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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5년 약제급여 평가→“2024년 기준 동일 적용”
      심평원 “의료기관 지원 강화·가감지급사업 지속 수행” 2024-10-31 13:02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이 2025년도 약제급여 적정성평가 세부시행을 공개했다. 이번 평가는 2024년도 공개등급 기준과 동일하게 적용된다. 2023년 핵심지표 중심으로 정비 후 적용된 지표가 변동 없이 그대로 사용되는 것이다.심평원은 향후 이를 토대로 자율적인 질 향상을 위한 의료기관 지원 강화 및  의원 외래 약제적정성 평가 가감지급사업의 지속적인 수행 등을 추진할 계획이다. 앞서 ‘급성 상기도감염 광범위 항생제처방률’, ‘소화기관용약 처방률’ 등 모니터링 지표가 전환됐고, 항생제처방률 종합 등급 신설 및 유소아중이염 상병비중 등이 종료된 바 있다. 약제급여적정성 평가는 항생제, 주사제 등 주요 약제의 요양기관별 처방경향을 비교 분석하고 자율적인 약제사용 관리 및 개..
    • 외과학회, 전공의 수련 ‘4년→3년, 다시 4년’ 고민
      기간 단축 후 우려감···“외과의사 양산 아닌 양성해야, 재전환 논의 필요” 2024-10-31 12:45
      “교수님, 저 외과에서 3년 동안 뭘 배웠는지 모르겠습니다.”전공의 수련기간을 4년에서 3년으로 줄였던 대한외과학회가 다시 수련기간 확대라는 선택지를 고민하는 모습이다.  법(法) 개정과 정부 정책 등으로 전공의 수련시간은 현행보다 점차 줄어들 전망이지만, 이대로라면 제대로 된 외과의사를 양성하기 힘들다는 문제의식에 기인한다.  31일 서울 스위스그랜드호텔에서 열린 대한외과학회 추계학술대회 외과 책임지도전문의 세션에서는 전공의 수련기간을 논의하는 시간이 마련됐다. 가르칠 전공의들은 대부분 모두 현장을 떠난 상태지만 오히려 이 때 책임지도전문의로서 후배·제자들의 더 나은 수련을 고민하자는 취지였다. 외과 전공의 수술 수련시간 비율 ‘고작 ..
    • 서울대 이어 연대‧고대 ‘의대생 휴학’ 승인
      이달 30일까지 4곳 일괄 허용…한양대학교도 ‘처리’ 전망 2024-10-31 12:29
      정부가 의대생들의 휴학 승인을 대학 자율에 맡기기로 하면서 각 대학이 휴학계 처리를 서두르고 있다. 일부 대학은 내달 말까지 학생들 복귀를 기다린다는 방침이지만 2025학년도 의대 증원에 대한 정부 입장에 극적인 변화가 없는 한 모든 대학이 휴학 승인을 단행할 수밖에 없을 것으로 전망된다.31일 교육계에 따르면 교육부가 의대생 휴학 자율 승인을 허용한 이후 연세대‧연세대 미래캠‧고려대 등 3곳이 학생들 휴학 신청을 승인했다.지난달 30일 소속 의대생의 휴학 신청을 가장 먼저 승인한 서울대를 포함해 총 4곳이다.연세대는 지난 29일 교육부 발표 직후 의대생 548명의 휴학을 승인했다. 연세의대 교수 비상대책위원회는 같은 날 입장문을 통해 “교육부의 대학 총장의 휴학 승인 권한 존중은 당연한 귀결..
    • 대웅제약·셀트리온 “골다공증 치료제 시장 공략”
      프롤리아 바이오시밀러 ‘CT-P41’ 협력···영업·기술력 시너지 극대화 2024-10-31 12:22
      대웅제약과 셀트리온제약이 국내 골다공증 치료제 시장 공략을 위한 영업·마케팅 업무 협업에 나선다.대웅제약(대표 이창재∙박성수)은 셀트리온제약과 골다공증 치료제 ‘프롤리아(데노수맙)’ 바이오시밀러인 ‘CT-P41’ 공동판매 업무협약을 맺었다고 31일 밝혔다.이번 협약에 따라 대웅제약과 셀트리온제약은 2025년 상반기 출시 예정인 ‘프롤리아’ 바이오시밀러 CT-P41의 전국 종합병원 및 병·의원 공동 프로모션을 진행한다.CT-P41은 셀트리온이 내년 3월 특허가 만료되는 오리지널 의약품 ‘프롤리아(성분명 데노수맙)’ 바이오시밀러로 개발한 골다공증 치료제다. CT-P41 주성분 ‘데노수맙’은 파골세포를 형성하고 활성화시키는 RANKL(Receptor Activator of Nuclear factor K..
    • 의사·치과의사, 프로포폴 ‘셀프처방·투약’ 금지
      식약처, 마약류관리법 시행규칙 개정안 입법예고…‘1호 마약류’ 지정 2024-10-31 12:12
      앞으로 의사나 치과의사가 자신에게 ‘프로포폴(마취제)’을 처방하거나 투약할 수 없게 된다. 의료인의 마약류 셀프처방이 논란이 되면서 관련 규칙이 마련된 것이다. 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오유경)는 마약류취급의료업자의 프로포폴 셀프처방을 금지하는 내용을 담은 ‘마약류 관리에 관한 법률 시행규칙(총리령)’ 개정안을 입법예고한다고 31일 밝혔다.프로포폴은 주로 수술 및 진단을 위한 진정이나 전신마취 유도에 사용되는 주사제다. 2024년 1월부터 6월까지 마약류 본인 처방이 확인된 의사는 4883명, 의료기관은 4147개소로 집계된다. 중독성·의존성이 있는 마약류 의약품에 대해 의사, 치과의사가 자신에게 투약하는 행위를 금지하도록 하는 ‘마약류 관리에 관한 법률’이 내년 2월 7일부터 시행됨에..
    • 휴학 ‘허용’·증원 ‘강행’…의대생 복귀 ‘깜깜’
      전공의들과 입장 동일 “정원 재검토 등 요구안 유지” 2024-10-31 11:48
      정부가 의대생들의 휴학 승인을 허용하면서도 내년 의대 정원 재조정은 불가능하다는 입장을 재확인, 의대생들 복귀 여부도 제자리걸음을 하고 있다. 정부는 의대생들이 내년 복귀할 것이라는 가정하에 5.5년제까지 거론하고 나섰지만, 현재로선 의대생들의 내년 복귀도 불투명한 형국이다.교육부 관계자는 지난 30일 기자간담회에서 2025학년도 의대 정원 재조정에 대해 “불가능하다”고 못박았다. 이 관계자는 “2주 뒤 대학수학능력시험이고, 수능이 끝나면 정시 준비에 들어가는 상황에서 정원 재조정은 물리적으로 불가능하다. 논의할 수는 있지만 현실적으로 가능하지 않다”고 말했다.하지만 의대생과 전공의들은 내년도 의대 정원 재검토 등 기존 요구안을 그대로 견지하고 있다.앞서 교육부가 지난 29일 의대생들의 휴학 ..
    • 한미약품, 오너家 갈등 격화···‘업무 차질’ 등 초래
      한미사이언스, 인사·홍보·회계 분야 ‘통제설’ 제기 후유증 2024-10-31 11:33
      한미약품그룹 오너 일가의 경영권 분쟁이 격화되는 양상이다.형제 측이 지배하는 지주사와 모녀 측이 지배하는 사업회사 간 불협화음이 주요 업무에까지 영향을 끼치고 있다.임종윤·임종훈 형제 측이 지배하고 있는 지주사 한미사이언스 개입으로 송영숙·임주현 모녀 측이 지배하는 사업회사 한미약품 일부 업무가 정상 작동되지 않으면서 우려감이 커지고 있다.업계에 따르면 한미약품 모회사인 한미사이언스가 그룹 전산망을 통해 계열사를 비롯 주요 사업회사인 한미약품 결재 시스템을 통제하면서 인사·회계·홍보 등 업무가 지연되고 있다.사업회사 한미약품은 인사, 총무, 관재 등의 조직이 없고 지주사인 한미사이언스에 위탁해 업무를 맡겨왔는데, 한미약품 대표의 사업 결재 과정에서 집행을 제지하고 있는 상황이다...
    • “메가카티, 2년 후에도 연골재생·유지력 확인”
      추적관찰 논문 SCI저널 등재…“대조군 대비 3배 이상 효과적” 2024-10-31 10:50
      퇴행성 관절염 치료재 ‘메가카티’ 수술을 받은 환자에서 2년 이후에도 우수한 연골 재생과 유지력이 관절경을 통해 육안으로 확인됐다. 인체조직 재생의학 전문기업 엘앤씨바이오는 메가카티 2년 추적관찰 임상 논문이 SCI 저널인 국제연골재생학회(International Cartilage Repair Society) 공식학회지 CARTILAGE에 등재됐다고 31일 밝혔다.  해당 논문은 메가카티를 이용한 무릎 연골 재생 수술을 진행하면서 부정 정렬 교정 절골술을 같이 시행한 환자들을 대상으로 2년 뒤 관절경으로 재생된 연골을 관찰하고 평가했다. 논문명은 ‘Acellular Partifulated Costal Allocartilage Improves Cartilage Regene..
    • 가톨릭대‧한국전기연구원, 의료기기 기술 심포지엄
      임상 현장과의 연계 기반으로 상용화 가능성 높은 기술 등 발굴 2024-10-31 10:39
      가톨릭대학교 산학협력단이 국전기연구원(KERI, 원장 김남균)과 공동으로 ‘가톨릭대학교–한국전기연구원 의료기기 기술 공동 심포지엄’을 개최했다고 31일 밝혔다. 이는 임상 현장에서 유용하게 활용할 수 있는 의료기기 기술 개발을 위해 한 목적이다. 30일 가톨릭대학교 옴니버스 파크에서 진행된 이번 심포지엄에는 조석구 가톨릭대학교 산학협력단장 겸 의생명산업연구원장, 한국전기연구원 김남균 원장, 범부처전주기의료기기연구개발사업단 김태형 본부장과 양 기관의 공동 연구팀과 관심 있는 교직원들이 참석해 의료기기 개발을 위한 협력을 도모했다. 가톨릭대학교와 한국전기연구원은 임상 현장과의 연계를 통해 상용화 가능성이 높은 기술을 발굴하고 협력연구를 발전시키고자 유망 기술을 선정해 이를 바탕으로..
    • 개인용 혈당측정기 ‘GluNEO H’ 식약처 허가
      오상헬스케어 “정맥혈 측정도 가능, 적혈구 용적률 기반 정확도 제고” 2024-10-31 10:23
      오상헬스케어(대표이사 강철훈)는 개인용 혈당측정기 신제품 ‘GluNEO H’가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허가를 받았다고 31일 밝혔다.‘GluNEO H’는 손끝에서 간편하게 혈액을 채취해 혈당을 측정하는 개인용 혈당측정기(Blood Glucose Monitoring, BGM)로 오상헬스케어의 20년 이상 축적된 기술과 노하우가 집약된 고성능 제품이다.‘GluNEO H’는 국제 품질 기준(ISO 15197:2013)에 부합하는 우수한 성능을 자랑하며, 손끝 모세혈뿐만 아니라 정맥혈 측정도 가능하고 적혈구 용적률(Hematocrit)에 의한 영향을 보정, 정확도를 더욱 높였다. 또 혈당 수치를 색상(파란색/녹색/빨간색)으로 표시해 사용자들이 혈당 상태를 직관적으로 확인할 수 있으며 큰 LCD 화면과 신규 추가..
    • 분당서울대병원-한국과학기술젠더혁신센터 MOU
      성차의학연구소 “성차의학 발전 위해 상호협력 등 협약 체결” 2024-10-31 10:19
      분당서울대병원 성차의학연구소는 지난 30일 한국과학기술젠더혁신센터와 성차의학의 발전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양 기관은 △성차의학 연구 △국제 협력에 관한 정보교류 △특별전시회, 강연, 회의, 심포지엄 등 공동 개최 등을 통해 최근 국내에서 본격적으로 자리 잡기 시작한 성차의학 발전에 적극 협력하기로 합의했다.성차의학(Sex/gender Specific Medicine)은 질병의 진단·치료·예방에 있어 생물학적 성별(sex)이나 젠더(gender)에 따른 차이를 연구하는 분야다. 오랫동안 의학계에서 간과돼 온 성별 차이를 보다 심층적으로 연구해 모든 사람에게 도움이 되는 편향성 없는 방향으로 의학을 발전시키는 데 목적이 있다.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국내 최초로 성차의학연구소를 설립하며 임상 영..
    • 금속 전구약물 후보물질, 패혈증 치료제 가능성 입증
      고대구로병원 김치경 교수팀, 금속 기반 나노물질 임상 진입 검토 2024-10-31 10:06
    • 의료대란에 임상시험 차질…진료 이은 ‘연구공백’
      대학병원 교수 업무 가중, 전(全) 과정 줄연기…글로벌 경쟁력 약화 불가피 2024-10-31 09:52
      정부 의과대학 입학정원 확대 정책에 반발한 전공의들의 집단사직으로 인한 ‘의료대란’이 반년 넘게 이어지면서 신약 개발을 위한 임상시험에도 타격을 주고 있다.특히 전공의 사직에 이어 교수들도 파업 행렬에 동참하면서 막대한 ‘진료공백’을 넘어 ‘연구공백’으로 번지는 형국이다.임상시험 올 상반기 총 499건…두자릿수 감소6일 의료계에 따르면 지난 2월부터 이어지고 있는 전공의 집단사직으로 인한 의료공백이 장기화하면서 임상시험에도 차질이 빚어지고 있다.임상시험은 개발 중인 약이나 진단 및 치료 방법 등의 효과와 안전성을 확인하기 위해 사람을 대상으로 행하는 시험을 말한다.임상 총책임은 전문의가 담당하고 환자 모집이나 데이터 정리와 같은 실무 업무는 전공의들이 수행하는 방식이다.임상시험은 보통 규모가 갖춰진..
    • 환자 ‘4.1%’ - 변호사 조력 - 의료인 ‘87.5%’
      민주당 남인순 의원 “의료사고 발생하면 홀로 법적 대응 많아 지원 대책 필요” 2024-10-31 08:55
      의료사고 발생 시 환자 홀로 법적 대응에 나서는 경우가 많아 지원 대책이 필요하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더불어민주당 남인순 국회의원(보건복지위원)이 한국의료분쟁조정중재원으로부터 제출받은 ‘의료사고 정보비대칭 현황’에 따르면 최근 3년간 중재원에서 개시된 사건 중 의료인의 법률전문가 대리인 지정건수는 평균 1236건으로 전체 접수건의 87.5%인 반면 환자는 평균 58건으로 4.1%에 불과했다. 2021년부터 2023년까지 3년간 의료 분쟁 개시 건수는 각각 1425건, 1392건, 1420건으로 3개년 평균은 1412건으로 1400건 가량을 매년 유지했다하지만 이 중 환자 측 변호사 대리인을 지정한 비율은 2021년에 4.3%(61건), 2022년에 3.5%(49건), 2023년에 4...
    • 휴런, 세계 뇌졸중의 날 맞아 사내외 캠페인
      컵홀더 이벤트·뇌졸중 연구팀장 김도현 박사 강의 진행 2024-10-31 07:50
      뇌신경 질환 전문 의료 인공지능(AI) 기업 휴런(대표 신동훈)이 10월 29일 세계 뇌졸중의 날을 맞이해 다양한 사내외 행사를 전개했다.휴런은 커피전문브랜드 인더스트리얼커피(대표 윤명상)와 협력해 세계 뇌졸중의 날 맞이 컵홀더 이벤트를 진행했다. 세계 뇌졸중의 날 당일 인더스트리얼커피를 방문한 고객을 대상으로 뇌졸중 전조증상을 알리고 기념 컵홀더를 배부했다. 고객들은 컵홀더를 촬영해 SNS에 업로드하며 뇌졸중의 날을 함께 기념했다.이 외에도 휴런은 직원들 뇌졸중 이해도를 높이고 경각심을 고취하기 위해 휴런 뇌졸중 연구팀장 김도현 박사 사내 강의를 진행했다. 신동훈 대표는 “뇌졸중은 빠른 치료가 무엇보다 중요한 질환인 만큼 누구나 뇌졸중 전조증상에 대해 명확히 알고 있어야 한다”며 “많은 직..
    • ‘탄핵 위기’ 임현택 의협회장 “만회 기회 달라”
      이달 30일, 대회원 서신문 통해 “심려 끼쳐 죄송”사과…“SNS 계정 삭제” 2024-10-31 06:28
      취임 반년만에 탄핵 위기에 처한 임현택 대한의사협회 회장이 회원들 마음을 돌리기 위한 사과 서신을 보냈다.과오를 만회할 기회를 달라는 요청이다. 잇단 ‘막말’ 등 불거진 거친 언행 논란을 잠재우려는 듯 SNS 계정은 삭제하겠다고 약속했다.임 회장은 30일 보낸 대회원 서신에서 “불신임안이 대의원회에 발의돼 회원 여러분께 큰 심려를 끼쳐 드린 점을 매우 송구하게 생각한다”면서 “제 부덕의 소치임을 통감한다”고 밝혔다.이어 “무엇보다 엄중한 상황에 제 개인의 부적절하고 경솔한 언행들로 회원들께 누를 끼친 점 백 번 사죄드린다”고 덧붙였다.회원들과 전공의들, 의대생들이 보는 피해와 불이익에 대한 분노를 참지 못하고 거친 언행을 했다는 사실을 인정한 그는 “변명의 여지가 없는 저의 불찰”이라고 사과했다.“저..
    • 기술특례 상장 엄격…잭팟 터진 ‘오름테라퓨틱’ 지연
      금감원, 올해 바이오업체 4곳 ‘증권신고서’ 정정 요구…IPO 진입 문턱 높아져 2024-10-31 06:14
      대규모 기술수출 성과를 내며 주목받고 있는 오름테라퓨틱이 IPO(기업공개)에 나선다. 다만, 기술특례 상장 요건이 까다로워지면서 금감원으로부터 증권신고서 정정 요구를 받아 연내 상장은 어려워질 전망이다.30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오름테라퓨틱은 지난 2일 제출한 증권신고서에 대한 정정신고서 제출 요구를 받았다.당초 오름테라퓨틱은 10월 24일부터 30일까지 수요예측을 실시하고 11월1일 공모가액을 확정할 예정이었는데, 정정신고서 제출 요구로 일정 차질이 불가피해졌다.오름테라퓨틱, 2건 기술수출 성과…기업가치 평가 8000억 원 육박오름테라퓨틱은 이중 정밀 표적 단백질 분해(TPD²®) 방식을 기반으로 분해자-항체 접합체(DAC) 분야를 개척하는 바이오 기업이다.DAC는 항체를 통해 표적..
    • 진료 적정성 아닌 입원 유무가 기준된 ‘실손보험’
      서울시병원회-데일리메디 정책 좌담회…“보험사 임의 적용, 병원도 환자도 피해” 2024-10-31 05:57
      ‘제2 건강보험’이라고 불리는 실손의료보험을 둘러싼 갈등이 끊이질 않고 있다. 최근에는 보험사들의 보험금 미지급 사례가 늘면서 환자와 의료기관들 불만이 비등해지고 있다. 특히 보험회사들이 임의로 ‘입원 적정성’을 판단하는 행태가 늘어나면서 일선 의료기관들에서는 반감이 상당하다. 입원 적정성은 환자 상태와 증상, 치료방식 등 의학적 판단에 따라 결정해야 하지만  보험회사 자의적 해석을 통해 부당한 삭감이 이뤄지고 있다는 지적이다. 사안의 심각성은 지난 29일 윤석열 대통령이 보건복지부 등에 연말까지 실손보험 대책을 마련하라고 지시한데서도 파악된다. 데일리메디는 2024년 특별기획으로 서울시병원회와 정책 좌담회를 개최, 입원 적정성 논란을 짚고 실손보험 문제 해결을 위한 합리적 대안을 모..
    • 건보공단 “디지털 대전환 24시간 상담 등 혁신”
      원인명 징수이사 “시공(時空) 무관 행정서비스 구현, 민원 획기적 감소 기대” 2024-10-31 05:30
      “디지털 대전환은 단순한 시스템 구축을 넘어 국민건강보험공단의 업무 혁신을 가져올 것이다. 공단 서비스 업무들이 24시간 시공간 구애없이 제공돼 민원의 획기적 감소가 예상된다.”원인명 국민건강보험공단 징수상임이사는 지난 29일 전문기자단 간담회에서 현재 건보공단이 추진 중인 디지털대전환(NHIS DX)에 기대 효과에 대해 이 같이 밝혔다. 건보공단의 디지털대전환은 이미 막대한 민원 수치에서 그 필요성이 엿보인다. 지난해 건보공단의 전체 민원 처리량은 5594만건에 달했다. 하지만 방문 및 전화(4498만건)가 전체 민원의 80.4%를 차지하는 실정이며 특히 전화의 경우 대기시간이 길어 연간 400만건 가량의 민원 포기가 발생한다. 원 이사에 따르면 건강보험, 장기요양보험..
    • 제약바이오업체 ESG 경영 ‘미진’…절반 ‘C·D 등급’
      S등급 획득 ‘무(無)’…A등급은 GC ·보령·유한·종근당·한독 등 ‘14개사’ 불과 2024-10-31 05:19
      국내 제약바이오 업체 과반이 ESG(Environmental·Social·Governance) 경영 등급 C, D 등급을 받으면서 사실상 ‘낙제점’을 받아든 것으로 나타났다.30일 업계에 따르면 한국ESG기준원은 최근 상장회사 1001개 업체를 대상으로 ESG 경영 수준을 평가해 2024년 ESG 등급(2023년 말 기준)을 공표했다. 국내 제약사도 100여 곳의 ESG 평가를 진행, 등급(S, A+, A, B+, B, C, D)을 책정했다. 평가는 환경·사회·지배구조 분야별로 평가한 뒤 종합등급을 부여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등급은 S(탁월), A+(매우 우수), A(우수), B+(양호), B(보통), C(취약), D(매우 취약) 등 7개로 나뉜다.S등급은 환경, 사회..
    • 박단 위원장 “한동훈 대표, 의료대란 해결 의지 있나”
    • 내년 7월 PN주사 급여 ‘제한’…의사·제약사 ‘반발’
      정형외과 “의사 진료권·환자 선택권 침해”…파마리서치 “법적 대응” 2024-10-31 04:52
      의료계의 반발에도 불구하고 내년 7월부터 폴리뉴클레오티드나트륨(PN) 성분 주사제에 대한 급여 적용이 제한한다. 해당 품목을 보유한 제약사도 행정 집행정지 가처분 신청 등에 나서며 대응하고 있다. 보건복지부는 최근 ‘슬관절강내 주입용 폴리뉴클레오티드나트륨의 급여기준 개정’을 위한 고시를 개정·발령했다.PN주사는 무릎 골관절염 환자를 대상으로 한 새로운 치료법으로 지난해 7월 신의료기술로 인정됐다. 신의료기술로 인정되면 치료비를 실손보험으로 보장받을 수 있다. 기존 관절강 주사의 환자 본인부담률은 80%이며 6개월 내 5회 투여하는 방식으로 사용됐다. 관절강 주사를 맞는 환자는 6개월 주기로 반복적으로 주사를 투여하고 있다.이번 개정으로 환자 본임부담률은 90%로 상향 조정되며, 6개월..
    • PA(진료지원간호사) 의료행위 ‘법적 근거’ 마련
      政, 업무 내용·기준 수립 등 자문단 운영…보건의료단체 위원 14명 구성 2024-10-30 21:11
      ‘간호법’ 국회 통과로 진료지원간호사 의료행위에 대한 법적 근거가 마련됐다. 정부는 이들의 업무를 제도화를 위해 보건의료단체 및 전문가가 참여하는 자문단을 구성‧운영한다.보건복지부(장관 조규홍)는 진료지원 간호사를 빠르게 제도화하기 위해 10월 30일 진료지원업무 제도화 자문단 제1차 회의를 개최했다. 올해 초부터 복지부는 비상진료체계 유지 일환으로 ‘간호사 업무 관련 시범사업’을 실시했다. 여기에 진료지원간호사의 수행 가능업무와 의료기관 준수사항에 대해 시범사업 지침을 안내했다. 8월 진료지원업무의 법적근거를 마련한 ‘간호법’이 국회를 통과하면서 의료현장에서 별도 관리‧감독 없이 자생적으로 활동해온 진료지원간호사를 본격적으로 제도화하는 단계에 들어서게 됐다.복지부는 간호사 업무 관련 ..
    • WHO “결핵, 코로나19 제치고 다시 감염병 사인 1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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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2년 기사
    메디라이프 + More
    • 기부 울산광역시의사회, 울산대학교 의과대학 장학금 500만원
    • 동정 인천세종병원, 김희열 前 부천성모병원장 영입
    • 수상 홍광대 고대안산병원 진료협력센터장, 경기국제의료협회장 표창
    • 선출 대한보건의료정보관리사협회 회장 홍경란·부회장 조윤정·최준영·김미진
    • 수상 송형준 이대서울병원 응급의학과 교수, 소방청장 표창
    • 선출 대한가정의학과의사회 차기 회장 경문배(삼성탑가정의학과 원장)
    • 동정 의료AI 스타트업 예지엑스, 서울대병원 박창민 교수 과학자문위원 영입
    • 화촉 박인철 안국약품 사장 차남
    • 기부 자생의료재단, ‘화물차 사고 의인’ 양명덕씨 가족 1000만원
    • 선정 봄눈피우다의원, 휴젤 주최 ‘2026 더채움 엑셀런스 어워드 Top 5’
    • 수상 영남대 의대 이근미 교무부학장·도경오 교육부학장, 교육부장관 표창
    • 선출 이동훈 교수(서울대병원 피부과), 한국인 첫 국제학술지 익스페리멘탈 더마톨로지 ‘편집장’
    메디인포 + More
    인사 부음 사고
    • 광동제약 생산본부장 이승재 상무
    • 아주대의료원 진료부원장 강석윤·첨단의학연구원장 김철호外
    • 보건복지부 국립장기조직혈액관리원 신승일·사회서비스일자리과장 반윤주·사회서비스자원과장 권혜나
    • 셀트리온 사장 이혁재·수석부사장 이한기·전무 백호진·장지미 外
    • 건양대학교 의대 학장 이무식(예방의학교실)
    • 최규성 삼성서울병원 교수(커뮤니케이션실 실차장) 빙부상
    • 박천종 CMI 중앙의료재단 명예회장 별세-박태건 CMI 중앙의료재단 이사장 부친상
    • 이진경 목포예닮치과 원장 부친상-김완섭 남악힐링의원 원장 빙부상
    • 김병석 대구 한마음산부인과 원장 모친상
    • 이창재 대웅제약 대표이사 장인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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