尹, 입장 선회···“헌법 틀 내에서 권한 행사”
“巨野 민주당, 권한 남용에 위헌적 조치 반복 등 의회 독재·폭거로 국정 마비” 2024-12-12 10:29
윤석열 대통령이 지난 12·3 비상계엄과 관련해 소상히 해명했지만 ‘처단’ 대상이 됐던 전공의 등 의료인에 대해서는 단 한마디 언급도 없었다. 윤 대통령은 오늘 오전 긴급 대국민담화를 통해 “국정 운영의 비상상황을 알리고 나라를 지키기 위해 계엄 형식을 빌렸다”고 밝혔다. 이어 “지금 대한민국은 거대 야당의 의회 독재와 폭거로 국정이 마비되고 사회 질서가 교란돼 행정과 사법의 정상 수행이 불가능하다”고 말했다. 이에 더해 최근 더불어민주당 의원들이 이들을 수사하는 서울중앙지검장과 검사들, 헌법기관인 감사원장 탄핵을 추진하자 윤 대통령은 더 이상 지켜볼 수 없다고 판단했다.윤 대통령은 “거대 야당이 헌법상 권한을 남용해 위헌적 조치를 반복했지만 저는 헌법의 틀 내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