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C녹십자, ‘헌터라제ICV’ 품목허가 신청
“기존 헌터증후군 치료 한계 개선, 미충족 수요 옵션 기대” 2025-08-31 12:38
GC녹십자(대표 허은철)는 뇌실투여형(ICV) 헌터증후군 치료제 ‘헌터라제ICV’ 국내 품목허가 신청서를 식품의약품안전처(이하 식약처)에 제출했다고 29일 밝혔다.헌터증후군은 리소좀 축적 질환에 속하는 유전성 희귀질환으로, 전체 환자 중 70%가 중추신경계에 심각한 손상을 겪는 중증 환자들이다. GC녹십자는 이러한 미충족 의료 수요를 해소하기 위해 세계 최초 ICV 제형 개발에 성공했다.헌터라제ICV는 환자 머리에 디바이스 삽입 후 약물을 뇌실에 주기적으로 투여하는 방식의 치료제다. 약물이 뇌혈관장벽을 투과하지 못하는 정맥주사제(IV) 한계를 개선한 것이 강점이다.일본에서 진행한 임상에서 헌터라제ICV는 중추신경손상을 유발하는 핵심 물질인 ‘헤파란 황산’을 크게 감소시켰다. 결과를 바탕으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