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단 위기 고대 외상 전문의 수련센터 ‘기사회생’
오세훈 서울시장, 재난기금 5억원 긴급 수혈…“수련기능 유지” 2025-02-06 14:58
서울시가 예산 삭감으로 운영 중단 위기에 놓였던 고려대학교 구로병원 중증 외상 전문의 수련센터 구제에 나선다. 5억원 긴급 투입해 운영을 존속시킨다는 방침이다.오세훈 서울시장은 6일 “생명의 최전선, 서울시가 지키겠다”며 “서울시 재난관리기금 5억 원을 투입해 중증외상 전문의 수련센터를 유지하기로 했다”고 밝혔다.오 시장은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에 최근 화제가 되고 있는 넷플릭스 드라마 ‘중증외상센터’를 거론하면서 이 같은 계획을 알렸다.그는 “생명을 살리는 중증외상센터는 수익성이 꼴지라는 이유로 늘 ‘정리대상 1호’”라며 “중증외상 전문의 양성을 담당했던 고대구로병원 수련센터도 마찬가지”라고 말했다.이어 “고대구로병원 중증외상 전문의 수련센터가 문 닫을 위기에 처했다. 국회 예산 심사 과정에서 지원 예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