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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중증 건선’ 진단 범위·치료 목표 재설정
      대한건선학회, 특수부위 포함 새 합의안 발표…“환자 삶의 질 향상” 2024-10-29 11:53
      새로운 중등증 및 중증 건선 기준과 치료 목표에 대한 합의안이 공개됐다. 기존 건선 중증도 지수 외에 환자 삶에 많은 영향을 미치는 특수 부위 건선도 포함한 것이 핵심이다. 국내 건선치료 기준과 목표가 한 단계 진보한 만큼 환자 삶의 질을 높이는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대한건선학회가 29일 ‘세계 건선의 날(매년 10월 29일)’을 맞아 기자간담회를 열고 국내 건선 환자 치료를 위한 새로운 중등증 및 중증 건선 기준과 치료 목표를 제시했다.이날 합의안 발표는 대한건선학회 방철환 정보이사(서울성모병원 피부과)가 맡았다. 그에 따르면 현재 국내 중등증 내지 중증 건선 기준은 ▲PASI(Psoriasis Area Severity Index) 10점 이상 ▲BSA(Body Surface ..
    • 의대 증원, 확정 48%↔철회 39%…엇갈리는 여론
      대한뇌전증센터학회, 2000명 대상 설문결과 공개···“500~1000명 적정” 2024-10-29 11:47
      국민 절반이 정부가 확정한 내년도 의대 증원을 ‘따라야 한다’고 생각하지만, 의정갈등·의료대란을 의식해 ‘증원을 철회해야 한다’고 보는 국민 역시 적잖은 것으로 나타났다. 또 10명 중 6명은 증원 자체에는 찬성했고, 만약 증원한다면 500명~1000명 규모가 적정하다고 보는 이들이 많았다. 대한뇌전증센터학회(회장 홍승봉)는 리얼미터에 의뢰해 이달 18일부터 21일까지 국민 2000명을 대상으로 의대 증원 여론조사를 시행한 결과를 29일 공개했다. 정부가 2025학년도 정원을 1509명 늘려 4567명으로 확정한 데 대해 응답자의 48.35%는 ‘따라야 한다’고 답했고, 39.4%는 ‘증원을 철회해야 한다’고 했다. ‘잘 모르겠다’는 답은 12.4% 였다.내년 증원을 따라야 한..
    • 항암치료 부작용 ‘구강 점막염’ 극복 가능성 제시
      서울성모병원 조석구 교수팀, 국내 임상시험 통해 안전성·유효성 확인 2024-10-29 11:34
      암 치료 부작용인 중증 구강점막염 치료 효과가 임상 과정에서 확인됐다. 그간 치료제가 없어 고통받던 환자들에게 큰 도움이 될 전망이다. 서울성모병원 혈액내과 조석구 교수팀은 조혈모세포 이식을 받은 혈액암 환자를 대상으로 한 점막염 치료제의 국내 2a상 임상시험에서 약물에 대한 안전성과 유효성을 확인했다. 이번 임상시험은 ‘조혈모세포이식 환자(HSCT) 대상 점막염 치료’를 위한 신약 후보물질인 MIT-001(과거명, 네크록스)에 관한 연구다. 조석구 교수 주도로 서울성모병원을 포함한 다기관에서 임상시험을 진행했으며, 지난 2021년 3월 의뢰사인 미토이뮨테라퓨틱스가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임상 2상 계획을 승인받았다.신약 후보물질인 MIT-001은 미토콘드리아를 표적으로 하는 페롭..
    • HK이노엔, 면역질환 치료제 개발 가속도
      노바셀社 신약 후보물질 도입···‘GLP-1’ 도입 등 파이프라인 다변화 2024-10-29 11:26
      HK이노엔이 비만 치료제에 이어 면역 치료제 개발에 속도를 낸다.HK이노엔(대표 곽달원)은 펩타이드 면역치료제 개발 전문기업 노바셀테크놀로지의 면역질환 신약 후보물질을 도입하기로 했다고 29일 밝혔다.이번에 도입하기로 한 신약 후보물질은 FPR2 작용제(agonist) 기전의 차세대 합성 펩타이드 물질로, 몸 속에서 과도한 면역반응을 조절하는 ‘FPR2’를 활성화한다. HK이노엔은 해당 후보물질이 가진 염증 억제, 세포 재생 촉진 작용 원리에 기반해 안과 질환 또는 피부, 호흡기 질환 관련 다양한 치료제 개발을 모색하기로 했다.특히 HK이노엔은 앞서 비만 치료제 시장 진출을 선언하기도 했다. 위식도역류질환 신약 개발 성공을 토대로 포트폴리오 다변화에 속도를 내는 모양새다.지난 5월에는 중국 ..
    • 한미약품, 국제학회서 차세대 항암신약 공개
      한미약품이 국제학술대회에서  항암신약 ‘MAT2A 저해제’를 처음 공개했다.‘MAT2A 저해제’는 암세포의 대사적 취약성을 표적으로 삼아 기존 치료법으로는 효과를 보기 어려운 난치성 암에 대한 새로운 돌파구를 제시해 주목받고 있다.한미약품은 최근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열린 국제 암 학술대회에서 ▲MAT2A 저해제 ▲선택적 HER2 엑손20 삽입 변이 저해제 ▲SOS1 저해제 등 3건의 연구결과를 발표했다고 29일 밝혔다.‘MAT2A 저해제’는 세포 내 특정 대사 경로에 중요한 역할을 하는 MTAP(메틸티오아데노신 포스포릴라제) 유전자가 결실된 암 종을 표적으로 해서 ‘합성치사 원리’로 작용하는 항암신약이다.현재 MTAP를 표적하는 상용화 치료제는 없으며 선행 연구된 주요 약물의 경우 안전성 ..
    • 알콜성 간질환, 정신과 협진 생존율 향상
      은평성모병원 배시현 교수팀, 2417명 20년 추적관찰 통해 규명 2024-10-29 10:48
      국내 연구진이 알코올성 간질환 환자에서 정신건강의학적 치료 병행 시 생존율이 향상된다는 사실을 세계 최초로 규명했다.은평성모병원 소화기내과 배시현 교수팀은 2417명의 알코올성 간질환 환자들을 대상으로 간질환 진단 후 정신건강의학과 협진 및 약물치료 여부 등 20년간의 추적관찰 결과를 분석했다. 알코올성 간질환은 음주로 인해 발생하는 간질환으로, 적절히 치료받지 못하면 간경변, 간암 등으로 이어지는 치명적인 병이다. 치료를 위해서는 단주가 필수적이고 전문의 처방에 따라 필요한 약을 복용하거나 진행의 위험인자를 차단하는 등 통합적인 접근법이 필요하다. 특히 우울증 등이 동반돼 정신건강의학적 도움이 필요한 경우가 많이 있으나 음주에 관대한 문화적 배경의 영향으로 적절한 도움을 받지 못해 사..
    • 삼성바이오, 업계 최초 ‘폐기물 매립 제로’ 인증
      삼성바이오로직스(대표 존 림)가 국내 제약·바이오 업계 최초로 안전인증 기업 ‘UL(Underwriters Laboratories)’로부터 ‘폐기물 매립 제로 인증’을 획득했다고 29일 밝혔다.‘폐기물 매립 제로 인증’은 기업 자원순환 노력을 평가하는 지표로, 글로벌 안전인증 회사 UL이 각 사업장에서 발생하는 폐기물의 자원 순환율을 평가해 등급 및 인증을 부여하는 제도다. 등급은 플래티넘(100%), 골드(99~95%), 실버(94~90%), 인증(80%이상) 등으로 나뉜다.삼성바이오로직스는 이번 평가에서 2023년 자원 순환율 85.4%를 기록하며 인천 송도 사업장에 대해 ‘폐기물 매립 제로 인증’을 획득했다.특히 제약바이오 산업은 의료폐기물 등 필수적으로 소각해야만 하는 원부자재들이 많고, 다품..
    • JW중외제약, 美 템퍼스AI와 항암신약 개발 협력
      JW중외제약은 미국 템퍼스AI와 협약을 맺고 항암신약 개발을 가속화한다고 29일 밝혔다.이번 협력은 종양학 분야의 신약후보물질에 대한 유효성 및 안전성 검증을 신속히 진행하며, 다양한 암 적응증에 대한 연구 효율성을 높이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JW중외제약은 템퍼스AI가 보유한 데이터와 오가노이드 모델을 활용해 자사의 신약후보물질을 정교하게 평가하고, 치료 반응을 예측할 수 있는 바이오마커를 검증할 계획이다.템퍼스AI는 실제 암 환자 종양에서 유래한 다양한 오가노이드 모델을 제공한다. 이 모델들은 환자의 종양 특성을 그대로 반영하며, 방대한 임상 데이터와 연계된다.이를 통해 양사는 신약후보물질의 임상시험 결과를 더욱 정밀하게 예측해 최적의 맞춤형 항암 신약으로 개발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라이..
    • 성실한 삶의 태도, 치매 발병시기 늦춘다
      단국대병원 손혜주 교수팀, 생활습관 요인 상관성 규명 2024-10-29 10:00
    • 엘앤씨바이오, 코스닥 라이징스타 연이어 선정
      총 4회 ‘성장 가능성 높은 기업’ 인정…“거래소로부터 지원·혜택” 2024-10-29 09:36
      인체조직 재생의학 전문기업 엘앤씨바이오(대표 이환철)가 한국거래소 주관 ‘2024년 코스닥 라이징스타’에 이름을 올렸다. 이번이 총 4회째 선정이다.29일 업계에 따르면 한국거래소는 세계시장에서 성장할 가능성이 높은 기업을 라이징스타로 선정, 올해 총 39개 기업에 인증서를 전달했다.한국거래소는 2009년부터 유망 코스닥 상장기업 중장기적 성장 지원과 코스닥시장 활성화를 목표로 라이징스타 사업을 실시해 왔다. 라이징스타 기업은 정량적, 정성적으로 엄격한 심사기준을 적용 받는다. 세계시장 3위 이내 시장 지배력을 보유하고 있거나 혁신산업 분야에서 국내시장 3위 이내 점유율 기준을 통과해야 한다. 작년에 이어 올해에도 코스닥 라이징스타로 선정된 엘앤씨바이오는 한국거래소로부터 소정의 지원과 ..
    • 강남세브란스, 모즈미세도식수술 1000례 달성
      강남세브란스병원 피부과 노미령 교수팀은 최근 모즈미세도식수술 1000례를 돌파했다. 2010년 첫 수술을 시작으로 2020년 500례에 이어 단기간에 이룩한 쾌거다. 모즈미세도식수술 장점은 수술 도중 암세포 잔존 여부를 병리학적으로 확인할 수 있다는 점이다. 암이 다 제거되었음을 확인한 후에 재건을 진행할 수 있다.피부 기능을 최대한 보존하고 미용 측면을 살릴 수 있다는 점도 장점으로 꼽힌다. 안면부나 손발과 같은 기능 및 미용 측면으로 중요한 부위에 피부암이 발생했을 때에 유용하다.특히 안면부의 경우 암 제거시 눈, 코, 입 기능 상실을 초래할 수 있는데, 모즈미세도식수술은 기능적, 미용적 손실을 최소화하면서 암을 제거할 수 있어 국제 표준 치료법으로 인정받고 있다.  노미령..
    • 바이젠셀 “이식편대숙주질환 치료제 임상 조기 종료”
      이달 28일 공시, “생산 효율성 확대 목적···신규 제조공정 적용 후 IND 재신청 계획” 2024-10-29 05:35
      바이젠셀이 이식편대숙주질환 치료제 품목의 임상시험을 조기 종료 결정했다.면역세포치료제 기업 바이젠셀은 지난 28일 조혈모세포이식 후 합병증인 이식편대숙주질환 치료제로 개발 중인 ‘VM-GD’의 국내 1/2a상 임상을 조기종료 했다고 공시했다.회사 측은 이번 임상 종료에 대해 “기존 공정보다 높은 생산효율성으로 원가절감이 가능한 신규 제조공정의 적용을 위해서”라고 설명했다.‘VM-GD’는 바이젠셀이 이식편대숙주질환(GvHD)을 적응증으로 개발 중인 파이프라인으로, 제대혈 유래 골수성억제세포(CBMS) 플랫폼 기술인 바이메디어를 활용했다.바이메디어는 계열 내 최초(First-in-class) 골수 유래 억제 세포(MDSC) 치료제 개발을 목표로 하고 있다. 바이젠셀은 세계 최초 제대혈 세..
    • 전공의 재취업률 상승···의원급·일반의 경향 심화
      9월 34.5%→10월 44.9%···GP의원 근무자 ‘587명→808명’ 증가 2024-10-29 05:33
      의정갈등이 지속되는 가운데 지난 한 달 새 전공의 재취업률이 상승했지만 의원급 의료기관, 일반의 취업 경향이 뚜렷해지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김윤 의원(더불어민주당)이 보건복지부로부터 제출받은 2건의 자료에 따르면 사직 전공의 재취업 비중은 34.5%에서 44.9%로 올라섰다. 지난 9월 19일 기준으로 사직·임용포기 전공의 9016명 중 3114명(34.5%)이 의료기관에 재취업한 상황이었다. 10월 20일 기준으로는 9163명이 사직·임용포기한 것으로 집계됐고 이 중 4111명(44.9%)이 재취업해 그 비중은 늘었다. 재취업률은 올라섰지만 지난달과 이달 모두 전공의들이 상급종합병원과 필수과목을 피하는 경향은 뚜렷이 확인됐다.&nbs..
    • 政, 로봇수술 ‘급여화’ 난색…“근거 축적 필요”
      “이미 비급여 유지 결정, 안전·유효·비용효과성 등 확인 후 재검토” 2024-10-29 05:21
      지난 총선에서 압승했던 야당의 보건의료분야 정책 공약 중 하나였던 ‘로봇수술 급여화’에 대해 정부가 난색을 표명했다. 국내뿐만 아니라 전세계적으로 로봇을 이용한 암수술이 활발이 이뤄지고 있지만 전립선암, 식도종양 등 일부 외에는 아직까지 안전성·유효성을 충분히 입증하지 못했다는 이유에서다.28일 보건복지부 보험급여과는 “로봇보조수술은 안전성·유효성, 비용효과성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비급여 유지로 결정한 바 있다”며 이 같이 밝혔다.앞서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강선우 의원(더불어민주당) 등은 ‘첨단 로봇보조수술의 건강보험 급여화 필요성’에 대해 서면 질의했다.지난 총선에서 민주당의 공약 중 보건의료 분야 대표적 사안은 공공·필수·지역 의료 강화, 건강보험 보장성 확대 재추진, 요양병원 간병비 지원..
    • 동아쏘시오홀딩스·HK이노엔 ‘A→A+ 등급’
      녹십자·종근당·일동제약 ‘B+→A등급’ 개선…동성제약 ‘C→D등급’ 최하위 2024-10-29 05:13
      동아쏘시오홀딩스와 HK이노엔이 한국ESG기준원(KCGS)의 2024년 ESG 평가에서 종합 A+등급을 받았다. 제약·바이오 기업 중 A+등급을 받은 곳은 두 곳 뿐이다.반면 광동제약, 제일약품은 지난해 C등급, 동성제약은 D등급을 받았지만 올해도 개선에 실패했다.한국ESG기준원은 25일 2024년 ESG 평가 결과를 공개했다.한국ESG기준원은 국내 대표 ESG 평가기관으로 매년 국내 상장회사를 대상으로 환경ㆍ사회ㆍ지배구조 부문의 지속가능경영 수준을 평가해 ESG 등급을 발표하고 있다.ESG 등급은 S(탁월)부터 A+(매우 우수), A(우수), B+(양호), B(보통), C(취약), D(매우 취약) 7 등급으로 분류하는데, 평가 시작 이래 S등급을 받은 사례는 없기 때문에 현재까지 최고 등급은 A+다.제..
    • 서울대병원 산부인과‧응급의학과 전임의 ‘지원 0명’
    • “소아 근시, 국가적 문제···가이드 마련·정책 지원”
      백혜정 한국사시소아안과학회 회장 “일단 발생하면 무조건 진행, 관리 절대적 필요” 2024-10-29 04:55
      소아 근시가 빠르게 급증하면서 국가적 문제로 다뤄져야 한다는 주장이 나왔다. 근시 완화를 위해 치료 가이드라인 마련은 물론 정부 정책 수립이 논의돼야 한다는 지적이다.백혜정 한국사시소아안과학회 회장(길병원 안과 교수)은 쿠퍼비전이 개최한 ‘아시아-태평양 근시 관리 심포지엄(APMMS)’ 간담회에서 “근시는 개인적 질환이 아니다”라며 이같이 주장했다.”한국은 소아 근시 인구 가장 빠르게 증가하는 불명예스런 국가“그는 “한국은 불명예스럽게 근시 인구가 가장 빠르게 증가하는 나라”라며 “특히 소아근시가 한 번 발생하면 안구의 성장이 멈추는 청소년기가 끝날 때까지 계속해서 나빠진다”고 설명했다.그러면서 “근시는 계속해서 안좋아진 이후 성인에서 근시를 줄일 수 있는 방법은 없다”라며“교정도 교정일 뿐이지 ..
    • 7대 종교 대표 “의대생 휴학, 대학 자율 결정”
      “2026년도부터 의대 정원 원점 논의 전제로 내년은 학사일정 지장 없이 진행” 2024-10-29 04:52
      종교 대표자들이 의대생 휴학계 처리 문제에 대해 “의료 현장 공백을 없애기 위해 대학이 자율적으로 처리할 수 있도록 허용해 주기 바란다”고 정부에 제언했다.국내 7대 종교 대표자로 구성된 한국종교지도자협의회(종지협)는 28일 “정부와 정당, 의사 단체들은 의료대란을 종식하기 위해 책임 있고 즉각적인 행동에 나서 주시기를 호소한다”며 이같은 중재안을 냈다.이들은 의대 정원과 관련 “2026년도부터 원점 논의하는 것을 전제로, 이미 결정된 2025년 의대 입시 정원은 각 대표 단체가 참여하는 과학적이고 객관적인 추계기구를 구성해 학사일정에 지장을 주지 않는 범위 내에서 충분히 논의해 주시기 바란다”고 당부했다.또 “정부는 의사들이 신뢰할 수 있는 정부의 입장을 천명해 주시고, 의료계에서는 여야의정협의체..
    • 전문의 중심병원과 ‘전문의 육성병원’···핵심 ‘재원’
      옥민수 울산의대 교수 “고밀도 수련 위해서는 특별회계·기금 추가 마련 논의 필수” 2024-10-29 04:41
      의료대란 속에서 정부가 추진하는 ‘전문의 중심병원’이 ‘전문의 육성병원’이라는 지향성을 가져야 한다는 제언이 나왔다. 정부 목표대로 상급종합병원이 전공의 의존도를 낮추되 밀도 있는 수련을 제공하기 위해서는 재원 마련은 필수적이라는 주장이다.   최근 전진숙 더불어민주당 의원과 전국의료산업노동조합연맹(의료노련)이 주최한 ‘중증환자 중심 상급종합병원 구조전환 올바른 해법은?’ 토론회가 열렸다. 옥민수 울산의대 예방의학교실 교수는 정부의 상급종합병원 구조전환 시범사업의 핵심을 짚으며 실천 과제를 제시했다.  정부가 발표한 시범사업 핵심은 ▲중증진료 환자 비중 50%→70% ▲지역완결적 네트워크 확립 ▲중환자 병상 확대·일반병상 5~15% 축소 ▲숙련 인력 확충·기..
    • 고대안산병원, 임산부 대상 ‘산모교실’ 진행
      산부인과 김호연 교수 강의-태교 도움되는 ‘플로랄 힐링’ 주제 강연 2024-10-28 20:50
    • 광고료 지급때문에 직원들 임금 지연 ‘동성제약’
    • 전남 통합의대 불발…후속 공모 절차 돌입
      목포대-순천대 통합안 이견…용역기관, 이달 25일 대학 추천서 제출 2024-10-28 19:18
      순천대학교와 목포대학교가 ‘의대 신설과 대학 통합’ 방안을 논의했으나 결국 불발됐다. 전남도의 1차 제안 시한까지 합의를 이루지 못했기 때문이다,28일 전남도 등에 따르면 전남도 국립의대 및 대학병원 신설 정부 추천대학 선정 용역기관인 에이티커니코리아와 법무법인 지평 컨소시엄이 두 대학에 제시한 통합 합의 시한인 이날까지 통합합의서가 제출되지 않았다.이날 양 대학은 공동입장문을 통해 “대학통합에 기반한 의대신설 방안에 대해 논의를 이어왔으나 합의에 이르진 못했다”고 밝혔다.이어 “전남도 용역사의 공모 절차와는 별도로 전남 도민의 의료복지 향상과 양 대학의 미래 발전을 위한 대학통합의 취지에 상호 공감하며 지속적으로 논의를 진행할 예정”이라고 향후 계획을 전했다.앞서 용역기관 두 곳은 이날까지 양 대학에..
    • 블랙리스트 접속 차단…메디스태프 직원 검찰 송치
      방통위 “스토킹 행위 판단”…서울경찰청, 기동훈 대표 조사 지속 2024-10-28 18:50
      방송통신심의위원회가 속칭 ‘의료계 블랙리스트’ 관련 “상대방에게 불안감 또는 공포심을 일으키는 스토킹 행위”라고 보고 게시글 6건에 대해 접속차단을 의결했다.이는 서울경찰청의 “의료계 집단행동에 동참하지 않는 전공의 등의 이름과 소속 등 개인정보들을 게시한 글들에 대해 명예훼손”이라며 접속차단 요청에 따른 조치다.방송통신심의위원회 통신심의소위원회는 28일 양천구 목동 방송회관에서 회의를 열고 이 같이 결정했다.소위는 “파업 불참 의사 명단 등을 각종 정보공유 사이트에 배포 또는 게시해 상대방에게 불안감 또는 공포심을 일으키는 스토킹 행위”라고 판단했다.스토킹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법률을 위반한 내용이라고 보고 정보통신망 이용촉진 및 정보보호 등에 관한 법률, 정보통신에 관한 심의 규정을 적용해 접속차단..
    • 보건의료노조, 이달 29일 의정부을지대병원 앞 투쟁
      전국보건의료산업노동조합이 오는 10월 29일 오후 2시부터 의정부을지대병원 앞에서 투쟁을 전개한다. 이들은 노원을지대병원 파업사태 해결 및 2017년 합의한 정규직화, 임금격차 해소, 인력충원 약속 이행 등을 재단 측에 촉구할 예정이다.보건노조에 따르면 노원을지대병원지부(지부장 차봉은)는 지난 10일 아침 7시 부서별 적정인력 충원, 비정규직 정규직화, 의료개혁에 따른 구조조정 분쇄 등을 주장하며 무기한 총파업에 돌입했다. 파업에는 응급실 등 필수 근무 인원을 제외하고 조합원 200여 명이 참여하고 있다.노원을지대병원지부는 2017년 노사 합의사항을 준수하라는 입장이다. 노조 측은 “2022년까지 타 사립대병원과 임금격차 해소, 정규직 비율 90% 상향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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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2년 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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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부 울산광역시의사회, 울산대학교 의과대학 장학금 500만원
    • 동정 인천세종병원, 김희열 前 부천성모병원장 영입
    • 수상 홍광대 고대안산병원 진료협력센터장, 경기국제의료협회장 표창
    • 선출 대한보건의료정보관리사협회 회장 홍경란·부회장 조윤정·최준영·김미진
    • 수상 송형준 이대서울병원 응급의학과 교수, 소방청장 표창
    • 선출 대한가정의학과의사회 차기 회장 경문배(삼성탑가정의학과 원장)
    • 동정 의료AI 스타트업 예지엑스, 서울대병원 박창민 교수 과학자문위원 영입
    • 화촉 박인철 안국약품 사장 차남
    • 기부 자생의료재단, ‘화물차 사고 의인’ 양명덕씨 가족 1000만원
    • 선정 봄눈피우다의원, 휴젤 주최 ‘2026 더채움 엑셀런스 어워드 Top 5’
    • 수상 영남대 의대 이근미 교무부학장·도경오 교육부학장, 교육부장관 표창
    • 선출 이동훈 교수(서울대병원 피부과), 한국인 첫 국제학술지 익스페리멘탈 더마톨로지 ‘편집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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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사 부음 사고
    • 광동제약 생산본부장 이승재 상무
    • 아주대의료원 진료부원장 강석윤·첨단의학연구원장 김철호外
    • 보건복지부 국립장기조직혈액관리원 신승일·사회서비스일자리과장 반윤주·사회서비스자원과장 권혜나
    • 셀트리온 사장 이혁재·수석부사장 이한기·전무 백호진·장지미 外
    • 건양대학교 의대 학장 이무식(예방의학교실)
    • 최규성 삼성서울병원 교수(커뮤니케이션실 실차장) 빙부상
    • 박천종 CMI 중앙의료재단 명예회장 별세-박태건 CMI 중앙의료재단 이사장 부친상
    • 이진경 목포예닮치과 원장 부친상-김완섭 남악힐링의원 원장 빙부상
    • 김병석 대구 한마음산부인과 원장 모친상
    • 이창재 대웅제약 대표이사 장인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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