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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셀트리온 “짐펜트라, 美 3대 PBM 처방집 등재”
      공·사보험 모두 합쳐 전체 미국 보험시장 90% 확보 2024-10-30 06:29
      셀트리온이 미국 3대 처방약급여관리업체(PBM)에서 운영하는 6개의 모든 공·사보험 영역에 인플릭시맙 피하주사(SC) 제형 자가면역질환 치료제 ‘짐펜트라’를 등재한다.셀트리온(회장 서정진)은 “미국 3대 PBM 중 1곳을 대행하는 의약품구매대행사(GPO)와 사보험 처방집 등재 조건에 대한 최종 합의 후 계약을 체결했다”고 29일 밝혔다. 다만, 계약을 체결한 3대 PBM이 어떤 처방 업체인지는 공개하지 않았다.이로써 셀트리온은 미국 3대 PBM의 공·사보험 시장 전체를 확보하게 됐다. PBM은 미국 처방의약품 관리를 담당하는 대행사로, PBM 처방집 등재는 미국에서의 보험급여 등재를 의미한다.그 동안 셀트리온은 3대 PBM의 공·사보험 6개(공보험 3개, 사보험 3개) 부문 중 5개 부문에서 등재 계약..
    • 복지부 “혁신형제약 인증 기준, 연말까지 개선”
      리베이트 적발 제약사 5곳 탈락…“신약 개발 의지 꺾는다는 의견 반영” 2024-10-30 06:19
      최근 5년간 리베이트 적발로 인증에 탈락한 혁신형 제약기업이 5곳으로 집계된 가운데 정부가 혁신신약 연구개발 활성화를 위해 결격 기준 등 개선안을 연말까지 마련한다.특히 불법리베이트 적발 등으로 혁신형 제약기업 인증에 실패, 제약사들의 신약 개발 의지를 꺾는다는 현장 의견도 인지하고 있다고 입장이다.보건복지부 보건산업진흥과는 “지난 2012년부터 신약 개발 중심의 산업 생태계를 조성하기 위해 연구개발 비중이 높은 기업 등을 혁신형 제약기업으로 인정하고 있다”고 29일 밝혔다.혁신형 제약기업에는 정부 R&D등 지원사업 참여시 가점 부여, 세제 지원, 약가 우대 등의 혜택이 부여되고 있다.보건산업진흥과는 “국내 연구개발 투자유치와 글로벌파트너십 활성화를 위한 역할을 수행할 수 있도록 현행 인증기준 및 평..
    • 백내장 실손보험 분쟁→‘묻지마 종결’ 사실
      감사원 “금융감독원, 4400건 내부 종결 처리…일괄 ‘통원치료’ 간주 정당” 2024-10-30 05:58
      백내장 실손보험 지급을 둘러싼 의료기관과 보험회사가 첨예한 갈등을 빚고 있는 상황에서 금융감독원이 중재기관으로서의 역할을 도외시한 것으로 드러났다.다만 실손보험금 지급 관련 분쟁의 핵심 쟁점인 입원치료 필요성과 관련해서는 ‘통원치료’로 일괄 간주하는 게 부당하지 않다는 판단이 내려졌다.감사원은 29일 이 같은 내용을 골자로 하는 금융감독원의 백내장 실손보험금 지급 분쟁 조정 업무 처리 관련 감사보고서를 공개했다.이번 감사는 금감원이 환자 등으로부터 실손보험금 지급 거절에 대한 분쟁조정 신청을 받고도 이를 무시하는 등 업무 처리가 부당하게 이뤄지고 있다는 공익감사 청구에 따라 이뤄졌다.감사결과 실제 금감원은 백내장 관련 분쟁에 대한 사실관계 확인과 금융분쟁조정위원회 회부 절차 없이 내부 종결처리한 것으..
    • 강중구 심평원장 중점 사업 ‘심사지침 개선’ 박차
      진료 현장·학회 의견 반영 등 성과…“문구 명확화로 불필요한 삭감 방지” 2024-10-30 05:45
      강중구 건강보험심사평가원장이 중점 사업으로 예고한 진료비 ‘심사지침 개선’이 점진적 성과를 내고 있다.개선 방안 핵심은 모호했던 심사시침 문구 명확화로 임상 현장의 혼란을 줄여 불필요한 삭감을 방지하는 것이다.최근 심평원은 ‘척추수술 보존적 치료 일반원칙’ 및 ‘인공 디스크를 이용한 추간판전치환술의 급여 기준에서 보존적 치료 기간의 적용방법’ 등 총 15항목의 심사지침을 신설하고 개선했다.앞서 강 원장은 기자간담회에서 “의학적 타당성 기반 심사기준 개선 결과를 9월부터 순차적으로 현장 적용하겠다”고 밝힌 이후 이뤄진 결과로 2023년말 학회와 의료단체에 심사기준 개선 의견을 요청했으며 이중 약 379개 의견이 제출된 바 있다. 강 원장은 “기준개선 요구나 수가 인상 등의 요구도 있는데 너무..
    • 병원행정관리자협회-의료관광진흥협회 MOU 체결
      ISO 7101 헬스케어 경영시스템 국제심사원 활성화 협력 등 업무협약 2024-10-30 05:19
      대한병원행정관리자협회는 “대한의료관광진흥협회와 10월 28일 ISO 7101(헬스케어 경영시스템 국제심사원) 활성화 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협약으로 상호 유기적 협력을 통해 교육 및 장학 등 다양한 협력사업을 추진, 긴밀한 협력을 이어간다는 방침이다. 양 기관은 ISO 7101 헬스케어 심사원 양성과 병원 인증에 협력하는 기반을 마련하고 글로벌 시대에 맞춘 국제 표준화병원 인증으로 외국인 의료환자 유치, 국민 건강 증진에 이바지할 계획이다. 권영식 대한병원행정관리자협회장은 “이번 협약은 향후 협회가 미래를 준비하는 초석이 될 것”이라며 “회원들의 역량 강화를 위해 다양한 교육과 그에 맞는 사업을 진행해서 회원들 권익 향상에 큰 역할을 하겠다”고..
    • HLB그룹 몸집 키운다…올해 ‘4개 업체’ 인수
      800억원 투자 제노포커스 지분 ‘26.48% 확보’ 경영 참여 2024-10-30 05:14
       HLB그룹이 올해만 4개 회사 인수에 나서며 ‘몸집 키우기’에 집중하고 있다.29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HLB와 HLB파나진, HLB생명과학, HLB테라퓨틱스, HLB인베스트먼트, HLB네트웍스 등 7개 그룹사가 참여해 제노포커스 지분 26.48%를 인수, 경영권을 확보했다.HLB를 중심으로 한 계열사들이 인수와 증자로 250억 원을 투자하고, 투자자 그룹이 550억 원을 전환사채로 투자해 총 800억원으로 제노포커스를 인수하는 구조다.산업용 효소 생산기업인 제노포커스는 지난 2000년 한국생명공학연구원의 반재구 박사가 창업, 2015년 코스닥에 상장된 회사다.면역증강물질이자 프리바이오틱스 일종인 갈락토올리고당을 만드는 효소 ‘락타아제(Lactase)’를 고효율로 생산하고 있..
    • 글로벌 PSI, 한국 CRO 시장 공략 본격화
      배리 코 아태 총괄 책임 “파트너십 강화하면서 기한 내 임상시험 완수 지향” 2024-10-30 04:51
      글로벌 임상수탁기관(CRO) PSI(피에스아이)가 국내 CRO 시장 진출에 속도를 높인다. 자사 지향 가치이자 강점인 ‘On-time Delivery’(시간 내 임상시험 완수)을 내세워 한국 고객사와 접점을 늘려가겠단 구상이다.PSI는 최근 서울 롯데타워에서 한국 사무소 확장을 기념하는 기자간담회를 개최하고 한국 CRO 시장 공략 전략을 공유했다.암·혈액·방사성의약품 등 다국적 임상 2상·3상 특화배리 코(Baarie Koh) 아시아태평양지역 총괄 책임자는 “한국 의약품 시장은 오늘날 가장 유망한 치료 옵션을 계속 발전시키고 있다”면서 “한국 고객과 전략적 협력과 파트너십을 더욱 키워나갈 것”이라고 밝혔다.스위스에 본사를 둔 PSI는 1995년 창립된 글로벌 임상시험수탁기..
    • 허위 진료기록 등 7억 보험금 편취 정형외과 병원장
    • 강남세브란스·부산대·서울아산병원 등 10곳 추가
      상급종병 구조전환 2차 참여기관 선정…단국대·분당서울대·칠곡경북대 포함 2024-10-29 18:34
      ‘상급종합병원 구조전환 지원사업’ 참여 의료기관에 강남세브란스, 서울아산, 분당서울대병원 등 10개소가 새로 선정, 총 18개 기관이 참여하게 됐다.보건복지부는 ‘상급종합병원 구조전환 지원사업’ 2차 참여기관으로 총 10곳이 선정됐다고 29일 밝혔다.이번에 선정된 10개 의료기관은 ▲강남세브란스병원 ▲길병원 ▲단국대병원 ▲부산대병원 ▲분당서울대병원 ▲서울아산병원 ▲아주대병원 ▲칠곡경북대병원 ▲한림대성심병원 ▲한양대병원 등이다.이들 기관 역시 1차와 마찬가지로 선정자문단 심의를 거쳤다. 이들 2차 선정 병원들은 10개소가 1000병상 이상을 감축하고 중환자·필수의료 강화를 위한 계획을 추진하게 된다.실제 서울아산병원이 가장 많은 336병상(2424→2088병상)을, 부산대병원 128병상(991→863)..
    • 윤 대통령 “실손보험 개선안 연내 마련”
      오늘 국무회의 주재···“의료사고 사법 리스크도 빠르게 개선” 지시 2024-10-29 18:19
      윤석열 대통령이 의료개혁 2차 과제로 비급여 및 실손보험 개혁을 꼽고 추진 속도를 높이라고 지시했다. 윤 대통령은 29일 국무회의를 주재하고 “남은 2개월 간 의료·연금·노동·교육 4대 개혁 과제 추진에 역량을 집중하겠다”며 이 같이 밝혔다. 비급여 및 실손보험 개혁을 위해 윤 대통령은 “정부는 국가 재정과 건강보험을 합쳐 총 30조원을 의료개혁에 투입하겠다”며 “금융위원장과 보건복지부 장관은 실손보험 개선안을 연내 마련하길 바란다”고 주문했다. 필수의료 의사들을 현장에서 이탈하게 만들었던 의료사고 사법 리스크도 빠르게 개선해달라고 윤 대통령은 당부했다. 윤 대통령은 “수사 절차 개선 등 곧바로 시행할 수 있는 부분은 즉시 체감할 수 있게 추진해야 한다”면서 “합리..
    • 교육부 “의대생 휴학 승인, 대학 자율 결정”
      이주호 장관, 40개 대학 총장단과 간담회···“복귀·학사일정 정상화 계기” 2024-10-29 17:55
      교육부가 의대생 휴학 승인 조치를 대학 자율에 맡기기로 했다. 내년 복귀를 전제로 한 휴학 승인만 가능하다던 기존 방침을 한 달만에 철회한 것이다.이에 앞서 유일하게 휴학을 승인한 서울대 의대에 이어 이번 정부 방침 변화로 전국 의대에서 휴학 승인이 잇따를 것으로 예상된다.  29일 교육부는 이주호 교육부 장관이 의대 운영 40개 대학 총장단과 영상 간담회를 열고 이 같이 결정했다고 밝혔다. 간담회에서는 “학생 복귀, 의대 학사 정상화 계기를 마련하기 위해 학생들이 개인적 사유로 신청한 휴학에 대해 대학 자율 판단에 맡겨 승인할 수 있도록 한다”는 공감대가 형성됐다. 의대 교수들은 이 같은 조치에 환영하면서도 정부에 일침을 가했다. 연세의..
    • 의사 명의 도용 의혹 업체 ‘1000여명 처방전’ 발급
      의협, 비대면 진료社 대표 A씨 경찰 고발…“상담 환자도 1만여명” 2024-10-29 16:12
      [단독] 최근 의사 명의를 도용해 논란을 빚고 있는 비대면 진료 중개 업체가 지금까지 1000여 명의 환자에게 처방전을 내린 것으로 데일리메디 취재 결과 확인됐다. 처방전은 받지 않고 진료 상담만 받은 환자는 약 1만 명에 달한다. 대한의사협회는 해당 업체를 의료법 위반 혐의로 고발했지만 취재 당일까지 서비스는 별도 제재 없이 정상적으로 제공되고 있는 상황이다.29일 의료계에 따르면 대한의사협회는 지난 25일 의사 명의를 도용해 비대면 진료로 환자를 진단하고 처방전을 발행한 업체 대표 A씨를 의료법 위반 혐의로 안산단원경찰서에 고발했다. 이 업체는 지난 6월부터 인공지능(AI) 기반 비대면 채팅 서비스로 환자를 진단하고 처방전을 발급해 왔다.내과, 외과, ..
    • 한국인 폐암서 첫 ‘EGFR 변이 분포’ 정량적 측정
      아주대병원 허재성 교수팀 “예측 정확도 획기적 향상 가능” 2024-10-29 15:53
      한국인 폐암에서 처음으로 ‘EGFR 변이’ 분포를 정량적(수치)으로 측정, 예측 정확도를 유의미하게 높인 연구결과가 발표돼 주목된다. 허재성 아주대병원 방사선종양학과·노진 병리과 교수팀은 폐암 환자 868명의 병리 데이터를 딥러닝 기법을 이용해 ‘EGFR(상피세포 성장인자 수용체) 변이’ 예측 모델을 개발했다.EGFR 변이는 폐암의 85% 이상을 차지하는 비소세포폐암에서 흔히 발생하는 돌연변이로, 이를 타깃으로 하는 항암치료제가 활발히 개발되고 있다.이번 예측 모델은 기존 모델보다 폐암 환자에서 향후 EGFR 변이 발생 가능성을 더 정확하게 예측함으로써 빠르고 효율적인 스크리닝과 개인 맞춤형 치료 계획 수립이 가능하다.연구 결과, 이번에 개발한 모델 성능은 AUROC 0.7680, AUPRC..
    • 건양대병원 김태현 교수, 로봇수술 500례
    • 분당서울대병원 공현식 교수, 정형외과학회 학술상
      분당서울대병원 정형외과 공현식 교수팀이 팔꿈치 골관절염 원인을 규명하는 연구 성과로  대한정형외과학회의 학술상을 수상했다.공현식 교수팀은 팔꿈치 골관절염이 초기에는 팔꿈치 안쪽에 나타나지만 진행됨에 따라 바깥쪽으로 이환되는 경향이 있음을 밝혔다.또 이러한 경향은 운반각이 큰 경우 즉 팔꿈치가 몸 바깥으로 휜 경우 더 심해진다는 사실을 규명했다.연구팀은 3차원 전산화 단층촬영 영상을 기반으로 연골 바로 아래에 있는 연골하골의 밀도가 골관절염 초기에는 팔꿈치 안쪽에 증가하고, 골관절염이 진행될수록 바깥쪽에 증가하는 것을 확인했다.이는 팔꿈치 관절도 무릎이나 발목과 마찬가지로 관절의 정렬에 따라 골관절염 발생 위치가 영향을 받는다는 것을 처음으로 밝힌 연구결과로 의미가 깊다.팔꿈치는 기계적 스트레스나 ..
    • 임현택 의협회장, ‘또’ 탄핵 위기…취임 후 두번째
      대의원회 운영委, 오늘 임시회의 개최…‘불신임’ 안건 상정 논의 2024-10-29 14:37
      임현택 의협회장이 또 탄핵 위기에 처했다. 지난 8월에 이어 두 번째로, 취임 반년도 되지 않은 상황에서 리더십 공백이 우려된다.대한의사협회 대의원회 운영위원회는 오늘(29일) 오후 7시 임시회의를 열고 임현택 회장 불신임 및 비상대책위원회 설치 등의 안건을 논의한다.이날 회의에서 의결되면 대의원회는 오는 11월 10일 임시대의원총회를 열고 안건을 표결한다.대의원회는 앞서 8월 31일 임시총회를 열고 ‘의대 증원 저지·필수의료 패키지 대응·간호법 저지를 위한 비대위 설치’ 안건을 표결했으나 참석 대의원 189명 중 131명이 반대표를 던졌다.그러나 증원이 확정된 2025학년도 수학능력시험(11월 14일)이 점차 가까워지고, 간호법도 이미 제정되면서 임현택 회장 탄핵 목소리가 다시 터져 나왔다.최근에는..
    • SK바이오사이언스, 폐렴구균 백신 임상시험 신청
      SK바이오사이언스가 개발 중인 차세대 폐렴구균 백신이 글로벌에 이어 국내에서도 빠르게 임상 3상 준비에 착수했다.SK바이오사이언스는 사노피와 공동 개발중인 21가 폐렴구균 단백접합 백신 후보물질 ‘GBP410의 3상 임상시험 계획(IND)을 식품의약품안전처에 제출했다고 29일 밝혔다.한국을 포함해 진행될 다국가 임상 3상은 영유아, 어린이 및 청소년 8000명을 대상으로 GBP410의 최대 4회 접종 후 기존 폐렴구균 백신과 면역원성 및 안전성을 비교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GBP410은 폐렴 및 침습성 질환을 일으키는 폐렴구균 피막 다당체에 특정 단백질을 접합해 만든 단백접합 백신 후보물질이다. 단백접합 방식은 T세포 면역반응에 따른 면역원성을 높여 지금까지 개발된 폐렴구균 백신 중에서도 예방효..
    • 치위협, 치아건강 실천 유치원 인증 현판 수여
      대한치과위생사협회(협회장 황윤숙)가 최근 학교법인 삼산학원 정의유치원에 구강건강교육 수료증과 더불어 ‘치아건강 실천 유치원’ 인증 현판을 수여했다.서울시교육청 연계 구강건강교육 사업은 지난 2022년 치위협과 서울시교육청, 충‧치예방연구회, 롯데웰푸드가 체결한 업무 협약을 토대로 2023년부터 2025년까지 3년간 진행되는 사업이다. 유치원과 초등학교를 대상으로 전문과정을 이수한 치과위생사가 방문교육을 진행함으로써 치아 우식 등 구강질병을 예방하고 올바른 구강관리 생활 습관을 형성하도록 하는 데 목적을 두고 있다. 치위협은 정의유치원을 비롯해 올해 교육을 수료한 75개 유치원에 교육 수료증과 인증 현판을 수여할 예정이다.황윤숙 회장은 “일회성 평가보다는 실제 교육 효용성을 데이터화 하..
    • 국가바이오위원회 구성 착수…위원장 ‘대통령’
      과기부·산자부·복지부, 오늘 국무회의 의결…바이오산업 컨트럴타워 2024-10-29 12:31
      국가 바이오산업 경쟁력 강화를 총지휘하는 컨트롤타워인 국가바이오위원회가 구성된다. 대통령이 위원장을 맡고, 관계부처 장관과 민간 최고 전문가 등이 위원으로 참여한다.과학기술정보통신부, 산업통상자원부, 보건복지부는 국가바이오위원회의 설치 및 운영에 관한 규정이 국무회의에서 의결, 국가바이오위원회 구성을 본격 착수한다고 29일 밝혔다.최근 바이오는 보건·의료 분야를 넘어 경제·산업, 에너지·환경, 안보 등에서 미래를 바꿀 ‘게임체인저’로 급부상하고 있다.미국, 유럽, 일본 등 주요 선도국도 바이오 경제로의 전환을 목표로 국가적 전략을 마련하고, 기술 및 제조 발전에 정책적 노력에 전력중이다.정부는 지난 4월 ‘첨단바이오 이니셔티브’를 발표, 연구·산업·인력·규제·거버넌스 등에서 국가 바이오 생태계 대전환..
    • "비대면 진료 부작용 심각, 전면 허용 철회“
      의협, 비만치료제 ‘위고비’ 등 무차별 처방 지적…제도 취지 ’무색’ 2024-10-29 12:24
      의료계가 정부의 비대면 진료 전면 허용 중단을 촉구하고 나섰다.대한의사협회는 “비대면 진료 전면 허용을 중단하고 시범사업이 재진환자를 대상으로 대면진료 원칙 하에 보조적 수단으로만 운영되도록 제도를 개선해야 한다”고 29일 밝혔다. 정부는 작년 6월 의원급 의료기관·대면진료 경험이 있는 재진환자 중심으로 비대면 진료 시범사업을 시행한 바 있으나 올해 2월, 비대면 진료 시범사업을 전면 허용한 바 있다. 하지만 비대면 진료가 본격적으로 전면 허용되면서 비대면 진료 온라인 플랫폼들이 각종 광고, SNS, 인플루언서 등의 홍보활동을 통해 환자들의 비대면 진료 이용을 부추기고 있다. 의협은 “비대면 진료 허용 후 탈모, 다이어트, 여드름 등의 미용 관련 비급여 부분의 진료 유도가 온라인 플랫폼 ..
    • 의료용 동위원소 부족→‘진단·치료’ 차질 초래
      대한핵의학회 “정부 차원 대응과 안정적 공급망 확보 필요” 2024-10-29 12:16
      의료용 동위원소인 테크네슘-99m(이하 Tc-99m) 공급이 부족해지면서 국내 의료현장에 큰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이는 네덜란드 페텐 고유속 원자로(HFR)의 갑작스러운 가동 중단으로 인해 초래됐으며 정부 차원의 신속한 대응이 필요하다는 지적이다. 대한핵의학회는 “Tc-99m은 암과 심장질환 등 핵의학 영상 진단에 꼭 필요한 의료용 동위원소”라며 “특히 뼈 전이암 진단검사는 연간 약 46만 건에 달하는 만큼 상당한 차질이 우려된다”고 29일 밝혔다. 학회에 따르면 Tc-99m은 지난 2023년 기준 약 66만 건의 핵의학 영상 검사에 사용됐다. 현재 국내 의료기관은 Tc-99m 부족 사태로 인한 영향을 줄이기 위해 임시 방편으로 대안을 모색하고 있지만 일정 수준의 ..
    • 첨단재생의료 병·의원, ‘실시기관’ 지정 의무화
      복지부, 시행령 개정안 입법예고…“치료 적합여부 심의委 통과해야” 2024-10-29 12:10
      중대‧희귀‧난치 질환자를 대상으로 제한적으로 허용되는 첨단재생의료 치료를 위해 의료기관은 사전에 시설‧장비 및 인력 요건을 갖춰 ‘실시기관’ 지정을 받아야 한다.치료 실시 전에는 그 목적, 대상, 안전성‧유효성, 비용산정 근거 등의 자료를 제출해 심의위원회로부터 치료계획 적합 여부를 심의 받아야 한다.보건복지부(장관 조규홍)는 29일 이 같은 내용을 포함하는 ‘첨단재생의료 및 첨단바이오의약품 안전 및 지원에 관한 법률’ 시행령 및 시행규칙 일부개정안을 입법예고 했다.첨단재생바이오법은 세포치료‧유전자치료 등 첨단재생의료 분야에 적용되는 안전관리와 지원체계를 규정한다. 이번 하위법령 개정은 지난 2월 첨단재생의료에 대한 새로운 접근제도로 ‘첨단재생의료 치료‘를 도입하는 내용으로 법률이 개정됨에 따..
    • 전기차 충전시설에 소방시설까지…병원계 우려감
      병협, 관련법 개정안 ‘신중검토’ 의견…책임보험 의무화도 지적 2024-10-29 12:07
      전기자동차 충전시설 설치 시 소방시설도 의무적으로 구비토록 한 법안이 추진되면서 병원계가 우려의 목소리를 높이고 있다.대한병원협회(회장 이성규)는 환경친화적 자동차 보급 촉진법, 주차장법, 소방시설 관리법, 전기안전관리법, 건축법 등 9건의 국회 발의 법안에 ‘신중검토’ 의견을 제출했다.개정안들의 골자는 최근 전기자동차 화재 발생 급증하고 있지만 현행법에서는 화재발생시 소방에 필요한 시설 설치 및 피해보상 등의 내용이 미흡해 보완이 필요하다는 것이다.전기차 화재는 차체 바닥에 있는 배터리 손상시 1000℃ 넘는 열폭주 현상이 발생하게 되고 스프링클러 등 외부에서 물을 뿌리는 방식으로는 진압이 어렵다.전기차 화재 진압에 효과적이라고 검증된 조립식 간이 수조 또한 연기와 유독가스, 설치 공간 확보 문제 등으로 ..
    • 중앙보훈병원, 신호철 신임 병원장 취임
      한국보훈복지의료공단 중앙보훈병원은 제17대 병원장으로 신호철 원장이 취임했다. 임기는 2027년 10월 27일까지 3년이다.신호철 병원장은 서울고, 서울대 의대를 졸업하고 대한가정의학회 이사장, 대한스트레스학회 회장, 강북삼성병원 병원장 등을 역임했다. 가정의학과 교수로, 지난 2011년 암 예방과 진료·연구 등에 헌신한 공로로 대통령 표창을 받은 바 있다. 신호철 병원장은 취임식에서 “중앙보훈병원의 새로운 도약을 위한 초석을 마련하겠다”며 “보훈가족과 직원이 행복한 병원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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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2년 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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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부 울산광역시의사회, 울산대학교 의과대학 장학금 500만원
    • 동정 인천세종병원, 김희열 前 부천성모병원장 영입
    • 수상 홍광대 고대안산병원 진료협력센터장, 경기국제의료협회장 표창
    • 선출 대한보건의료정보관리사협회 회장 홍경란·부회장 조윤정·최준영·김미진
    • 수상 송형준 이대서울병원 응급의학과 교수, 소방청장 표창
    • 선출 대한가정의학과의사회 차기 회장 경문배(삼성탑가정의학과 원장)
    • 동정 의료AI 스타트업 예지엑스, 서울대병원 박창민 교수 과학자문위원 영입
    • 화촉 박인철 안국약품 사장 차남
    • 기부 자생의료재단, ‘화물차 사고 의인’ 양명덕씨 가족 1000만원
    • 선정 봄눈피우다의원, 휴젤 주최 ‘2026 더채움 엑셀런스 어워드 Top 5’
    • 수상 영남대 의대 이근미 교무부학장·도경오 교육부학장, 교육부장관 표창
    • 선출 이동훈 교수(서울대병원 피부과), 한국인 첫 국제학술지 익스페리멘탈 더마톨로지 ‘편집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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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사 부음 사고
    • 광동제약 생산본부장 이승재 상무
    • 아주대의료원 진료부원장 강석윤·첨단의학연구원장 김철호外
    • 보건복지부 국립장기조직혈액관리원 신승일·사회서비스일자리과장 반윤주·사회서비스자원과장 권혜나
    • 셀트리온 사장 이혁재·수석부사장 이한기·전무 백호진·장지미 外
    • 건양대학교 의대 학장 이무식(예방의학교실)
    • 최규성 삼성서울병원 교수(커뮤니케이션실 실차장) 빙부상
    • 박천종 CMI 중앙의료재단 명예회장 별세-박태건 CMI 중앙의료재단 이사장 부친상
    • 이진경 목포예닮치과 원장 부친상-김완섭 남악힐링의원 원장 빙부상
    • 김병석 대구 한마음산부인과 원장 모친상
    • 이창재 대웅제약 대표이사 장인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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