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료 치이는 전공의…“보호수련시간 확보 절실”
대한전공의협의회-데일리메디 정책 좌담회…대체인력 확보·제도화 등 모색 2026-10-21 06:32
[서동준·이슬비 기자] 전공의 근무시간 단축 등 수련환경 개선 노력이 지속되는 가운데 교육의 질(質) 제고를 위한 ‘보호수련시간’ 확보가 새로운 과제로 떠올랐다. 보호수련시간은 전공의가 일정 시간을 별도로 확보해 교육에 집중할 수 있도록 보장하는 제도다. 체계적인 교육을 통해 전공의 전문성을 높일 수 있다는 기대가 있지만, 근무시간 내 별도 교육시간을 확보할 경우 진료공백과 다른 의료진의 업무 부담이 커질 수 있다는 우려가 공존한다. 이에 보호수련시간의 적정 수준과 운영 방식, 인력·재정 지원 및 제도화 방안 등을 둘러싼 논의가 본격화되고 있다. 데일리메디는 대한전공의협의회와 10월 20일 서울 강남 소재 파크루안에서 ‘전공의 보호수련시간 확보 모색’ 정책 좌담회를 개최했다. 신응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