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당차여성병원, 국내 첫 ‘습관성 유산센터’ 개소
자가면역항체 정밀 분석 도입…다학제 진료체계 기반 진료 차별화 2025-06-16 15:26
차의과대 분당차여성병원(원장 김영탁)은 “습관성 유산 환자의 체계적 진단과 치료를 위해 국내 최초로 ‘습관성 유산 센터’를 공식 개소했다”고 16일 밝혔다. 두 차례 이상 자연유산을 겪는 ‘습관성 유산’은 난임여성 가운데 약 20%에서 발생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반복적인 유산 원인은 유전적 및 해부학적, 내분비적, 면역학적 요인 등 다양하지만 절반은 명확한 원인을 찾기 어렵다. 특히 난임 시술로 임신한 여성은 유산 위험이 더 높은 것으로 나타난다.분당차여성병원 난임센터 교수진은 습관성 유산의 주요인인 자가면역질환 항체가 현재보다 더욱 세밀한 분석이 필요하다고 인식했다. 이에 기존 접근방법을 개선해 보다 정밀한 면역학적·내분비적 평가까지 가능한 다학제 진료 시스템을 도입했다. 또한 원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