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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국립중앙의료원 임상시뮬레이션센터 개소
      중환자·병동 포함 5개 시뮬레이션실-3개 술기 실습실 등 마련 2026-02-14 06:02
      국립중앙의료원(원장 서길준, NMC)이 13일 ‘NMC 임상시뮬레이션센터’를 개소했다고 밝혔다.센터는 실제 임상 환경을 구현한 통합 실습형 교육·훈련시설이다. ▲중환자 ▲병동 ▲격리병동 ▲분만·신생아 ▲수술 등 5개 시뮬레이션실과 3개 술기 실습실 및 강의실 등을 갖췄다. 전문의, 전공의, 전담·일반간호사 등 의료진을 대상으로 임상 유형별 실습 교육을 체계적으로 운영해 의료 술기와 현장 대응 역량을 높일 수 있도록 했다.개소식에는 국립중앙의료원 서길준 원장과 손민수 진료부원장, 나웅 기획조정실장, 윤종오 행정처장, 최애리 간호부장 등 주요 관계자가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센터 운영 계획을 공유하고 소개 영상을 시청한 뒤 테이프 커팅식을 통해 새로운 교육 인프라 출발을 알렸다. 이어 센터 ..
    • 서울성모병원, 14년 연속 소비자 신뢰 브랜드 '대상'
      평생건강증진센터, 알츠하이머 검사·마음건강 프로그램 등 '웰에이징' 선도 2026-02-13 18:27
      가톨릭대학교 서울성모병원 평생건강증진센터가 14년 연속 소비자가 꼽은 최고 건강검진센터로 선정됐다.서울성모병원은 평생건강증진센터가 최근 서울 한국프레스센터에서 열린 ‘2026 소비자가 뽑은 가장 신뢰하는 브랜드 대상’ 시상식에서 건강검진센터 부문 대상을 수상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로써 센터는 해당 부문에서 14년 연속 수상이라는 기록을 세우게 됐다. 이번 행사는 디지틀조선일보가 주최하고 산업통상자원부 등이 후원했으며, 소비자 직접 투표와 전문가 심사를 종합해 브랜드 글로벌 경쟁력과 성장 가능성을 평가했다 .1980년 국내 최초 건강검진전문센터로 문을 연 서울성모병원 평생건강증진센터는 지난 46년간 축적된 노하우와 첨단 의료시스템을 결합해 ‘평생 건강 동반자’로서 입지를 다져왔다 .특히 센터는 최근 고..
    • 남자 간호사 '급증' 예고…국시 합격자 20% '男'
      10년만에 누적인원 '4배' 증가…응급실 넘어 외래까지 성비 다변화 2026-02-13 18:03
      올해 간호사 국가시험 합격자 5명 중 1명꼴로 남성이 차지하며, 국내 남자간호사 누적 인원이 4만4000명을 넘어섰다.13일 대한간호협회와 한국보건의료인국가시험원에 따르면 2026년도 제66회 간호사 국가시험 결과 총 4437명의 남성이 합격했다. 이는 전체 합격자의 17.7%에 달하는 수치다. 이로써 국내 남자간호사 면허 소지자는 총 4만4742명으로 집계됐다.지난 1962년 우리나라에서 남자간호사가 처음으로 면허를 취득한 이후 4만 명 시대를 열기까지는 약 64년이 걸렸다.2004년까지만 해도 한 해 배출되는 남자간호사는 121명에 불과했으나, 2005년(244명)을 기점으로 가파르게 늘기 시작했다. 이후 2009년(617명)에 처음으로 연 배출 500명을 넘어섰고, 2013년(1019명)부터..
    • 전공의노조 "졸속적인 의대 증원 반대"
      "증원 재논의 위한 테이블 구성하고 의대생과 전공의 포함" 2026-02-13 17:42
      정부의 의대 정원 확대 계획에 대한 의료계 반발이 이어지는 가운데 전국전공의노동조합(전공의노조)도 거세게 반대하고 나섰다. 13일 전공의노조는 "의료 현실보다 정지 현실이 반영된 결과를 도저히 긍정할 수 없다"며 "대규모 증원은 의료의 질 저하, 환자 안전 위협, 국민 의료비 상승에 직접적으로 악영향을 미칠 것"이라고 비판했다. 전공의노조는 교육 현장에서 '더블링'으로 큰 어려움을 겪고 있는데도 당장 내년에 490명 증원을 해야 한다는 정부 계획을 '고집'으로 보고 납득할 수 없다고 했다. 노조는 "기형적인 전공의 수련시스템도 그대로다. 지금도 '조기수련'이라는 이름으로 계약서도 없이 몇 달 간 '공짜 노동력 부리기'가 횡행한다는 호소가 접수되고 있다"며 "무분별한 증원은 수..
    • 경기도醫 "정부, 행정살인 제도 개선" 촉구
    • 한국팜비오, 노자임 정제형 '추가 허가'
      췌장 외분비 기능장애 치료제 '노자임미세정40000' 승인 2026-02-13 14:36
      한국팜비오가 췌장 외분비 기능장애 치료제 ‘노자임’ 라인업에 정제 제형을 추가하며 제품군 확대에 나선다. 식품의약품안전처는 지난 11일 한국팜비오 ‘노자임미세정40000(판크레아틴 장용성제피미세정)’을 일반의약품으로 허가했다. 이 약은 췌장 외분비 기능장애 환자를 대상으로 하며, 1일 3회 식사 중 충분한 물과 함께 씹지 않고 복용한다. 췌장 외분비 기능장애는 주로 만성췌장염 환자에서 나타나는 합병증으로 지방성 설사와 체중 감소 및 소화불량 등이 대표적이다. 판크레아틴제제는 리파제 등 소화효소를 보충해 지방 흡수를 돕는 치료제로, 장용성 제형은 위산에 의해 효소가 불활성화되는 것을 방지한다.노자임은 한국팜비오가 지난 2005년 독일 노르트마르크로부터 도입한 이후 국내 ..
    • 동아에스티, 멜라논크림 '안전 사용 가이드' 제작
      사용법·스케줄·주의 및 금지사항·이상반응 대처법 등 포함 2026-02-13 12:45
      동아에스티가 기미 전문의약품 '멜라논크림'의 안전 사용 가이드를 제작, 배포했다고 13일 밝혔다.동아에스티는 피부에 맞춘 적정 함량 설계를 적용하고 저자극 색소침착 개선 효과로 소비자 만족도를 높인 데 이어, 보다 체계적이고 안전한 사용을 위해 가이드를 제작했다.이번 안전 사용 가이드에는 ▲사용 방법 ▲사용 스케줄 ▲주의 및 금지사항 ▲이상 반응 대처 방법 등이 상세히 담겼다.멜라논크림은 세안 후 물기를 완전히 제거한 뒤, 기미 및 색소 침착 부위에만 소량을점찍듯 도포하는 것이 권장된다. 이후 보습제를 사용해 피부 자극을 완화하는 것이 도움이 된다. 햇빛이나 자외선에 피부가 과도하게 반응하는 경우에는 야간 사용을 추천한다. 사용은 초기 적응기에는 주 2~3회 도포, 유지기에는 매일..
    • 의대 교수들 "증원 데이터·시나리오 검증" 촉구
      의대교수협, 보정심 '의대 교육의 질 확보' 심의 원칙 의구심 제기…"반대 위한 반대 아니다" 2026-02-13 12:35
      정부가 의과대학 정원 단계적 확대를 결정한 가운데, 의학교육 현장에서는 증원 정책의 방향 자체보다 추진 과정과 정책 설계 절차에 대한 문제제기가 이어지고 있다. 특히 이번 정책이 교육 여건 검증, 대학별 수용 능력, 교육의 질 확보 등 가장 핵심 사안들을 반영하지 않은 상태로 이뤄졌다는 점에 우려를 표했다.전국의과대학교수협의회(이하 의대교수협)는 13일 기자간담회를 열고 정부의 의대 증원과 관련해 대학별 원자료 공개와 시나리오 검증자료 공개를 촉구했다.단순히 법정 산출기준 충족 여부로 '교육 준비'를 판단하는 흐름에서 벗어나 현장에서 실제로 돌아가는지(운영 가능성)를 기준으로 검증해야 한다는 주장이다.의대교수협은 숫자 논쟁을 하려는 게 아님을 전제하며 "의사인력 양성과 관련한 보건..
    • 신라젠 "상장 유지 모니터링 대상 지라시 허위 사실"
      "악의적으로 비전문적 내용 가공" 반박…"현금 자산 800억, 법적 대응" 2026-02-13 12:18
      신라젠이 최근 특정 온라인 커뮤니티와 메신저를 통해 확산된 이른바 '지라시' 내용에 대해 공식 입장문을 발표하고, 허위 사실 유포에 대한 강력한 대응 입장을 밝혔다.신라젠은 13일 입장문을 통해 "전일 특정 텔레그램 방을 통해 전파된 내용은 관련 지식이 전혀 없는 인물이 만들어낸 허구"라며 "특히 당사가 '상장적격성 유지 여부 지속 모니터링 대상'이라는 정보는 전혀 사실이 아니"라고 강조했다.회사 측은 해당 용어 자체가 실제 거래소 심사가 진행 중인 기업에 사용되는 표현이라며, 루머 유포자가 한국거래소 시스템을 전혀 모르는 상태에서 악의적으로 비전문적인 허위 사실을 가공한 것이라고 지적했다.신라젠은 루머를 반박하기 위해 구체적인 재무 지표를 공개했다. 작년 3분기 기준 800억 원 이상의 현금 ..
    • 신규 전문의 2040명 배출…최종 합격률 95.06%
      외과·산부인과 등 11개과 100%…내과 95%·이비인후과 90%·영상의학과 88% 2026-02-13 12:12
      올해 치러진 제69차 전문의 자격시험에서 총 2040명의 새 전문의가 배출됐다. 전체 합격률은 95%를 상회했으나, 재활의학과가 70%대의 저조한 합격률을 기록하며 충격을 안겼다.13일 대한의학회가 공개한 '2026년도 제69차 전문의 자격시험 최종 합격자 현황'에 따르면, 올해 전문의 시험 대상자 2146명 중 2040명이 최종 합격해 95.061%의 합격률을 기록했다.전체 불합격자는 106명으로 집계됐다. 1차 시험 합격률은 높았으나 2차 시험에서 45명이 고배를 마셨고, 1차와 2차를 합산한 최종 불합격자는 총 106명에 달했다.전문과목별로 살펴보면 '재활의학과' 성적이 단연 눈에 띄었다. 재활의학과는 총 대상자 75명 중 53명만 합격증을 쥐며 70.667%라는 최저 ..
    • 전남 '환영' 경기 '우려'…정치권, 의대 증원 '온도차'
      정부가 정원 확대 결정 발표 후 '배치 기준·교육 여건' 등 관심 2026-02-13 11:50
      더불어민주당 한정애 정책위의장이 12일 열린 정책조정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 사진제공 연합뉴스정부의 의과대학 정원 확대 결정 이후 정치권에서 환영과 우려가 동시에 제기됐다. 지역의사제 확대와 국립의대 신설을 반기는 목소리와 함께 지역 배분 방식과 교육 여건에 대한 문제 제기도 이어지고 있다.더불어민주당 한정애 정책위의장은 지난 12일 정책조정회의에서 “이번 의대 정원 발표는 윤석열 정권의 독단과 폭력적 방식의 정책 추진으로 겪어야 했던 사회적 혼란과 의료 대란을 민주적 방식으로 극복한 것”이라고 평가했다.한 정책위의장은 이어 “과학적이고 합리적 근거를 바탕으로 최종적인 사회적 합의에 이르렀다는 점에서 매우 의미가 크다”며 “의료계 요구를 적극 수용하면서 수급추계위 구성을 위한 법안을 마련하고 합리적..
    • 응급의학과醫, 정부 비상진료 대책 비판
      "응급실은 편의점 아닌 생명 최후 보루, 국민들 응급실 이용 자제 부탁" 2026-02-13 11:34
      설 연휴를 앞두고 응급의료 현장 위기감이 고조되는 가운데, 의료계가 정부의 실효성 없는 대책을 비판하며 국민들에게 응급실 이용 자제를 호소하고 나섰다.대한응급의학의사회는 13일 대국민 호소문을 통해 "명절마다 반복되는 응급의료 위기가 일상이 됐지만, 현장 비명과 환자들 고통은 갈수록 감당하기 힘들어지고 있다"고 토로했다.우선 이번 설 연휴를 대비한 정부와 보건복지부의 비상진료 대책 부재를 강도 높게 비판했다.의사회는 "명절 연휴는 배후진료 능력은 줄어드는 반면 응급실 환자는 늘어나는 시기"라며 "의료진은 환자를 살리기 위해 사투를 벌이지만 정부는 현장 어려움을 방관하고 있다"고 지적했다.특히 지방선거를 앞두고 추진 중인 '119 강제 배정 시범사업'에 대해서도 우려를 표했다.의사회는 "현장 반대에도 불구..
    • 장기요양 재택의료센터 90개 추가…422개로 확대
      보건복지부, 시범사업 참여기관 지정…전국 229곳 시·군·구 설치 2026-02-13 11:25
      보건복지부(장관 정은경)는 ‘장기요양 재택의료센터 시범사업’ 공모를 통해 90개 의료기관을 추가로 지정했다고 13일 밝혔다.이로써 전국 229개 모든 시·군·구 422개 의료기관에서 재택의료서비스가 제공된다.장기요양 재택의료센터 시범사업은 의사, 간호사, 사회복지사가 한 팀으로 장기요양보험 수급자 가정을 방문해 의료서비스를 제공하고, 지역사회 돌봄서비스 등을 연계하는 사업이다. 이를 통해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들이 요양병원 등에 입원하거나 요양시설에 입소하지 않고도, 필요한 의료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보건복지부는 오는 3월 통합돌봄 시행을 대비해 모든 시·군·구에 재택의료센터 설치를 목표로 참여지역 및 기관을 확대해왔다.실제 2023년 28개 지역 28개소를 시작으로 2024년 71개 지역 93개소..
    • 양산부산대병원, 부울경 '직업병안심센터' 총괄
      양산부산대병원이 오는 2026년부터 인제대학교 부산백병원과 함께 ‘부산·울산·경남 권역 직업병안심센터 컨소시엄’을 구성하고, 주관기관으로서 운영 총괄에 나선다.그간 부산·울산·경남 권역은 기관별 역할 분담을 통해 컨소시엄 형태로 운영돼 왔다. 그러나 2026년 운영체계 재편에 따라 지난 2022년부터 경남직업병안심센터를 안정적으로 이끌어 온 양산부산대병원이 권역 전체를 아우르는 주관기관 역할을 맡게 됐다.이번 컨소시엄은 권역 내 직업성 질환 조기 발견과 예방, 신속한 조사·대응체계 강화를 핵심 목표로, 유관 기관과의 협력 기반을 확대해 직업병 대응 역량을 한층 높인다는 계획이다.양산부산대병원은 주관기관으로서 ▲센터 운영계획 수립 및 관리 ▲유관기관 협력 구축 ▲사례 대응 체계 운영 등 전반적인 업무를 수행..
    • 서울부민병원, 국산 로봇 고관절치환술 성공
      서울부민병원(병원장 하용찬)이 국내 최초로 국산 인공관절 수술로봇 ‘큐비스-조인트 THA’를 활용한 고관절 전치환술(THA)에 성공했다.이번 성공은 그간 부민병원의 축적된 학술적 데이터와 임상 노하우가 결합된 결과물로 평가받고 있다.부민병원은 2022년부터 ‘로봇 인공관절 심포지엄’을 개최하며 국내외 정형외과 전문의들과 로봇 수술의 최신지견을 공유해 왔다.특히 세계 최고의 정형외과 전문병원인 미국 HSS(Hospital for Special Surgery)와의 의료기술 협력을 통해 로봇 수술의 표준화와 정확도 향상을 위한 연구를 지속했다. 이번 수술은 수 천례 이상의 고관절 수술 경험을 가진 하용찬 병원장이 직접 집도했다.그간 무릎 관절에 국한됐던 국산 로봇수술 적응증을 고관절까지 성공적으로 확장했..
    • MRI 설치기준 전문의 의무배치 조항 '삭제' 파문
      자기공명의학회, 특수의료장비 개정안 반발…"정부 의도와 정반대 결과 초래" 2026-02-13 10:30
      정부가 특수의료장비 설치기준 완화 움직임을 보이는 가운데 영상의학 전문가들이 "국민 건강을 위협하고 건강보험 재정을 갉아먹는 정책"이라며 강력 반발하고 나섰다. MRI(자기공명영상) 장비 운용에 필수적인 '전속 영상의학과 전문의' 규정을 없애는 것은 의료 질(質) 저하로 직결된다는 지적이다.대한자기공명의과학회는 12일 성명서를 내고 최근 보건복지부가 입법예고한 '특수의료장비 설치 및 운영에 관한 규칙 일부개정령(안)'에 대해 우려를 표명하며 정책 재고를 촉구했다.학회는 개정안이 보건 사각지대를 해소하겠다는 정부 선의에서 출발한 점은 인정하면서도 "정책 수혜자가 누구인지 불분명하며, 예상되는 부작용에 대한 대비책이 전무하다"고 꼬집었다.우선 MRI 접근성 강화가 가져올 '동전의 양면'을 경계했다. ..
    • JW중외제약, 탈모치료제 후보물질 임상 1상 승인
      JW중외제약은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탈모치료제 후보물질 ‘JW0061’의 임상 1상 시험계획(IND)을 승인받았다고 13일 밝혔다.이번 승인에 따라 JW중외제약은 서울대병원에서 성인 104명을 대상으로 JW0061의 임상 1상 연구에 착수한다. 임상시험은 JW0061을 두피에 직접 바르는 국소 도포 방식을 통해 약물의 안전성과 내약성을 확인하고, 체내 흡수 및 대사 과정을 확인하는 약동학적 특성을 평가하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JW0061은 모낭 줄기세포의 GFRA1 수용체에 직접 결합해 모발 성장을 유도하는 혁신신약(First-in-Class) 후보물질이다. 남성호르몬 억제나 혈관 확장에 의존하던 기존 치료제와 달리, 발모 경로를 생리적으로 활성화하는 새로운 기전을 갖춰 남녀 모두 사용할 수 있는 외용제..
    • 서울의료원, 설 연휴 앞두고 건강약자 무료진료
      서울특별시 서울의료원(의료원장 이현석)은 설 연휴를 앞둔 지난 11일 서울역 인근 노숙인 200명을 대상으로 무료진료를 실시했다.이번 무료진료는 서울의료원을 중심으로 운영되고 있는 서울특별시 나눔진료봉사단 활동의 일환으로, 노숙인들의 자활을 지원하고 있는 다시서기희망센터에서 진행됐다. 나눔진료봉사단은 현장에 진료소를 설치하고, 활력징후 체크와 산소포화도 측정, 혈당 검사 등을 비롯한 기본 검진을 실시했다. 의사 진료와 간호 상담, 복약지도 등이 이뤄졌다.아울러 현장에서 진행하기 어려운 추가적인 검사가 필요한 경우에는 서울의료원 등 시립병원으로 연계해 지속적인 진료 및 건강관리가 이뤄질 수 있도록 했다.서울의료원 건강돌봄네트워크팀 오승민 팀장(가정의학과)은 “위생 및 건강관리에 어려움이 있는 분들..
    • 檢, 이웅열 코오롱 명예회장 인보사 사건 '상고 포기'
    • 한독제석재단, 장학금·연구지원금 등 '1억5000만원'
      의대·약대생·장학생 등 13명과 의학·약학대 교수 2명 수여 2026-02-13 07:08
      한독제석재단이 2월 11일 서울 마곡 한독퓨처콤플렉스 이노베이션홀에서 '제19회 한독제석재단 장학금 및 연구지원금 수여식'을 열고 의대·약대생과 남북보건의료교육재단 장학생 등 총 13명, 의·약학 교수 2명에게 총 1억5000만 원의 장학금과 연구지원금을 전달했다.한독제석재단은 한독 창업주 고(故) 김신권 회장과 한독이 출연한 공익법인이다. 1961년 설립된 한독장학회에서 10여 년간 의대생과 약대생에게 장학금을 지급했던 사업의 명맥을 이어받아 2008년부터 우수 인재 양성을 위한 장학금 및 연구비 지원사업을 펼쳐오고 있다. 또한 국내 최초 전문 박물관인 한독의약박물관을 통한 문화·교육 활동을 비롯해 질병 퇴치 지원, 소외계층 지원 등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전개하고 있다.재단은 매년 의대·약대..
    • 이비인후과 처방률 낮아…가정의학·내과 비중 높아
      단독 개원의, 인후염·후두염·기관지염 등 '급성 상기도감염' 약물 처방 분석 2026-02-13 06:37
      인후염, 후두염, 기관지염 등으로 대표되는 급성 상기도감염 외래 진료에서 의원급 단독 개원의라도 표시과목에 따라 약물 처방 수준과 비용 메커니즘이 구조적으로 다른 것으로 나타났다. 전문가들은 이런 차이를 바탕으로 진료과목 특성을 반영한 처방 기준을 마련하고, 약 처방 없이 경과를 관찰하는 진료 역시 적정 의료행위로 인정할 필요가 있다고 제안했다.이광수 연세대 보건행정학부 교수팀은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의 2023년 의원급 외래진료비 명세서를 활용해 급성 상기도감염 환자의 약물 처방 양상을 분석하고, 단독 개원 의료기관에서 표시과목에 따라 처방 품목 수와 약제 비용 등에 유의한 차이가 나타났다는 결과를 발표했다.외래 약제 처방은 증상 완화와 질병 회복을 돕는 핵심 치료활동으로, 복약지도 프로그램..
    • 학생 증원보다 의과대학 '교육 등 환경 구축' 선행
      정부 의대 증원 확정 발표…교수들 "근거·소통 부족하고 현장은 반감" 2026-02-13 06:09
      정부가 2027학년도부터 의대 정원을 단계적으로 확대하기로 결정한 가운데, 의대 현장에서는 증원 정책의 방향 자체보다 추진 과정의 준비와 정책 설계 절차를 둘러싼 문제 제기가 이어지고 있다. 특히 교육 여건 검증과 정책 근거 공개, 대학별 수용 능력 반영이 충분히 이뤄지지 않은 상태에서 정원 확대 논의가 진행되고 있다는 우려가 동시에 제기되고 있다.전국의과대학교수협의회, 공개질의서 통해 정부 의대 정원 배정 기준 변경 과정 등 근거 공개 요구전국의과대학교수협의회는 11일 공개질의서를 통해 정부 의대 정원 배정 기준 변경 과정에 대한 근거 공개를 요구했다.의대교수협은 "보건의료정책심의위원회 논의 과정에서 '정원 50명 미만 국립 의대 증원 상한'이 기존 50%에서 100%로 상향된 경위와 근거..
    • 눈 뒤 종양 '안와 우연종' 증가…치료 가이드라인 제시
      서울아산병원 사호석 교수 "무증상 많고 양성에 진행도 느려 적절한 수술 등 결정 가능" 2026-02-13 05:46
      최근 건강검진이나 두통 검사 과정에서 특별한 증상 없이 진행한 뇌(腦) 검사 중 눈 뒤 공간인 안와에서 우연히 발견되는 종양인 ‘안와 우연종’ 사례가 늘고 있다.하지만 안와 우연종(incidentaloma) 치료에 대한 명확한 가이드라인이 없는 가운데 최근 국내 연구진이 이 질환 특징과 치료 원칙을 분석, 세계 최초로 보고해서 관심이 높다.서울아산병원 안과 사호석 교수팀은 서울아산병원에서 안와 우연종이 발견된 환자 43명을 대상으로 임상적 특징과 치료 경과를 분석했다고 12일 밝혔다.연구팀 분석 결과, 안와 우연종이 발견된 가장 흔한 계기는 건강검진(48.8%)이었으며 두통(27.9%)이나 어지럼증(14.0%) 검사 과정에서 발견되는 경우도 많았다.환자들은 검사 전(前) 특별한 이상을 느끼지 못했으나,..
    • 휴젤, 매출 4251억 최대 실적…영업이익 2016억
      순이익 1440억 등 전년比 급증…톡신·필러·화장품 등 글로벌 판매 증가 2026-02-13 05:40
      글로벌 토탈 메디컬 에스테틱 기업 휴젤이 연결 기준 실적 공시를 통해 2025년 매출액 4251억원, 영업이익 2016억원, 순이익 1440억원을 달성했다고 지난 12일 밝혔다.이는 역대 최대 실적으로 전년 대비 매출액은 14% 올랐고 영업이익은 21.3% 증가했다.휴젤 4분기 실적은 매출액 1191억원, 영업이익 586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각각 21.3%, 26.2% 증가했다. 분기별 기준으로도 견조한 성장 흐름을 이어갔다.이번 실적은 보툴리눔 톡신 ‘보툴렉스’와 HA 필러 ‘더채움·바이리즌’ 글로벌 판매 확대에 더해 화장품 ‘웰라쥬·바이리즌BR’ 고성장이 맞물린 결과다. 품목별 연매출은 톡신 2338억원(전년 대비 15%), 필러 1297억원(전년 대비 1.7%), 화장품 및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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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2년 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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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선정 봄눈피우다의원, 휴젤 주최 ‘2026 더채움 엑셀런스 어워드 Top 5’
    • 수상 영남대 의대 이근미 교무부학장·도경오 교육부학장, 교육부장관 표창
    • 선출 이동훈 교수(서울대병원 피부과), 한국인 첫 국제학술지 익스페리멘탈 더마톨로지 ‘편집장’
    • 수상 김원섭 충북대병원장(대한수련병원협의회장), 보건복지부장관 표창
    • 기부 방탄소년단 제이홉, 서울아산병원 어린이병원 발전 기금 2억
    • 동정 제20대 서울대병원장 공모 지원, 김경환·김병관·박중신·박재현·백남종·조성용 교수
    • 수상 김태훈 고대안암병원 연구부원장, 서울시의회 의장 표창
    • 수상 허휴정 교수(인천성모병원 정신건강의학과), 인천시장 표창
    • 동정 연세하나병원, 신경외과 전문의 이수현 원장 영입
    • 선출 한국제약바이오協 부이사장단, 윤재춘·조욱제·윤웅섭·정재훈·신영섭·김영주·박재현外
    • 선출 여승근 경희대병원 이비인후과 교수, 대한민국의학한림원 정회원
    • 기부 그룹 아이브(IVE) 장원영, 세브란스병원 소아청소년 치료비 2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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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사 부음 사고
    • 셀트리온 사장 이혁재·수석부사장 이한기·전무 백호진·장지미 外
    • 건양대학교 의대 학장 이무식(예방의학교실)
    • 티씨노바이오사이언스 개발본부장(CDO) 정진아
    • 중앙대의료원 대외협력처장 이왕수-중앙대병원 원장 이재성·부원장 김형준·진료부장 남택균 교수外
    • 삼성서울병원 진료부원장 손태성·암병원장 김희철 外
    • 이창재 대웅제약 대표이사 장인상
    • 김병석 대구 한마음산부인과 원장 모친상
    • 서홍민 신라젠 회장 모친상
    • 박상동 前 대한한방병원협회장 부인상·박세진 동서한방병원장 모친상
    • 한덕현 중앙대의료원 기획조정처장 부친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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