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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강남구-삼성서울병원 ‘무료 심층상담’ 재개 주목
      병원 기록 없이 전문의와 1:1 진행…7~10월 사전예약제 운영 2025-06-03 06:16
      강남구정신건강복지센터. 사진제공 강남구서울 강남구가 삼성서울병원과 협력해 오는 7월부터 구민 대상 무료 심층 정신건강 상담 프로그램을 재개한다.강남구는 “7월부터 10월까지 4개월간 강남구정신건강복지센터(이하 센터)에서 삼성서울병원 정신건강의학과 의사가 참여하는 무료 심층상담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2일 밝혔다.이 상담은 정신건강 문제에 대한 초기 평가와 조기 개입을 통해 구민들의 정신질환 예방과 회복을 지원하기 위한 사업이다. 지난 2023년 처음 시작해 지난해 일시적으로 중단된 뒤 금년 3월 6일 삼성서울병원과의 재협약을 통해 다시 운영을 재개했다.협약에 따라 의사가 센터에 파견돼 심층상담을 진행하게 된다. 병원 진료 없이도 의사와 1:1 상담을 받을 수 있으며, 진료기록이 남지 않아 정신건강의학과..
    • 서울아산병원 환자 안전 핵심 키워드는 ‘자발 보고’
      배슬기 UM “중대사고 발생 전(前) 문제 파악 중요, 숨은 징후 찾아야 대형사고 예방 가능” 2025-06-03 06:07
      “환자 안전을 위한 행동 규범 핵심은 자발적인 사전 ‘보고’다. 부서 차원에서 문제를 인식하고 스스로 드러낼 수 있는 문화를 만들어가는 것이 환자 안전 전담자의 중요한 역할 중 하나다.”서울아산병원은 환자안전 사고를 사전에 감지하고 예방하기 위한 병원 내 보고체계가 단순 ‘형식’이자 ‘문화’로 자리잡고 있다. 특히 전담인력을 중심으로 한 자발 보고 시스템 정착과 함께 수집한 데이터를 기반으로 한 심층 분석 및 개선 활동으로 환자안전 체계를 고도화하고 있다.서울아산병원, 환자 안전 사례 관련 연간 6000~8000건 보고 배슬기 서울아산병원 PI팀 UM(Unit Manager)은 최근 열린 대한환자안전학회 제20차 정기학술대회에서 ‘환자안전 전담인력 현황 파악 사례’ 주제 발표를 통해 ..
    • “포스콤, 전세계 시장에서 다시 한 번 도약”
      박종래 대표 “배터리 기반 포터블 X-ray 등 글로벌 의료기기 표준 지향” 2025-06-03 05:58
      국내 의료영상기기 전문기업 포스콤(POSKOM)이 세계 시장을 무대로 다시 한 번 도약에 나선다. 특히 향후 2~3년 내 IPO(기업공개)도 추진하며 지속 가능한 성장 기반을 구축해갈 예정이다.박종래 대표는 최근 의료기기산업 출입 전문기자단과 만난 자리에서 “포스콤은 제품 하나 하나에 기술과 경험이 녹아 있는 기업”이라며 “포스콤 기술이 글로벌 표준이 되는 것이 목표로 산업 생태계를 조성해나갈 것”이라고 밝혔다.포스콤은 지난 1994년 설립됐으며 엑스레이 제너레이터, 모듈, 포터블 및 모바일 X-ray 시스템 등 디지털 영상 의료기기를 개발·생산하고 있다.현재 전 세계 70개국 이상에 수출 중이며 미국·유럽을 중심으로 중동 및 동남아시아, CIS(독립국가연합) 지역까지 시장을 확대하..
    • 간호계 반발 갈수록 커져…‘PA 수행 규칙안’ 논란
      이달 2일, 세종 복지부 청사 앞 2차 촉구대회…“병원 발급 이수증으로는 부족” 2025-06-03 05:41
      대한간호협회는 2일 보건복지부 세종청사 앞에서 ‘진료지원업무 수행 간호사(PA) 교육 및 자격 관리 투명화와 법제화 2차 촉구대회’를 개최했다. 이번 집회는 오는 21일 간호법 시행을 앞두고 복지부가 마련 중인 하위 법령인 ‘진료지원업무 수행에 관한 규칙안’에 대한 간호계의 강한 우려와 반대 입장을 표명하기 위해 열렸다.지난달 26일 열린 1차에 이어 2차 촉구대회는 보건복지부 세종청사 정문 우측과 남측 인도에서 약 2시간 동안 진행됐으며 전국 1만 여명 간호사들이 참여했다.신경림 간호협회 회장은 대국민 호소문을 발표, 정부의 ‘전담간호사 신고제 교육’ 추진에 대해 강하게 비판하면서 “이는 의료 질(質) 저하와 국민 생명 위협으로 이어질 수 있다”고 주장했다. 이어 “협회는 수천 개 ..
    • 난제 쌓인 보건의료 미래…과연 국민 선택은
      대선후보 공약 ‘현실화’ 주목…돌아오지 않은 전공의 등 ‘의료개혁’ 촉각 2025-06-02 19:06
      의정 갈등 장기화, 필수의료 위기, 건강보험 재정악화 등 복합적 의료위기 속에 6·3 조기대선이 하루 앞으로 다가왔다. 이번 대선은 정권 재편을 넘어 대한민국 보건의료체계의 근간을 재설계할 중대 분기점이 될 것으로 평가되고 있다. 6월 2일 여론조사 공표금지를 앞두고 발표된 조사에 따르면,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후보가 선두를 유지하고 있다. 한국갤럽이 뉴스1 의뢰로 실시한 지난 5월 24~25일 실시한 여론조사(무선전화면접조사)에서 이 후보는 49% 지지를 얻었고, 김문수 국민의힘 후보 35%, 이준석 개혁신당 후보는 11%로 집계됐다. 단일화 여부를 둘러싼 범보수 진영 내홍도 변수로 작용하고 있다. [편집자주]공공의료 인프라 재편,  ‘확장’ 강조한 이재명‧김문수 vs ‘구조효..
    • 바야다홈헬스케어-케이닥, 재택의료서비스 MOU
      원격의료 기술 접목 등 전략적 업무협약 체결 2025-06-02 17:17
      바야다홈헬스케어(대표 김영민)는 “디지털 헬스케어 기업 케이닥(대표 조승국)과 환자 중심 재택의료와 원격의료 기술 접목을 위한 전략적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일 밝혔다.이번 협약에 따라 양사는 ▲원격의료 기술을 접목한 재택 기반 환자 돌봄서비스 개발 ▲재택의료 서비스 디지털 전환 ▲북미 및 아시아태평양 지역 대상 홈헬스케어 서비스 공동 제공에 협력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통합 재택의료 네트워크를 확장하기 위한 공동연구 및 사업 개발을 도모하고, 글로벌 경험 교류와 홈헬스케어 서비스 혁신을 위한 전략적 파트너십을 구축할 예정이다.이를 위해 양사는 환자 돌봄과 디지털 헬스케어를 결합해 환자 중심 통합 돌봄서비스 모델을 공동 개발하고, 환자 여정에 기반한 재택의료 질적 데이터를 수집해 고도화된 디지..
    • 단국대병원, ‘암생존자 주간’ 행사 개최
      이달 13일까지 다양한 프로그램 진행 2025-06-02 17:04
    • ‘필수의약품 국산화’ ‘규제 완화’ ‘규제기준국가제’
      李·金·李 후보, 국가 전략산업 ‘바이오 정책’ 분석···3명 공통 “투자 확대” 2025-06-02 16:51
      제21대 대통령 선거를 목전에 두고 대선 후보들이 잇따라 공약집을 발표하면서 바이오 산업 정책 변화에 이목이 쏠리고 있다.바이오 산업이 국가 미래 성장동력으로 주목받는 분야인 만큼 대선 후보들은  제약바이오 강국으로 도약하기 위한 일제히 정부 투자 확대와 규제 개선을 공언했다.특히 새로운 정부의 정책 방향은 향후 산업 경쟁력 등 전반에 중대한 영향을 미칠 수 있기 때문에 정책의 변화 등에 산업계에서도 관심이 커지고 있는 상황이다. 더불어민주당·국민의힘·개혁신당 대선 후보 공약을 중심으로 바이오 산업 정책 방향을 살펴봤다.이재명 “국가 투자 확대·전국 단위 바이오벨트 조성”이재명 후보는 제약·바이오를 국가 전략산업으로 규정하고, 정부 주도의 투자 확대..
    • 비트컴퓨터, 라오스 국립의대 병원정보시스템 구축
      한국수출입은행 대외경제협력기금(EDCF) 주관 사업 2025-06-02 16:24
      비트컴퓨터(대표 조현정, 전진옥)는 한국수출입은행 대외경제협력기금(EDCF)이 주관하는 라오스 국립의과대학 건립사업 병원정보시스템(HIS) 구축 부문을 수주했다고 2일 밝혔다.사업은 일성건설과 비트컴퓨터가 컨소시엄을 통해 수주했으며, 일성건설이 사업 전반을 총괄하고 비트컴퓨터가 병원정보시스템 구축을 맡게 된다. 사업 규모는 81억원이고 기간은 31개월이다.이 프로젝트는 라오스 보건부가 보건의료 인프라 현대화와 의료서비스 품질 향상을 목표로 건설하는 국가적 핵심 사업이다. 비트컴퓨터는 처방전달시스템(OCS), 전자의무기록(EMR), 의료영상저장전송시스템(PACS), 병원행정관리시스템(ERP) 등을 포함한 해외 통합의료정보시스템 ‘Bitnix HIT’를 기반으로 대학병원 수준의 최첨단 병원정보시스템을 구축할..
    • 경희대치과병원 “헌 칫솔 주면, 새 칫솔 드려요!”
      6월 9일 구강보건의 날 맞아 교직원·내원객 대상 이벤트 2025-06-02 16:11
      경희대학교치과병원은 오는 6월 9일 구강보건의 날을 기념해 오전 9시부터 병원 1층 로비에서 ‘헌 칫솔 주세요, 새 칫솔 드려요’ 행사를 개최한다. 치과진료지원팀이 주관하는 이번 행사에서는 헌 칫솔을 가져오는 내원객에 한해 1인당 1개씩 새 칫솔로 교환해준다. 이와 함께 치과 상식 관련 퀴즈(단어 및 퍼즐 맞추기 등)를 맞추면 소정의 기념품을 증정하는 이벤트와 구강보건교육 등이 진행된다. 경희대치과병원 김형섭 기획진료부원장(보철과)은 “칫솔질과 구강위생용품의 올바른 사용법을 강조하고 구강 보건에 대한 사회적 인식을 향상시키고자 이번 행사를 진행하게 됐다”며 “더 많은 사람들이 구강 건강 중요성을 인식하고 실천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 국내 최초 최소침습 관상동맥우회술 200례 달성
      부천세종병원 이희문·염상윤 과장 집도…2000년 이 수술 방식 적용 2025-06-02 15:42
      부천세종병원(병원장 이명묵)은 국내 최초로 최소침습 관상동맥우회술(MIDCAB) 200례를 달성했다고 2일 밝혔다.병원은 지난 3월 고령의 협심증 환자 A씨(75)를 대상으로 최소침습 관상동맥우회술을 성공적으로 시행했다. 이번이 200번째 성공이었다. 관상동맥은 심장에 혈액을 공급하는 혈관으로 협착 혹은 폐색이 생기면 협심증과 심근경색 등이 유발된다. 이처럼 문제가 생긴 관상동맥에 우회 혈관을 연결해 혈액이 공급되도록 하는 수술이 관상동맥우회술이다.그동안 관상동맥우회술은 가슴 중앙을 열어(정중흉골절개) 수술하는 게 일반적이었지만, 부천세종병원은 지난 2000년 관상동맥우회술에 국내 최초로 최소침습 수술 방식을 적용했다. 부천세종병원 이희문 과장(심장혈관흉부외과)은 ..
    • 산부인과 시술 사망 의사 ‘구속영장’ 신청
      강원지방경찰청, 부검 결과 토대…“20대 여성 처치 중 과실” 판단 2025-06-02 15:21
      강원도 속초 소재 산부인과에서 발생한 의료과실 사고를 수사하던 경찰이 해당 병원 의사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다.강원지방경찰청은 “업무상과실치사 혐의로 산부인과 의사 A씨에 대한 사전구속영장을 신청했다”고 2일 밝혔다.경찰에 따르면 지난해 7월 24일 오전 10시 5분께 20대 여성 B씨는 A씨에게 시술받다 심정지 상태에 빠져 인근 종합병원으로 옮겨졌으나 중환자실에서 치료받은 지 한 달여 만에 숨졌다.국립과학수사연구원 부검 결과 B씨의 사망 원인은 폐색전증으로 나타났다. 폐색전증은 폐동맥이 막히면서 폐가 기능을 하지 못하는 증상이다.경찰은 의료전문 기관의 감정결과와 압수수색을 통해 확보한 병원 의료기록 등을 토대로 B씨 처치 과정에서 A씨가 과실을 범했다고 보고 있다.해당 병원은 B씨 유족 측과 합의도 ..
    • 아주대병원, 전문의뢰·회송 등 협력병원 간담회
      보건복지부 추진 ‘상급종합병원 구조전환 시범사업’ 일환 2025-06-02 12:50
      아주대병원은 “지난 5월 28일 진료협력센터 주관으로‘전문의뢰·회송 기반 구축 지원 대상 협력병원’을 초청해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2일 밝혔다.이번 간담회는 보건복지부가 추진 중인 ‘상급종합병원 구조전환 시범사업’ 일환으로, 협력병원과의 진료 연계 체계를 강화하고 지역 중심의 의료전달체계 정착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행사에는 박준성 병원장, 신성재 진료부원장, 송지훈 진료협력센터소장을 비롯해 지역 협력병원 관계자 20여 명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진료의뢰와 회송 과정에서의 실무 경험과 애로사항을 공유하고 회송서 작성 및 환자 정보 연계, 영상자료 전송 등 협력 강화를 위해 다양한 방안을 논의했다.아주대병원은 이미 진료협력 시스템을 디지털 기반으로 구축·운영하며 상급종합병원 본연의 역할을 수행하는..
    • 작년 9월 오픈 하동한국병원 “12월말까지 휴업”
      직원 임금체불 등 경영 악화···진료기록, 아직 보건소 이관 안돼 2025-06-02 12:37
      지난해 9월 개원한 경남 하동군 소재 민간병원인 하동한국병원이 올 연말까지 휴업한다. 개원하자마자 한 차례 휴업한 데 이어 지속된 경영 악화를 해소하지 못한 탓이다. 2일 하동군보건소에 따르면 하동한국병원은 지난 5월 29일부터 오는 12월 31일까지 문을 닫기로 했다. 병원 직원 52명의 임금이 지급되지 않아 직원들은 노무사를 고용해 대응 중이며 금융기관 대출도 제한됐다. 허가된 병상에 필요한 의료인력을 채우지 못하면서 운영상 어려움이 발생했고, 병상 문제로 하동군과의 갈등도 있었다. 당초 하동한국병원은 지난해 9월 개원 시 병원급인 30병상 규모로 개원했다. 개원 후 병원은 “환자가 늘어나 병상이 모두 찼다”며 의료인력 보충 없이 100병..
    • 美 공화당 하원의원 20명 “中 의약품 조사”
      상무부장관에 서한 전달, “필수의약품 등 적대국 의약품 의존도 없애야” 2025-06-02 12:27
      미국 하원 세입세출위원회 소속 20명의 공화당 의원들이 최근 상무부장관에게 서한을 보내 중국의약품에 대한 강력한 조사를 촉구한 것으로 확인됐다.이들은 “우리는 미국의 핵심 공급망, 특히 수백만 미국인이 의존하는 필수의약품을 보호하려는 행정부 의지를 높이 평가한다. 필수의약품과 물자에 대한 적대국 의존도를 없애는 것은 국가 안보의 문제”라고 지적했다.이어 “상무부는 조사를 진행하는 동안 미국 보건 및 국가안보에 가장 심각한 위협인 중국과 필수의약품 공급망을 장악하려는 중국의 노력에 집중해 주기를 촉구한다”고 말했다.또 “트럼프 대통령도 인정했듯이 기본적인 의료 서비스를 제공하고 비상 상황에 대응하기 위해 중국에 필수의약품을 의존해서는 안된다”고 꼬집었다.그러면서 “관세가 적대국에 대한 의존도를 줄이는..
    • 전공의 복귀 ‘860명’…전체 모집인원 ‘5.9%’
      의정갈등 전(前) 대비 18.7% 수준…정부 특례에도 정상화 요원 2025-06-02 12:19
      지난달 진행된 전공의 추가 모집에서 860명이 복귀 의사를 밝히고 수련에 합류했지만, 전체 모집인원의 5.9%에 그치며 복귀율은 여전히 기대에 못 미친 것으로 확인됐다. 보건복지부 수련환경평가위원회는 2일 지난달 전국 수련병원에서 실시한 전공의 추가 모집 결과를 발표하며 총 860명이 합격했다고 밝혔다. 이번 추가 모집에는 총 1만4456명(인턴 3157명·레지던트 1만1299명)의 정원이 배정됐으며, 860명의 지원자는 5.9% 수준에 해당한다. 복귀자 규모는 역대 사직자 대상 모집 중 가장 컸으나, 여전히 전체 전공의 수 대비로는 소수에 불과하다.정부는 전공의 복귀를 독려하기 위해 다양한 유화책을 제시했다. 수련 마지막 연차인 레지던트 3~4년차 전공의에게는 내년 2월 전문의 시험 ..
    • 전공의 집단행동 사주, 의협회장 등 검찰 송치
      대한의사협회 전·현직 간부 등 7명…의협 “정당한 의료계 항의” 반발 2025-06-02 12:04
      정부의 의대 증원에 반발하는 전공의 집단행동을 부추긴 혐의로 경찰 수사를 받아온 대한의사협회 전·현직 간부 등이 검찰에 넘겨졌다. 보건복지부가 이들을 고발한 지 1년 3개월 만이다.서울경찰청 공공범죄수사대는 지난 30일 김택우 의협 회장과 주수호·임현택 전 회장, 박명하 상근부회장 등 7명을 의료법 위반 방조, 업무방해 혐의로 서울중앙지검에 불구속 송치했다.이들은 지난해 의대정원 확대 정책에 반대해 단체행동에 나선 전공의들을 법률적으로 지원하고 집단 사직을 지지했다는 이유로 경찰 수사를 받아 왔다.앞서 복지부는 지난 2023년 2월, 김 회장을 포함한 의협 간부 5명을 의료법 위반 및 업무방해, 교사·방조 혐의로 경찰에 고발했으며, 수사 과정에서 2명이 추가 입건되면서 총 7명으로 확대됐다...
    • 하남시 첫 종합병원 ‘지상 10층·210병상’ 촉각
    • 삼진제약, 신약·플랫폼 공개···글로벌 진출 시동
      바이오USA 등 참가, 면역항암제·ADC 기술 등 주요 연구결과 발표 2025-06-02 11:42
      삼진제약이 항암제, 면역질환 신약 연구 성과를 비롯해 ‘항체-약물 접합체(ADC) 기술을 전격 공개한다.삼진제약(대표 조규석·최지현)은 “국내와 북미에서 연이어 열리는 바이오USA 등 글로벌 학회와 행사를 통해 회사 핵심 파이프라인과 연구 성과를 공식 발표할 예정”이라고 2일 밝혔다.이번 발표는 기술이전 및 글로벌 공동개발을 위한 전략적 행보 일환으로 삼진제약 신약개발 역량을 전 세계에 알리는 중요한 계기가 될 전망이다.삼진제약은 6월 10일~12일까지 인천 그랜드하얏트에서 개최되는 ‘4th World ADC Asia Summit’에 참가해 차세대 ‘항체-약물 접합체(이하 ADC)’ 파이프라인, 플랫폼 기술을 소개할 예정이다. 세부적으로 ▲STING 작용제를 페이로드 한 SJA20 시..
    • “갑상선암, 고용량 방사성 요오드 치료 능사 아니다”
      김혜인 삼성창원·김태혁 삼성서울병원 연구팀, 환자 상태별 맞춤형 전략 제시 2025-06-02 11:25
      림프절 피막외 침범이 동반된 갑상선암 환자에게 통상적으로 사용하던 고용량의 방사성 요오드 치료 시행에 변화가 감지된다. 림프절 피막외 침범이 있다고 해서 무조건 고용량 방사성 요오드 치료가 필요한 것은 아니라는 연구결과에 따른 것으로, 환자 병기와 상태에 따라 용량을 조절하는 맞춤형 접근이 필요해 보인다.김혜인 삼성창원병원 내분비내과 교수, 김태혁 삼성서울병원 내분비내과 교수 및 최준영 핵의학과 교수팀은 최근 이 같은 연구결과를 발표했다.갑상선암에서 방사선 요오드 치료는 매우 중요하다. 특히 암이 림프절까지 전이되고 피막외 침범이 있는 경우 수술해도 재발 위험이 커 미국과 유럽에서는 고용량 치료를 권장하고 있다. 하지만 치료 용량에 대한 구체적인 기준은 없고 침샘 손상 및 골수 억제,..
    • ‘광자계수 CT 네오톰 알파 심포지엄’ 성료
      지멘스, 심장·폐·복부 등 임상 적용 사례·최신 동향 공유 2025-06-02 10:58
      지멘스 헬시니어스가 광자계수 CT 대표 제품인 ‘네오톰 알파(NAEOTOM Alpha)’ 임상 적용 사례와 최신 동향을 공유하는 ‘네오톰 알파 심포지엄(NAEOTOM Alpha Symposium)‘을 지난 5월 30일 조선 팰리스 서울 강남에서 성황리에 개최했다.네오톰 알파는 지난 2021년 상용화된 광자계수 CT로, 기존 CT와 달리 X선을 개별 광자 단위로 검출해 저선량으로 고해상도 영상을 구현하는 차세대 기술이다. 특히 심장, 폐, 복부 등 진단 난이도가 높은 부위에서 의료진 정확한 판단을 지원하며, 국내외 주요 의료기관에서 활발히 도입되고 있다. 이번 심포지엄은 독일 본사 네오톰 알파 제품 글로벌 마케팅 (NAEOTOM Alpha Global Marketing)을 총괄하는 파비안 아이자(..
    • 심초음파 영상으로 좌심실비대 원인 ‘감별 AI’ 개발
      분당서울대병원 윤연이 교수팀, 진단 정확도·신뢰도 향상 2025-06-02 10:46
      분당서울대병원 순환기내과 윤연이 교수[사진]팀이 심장초음파 영상만으로도 좌심실비대를 정확하게 진단하고, 원인까지 구분하는 인공지능(AI) 기술을 개발해 주목받고 있다. 좌심실은 폐에서 산소를 받은 혈액을 온몸으로 보내는 심장 핵심부위로 전신에 혈류를 공급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한다. 좌심실 벽인 심근이 비정상적으로 두꺼워져 심장 기능이 저하된 상태를 ‘좌심실비대’라고 하며 고혈압성 심장병, 비후성 심근병증, 심장 아밀로이드증 등 다양한 원인으로 발생한다. 원인 질환에 따라 치료법과 예후가 달라지기 때문에 이를 정확히 구분하는 것이 중요하다. 좌심실비대 진단에는 심장초음파가 1차 검사로 널리 활용되지만 검사자 육안으로는 심실 내 미세한 구조 차이를 구분하는데 한계가 있어, MR..
    • 분당제생병원, 롯데문화센터 ‘건강강좌’ 성료
      유치원·초등생 부모 대상 ‘사춘기 스위치 올바르게 켜기’ 주제 2025-06-02 10:37
      분당제생병원(병원장 나화엽)이 최근 롯데백화점 분당점 문화센터에서 ‘우리 아이 사춘기 스위치 올바른 타이밍에 켜자’라는 주제로 성조숙증에 대한 건강강좌를 실시했다.지난 3월 진행된 분당제생병원과 롯데백화점 분당점 업무협약 일환으로 이뤄진 이번 건강강좌는 유치원, 초등학교 자녀를 둔 부모와 지역주민을 대상으로 병원 윤지희 소아청소년과 과장이 강의를 했다.윤지희 과장은 ‘사춘기가 키에 무조건 나쁠까?’, ‘성조숙증은 무엇일까?’, ‘우리 아이 키는 어떻게 예측할까?’ 등 실질적으로 학부모가 관심있는 주제로 성조숙증과 사춘기에 대해 설명했다.이번 강좌에 참석한 김모씨는 “7살 딸아이 발달이 빠른 것 같아서 고민하던 중 강좌가 있다는 소식을 듣고 신청했다”며 “이해하기 쉽게 설명을 들을 수 있어 큰 도움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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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2년 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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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사 부음 사고
    • 보건복지부 복지행정지원관 박창규·인사과장 박민정
    • 대전성모병원 의무원장 권종범·진료부장 이진석·기획조정실장 박상은外
    • 보건복지부 의료정보정책과장 김민정
    • 강동경희대병원 연구부원장 차재명·건강증진센터장 전정원·신생아중환자실장 정성훈 교수-행정부원장 김동영外
    • 경상국립대병원 진료부원장 박은실·공공부원장 박기수·기획조정실장 곽승진·교육수련실장 김영수 교수外
    • 이재성 중앙대병원장 빙부상
    • 김성현 前 원광대병원 사무처장 별세
    • 김한승 삼천당제약 글로벌사업본부 이사 모친상
    • 박종규 인천성모병원 파트장 장인상
    • 박지희 박소아과의원 원장 시부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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