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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HK이노엔 케이캡 대법원행···HLB·삼천당·동국 ‘불복’
      물질특허 2심 패한 제약사들 ‘상고’ 결정···결정형 특허소송은 제네릭社 ‘승(勝)’ 2025-02-19 06:12
      HK이노엔 ‘케이캡’을 둘러싼 제약사들 간 특허소송이 대법원까지 가게 됐다.일부 특허소송은 HK이노엔이 이겼지만 일부는 제네릭 보유 제약사가 승기를 잡은 상태로 분쟁은 더 길어질 전망이다.19일 업계에 따르면 제네릭(복제약)을 개발, 판매를 추진 중인 주요 제약사들은 최근 HK이노엔의 P-CAB 계열 위식도역류질환 신약 ‘케이캡(테고프라잔)’ 물질특허 2심 소송 패소에 불복, 대법원에 상고했다.당초 케이캡 특허 만료에 맞춰 복제약 개발 및 발매를 계획하고 있던 HLB제약과 삼천당제약 등 다수 업체들과 HK이노엔의 분쟁이 길어지면서 제네릭 제품의 시장 진입 시기에 업계 관심이 모아진다.HK이노엔 ‘물질특허’ 2심도 승소···대법원 상고로 분쟁 지속케이캡..
    • 미세신경 수술 대가 김상수 박사 은퇴…의원 폐업
      신경 절단 복원·봉합 분야 국내 최고 권위자…원광대의료원장 등 역임 2025-02-19 05:42
      우리나라 미세신경 수술 대가(大家)로 알려진 김상수 박사가 운영하던 김상수마이크로의원이 문을 닫았다. 지난 2017년 개원 후 8년 만으로 김 박사 은퇴 결정에 따른 것으로 보인다.김상수마이크로의원은 최근 홈페이지 공지를 통해 “의원을 2월 13일까지만 운용하기로 했습니다. 갑작스러운 결정으로 불편을 드리게 된 점 사과드립니다”며 폐업 소식을 전했다.김 박사는 상지 신경마비 수술과 신경 절단 복원 및 봉합 분야 국내 최고 권위자다. 40년 넘게 의료 외길을 걸으며 많은 의료인들의 귀감이 돼 왔다.그는 1978~1984년 전남대 의대 정형외과 교수를 거쳐 1984~2003년 원광대 의대 교수로 근무하며 원광대병원장과 의료원장을 역임했다.이후 2003~2016년 서울마이크로병원장으로 지내다 20..
    • 작년 자퇴 의대생 113명·금년 복학 신청 1495명
      진선미 민주당 의원, 현황 공개···전체 휴학생 1만8343명 대비 ‘10% 수준’ 2025-02-19 05:13
      지난해 다른 학교에 진학하기 위해 반수 후 자퇴한 의대생이 100명 넘는 것으로 나타났다. 정부의 의대정원 증원 정책에 반발해 대부분의 의대생들이 지난 한 해 동안 휴학 상태를 유지한 상황에서 벌어진 일이다. 또 현재까지 복학 신청한 의대생은 전체의 8.2% 수준인 1495명으로 집계됐다. 국회 교육위원회 진선미 의원(더불어민주당)은 교육부로부터 제출받은 ‘2024학년도 의과대학 자퇴생 현황(올해 2월 10일 기준)’을 공개했다.자료에 따르면 전국 40개 의과대학에서 총 113명의 의대생이 기존 학교를 떠난 것으로 확인됐다.대다수 의대 자퇴생들은 ‘타 학교 진학’을 이유로 신청서를 냈다. 가장 많은 자퇴생 규모를 보인 학교에서는 총 10명의 의대생이 기존 학년을 이탈했..
    • 심평원, 2년 연속 데이터 기반 행정 ‘최고등급’
      행안부 2024년 실태점검 및 평가 ‘만점(100점)’ 기록 2025-02-19 05:00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이 행정안전부 주관 ‘2024년 데이터 기반 행정 실태점검 및 평가’에서 2년 연속 최고등급인 ‘우수’에 선정됐다.데이터 기반 행정 실태점검은 중앙행정기관 등 공공부문의 총 679개 기관을 대상으로 ▲데이터 공유 ▲데이터 분석·활용 ▲관리체계 등 3개 영역 10개 세부지표를 평가해 그 결과에 따라 우수, 보통, 미흡 3개 등급 중 하나가 부여된다.심평원은 모든 평가영역에서 만점을 달성해 총 점수 100점을 획득, 공기업·준정부기관 평균점수(88.2점) 및 전체 평가대상 기관 평균점수(59.5점)를 크게 상회해 데이터 기반 행정 역량의 우수성을 인정받았다.이는 전사적으로 데이터를 활용한 업무추진 여건 조성, 적극적인 데이터 분석과제 발굴 및 이행, 공유데이터 구축과 활용 제고 등 데이터 기..
    • 서울대·경북대 등 ‘적자’…국립대병원 손실 ‘5663억’
      전국 11곳 중 10곳 ‘수익성’ 악화···의정갈등 장기화 영향 전년대비 ‘2배 증가’ 2025-02-18 18:53
      전국 국립대병원이 지난해 6000억원에 달하는 적자를 기록했다. 의정갈등 장기화 등 여파로 분당서울대병원을 제외한 10개 국립대병원에서 적자의 늪에서 벗어나지 못했다.특히 서울대병원과 경북대병원의 경우 적자 폭이 1000억 원대를 넘어서면서 가장 큰 피해를 본 것으로 나타났다.18일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김선민 의원(조국혁신당)이 전국 11개 국립대병원에 받은 자료에 따르면 전국 국립대병원의 지난해 전체 손실액은 5662억7898만원을 기록했다.이는 의정갈등 전인 2023년 손실액 2847억원 대비 무려 2배(98.9%) 가량 증가한 수치다.구체적으로 손실액이 가장 큰 국립대병원은 서울대병원(1106억486만원), 경북대병원(1039억7521만원)으로 나타났다. 이어서 전남대병원(..
    • “의사추계委 정원 미확정시, 4월 대학총장이 결정”
      복지부, 관련법 수정안 국회 제출…부칙 ‘모집인원 조정’ 근거 추가 2025-02-18 18:24
      (서울=연합뉴스) 고미혜 김잔디 기자 = 2026학년도 의대 정원 확정을 위한 정부와 의료계 간의 논의가 지지부진한 가운데 정부가 내년 의대 모집인원을 각 대학 총장이 조정할 수 있는 여지를 제시했다.대학이 교육 여건을 고려해 내년 정원을 변경할 수 있게 자율성을 준다는 것인데, 의대 증원을 둘러싼 의정 갈등 해결의 실마리가 될지 주목된다.18일 국회 등에 따르면 보건복지부는 여야 의원들이 발의한 보건의료인력 수급추계위원회 설치 법안(보건의료인력지원법 또는 보건의료기본법 개정안) 6개와 관련해 수정대안을 마련해 전날 국회에 제출했다.정부의 수정안엔 2026학년도 정원과 관련한 부칙이 추가됐다.구체적으로 ‘복지부 장관이 수급추계위원회와 보건의료정책심의위원회(보정심) 심의를 거쳐 2026학년도 의사 인력 ..
    • 이성규 병협회장, 아시아병원연맹 차기회장 선출
      2026년부터 2027년까지 2년간 亞 병원계 수장으로 활동 2025-02-18 17:30
    • “보건의료R&D, 공정성보다는 전문성 가중치”
      진흥원, 평가관리 개선방안 제시…“연구자·평가자 신뢰·전문성 발휘” 2025-02-18 17:06
      정부가 보건의료 R&D(연구개발) 평가관리 혁신체계를 구축, 연구자에게는 전문적 평가에 대한 신뢰를 제공하고, 평가자에게는 전문성을 최대한 발휘할 수 있는 환경 조성에 나선다.한국보건산업진흥원(원장 차순도)은 “보건의료 R&D 분야 선정·평가체계 전문성 강화를 위한 R&D 평가관리 개선방안을 마련했다”고 18일 밝혔다. 보건의료기술 연구개발사업의 기획·평가·성과관리 등 R&D 전주기 업무를 수행하는 연구관리 전문기관인 진흥원은 이번 개선방안을 통해 기존 공정성 위주에서 전문성을 더욱 강조했다.최근 미국, 영국 등 R&D 선진국은 전문가 기반의 심층 평가, 질적 평가를 위한 R4RI(Resume for Research and Innovation) 이력서 도입 등 다양한 방식을 통해 전문성 중심으..
    • 의료기관 기능검사장비 ‘정비’…현황 관리 ‘강화’
      심평원, 2차 정비 실시…급여비용심사·평가 기초자료 활용 2025-02-18 16:53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이 의료장비 현황 정보 정확성을 높이기 위한 ‘기능검사 장비 정비(2차)’를 시행한다. 이번 정비는 요양기관이 보유한 기능검사 장비의 등록 정보를 갱신하고 실제 운영 현황과의 불일치를 해소하기 위한 목적으로 추진된다.심평원은 “이번 정비는 2025년 2월부터 4월까지 3개월간 진행될 예정”이라며 “기능검사 장비(장비번호 A211~A225)에 대해 일제 정비 중으로 해당 장비를 보유한 기관은 현황을 확인해 신고해 주길 바란다”고 밝혔다. 의료장비 현황정보는 요양급여비용 심사 및 평가 기초자료로 활용되며, 대국민 정보공개 및 통계산출 등에 필수적인 요소다. 그간 의료장비의 경우 일부 장비정보 누락, 보유 현황과 등록 현황 간 불일치 등의 문제가 발생해 정확한 정보 ..
    • “한국 의사 80% 화교” 가짜뉴스 확산
    • 코어라인, 관상동맥석회화 분석 SW ‘美FDA 인증’
      인공지능(AI) 기반 고도화 버전 ‘FDA 510(k)’ 2025-02-18 16:08
      코어라인소프트(대표 김진국)는 미국 식품의약국(FDA)로부터 인공지능(AI) 기반 관상동맥석회화 정량분석 소프트웨어 고도화 버전이 ‘FDA 510(k)’ 인증을 획득했다고 18일 밝혔다. FDA 510(k)는 FDA가 기존 인증 제품과 동등성을 비교해 성능과 안전성 측면에서 뛰어난 제품이라는 것을 검증하는 허가제도다.이번에 인증을 받은 소프트웨어는 ‘AVIEW CAC(에이뷰 씨에이씨)’로 코어라인소프트가 자체 개발한 AI 기반 관상동맥석회화 정량분석 솔루션이다.기존에는 심장 CT(컴퓨터단층촬영)에서만 정확한 관상동맥석회화 측정이 가능했으나, 코어라인소프트는 흉부 CT에서도 정량 분석이 가능하도록 제품을 개발했다.경쟁사 솔루션과 달리 FDA 인증 과정에서 단순 위험도 분류 방식 승인이 아닌 전문가..
    • 식품의약품안전처 ‘글로벌 규제조화센터’ 출범
      “안전관리 규제역량 강화하면서 국제 규제조화 선도 추진” 2025-02-18 15:44
      식품의약품안전처 소속 식품의약품안전평가원은 식품‧의약품 등 안전관리 규제역량을 강화하고 국제 규제조화를 선도하기 위해 ‘글로벌 규제조화센터(GHC)’를 출범했다고 18일 밝혔다.‘글로벌 규제조화센터(GHC)’는 APEC 규제조화센터(AHC)를 확대·개편한 기구로, APEC 지역을 넘어 전 세계를 대상으로 식품‧의약품 등의 규제조화에 대한 국제 활동을 추진한다.  GHC는 앞으로 국내외 규제기관 및 국내 업계를 대상으로 규제역량 강화 프로그램을 마련·운영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글로벌 관심도가 높고 국내 업계에 필요한 교육을 진행하고, 해외 규제기관과 국내 업계를 연결하여 국내 산업 성장을 지원한다.특히 올해는 최신 규제동향을 국내 업계에 공유하는 온라인 세미나 등을 개최, 업계가 신속하..
    • 이길호 회장 “회원 권익 보호받는 의료환경 조성”
      경상북도의사회 창립 제79주년 기념식 성료 2025-02-18 15:30
      경상북도의사회가 의료계가 다양한 도전에 직면한 상황을 맞아 단합과 미래 도약을 다짐하는 자리를 마련했다.경상북도의사회(회장 이길호)는 최근 대구 호텔 라온제나 8층 포르뚜나홀에서 창립 제79주년 기념식을 열었다. 이날 행사에는 이길호 회장을 비롯해 대의원회 도황 의장, 시군의사회장, 임원 등 100여명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이길호 회장은 기념사에서 “경북의사회가 79년 동안 이어질 수 있었던 것은 선배 의사들의 헌신과 회원들의 협력 덕분”이라며 “앞으로도 회원들과 긴밀히 소통하고 권익 보호에 힘쓰는 동시에 국민이 신뢰하는 의료계를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의료 환경이 급변하는 시대 속에서 회원들이 안정적으로 진료할 수 있도록 지원을 강화하고, 도민들의 건강을 위해 더욱 헌신하겠다..
    • 고대구로병원, 암병원 10周 기념 심포지엄
    • 대웅제약-인기 아티스트 미미(MeMe) ‘협업’
      ‘닥터베어EX 애플사이다비니거 구미 제로 콜라보 제품’ 출시 2025-02-18 14:39
      대웅제약이 미미 작가 ‘피그미’ 캐릭터를 입고 소비자와 만난다.대웅제약(대표 이창재∙박성수)은 인기 아티스트 ‘미미(MeMe)’ 작가와 협업해 ‘닥터베어EX 애플사이다비니거 구미 제로(이하 ‘닥터베어 애사비’) 콜라보 제품을 출시했다고 18일 밝혔다.이번 콜라보는 대웅제약 헬스케어 브랜드 ‘닥터베어’와 긍정 아이콘 미미 작가 대표 캐릭터 ‘피그미’가 함께 하는 것으로 닥터베어가 추구하는 건강한 라이프스타일 등을 통해 소비자들에게 신체적·정신적 웰빙을 전하는 것을 목표로 진행됐다.미미 작가는 자신을 투영한 ‘피그미’ 캐릭터를 통해 현대인을 위로하며, 유쾌한 방식으로 ‘자신을 사랑하자’는 메시지를 전하고 있는 주목 받는 아티스트다. 과거 KBS2 ’노머니노아트’에서 4회차 우승으로 대중에게 인기를 얻었고,..
    • 전공의 사직 후 PA간호사 절반 “비자발적 업무 수행”
      의료연대본부, 848명 실태조사 공개···“가장 큰 어려움은 책임 소재 불분명” 2025-02-18 14:17
      지난해 2월 전공의 집단 사직 이후 진료지원(PA) 간호사 절반이 비자발적으로 PA업무를 맡게 됐으며 절반 이상이 역할 관련 어려움을 겪고 있다는 설문조사 결과가 나왔다. 민주노총 공공운수노조 의료연대본부는 지난해 12월 한 달 동안 전공의 수련병원에서 근무하는 병원 노동자 848명을 대상으로 실태조사를 실시한 결과를 18일 공개했다. 응답자 중 간호사는 480명(56.6%)였으며, 이 중 PA업무를 전담으로 수행하는 간호사는 78명(16.3%), 일반 간호사는 402명(83.8%)이었다. 간호사 업무 시범사업이 제시한 ‘간호사 종류별 수행 가능 업무기준’ 가이드라인에 따르면 복합드레싱(Catether, tube, 수술 부위 드레싱), 발사(stitch out), 각종 cat..
    • 오송첨단의료산업진흥재단-日 TERUMO ‘협약’
      “첨단재생의료 글로벌 협력 통한 실질적 성과 기대” 2025-02-18 12:54
      오송첨단의료산업진흥재단(이사장 이명수)은 글로벌 첨단재생의료 제조기업 TERUMO BCT와 첨단 재생의료 최신 기술 및 인력 양성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8일 밝혔다.이번 협약을 통해 양 기관은 첨단 재생의료 분야에서 실질적인 성과를 창출하고 글로벌 협력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협약 주요 내용은 ▲최신 기술 기반 교육과정 공동개발 및 운영 ▲공동세미나 및 워크숍 개최 ▲글로벌 훈련센터 운영 지원 등으로 이를 통해 국내외 첨단재생의료 전문가 양성 및 기술 확산을 목표로 한다.KBIOHealth는 ‘첨단재생의료 및 첨단바이오의약품 안전 및 지원에 관한 법률’에 근거해 국내 첨단재생의료 임상연구 종사자를 대상으로 맞춤형·전문화·고도화된 교육을 기획·운영하고 있다.특히 첨단재생의료 임..
    • 상급종합병원 수혈 급감…의료대란 前 ‘2만건 ↓’
      김윤 의원 “환자 치료 지연 가능성 높아져 피해 규모 파악‧대책 마련 필요” 2025-02-18 12:37
      전공의 집단 휴진이 시작된 2024년 2월부터 7월까지 상급종합병원 47곳의 수혈 건수가 전년 대비 2만2000건 이상 줄어든 것으로 확인됐다.수혈 환자 감소는 중증질환자 수술과 치료 감소와 연관이 깊은 만큼 피해 규모와 대책 마련이 시급하다는 지적이다.18일 더불어민주당 김윤 의원이 건강보험심사평가원에서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2024년 2월부터 7월까지 전국 상급종합병원 전혈 및 혈액성분제제 사용 건수는 13만7645건으로 2023년 2월부터 7월(15만 9854건)까지보다 2만2209건(13.9%)이 감소했다.특히 총 감소한 수혈 건수 2만2209건 중 1만2578건이 수도권에서 감소했고, 그 중 66.5%(8364건)가 환자들이 많이 찾는 수도권 ‘빅5 병원’(서울대‧서울아산‧..
    • 조규홍 “추계委 법제화되면 의료대란 해법 실마리”
      오늘 복지위 전체회의 답변···野 “기대면 안돼, 정부 의지·명확한 계획 중요” 2025-02-18 12:27
      의료대란이 1년째 이어지는 상황에서 정부가 “의료인력수급추계위원회(이하 추계위) 법제화가 의료대란 해결의 실마리가 될 수 있다”고 전망했다. 그러나 국회에서는 “너무 추계위에만 기대선 안 된다. 정부가 명확한 계획가 강한 의지를 보여야 한다”는 목소리가 나온다. 18일 오전 국회 보건복지위원회(복지위) 전체회의에서 조규홍 보건복지부 장관은 의료대란 해법을 묻는 의원들 질의에 답변을 내놨다. 이개호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무너진 의료체계를 복구하는 건 결국 전공의 복귀다. 필요하면 과감한 대응도 마련하는 것으로 정부 태도를 바꿔야 하지 않겠느냐”고 물었다. 이에 대해 조 장관은 “추계위가 법제화되면 해결의 실마리가 있지 않을까 생각한다”고 밝혔다. 이개호 의..
    • 일반의 급증…1년 새 ‘5212명→10139명’
      사직 전공의 재취업, 의원 2521명·종합병원 1125명 등 4927명 늘어 2025-02-18 12:14
      지난해 전국 의료기관에서 일반의 채용이 전년 대비 두배가량 늘어난 것으로 파악됐다. 의대 정원 확대 정책에 반발해 병원을 떠난 사직 전공의들이 진로를 변경해 다른 의료기관 일반의로 취업한 결과로 풀이된다.17일 데일리메디가 건강보험심사평가원 자료를 토대로 전국 의료기관 일반의 현황을 분석한 결과, 2023년 12월 기준 일반의 수는 5212명이었으나 2024년 1만139명으로 4927명(94.5%)명 늘어났다.평균 일반의 수는 869명에서 1690명으로 821명(94.4%)이 증가했으며 특히 의원과 종합병원 변화가 눈에 띄었다.우선 일반의 수가 가장 많이 늘어난 곳은 의원으로 2023년 3915명에서 2024년 6436명으로 2521명(64.3%) 늘어났다.이어 종합병원이 365명에서 149..
    • 범보건의료단체 ‘보건의료정책연대’ 출범
      창립총회 개최…초대 이사장에 이정근 前 의협 상근부회장 2025-02-18 12:06
      전현직 보건의료단체 임원들이 보건의료 발전을 위한 정책 제안 등을 하는 ‘보건의료정책연대’를 공식 출범했다.18일 의료계에 따르면 사단법인 보건의료정책연대는 최근 동국대 총동창회 대회의실에서 창립총회를 개최하며 공식 행보에 나섰다. 보건의료정책연대는 의사, 치과의사, 약사, 한의사를 포함한 보건의료계 인사가 참여한 조직으로 ‘보건의료정책 대안 제시 및 공공 이익을 위한 입법화 제도화를 추진한다’는 미션을 가졌다.창립총회를 통해 이정근 공동대표가 초대 이사장을 맡기로 했다. 부이사장은 홍수연 대한치과의사협회 부회장이 맡는다.박진규 전 의협 부회장과 이승혁 전 대한한의사협회 부회장이 감사로 선출됐다. 대변인은 박시은 전 전국응급구조학과 교수협의회장과 이정근 경기도약사회 부회장이 맡는다.이사진으로는 ▲박시은..
    • 무릎 이어 척추도 PRP요법…‘신의료기술’ 신청
      연세사랑병원, 재생의료 가속도…“17년 진행 연구‧임상 성과” 2025-02-18 10:51
    • 영상의학회‧의사회 “금식 확인 CT 영상검사 부적절”
      응급내시경 시술 후 환자 사망사건 관련 “법원 판결 문제 있다” 비판 2025-02-18 10:36
      대한영상의학회와 영상의학과의사회가 최근 응급내시경 시술 후 발생한 환자 사망 사건의 법원 판결에 대해 깊은 우려를 표했다. 내시경 시술 전 금식 여부를 구두로만 확인하고 X선 검사나 CT로 금식 여부를 확인하지 않은 것이 의사의 과실로 인정됨에 따라 의료현장에 부정적 영향을 미칠 수 있다는 것이다. 영상의학회는 “내시경 외에도 수 많은 시술, 수술이 금식 후 시행되는 현실에서 이 같은 판결은 법적 책임 회피를 위한 불필요한 영상검사 남용을 초래할 가능성이 크다”면서 “금식여부를 영상검사로 확인해야 했었다는 이번 판결이 의료 현장에 미칠 부정적 영향을 깊이 우려하며 재고를 강력히 촉구한다”고 밝혔다. 학회에 따르면 응급 상황에서는 환자의 상태를 신속하게 평가하고 필요한 치료를 빠..
    • 바디프랜드, 신세계백화점 본점 신규 오픈
      헬스케어로봇 체험에 제품 작동법‧다양한 마사지 모드 설명 2025-02-18 10:12
      헬스케어로봇 기업 바디프랜드(대표이사 지성규‧김흥석)가 명동에 위치한 신세계백화점 본점에 신규 입점했다.신세계백화점 신관 7층에 위치한 라운지에서는 의료기기 ‘메디컬파라오’, 하이엔드 헬스케어로봇 ‘퀀텀’, 콤팩트 사이즈 헬스케어로봇 ‘팔콘S’, 마사지가구 ‘파밀레 C’ 등 바디프랜드 최신 헬스케어로봇과 마사지가구 제품이 한자리에 전시된다.라운지를 방문한 고객들은 쾌적한 공간에서 헬스케어로봇 체험은 물론 각 제품 작동법과 다양한 마사지 모드에 대한 자세한 설명을 들을 수 있다. 바디프랜드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체험예약 신청 후 방문 시에는 특별한 선물도 받을 수 있다.바디프랜드 관계자는 “신규 오픈을 기념해 단독 프로모션도 진행 중이다. 라운지에 방문해 헬스케어로봇을 비롯한 다양한 제품을 체험하며 차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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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부 구다이글로벌, 서울아산병원 취약계층 여성 환자 치료비 1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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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사 부음 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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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국보훈복지의료공단 사업이사 전영의(前 원주보훈요양원장)
    • 서울대병원 진료부원장 김용진·소아진료부원장 채종희-분당서울대병원장 전영태-보라매병원장 송견준 外
    • 서울대치과병원 진료처장 김선영·관악서울대학교치과병원장 현홍근外
    • 동화약품 신임 연구부문장 송우률
    • 우석균 前성수의원 원장 별세
    • 진창현 SK바이오사이언스 홍보팀장 조모상
    • 이근영 연세시원한마디의원 대표원장 부친상
    • 성지동 삼성서울병원 순환기내과 교수 모친상
    • 이예영 씨젠의료재단 선임병리부장 시부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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