럼에 귀 기울이다 △청각학 기초 및 난청과 관련된 질환 △경부/갑상선 초음파 해부학, K-TIRADS, △후두질환 진단과 치료라는 주제로 진행됐다. 연자로는 서울수면의원 하영민 원장, 코비쥬의원 현상민 원장, 신길연세이비인후과..
    • 의원 8곳·한의원 6곳·치과의원 3곳 ‘고발’
      보건복지부, 건강보험 거짓청구 요양기관 17개소 명단 공표 2024-10-23 17:08
      요양급여비를 거짓 청구한 의원 8개소와 치과의원 3개소, 한의원 6개소에 대해 부당이득금 환수 및 업무정지, 명단 공표와 함께 형법상 사기죄가 적용돼 고발조치됐다.보건복지부(장관 조규홍)는 지난 22일부터 6개월간 건강보험 요양급여비용을 거짓으로 청구한 요양기관의 명단을 보건복지부 누리집 등을 통해 공표한다고 23일 밝혔다.이번에 거짓청구로 공표되는 요양기관은 17개 기관이다. 의원 8개소, 한의원 6개소, 치과의원 3개소다. 이들 기관은 지난해 9월부터 올해 2월 말까지 거짓청구로 업무정지 또는 과징금 행정처분을 받은 요양기관 중 건강보험공표심의위원회 심의를 거쳐 결정됐다.공표 대상 요양기관은 ‘국민건강보험법’ 제100조에 따라 요양급여비용을 거짓 청구해 행정처분을 받은 기관 중 ..
    • 파마리서치, 약국전용 ‘관절엔 콘액트 플러스’ 출시
      “주원료 연어이리추출물(DOT™ 연어핵산)은 연어 생식세포서 추출” 2024-10-23 16:52
      파마리서치(대표 강기석, 김신규)가 “지난 10월초 약국 전용 관절 건강기능식품 ‘관절엔 콘액트플러스’를 출시했다”고 23일 밝혔다. ‘관절엔 콘액트플러스’는 관절 건강에 도움을 줄 수 있는 건강기능식품이다. 주원료인 ‘연어이리추출물(DOT™ 연어핵산)’은 연어 생식세포에서 추출했다.  특히 파마리서치만의 DOT(DNA 최적화) 기술을 통해 75% 이상 고순도 핵산을 추출한 것이 특징이며 망간, 비타민D3, 비타민B2를 함유해 관절 건강부터 뼈 건강까지 일상 속에서 관리가 가능한 토탈케어 제품이다.  새롭게 선보이는 ‘관절엔 콘액트플러스’는 포켓형 개별 패키지를 적용해 휴대 및 섭취 편의성을 높였다. 10월부터 약국 내 건강기능식품 코너에서 만나볼 수 있다...
    • 고려대 대학원, ‘보건의료정책 세미나’ 개최
      보건안전융합과학과, 내달 9일 교우회관 소회의실 2024-10-23 16:36
    • 조규홍 장관 “의대생 휴학계, 교육부 판단 문제”
      오늘 국감서 “법령·학칙 따른 원칙” 강조…“내년 증원 조정 불가” 재확인 2024-10-23 16:21
      보건복지부가 대한의학회와 한국의과대학·의학전문대학원협회가 ‘여야의정협의체’ 참여하며 원칙으로 내세운 ‘발족 전 의대생 휴학 처리’에 대해 “휴학계 처리는 교육부가 판단할 문제”라고 밝혔다.더불어민주당 박주민 의원은 23일 오후 국회 보건복지위 국정감사에서 조규홍 복지부 장관에게 “의대 학생들이 제출한 휴학계 처리를 여야의정협의체 발족에 앞서 대학 자율적 의사에 따라 허가해야 한다는 입장에 어떻게 하실 거냐”라고 물었다.이에 조 장관은 “휴학계 처리는 법령과 학칙에 따라서 이뤄져야 한다. 교육부 자료에 따르면 동맹휴학은 법령과 학칙에서 정하는 정당한 휴학 사유는 아니다”라고 말했다.그러면서 “법령과 학칙을 확인하는 절차를 거치겠다는 것이 교육부 입장이고 그것에 대해서는 저도 큰 이견은 없..
    • 박단 위원장 “교수님들, 협의체 참여 다시 숙고”
      “정치인에 편승할 게 아니라 제자들 마음부터 헤아리는게 우선” 2024-10-23 15:55
      의대 교수 단체인 전국의과대학교수협의회(이하 전의교협)이 오늘(23일) 오후 정기총회에서 여야의정 협의체 참여를 논의할 예정인 가운데, 박단 대한전공의협의회(이하 대전협) 비상대책위원장이 “교수님들 결정이 정말 사태 해결에 도움이 될지, 혹여 제자들과 멀어지는 길은 아닐지 다시 한번 숙고하시길 바란다”고 말해 사실상 불참을 요청했다.박 위원장은 이날 자신의 SNS에 “정치인들에 편승할 것이 아니라 제자들 마음을 헤아리는 것이 우선이 아니겠나”며 이같이 말했다.앞서 대한의학회와 한국의과대학‧의학전문대학원협회(KAMC)가 전날 여야의정 협의체 참여를 선언한 뒤 전의교협과 병원 경영자 단체들도 협의체 참여를 재논의키로 결정했다.교수들 사이에서는 정부 태도 변화없이 협의체에 참여할 수 없다는 의견이 우세하..
    • 내시경 척추수술, 경험치 따라 결과도 달라
      우리들병원, 해외 의료진 숙련도‧전문성 비교 연구 진행 2024-10-23 15:20
    • 빅5 병원 초진 진료, 전년 동기대비 ‘32.7%’ 감소
      민주당 전진숙 의원 분석, 98만724건→65만9865건 2024-10-23 15:00
      올해 의료대란 이후 5개월 간 서울대병원, 삼성서울병원, 서울아산병원, 세브란스병원, 서울성모병원 등 ‘빅5’ 의료기관 초진 진료건수가 전년 동기대비 32.7%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23일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전진숙 의원(더불어민주당)이 국민건강보험공단으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빅5병원 초진 진료건수는 지난해 2~6월 98만724건에서 올해 2~6월 65만9865건으로 줄었다.  가장 많이 감소한 A병원은 20만5698건에서 11만7870건으로 전년 동기대비 42.7% 감소했다. B병원은 18만17건에서 10만8928건으로 39.5%, C병원은 18만2746건에서 11만1893건으로 38.8% 낮아졌다. D병원은 11만6707건에서 7만3141건으로 ..
    • 건보 미청구인데 의료용 마약류 대거 구매 ‘병·의원’
      서명옥 의원 “年 2000곳 넘는데 취급 마약류는 1000만정 훨씬 초과” 2024-10-23 14:43
      지난 2021년부터 올해 6월 현재까지 1년 이상 건강보험 급여를 청구하지 않은 병·의원이 2000곳이 넘는 것으로 파악됐다. 그런데 이들 의료기관이 취급하는 의료용 마약류는 총 1000만정 이상인 것으로 드러나 용도 파악 등 관리가 필요하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23일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서명옥 의원(국민의힘)은 건강보험심사평가원과 국민건강보험공단으로부터 각각 제출받은 자료를 종합한 결과를 공개했다.자료에 따르면 건강보험 급여 청구를 한 번도 하지 않은 기관은 ▲2021년 1907곳 ▲2022년 2033곳 ▲2023년 2221곳 ▲2024년 6월까지 2816곳 등이었다. 이를 병·의원 수로 보면 총 2779곳이며, 해당 기간에 한 번도 급여 청구를 하지 않은 곳도 총 1493곳..
    • “국내 건보재정 신약 지출, A8·OECD 최저 수준”
      KRPIA, 치료군별 약품비 지출현황 분석…“질병 부담 큰 질환, 우선 반영” 2024-10-23 14:25
      국내 건강보험 재정에서 총 약품비 대비 신약의 지출 비중이 A8 및 OECD(경제협력개발기구) 가입국 평균과 비교했을 때 최저 수준이라는 조사 결과가 나왔다. A8은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이 신약 약가 결정을 할 때 가격 참조에 활용하는 미국, 영국, 일본, 프랑스, 독일, 이탈리아, 스위스, 캐나다 등 8개 국가다.한국글로벌의약산업협회(KRPIA)는 유승래 동덕여대 약학대학 교수가 진행한 ‘신약의 치료군별 약품비 지출현황 분석’ 연구 결과를 근거로 신약의 지출비중은 13.5%라고 23일 밝혔다.해당 연구는 약제비 적정화 방안의 일환으로 의약품 선별등재 제도가 도입된 2007년부터 2022년까지 등재된 신약을 대상으로, 2017년부터 2022년까지 자료가 분석됐다.연구 결과에 따르면 우리나라의 총 약..
    • 내년 의협 정기대의원총회 서울 아닌 ‘대전’
      대의원회 운영委, 컨벤션센터 개최 예정…더케이호텔 금년말 영업 종료 2024-10-23 13:57
      내년에 예정된 대한의사협회 정기대의원총회가 대전에서 개최될 예정이다. 의협 대의원회는 “지난 19일 열린 8차 운영위원회에서 2025년 제77차 정기대의원총회를 4월 26~27일 대전에서 열기로 결정하고 23일 각 지역 및 직역 의사회에 안내했다”고 23일 밝혔다.대의원총회는 2006년 이후로 통상 서울 더케이호텔, 의협회관 등 서울에서 열렸다. 그러나 더케이호텔이 올해 말로 영업을 종료하면서 장소 변경이 불가피해졌다.문제는 수백명의 인원을 1박 2일 동알 수용할 장소를 찾기 쉽지 않다는 것. 이에 대규모 인원이 머물 수 있는 장소를 물색하다가 대전 컨벤션센터(잠정)으로 최종 확정했다. 과거 의협 대의원총회는 서울뿐만 아니라 대전, 경주 등에서 열린 전례가 있다. 일정의 경우 ..
    • 독감 백신 ‘스카이셀플루’ 인도네시아 품목허가
      SK바이오사이언스, 아시아∙중남미 국가 잇단 허가…글로벌 진출 속도 2024-10-23 13:11
      SK바이오사이언스가 자체 개발한 백신들이 글로벌 진출에 속도를 내고 있다.SK바이오사이언스는 세계 최초로 개발한 4가 세포배양 독감백신 ‘스카이셀플루4가 프리필드시린지’가 최근 인도네시아 식품의약감독국(BPOM, Badan Pengawas Obat dan Makanan)으로부터 최종 품목 허가를 획득했다고 23일 밝혔다. 국내에서 개발된 독감백신이 인도네시아에서 품목허가를 받은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인구 약 2억8000만명의 세계 4위 대국인 인도네시아는 동남아시아에서 가장 큰 경제 규모를 바탕으로 의약품 시장 또한 빠르게 성장 중이다. 글로벌 시장조사 기관 ‘인사이트텐(innsight10)’에 따르면 인도네시아의 독감백신 시장 규모는 2022년 약 3850만 달러(약 527억 원)에..
    • 여야의정협의체 물꼬···조규홍 “의료대란 해소 기대”
      野 “의협·전공의협 없는 협의체” 우려···일부 의원 “장차관 책임” 주장 2024-10-23 12:46
      [구교윤·이슬비 기자] 지난 10월 22일 전해진 여야의정협의체 의료계 일부 참여 소식에 오늘(23일)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종합 국정감사에서 기대와 우려가 교차했다. 이날 참석한 조규홍 보건복지부 장관은 “여야의정협의체에서 잘 논의해 연내 의료대란을 해소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이날 일부 의원들은 “대한의사협회(의협)·대한전공의협의회(대전협) 등의 참여 없이 잘 굴러갈 수 있겠냐”, “의료대란을 언제 해소할 수 있겠냐”는 의문을 제기했다. 아직 대한의학회와 한국의과대학·의학전문대학원협회(KAMC) 2곳만 협의체 참여 의향을 밝힌 상황에서 논의가 잘 이뤄질지 걱정하는 취지다. 남인순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여야의정 간 자리가 형성될 수 있는 분위기가 조성이..
    • 조규홍 장관 “전공의 미복귀 대비 플랜B 있다”
      오늘 종합 국정감사에서 언급…“우선 복귀 여건 조성 마련 최선” 2024-10-23 12:28
      조규홍 보건복지부장관이 전공의들이 복귀하지 않을 경우를 대비한 두번째 계획인 ‘플랜B’를 세웠다고 밝혔다.조 장관은 오늘(23일) 오전 열린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국정감사에서 이 같이 말했다.이날 더불어민주당 소병훈 의원은 조 장관을 향해 “전공의가 복귀하지 않을 경우 지금의 의료대란 사태가 더 확대될 수 있는데 여기에 대한 계획이 있느냐”고 물었다.이에 조 장관은 “플랜B가 있는데 우선은 복귀할 수 있는 여건을 조성하는 것이 시급하다고 생각한다”고 답했다.이어 “전공의가 요구하는 사항에 대해 수용할 수 있는 것은 하고 또 수용하지 못 하는 것은 잘 설명해 조기에 복귀를 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덧붙였다.다만 조 장관은 구체적인 내용을 묻는 의원들의 질의에는 확답을 ..
    • 병협 등 병원계, 의료인력수급추계위원 추천 완료
      복지부 “의사단체 추천 기대, 위원 추천 마감 10월 25일까지 연장” 2024-10-23 12:19
      대한병원협회, 상급종합병원협의회, 대한중소병원협회 등 병원 경영자 단체 3곳이 의료인력수급추계위원회(이하 추계위)의 위원 추천을 완료한 것으로 파악됐다.다만 정부는 의사 단체들의 위원 추천을 기다리겠다며 마감 기한을 당초 지난 10월 18일에서 오는 25일까지 1주일 연장했다.23일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소속 최보윤 의원(국민의힘)이 복지부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정부의 추계위 위원 추천을 요청받은 10개 공급자 단체 중 병원 경영자 단체 3곳만 응한 것으로 확인됐다.앞서 정부는 지난달 30일 추계위를 소개하며 직역별 13명의 전문가 위원으로 구성하겠다고 밝혔다.이어 정부는 공급자 단체로 대한의사협회, 대한의학회, 전국의과대학교수협의회(전의교협), 전국의과대학 교수 비상대책위원회(전의비), 대한..
    • 비만학회 “위고비, 비대면진료 불법 오남용 단속”
      “치과·한의원 등 미용 목적 불법 무작위 처방 발생 가능” 경고 2024-10-23 12:01
      대한비만학회가 보건당국에 품귀 현상을 겪는 위고비 등 항비만약물의 불법 오남용 단속을 촉구하고 나섰다. 치과 및 한의원 등은 물론 비대면 진료를 통한 무작위 처방 등 현실화됨에 따라 항비만약물의 오남용 확대를 막기 위한 조치다. 23일 대한비만학회는 성명서를 발표하고 “인크레틴 기반 항비만약물이 국내에서 출시가 예정된 상황에서 오·남용 상황에 깊은 우려를 표한다”고 밝혔다. 학회에 따르면 식약처가 위고비 출시일인 지난 15일 온라인 불법 판매·광고 행위에 대해 집중 단속을 경고했지만 미용 목적으로 위고비를 입수해 유통거래 하는 사례가 빈번, 출시 첫 주 만에 우려가 현실화됐다. GLP-1 수용체 작용제(receptor agonist)인 세마글루타이드(semaglut..
    • 서울성모병원 홍성후 교수, 단일공 로봇수술 500례 달성
      가톨릭대 서울성모병원 비뇨의학과 홍성후 교수가 아시아 태평양 최초로 단일공(SP: Single Port) 비뇨기 로봇수술 개인 500례를 달성했다.500례 중 96%가 비뇨기암 환자였고, 질환별로는 신장암 54%, 전립선암 35%, 요관암 9%, 방광암 2%였다. 비뇨기암 중에서도 고난이도 신장암 수술에 단일공 로봇수술을 접목하여 암 부위만 부분 절제하는 부분 신장절제술이 239건(48%)로 가장 많았다. 500번째 환자 역시 신장암으로 단일공 로봇수술을 통한 부분 신장절제술로 콩팥기능은 보존하면서 암을 절제해 평생 투석치료를 받아야 하는 위험을 피할 수 있게 됐다.  로봇수술은 카메라와 수술도구가 달린 로봇팔을 ‘콘솔’이라는 구역에서 의사가 직접 보고 조작하며 수술하는 방법이..
    • 서울부민병원, 4회 연속 의료기관 인증
    • 고려제약 리베이트 연루 의사 ‘첫 구속’
      법원, 병원 관계자 1명도 ‘증거인멸’ 우려···공공병원 의사 2명 ‘기각’ 2024-10-23 11:21
      고려제약 제품을 처방해주는 대가로 수억원대의 불법 리베이트를 수수한 혐의를 받는 의사 1명과 병원 관계자 1명이 구속됐다. 현직 의사가 구속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23일 법조계에 따르면 서울중앙지법(영장전담 부장판사 남천규)는 전날 오후 의료법 위반 등 혐의를 받는 의사 조모씨와 병원 관계자 정모씨 등 총 2명에 대해 구속영장을 발부했다.남천규 영장전담 부장판사는 해당 피의자들의 심문을 진행하면서 “증거를 인멸할 염려가 있다”며 이같이 판단했다. 다만 공공병원 소속 의사인 이모씨와 김모씨의 구속영장은 기각됐다. 남 부장판사는 “피의자들 주장은 불구속 상태에서 충분한 방어 기회를 보장할 필요가 있다”며 “수사 진행 경과와 주거, 직업 등을 종합해보면 증거를 인멸하거나 도망할 우려가 ..
    • “국감 불출석 신준식 이사장·김소연 대표 고발 검토”
      강선우 의원 “6월 입원했는데 10월 불출석·출장 전 청탁 전화 등 의문” 2024-10-23 11:03
      제22대 국회 보건복지위원회(복지위) 국정감사에 끝내 출석하지 않은 신준식 자생한방병원 명예이사장과 김소연 PCL 대표 등을 고발해야 한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23일 복지위 종합감사에서 강선우 의원(더불어민주당, 야당 간사)은 1차 질의 시작 전 의사진행발언을 통해 이 같이 말했다. 이들이 불출석 사유서를 냈지만 국회법상 요건을 갖추지 못했다는 게 강 의원 판단이다. 강 의원은 앞서 신준식 이사장과 김소연 대표를 증인으로 채택하면서 모두 대통령 내외 및 대통령실 관계자와의 연관 의혹을 제시한 바 있다. 신준식 이사장에게는 첨약 및 약침 급여화 절차 정당성, 김소연 대표에게는 코로나19 타액 자가진단키트 체외의료기기 허가 절차 정당성을 물을 계획이었지만 국감장에 모습을 드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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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보건복지부 국립장기조직혈액관리원 신승일·사회서비스일자리과장 반윤주·사회서비스자원과장 권혜나
    • 셀트리온 사장 이혁재·수석부사장 이한기·전무 백호진·장지미 外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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