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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정형선 교수 발언 파문…의협 “의사 모욕, 즉각 사퇴”
      이달 14일 국회 공청회서 “추계委 참여 의사 로비 받을 가능성” 언급 논란 2025-02-17 12:33
      대한의사협회가 지난 14일 국회 공청회에서 논란이 된 발언을 한 정형선 연세대 보건과학대학원 교수에 대해 강력히 비판하며 즉각 사퇴를 촉구했다.의협은 지난 15일 성명을 통해 “정 교수는 막말로 신성한 민의의 장을 어지럽히고 의사 회원과 한국의학교육평가원(의평원) 명예를 심각히 폄웨했다”고 주장했다.앞서 지난 14일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주관으로 열린 의사수 추계위원회 관련 공청회에서 “추계위에 참여할 의료공급자는 로비를 받을 수 있다”면서 “의평원 등 여러 조직이 의사들 공동의 이익을 생각하고 움직이고 있다”고 주장했다.이에 의협은 “의사들에 대한 심각한 명웨훼손일 뿐 아니라 법정위원회에 참여하는 모든 직종 위원들의 공정성을 폄하하는 발언”이라며 “공적인 석상에서 도저히 해서는 안 될 망언”이라고 힐..
    • 강남언니, 428억 시리즈C 투자 유치
      미용의료 플랫폼 운영 힐링페이퍼 “B2B 솔루션 신사업 확대” 2025-02-17 12:16
    • 의료인력추계委 결정→교육부 ‘의무 수용’ 추진
      서명옥 의원, 고등교육법 개정안 발의 예정···“의료계 불신감 해소” 2025-02-17 12:09
      의료인력수급추계위원회(이하 추계위)의 심의·의결권에 대한 각계 이견이 있는 가운데, 추계위 결정을 정부가 의무 수용토록 하는 법안이 추진된다. 17일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서명옥 의원(국민의힘)은 이 같은 내용의 ‘고등교육법 개정안’을 이번주 내 대표발의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는 교육부 장관이 의대정원 등을 결정할 때 추계위의 심의·의결 사항을 반영토록 의무화하는 특례조항을 신설하는 게 골자다. 서 의원은 “추계위 신설에서 가장 중요한 두 요건은 추계위 위원에 의료전문가가 과반 이상 참여하는 것과 추계위 심의·의결 사항이 그대로 의대정원 결정에 반영되는 것”이라고 말했다. 의료전문가의 과반 이상 참여는 서 의원이 지난달 발의한 보건의료기본법 개정안에 담겼고, 이는 의..
    • 전문의 1차 합격 500명…전년대비 ‘18% 수준’
      시험 전체 응시자 ‘2218명’ 감소…새내기 의사 이어 전문의도 실종 2025-02-17 11:56
      의정사태가 1년째 지속된 가운데, 올해 전문의 1차 시험 합격자가 전년대비 18%(500명, 합격률 93.6%)에 그쳐 필수의료 공백 분위기가 더욱 고조되고 있다.   지난해 전문의 1차 시험에서는 2718명이 합격(합격률 97.7%)했으나, 올해는 의정사태로 응시자가 급감하면서 합격자가 2218명 줄었고 합격률도 4.1%p 하락했다.  앞서 1월 22일 치뤄진 ‘제89회 의사 국가시험’에서도 응시자 304명 중 269명만 최종 합격해 합격률 70.4%를 기록했다. 이는 평년 대비 10분의 1 수준이며, 합격률은 약 20%p 하락한 결과로 의사배출 절벽이 현실화하는 모양새다. 17일 대한의학회는 ‘2025년도 제68차 전문의 자격시험 1차 시험 합..
    • 삼성바이오에피스, 골질환약 2종 ‘美·유럽 허가’
      FDA·EC 통해 ‘프롤리아·엑스지바’ 시밀러 품목 승인···10조원 시장 타깃 2025-02-17 11:40
      삼성바이오에피스가 미국 식품의약국(FDA)과 유럽 집행위원회(EC)로부터 골질환 치료제 프롤리아와 엑스지바(데노수맙) 바이오 시밀러 제품 2종의 품목허가를 획득했다고 16일 밝혔다.이번 품목허가를 통해 삼성바이오에피스는 미국과 유럽에서 허가받은 바이오 시밀러 제품은 각각 10종, 11종으로 늘게됐다.프롤리아와 엑스지바는 다국적 제약사 암젠이 개발한 바이오 의약품으로, 성분은 동일하나 용량과 투약 주기에 따라 골다공증 치료제 ‘프롤리아’와 골거대세포종 치료제 ‘엑스지바’로 구분된다.특히 지난해 두 제품의 연간 합산 글로벌 매출액은 65억9900만 달러(한화 약 9.7조원)에 달한다. 삼성바이오에피스는 오리지널 의약품과 동일하게 적응증 별 품목허가를 획득했다.프롤리아의 바이오 시밀러는 미국에서 ‘..
    • 골수 나눈 모녀(母女), 모발도 나눴다
      명지병원 황성주 센터장, 골수이식 원리 활용 모발이식…국내 두번째 2025-02-17 10:58
      명지병원 황성주 모발센터장[사진]이 골수를 나눈 모녀 사이에 이뤄진 모발이식을 성공적으로 시행했다고 17일 밝혔다. 이는 국내 두 번째 사례로 첫 수술 또한 지난 2005년 황 교수가 진행했다.일반적으로 타인 모발을 이식하면 면역 거부반응이 강하게 나타나 시행이 어렵다. 하지만 골수이식 기증자와 수혜자는 혈액 속 면역세포가 동일해 모발을 이식해도 면역 거부반응이 발생할 가능성이 낮다. 이러한 원리를 활용한 것이 이번 모발이식이다.이번 수술은 사춘기 딸에게 자신의 골수를 기증한 어머니가 모발도 이식한 사례다. 두 차례에 걸쳐 6000모를 이식했으며, 상담 과정에서 어머니는 10대 딸 미래를 생각해 더 많은 것을 주고 싶다는 뜻을 밝혔다. 이에 황 센터장은 향후 6000~7000 모낭..
    • 건보공단, 장기요양 생애말기 서비스 개선 논의
      건강보험연구원·한국노년학회 연합심포지엄 개최 2025-02-17 10:46
      국민건강보험공단과 한국노년학회는 최근 ‘장기요양 노인의 생애말기 서비스 이용 실태와 과제’를 주제로 연합심포지엄을 개최했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건강보험연구원과 한국노년학회가 공동으로 주관하는 첫 번째 심포지엄으로 장기요양 노인 생애말기 서비스 이용 실태와 돌봄현황을 살펴보고 개선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연합심포지엄에는 보건복지부, 장기요양 관련 연구를 수행하는 의료계 및 학계 연구자 등 약 150여 명이 참석했다.  좌장은 한국노년학회 회장 이윤환 교수(아주대)와 건강보험연구원 장성인 원장이 맡았으며, 전문가 발제 후 의료, 복지, 정책, 법 분야의 관련 전문가들이 토론을 진행하는 방식으로 진행도ᅟᅦᆻ다 첫 ..
    • 내달 14일 제20회 순천향척추심포지엄 개최
      순천향대서울병원, ‘척추감염’ 다각적 접근법 등 소개 2025-02-17 10:37
      순천향대서울병원 척추센터는 오는 3월 14일 원내 동은대강당에서 제20회 순천향척추심포지엄을 개최한다고 17일 밝혔다.이번 심포지엄은 ‘척추감염에 대한 포괄적 인사이트’를 주제로 척추감염 기초부터 고급 치료 전략까지 폭넓은 주제를 다룬다. 척추감염은 환자 삶의 질을 크게 저하시키는 질환으로 경제적 부담과 긴 입원 기간, 재수술 필요성 등이 주요 문제로 대두되고 있다.심포지엄에서는 척추감염 역학적 특성과 효과적인 진단을 위한 분류 체계, 전통적 및 최신 영상 진단기법, 그리고 진단검사와 바이오 마커의 최신 동향을 소개한다.척추감염 치료 핵심인 항생제 치료 전략을 비롯해 수술적 의사 결정의 기준, 미생물 배양 방법, 그리고 반코마이신 파우더와 항생제 비드의 효능에 대해 심도 있게 다룰 예정이다.수..
    • 한독제석재단, 의약생 13명‧의약학 교수 2명 지원
      이달 14일 장학금‧연구지원금 1억5000만원 제공 수여식 개최 2025-02-17 10:20
      한독제석재단은 지난 14일 서울 마곡에 위치한 한독퓨처콤플렉스에서 ‘제18회 한독제석재단 장학금 및 연구지원금 수여식’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서 재단은 의대 및 약대생과 남북보건의료교육재단 장학생 총 13명, 의약학 교수 2명에게 1억 5천만원의 장학금과 연구지원금을 전달했다.한독제석재단은 매년 의대, 약대 장학생을 선정해 졸업할 때까지 전액 장학금을 지원하고 있으며 남북보건의료교육재단 추천으로 선정된 북한이탈 보건의료 전공 학생에게도 장학금을 지원하고 있다. 또 의약학 분야 발전을 위해 우수한 연구과제 및 성과를 기준으로 의약학 교수 및 연구원을 선발해 연구비를 지원하고 있다.이날 수여식에서는 의대 장학생 4명과 약대 장학생 4명에게 장학금 총 8000만원이 전달됐다. 또 남북보건의료교육..
    • 서울대병원, 항암제 개발 150억 투입
      ARPA-H 프로젝트 선정…난치성 고형암 치료 연구 2025-02-17 09:44
      서울대병원(병원장 김영태)이 치료가 어려운 ‘삼중음성유방암 및 췌장암’을 극복하기 위해 혁신적인 신약개발 연구를 추진한다. 이 연구는 한국형 ARPA-H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추진되며, 2029년까지 연구비 150억원이 투입될 예정이다.해당 프로젝트는 국민 건강 개선을 위해 보건복지부와 한국보건산업진흥원이 주관하는 임무중심형 R&D 사업으로, 서울대병원은 미정복질환 극복 임무 주관 연구기관으로 선정됐다.서울대병원은 서울대·KAIST·퓨처켐과 공동연구단을 구성해 난치성 고형암 극복을 위한 신약개발에 나선다.고형암은 위암·폐암·자궁암 등 신체조직에 발생하는 암종으로, 혈액암에 비해 면역반응이 약해 면역항암제 치료 효과가 제한적이다. 특히 삼중음성유방암과 췌장암은 면역항암제에 반응하지 않는 대표..
    • 비조영CT 뇌졸중 AI 솔루션, 일본 PMDA 인허가
      제이엘케이 “현지 최적화된 제품으로 시장 선점 적극 추진” 2025-02-17 09:09
      의료 인공지능(AI) 기업 제이엘케이(대표 김동민)가 일본 후생노동성 산하 의약품의료기기종합기구(PMDA)로부터 “비조영CT 뇌졸중 인공지능(AI) 솔루션 인허가를 획득했다”고 17일 밝혔다.이번 인허가를 통해 제이엘케이는 일본 의료시장에 최적화된 뇌졸중 AI 솔루션 패키지를 구성하는 등 시장 선점에 박차를 가할 예정이다.제이엘케이 비조영CT 뇌졸중 AI 솔루션은 비조영CT 영상을 기반으로 뇌출혈과 뇌경색 진단을 보조할 수 있는 AI 기능을 통합한 강력한 솔루션이다. 비조영CT는 뇌졸중 환자가 응급실에 내원했을 때 가장 먼저 촬영하는 영상으로 빠르고 정확한 분석이 핵심이다.솔루션은 촬영된 비조영CT 영상에서 나타난 고음영과 저음영 영역을 찾아내고 해당 영역 부피를 계산해내는 것이 특징이다. 기존 솔루션 ..
    • 강중구 심평원장 “불필요하고 과도한 검사 차단”
    • 휴런, 파킨슨병 솔루션 싱가포르 인허가 획득
      MRI 기반 파킨슨병 진단 보조하는 인공지능(AI) 솔루션 2025-02-17 08:00
      뇌신경 질환 전문 의료 인공지능(AI) 기업 휴런(대표 신동훈)이 파킨슨병 솔루션 휴런IPD(Heuron IPD)로 싱가포르 인허가를 획득했다고 13일 밝혔다.휴런IPD는 MRI를 기반으로 파킨슨병을 진단 보조하는 AI 솔루션이다.기존 핵의학 검사가 필요했던 진단 방식을 보완해 경제성과 접근성이 좋고 방사선 노출 부담이 적은 3.0T MRI만으로 나이그로좀 영역 이상 여부를 판단하고 분석 결과를 제공하는 솔루션이다.파킨슨병이 진행되면 도파민 신경세포가 손상을 입는데, 이때 나이그로좀 영역에 소실이 발생하기 때문에 나이그로좀 영역 변화는 파킨슨병 진단을 위한 주요 바이오마커로 활용된다.휴런IPD는 싱가포르 보건과학청(Health Sciences Authority, HSA)로부터 Class B 등급을 획..
    • 진료지원인력(PA) 업무 ‘90여개→50여개’
      박혜린 보건복지부 간호정책과장 “막바지 조율, 하위법령 3월 중순 입법예고” 2025-02-17 06:08
      오는 6월 21일 간호법 시행을 앞두고 정부가 막바지 하위법령 제정 작업에 전력 중이다. 특히 진료지원업무(PA) 규정 및 자격 등을 두고 고심하는 모습이다.PA 업무는 기존 시범사업에서 제시됐던 총 90개 정도에서 40여개를 덜어내 50개 안팎의 행위가 제시될 예정이다. 이미 활동중인 간호사는 일정기준 충족시 PA로 전환하고, 향후 별도 교육체계를 통해 양성하게 된다.진료지원인력 법제화 등을 골자로 하는 간호법 제정안은 지난해 8월 국회 본회의를 통과했다. 해당 법안은 약 9개월의 경과기간을 거쳐 오는 6월 21일 시행된다.제정되는 간호법은 병원급 의료기관 중 보건복지부령으로 정하는 기관에서 환자 진료 및 치료행위에 관한 의사의 전문적 판단 후 의사의 일반적 지도와 위임에 근거해 ‘진료지원업무..
    • 잇단 가혹한 판결…필수의료 전공의 씨 마른다
      마취‧응급의학과 전공의 ‘민‧형사상’ 책임…젊은의사들 ‘기피현상’ 심화 2025-02-17 05:58
      치료 도중 환자가 사망한 사건에 대해 의료진 과실을 인정하는 판결이 잇따르면서 의료계가 우려의 목소리를 높이고 있다.특히 해당 사건 당사자들이 마취통증의학과, 응급의학과 등 필수의료 분야 전공의들로, 가뜩이나 의정사태로 악화되고 있는 필수의료 기피현상이 가속화될 수 있다는 지적이다.광주고등법원은 최근 경막외출혈 등 상해로 내원한 응급환자에게 중심정맥관을 삽입하다가 사망사고를 낸 전공의와 대학병원 측에 책임이 있다고 판결했다.마취통증의학과 1년차 전공의였던 A씨는 2017년 10월 데이트 폭력으로 머리를 다쳐 응급실로 실려 온 환자를 치료하는 과정에서 의료사고를 낸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다.법원은 해당 시술은 흔한 의료행위이지만 대상 신체 부위가 자칫 치명적인 결과를 초래할 수 있는 쇄골 근처였던 만..
    • 인천국제공항 병원‧청라아산 분원…의료지형 주목
      영종도 포함 공항 인근 의료이용 변화 등 기존 인천권 대학병원 영향 받을 듯 2025-02-17 05:50
      인천 지역의 의료 지형이 대규모 개원 프로젝트와 정책적 지원으로 급격한 변화를 맞이하는 형국이다. 정치권의 인천국제공항 인근 종합병원 설립 추진과 서울아산청라병원 개원은 물ᆞ론 외국인 의료관광객 유치를 위한 웰니스의료관광 융복합 클러스터 사업까지 맞물려 발생할 대대적인 변화가 그 원인이다. 허종식 더불어민주당 의원(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은 지난 12일 인천국제공항 인근에 종합병원을 설립할 수 있도록 하는 의료법 개정안을 대표발의했다. 공기업은 의료법상 의료기관 개설 주체가 아닌 탓에 병원을 설립할 수 없지만, 이번 개정안으로 의료기관 개설 주체에 공기업을 추가하는 방식이다. 연간 이용객이 1억600만명에 달하는 인천국제공항이 위치한 영종도 지역은 현재 ..
    • 차바이오텍·지씨셀·박셀바이오 등 임상시험 탄력
      첨단재생의료 및 첨단바이오의약품 안전법 개정안 시행…수혜 기업 주목 2025-02-17 05:33
      ‘첨단재생의료 및 첨단바이오의약품 안전 및 지원에 관한 법률 일부 개정안(첨생법)’이 오는 2월 21일부터 본격 시행되면서 규제 완화로 환자들 치료 기회가 확대될 전망이다.이와 함께 세포치료제 개발 기업들의 연구개발이 활성화되면서 차바이오텍, 박셀바이오, 이엔셀 등의 임상에도 속도가 붙을 것으로 전망된다.15일 보건복지부에 따르면 오는 21일부터 ‘첨단재생의료 및 첨단바이오의약품 안전 및 지원에 관한 법률(이하 첨생법)’ 개정안이 시행된다.첨생법은 세포치료·유전자치료 등 첨단재생의료 분야에 적용되는 안전관리와 지원체계를 규정하고 있는 법으로 지난 2020년 8월 시행됐다. 현재 국내 재생의료는 다른 치료제가 없는 질환이나 희소·난치질환에만 연구 목적으로 사용할 수 있다. 의사 재량으로 환자에..
    • 노동계 지지…병원 고유목적사업준비금 사용처 공개
      보건의료노조 “분원 설립 치중된 투자 등 회계 투명화, 노사갈등 방지” 2025-02-17 05:22
      최근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김윤 의원(더불어민주당)이 대표발의한 ‘의료기관 회계 투명성 강화 법안’이 노동계 지지를 얻고 있다. 기존의 대형 의료기관들이 고유목적사업준비금(이하 고목금) 사용 목적을 분원 설립으로 잡고 있어 취지에 맞지 않았고, 용처를 투명하게 공개하지 않아 노사갈등 주요 원인이 됐다는 지적이다. 전국보건의료산업노동조합(보건의료노조)는 “김윤 의원 의료법 개정안에 대한 국회 보건복지위원회의 조속한 심의와 본회의 처리를 촉구한다”고 12일 밝혔다. 현행법상 의료기관이 고목금의 전입액, 환입액, 법인으로 전출한 고유목적사업비 규모만 확인할 수 있고 실제 기금이 고유목적사업에 적절히 사용되고 있는지 정부가 검증하기 어려웠다.보건의료노조는 출구 없는 의정갈등 사태..
    • 에스티팜, 美신약개발 자회사 ‘레바티오’ 청산
      수익성 회복 차원 ‘원료의약품·CDMO’ 사업 집중···mRNA 파트너십 등 초점 2025-02-17 05:09
      동아쏘시오그룹 원료의약품 및 위탁개발생산(CDMO) 계열사 에스티팜이 미국에 설립한 신약 개발 자회사를 청산했다. 대내외적 불확실성이 커지는 상황에서 에스티팜이 기존에 강점을 가진 원료의약품, CDMO 본업에 집중하기 위한 포석이다. 신약 개발은 제약 핵심 계열사 동아에스티에 힘을 싣는다.17일 업계에 따르면 동아쏘시오그룹의 계열사 에스티팜이 미국에 4년 전 설립한 자회사 레바티오 테라퓨틱스(Levatio Therapeutics, 이하 레바티오)를 정리한 것으로 확인됐다. 레바티오 테라퓨틱스는 동아쏘시오 계열 손자 회사격으로 에스티팜이 지난 2021년 4월 미국 샌디에이고에 설립한 RNA 및 CAR-NKT 신기술 플랫폼 활용 신약개발 전문 바이오텍이다.당시 에스티팜이 레바티오 설립한..
    • “당뇨·고혈압 등 만성질환, 암처럼 맞춤치료 가능”
      곽수헌 서울대병원 교수, 환자 의료정보 연계 ‘다중 오믹스 연구·활용 방안’ 제시 2025-02-17 04:56
      “의료정보 연계 다중 오믹스를 기반으로 당뇨, 고혈압, 이상지질혈증 등 만성질환도 암처럼 환자 맞춤형 치료가 가능한 시대가 올 것이다.”김영태 서울대병원장은 14일 서울대병원 의생명연구원에서 열린 ‘환자 의료정보 연계 다중 오믹스 기반 맞춤형 약물반응 예측 평가기술 연구포럼’에서 이 같이 말했다. 김 병원장은 “최근 통계에 따르면 당뇨 유병률은 15% 정도이며, 고혈압은 20% 수준이다. 고콜레스테롤증은 11%에서 10년만에 22%로 큰 폭으로 늘었다”고 설명했다. 이어 “병원 기반 코호트를 구축하고 대사체, 유전체, 단백체 등 다중 오믹스 데이터 연구를 활용해 만성질환을 타깃 치료하는 연구 중요성이 커지고 있다”고 덧붙였다.“환자에 대한 약물 반응성과 부작용 예측도 가능”환자 임상 ..
    • 이찬희 영남대병원 교수, 전극도자 절제술 100례
      2021년부터 부정맥에 방사선 노출 없이 ‘카테터 위치·움직임’ 확인 2025-02-16 16:22
      영남대학교병원(병원장 이준)은 심장내과 이찬희 교수가 고난도 시술인 ‘제로 방사선 전극도자 절제술’ 100례를 달성했다고 16일 밝혔다. 전극도자 절제술은 서혜부 혈관을 통해 심장 내부로 전극도자를 삽입해 고주파 또는 냉각 에너지로 빈맥성 부정맥을 제거하는 대표적인 치료 방법이다. 이찬희 교수는 2021년부터 제로 방사선 전극도자 절제술을 시작해 일부 부정맥에 적용했다. 2022~2023년 University of California, San Francisco(UCSF) 해외 연수 후 지난해부터는 심방세동뿐 아니라 심방조동, 심방빈맥, 발작성 상심실성 빈맥 등 대부분 부정맥 질환으로 범위를 확장해 시술 중이다.일반적으로 전극도자 절제술을 시행하면 심장의 구조와 전극도자 위치를..
    • 韓·日 국립암센터 “癌(암) 연구·치료 협업 강화”
      2001년 공동성명 이후 MOU 갱신 체결···수교 60주년 맞아 더욱 확대 2025-02-16 15:10
      국립암센터(원장 양한광)는 지난 13일 일본 국립암센터(National Cancer Center Japan)와 협력 강화를 위해 MOU 갱신 체결식을 갖고, 한-일 암 연구 세미나를 개최했다.양 기관은 지난 2001년 공동성명을 통해 인력 및 기술 분야에서 협력을 시작했다. 이후 2016년과 2019년 두 차례 MOU를 체결하는 등 25년간 암 연구 협력, 인력 교류, 연구 워크숍 및 공동 심포지엄 개최 등을 지속적으로 추진해왔다. 이번 세 번째 MOU 갱신을 통해 암 연구 분야 협력을 더욱 확대하고, 공동 연구 및 학술 교류를 한층 강화할 예정이다.특히 올해는 한-일 수교 60주년을 맞이하는 뜻 깊은 해로, 이번 협약은 양국 간 보건의료 분야 협력을 더욱 공고히 하는 중요한 계기가 될 것으로 ..
    • 인천세종병원·계양소방서, 합동 소방 훈련
      공용휴게실 화재 발생 가정···소방인력 5명·의료진 50여명 참여 2025-02-16 14:56
      인천세종병원(병원장 오병희)은 최근 인천계양소방서(서장 김희곤)와 합동 소방 훈련을 시행했다고 16일 밝혔다.훈련은 화재가 발생했을 때 신속히 상황을 진압하고 피해를 최소화하는 데 초점을 맞춰 인천세종병원 11층 A·B 병동 공용휴게실에서 화재가 발생한 것을 가정해 시행했다. 소방차 2대를 비롯해 소방인력 5명, 의료진 50여명이 참여했다. 특히 거동이 불편한 입원 환자의 신속한 대피를 위한 소방관과 의료진의 협력 체계 등을 점검했다.김희곤 인천계양소방서장은 “병원에서 화재가 발생하면 최대한 빠르게 환자와 함께 밖으로 대피하는 게 중요하다”며 “평소 훈련한 대로 병원 구성원들이 나서주고, 초기 대응을 잘해준다면 큰 사고를 막을 수 있다”고 말했다.오병희 인천세종병원장은 “수많은 사람이..
    • 동산의료원, ‘환자투약 안전관리 솔루션’ 구축
      손목 바코드로 환자정보 확인·이동 중 모니터링 가능 2025-02-16 12:51
      계명대학교 동산의료원(의료원장 조치흠)은 스마트병원 추진 사업 일환 ‘환자투약 안전관리 솔루션(CLMA: Closed Loop Medication Administration)’ 구축에 들어간다고 16일 밝혔다.CLMA 솔루션은 4월 중 테스트를 거쳐, 5월 선보일 예정이다. 이를 위해 의료원은 지난 13일 행소대강당에서 설명회를 가졌다. 이날 행사에서는 환자 안전 체계 구축과 의료진 업무 프로세스 개선을 목표로 사업의 전반적인 내용이 공유됐다. 보건복지부 환자안전기준에 따르면 의약품·혈액제재 투여 전·검사 시행 전 및 처치·시술·수술 전 두 가지 이상의 환자정보를 이용해 환자를 정확하게 확인해야 한다. 또 의료인 2인 이상이 환자와 혈액제제를 확인한 후 수혈해야한다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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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2년 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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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수상 조재소 교수(분당서울대병원 소아청소년과), 대한소아신경학회 젊은 연구자상
    • 수상 추일연 연세본사랑병원 원장(신경과), 경기도지사 표창
    • 수상 임수빈 교수(순천향대부천병원 신경외과), 몽골국립외상센터 감사패
    • 선출 대한치의학회 신임 회장 이부규(서울아산병원 치과)
    • 화촉 박경동 한국만성기의료협회 재무이사 딸
    • 기부 양관운 AF인베스트먼트 대표, 고려대의료원 5억
    • 동정 로킷헬스케어, 美 존스홉킨스·NIH·하버드 이나단 박사 CTO 영입
    • 모집 차병원·차바이오그룹, 임원 및 경력직 공채
    • 기부 인하대 의대 총동문회, 인하대병원 발전기금 2억
    • 기부 구다이글로벌, 서울아산병원 취약계층 여성 환자 치료비 1억
    • 기부 백진한 엘케이에이앤지 대표이사, 고대안암병원 발전기금 1억
    • 수상 제26회 경남의사 봉사대상 서성욱 교수(경상국립대병원 안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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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사 부음 사고
    • 분당서울대병원 진료부원장 김태우·의생명연구원장 김재용·공공부원장 배희준·기획조정실장 김홍빈·홍보실장 윤유석外
    • 한국보훈복지의료공단 사업이사 전영의(前 원주보훈요양원장)
    • 서울대병원 진료부원장 김용진·소아진료부원장 채종희-분당서울대병원장 전영태-보라매병원장 송견준 外
    • 서울대치과병원 진료처장 김선영·관악서울대학교치과병원장 현홍근外
    • 동화약품 신임 연구부문장 송우률
    • 우석균 前성수의원 원장 별세
    • 진창현 SK바이오사이언스 홍보팀장 조모상
    • 이근영 연세시원한마디의원 대표원장 부친상
    • 성지동 삼성서울병원 순환기내과 교수 모친상
    • 이예영 씨젠의료재단 선임병리부장 시부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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