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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유한양행 “22년 연속 제약업 존경받는 기업 1위”
      한국능률협회, 국내 최고 업체 선정···“사회 환원은 유일한 회장님 뜻” 2025-02-25 12:40
      유한양행이 올해 국내 제약사 중 가장 존경받는 기업 1위에 선정됐다.25일 유한양행(대표이사 조욱제)은 “한국능률협회가 선정하는 2025 한국에서 가장 존경받는 기업에서 22년 연속으로 제약부문 1위, All Star 4위에 선정됐다”고 밝혔다.유한양행은 한국능률협회 주관으로 진행되는 ‘가장 존경받는 기업’ 시상이 시작된 이후, 무려 22년 동안 제약부문 1위로 명실상부 제약사 최고 기업에 이름을 올렸다.한국능률협회컨설 ‘한국에서 가장 존경받는 기업’은 기업 경영의 바람직한 모델 제시와 한국 산업 경쟁력 제고를 목적으로 2004년 제정됐다.  유한양행은 창업자인 고(故) 유일한 박사의 창업정신을 계승하며, ‘신용 상징 버들표 유한’이란 기업이미지로 오랜 기간 사랑을 받아왔다.특히 유..
    • 한의사들 공식 행보···X-ray 설치·사용 돌입
      한의협, 임원 필두 시작···“법정 소송 불사하고 보건소 신고 등 진행” 2025-02-25 12:29
      대한한의사협회(한의협)가 중앙회 임원을 필두로 한의원 X-ray 설치·사용을 공식적으로 추진한다. 만약 “소송에 휘말린다면 정당한 판결을 받아내겠다”고 선언할 정도로 굳은 의지를 내비쳤다. 한의협은 25일 한국프레스센터에서 ‘한의사 X-ray 사용 선언 기자회견’을 개최했다. 기자회견에는 윤성찬 회장, 정유옹 수석부회장, 김석희 홍보이사 등이 참석했다. 이번 기자회견은 최근 한의사 X-ray 사용 권한 관련 법원 판결 이후 한의사 X-ray 사용이 가능해보이지만 실제 사용에 제한이 있어 개선을 촉구하기 위해 마련됐다.   금년 1월 수원지방법원은 항소심에서 X-ray 방식 골밀도 측정기를 사용한 한의사에게 1심 판결과 같은 무죄를 선고했으며 검찰이 상고..
    • 시총 하락률, 일양약품·현대약품·광동제약
      중견제약사 5년 주가 추이 분석···바이오사, 헬릭스미스·제넥신·엔지켐 등 2025-02-25 12:17
      [기획/下] 제약바이오 업체들이 어려운 대외 환경에서도 바이오 산업의 경우 꾸준히 우상향을 그리고 있다. 기술이전 등 성과를 내는 제약사가 속속 나오면서 시장 관심도 역시 엄청 높아졌다. 문제는 일부 업체들의 경우 수년째 주가 및 시가총액이 제자리에 머물러 있거나, 매년 하락하는 등 기대에 부흥하지 못하는 실정이다. 주주가치 제고와 관련해 의식 자체가 없다는 평가도 나온다. 이들 기업의 주가 부진은 제약바이오 산업에도 영향을 주는 만큼 산업 전반의 성장을 위해선 주주 환원 등 대책이 필요하다.24일 데일리메디가 국내 50여개 제약바이오 기업의 시가총액 변동 추이를 조사한 결과(조사기간 코로나19 이전 2019년 12월 30일부터 2024년 12월 3..
    • ‘의료정책학교’ 오픈…교장 최안나 前 의협 대변인
      4월 24일 첫 강의…“의대생·젊은의사 등 의료정책 전문가 양성” 2025-02-25 11:59
      의대생, 전공의 등 젊은 의사들을 의료정책 전문가로 양성하기 위한 정책 학교인 ‘대한의료정책학교’가 개교한다. 학교를 설립자이자 초대 교장인 최안나 대한의사협회 전(前) 대변인은 “오는 3월 30일 개교식을 갖고 첫 수강생을 모집한다”고 25일 밝혔다. 첫 강의는 4월24일 시작된다.최안나 교장은 “조금 느리더라도 쉬지 않고 차근차근 올바른 방향으로 나아가면 그 끝에는 우리가 원하는 의료환경이 기다릴 것”이라고 설립 취지를 전했다. 모집 대상은 ‘의사면허 취득 후 10년 이내 의사’와 ‘의과대학 재(휴)학 중인 학생’이다. 수강생은 내달 31일부터 2주간 진행되는 원서접수를 거쳐 서류 전형과 면접을 통해 선발된다. 수강생으로 선발되면 ‘정책 역량’, ‘정책 생산’, ‘정책 입안 과정..
    • 의정갈등 속 신뢰도…政 53% ↔ 醫 72%
      통계청, ‘국민 삶의 질 보고서’ 발표…기관별 국민 믿음지표 확인 2025-02-25 11:41
      의과대학 증원을 둘러싼 의정갈등이 장기화 되고 있는 가운데 국민들의 ‘믿음지표’가 공개돼 관심을 모은다.의료대란을 촉발시킨 정부에 대해서는 국민 절반이 신뢰하지 못하고 있는 반면 진료현장에서 고군분투 중인 의료계에는 변함없는 신뢰를 보내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통계청이 24일 발표한 ‘2024 국민 삶의 질 보고서’에 따르면 기관별 신뢰도 항목에서 정부와 의료계는 극명한 차이를 보였다.‘기관 신뢰도’는 사회 여러 제도 및 기관들이 얼마나 잘 운영되며 또한 국민 전체의 요구나 이해를 잘 대변하는가를 보여주는 지표다.민주주의 사회에서는 특히 공적 기관과 제도에 대한 국민들의 신뢰가 높을수록 기관 및 제도의 정당성이 높다고 평가된다.신뢰도 평가는 정부, 국회, 법원, 검찰, 경찰, 지자체, 군대, 노동조합, ..
    • SK바이오팜-판테라, 방사성 동위원소 공급계약
      핵심 원료 ‘고순도 악티늄-225’ 공급원 추가 확보 2025-02-25 10:48
      SK바이오팜은 “벨기에 판테라(PanTera)社와 악티늄-225(Ac-225) 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25일 밝혔다. 악티늄-225는 알파 입자를 방출하는 방사성 동위원소로 방사성의약품(RPT, Radiopharmaceutical Therapy) 개발 핵심 원료물질이다. 알파핵종 기반의 RPT는 기존 베타핵종을 이용한 RPT 치료법보다 뛰어난 살상력과 정상세포에 대한 경감된 부작용으로 주목받는 차세대 RPT 치료법이다. 이에 따라 업계 관심과 임상 파이프라인이 확대되고 있지만, 생산 규모 한계로 인해 글로벌 공급 부족이 지속돼 악티늄-225의 안정적인 재고 확보와 공급 리스크 완화는 RPT 신약 개발 핵심 요건이다.SK바이오팜은 지난 8월 미국 테라파워社와 국내 최초로 악티늄..
    • 아이센스, 20억 규모 자사주 매입·소각 결정
      내년 제26기 정기 주주총회부터 전자투표제 실시 2025-02-25 10:31
      아이센스(각자대표 차근식, 남학현)는 “주주 가치 제고 및 주가 안정을 위해 20억원 규모 자사주를 취득 및 소각할 예정”이라고 25일 밝혔다.아이센스는 이번 자사주 취득을 통해 유통주식 수를 줄여 주당 가치를 높이고 주주 환원 정책을 강화할 계획이다. 이번 자사주 취득은 이사회 승인을 거쳐 결정됐으며 취득 예상 기간은 3월부터 9월까지 6개월 이내로 진행될 예정이다.회사는 또한 의결권 행사 과정의 주주 편의성을 높이기 위해 내년에 열리는 제26기 정기 주주총회부터 전자투표제를 시행키로 의결했다.상법 제368조의 4 제1항에 따르면 회사는 이사회 결의로 주주가 총회에 출석하지 않고 전자적 방법으로 의결권을 행사할 수 있도록 정할 수 있다.아이센스 관계자는 "이번 자사주 취득 및 소각과 주주총회 전자투표제..
    • 교수 개발 내시경 점막하주입제 ‘엔도알컴’ 출시
      강남차병원 조주영, 맥널티제약과 공동 진행…미국·유럽 특허 완료 2025-02-25 10:25
      차의과대 강남차병원은 “소화기병센터 조주영 교수[사진]팀과 맥널티제약이 공동 개발한 내시경 점막하주입제 ‘엔도알컴(EndoRcom)’이 오는 3월초 공식 출시된다”고 25일 밝혔다. 엔도알컴은 기존 주입제의 한계를 보완해 내시경 시술 효율성과 안전성을 대폭 향상시켰다.주요 성분인 알긴산, 펙틴, 인디고칼민 조합을 통해 용종의 융기 상태를 보다 장시간 유지할 수 있다.특히 인디고칼민은 병변과 정상조직 경계를 명확히 해서 정밀한 절제가 가능하며, 펙틴 성분은 지혈 효과와 상처 치유 촉진 효과를 제공해 빠른 회복에 도움을 준다. 또 아나필락시스 등 중증 알레르기 반응이 보고되지 않아 시술 중 천공이나 출혈 위험을 크게 낮췄다.조주영 교수팀 임상 연구 결과는 지난 2024년 국제학술지 ‘미국..
    • 충남대병원, 일반직 대상 심폐소생술 교육
    • “비조영 MRI, 간암 감시 검사 우수”
      연세의대 김명진‧이형진‧김도형 교수팀 “조기진단 96%, 초음파 대비 22% 높아” 2025-02-25 10:02
      간암 감시 검사로 비조영 MRI(자기공명영상) 우수성을 확인한 연구 결과가 나왔다.세브란스병원 영상의학과 김명진‧이형진 교수, 연세암병원 간암센터 김도영 교수 연구팀은 비조영 MRI 간암 조기 진단율은 96%로 초음파 검사 대비 22% 높다고 25일에 밝혔다.이번 연구 결과는 미국 소화기학회 공식 학술지(Gastroenterology, IF 26.3)에 게재됐다.만성 간염 및 간경변 환자는 간암 발생 위험이 높아 일반적으로 6개월 간격으로 간암 발생 여부를 확인하는 초음파 감시 검사를 한다. 그러나 초음파는 간의 작은 병변을 발견하는데 한계가 있어 정기적으로 초음파 검사를 받더라도 25~30% 환자는 근치적 치료가 어려운 병기에서 간암을 발견한다.초음파가 가진 민감도를 개선할 수 있는 방법 중 하나가 조..
    • 유한재단, 2025년 대학생 장학금 수여식
      141명 年 11억 지원···금년 생활비 등 장학금 77억 규모 2025-02-25 09:45
      유한재단(이사장 김중수)은 지난 2월 21일 유한양행 4층 대강당에서 ‘2025년 유한재단 장학금 수여식’을 가졌다. 이날 행사에는 김중수 유한재단 이사장, 조욱제 유한양행 대표이사 등이 참석했다.2025년도 대학생 장학금 수혜자는 가톨릭 꽃동네 대학교 김민경 등 141명으로 연간 등록금 11억원을 두 학기에 나눠 지급받는다. 2025년 유한재단은 대학생 장학금 외 생활비 장학금 등 총 77여억원을 지원할 계획이다.김중수 이사장은 “유일한 박사님의 숭고한 이념을 실천하고 있는 유한재단은 반세기 넘게 대학생 장학제도를 운용해오고 있다”며 “지원을 받은 장학동우회 회원들이 이미 각계에서 우리 사회 발전에 중추적 역할을 담당하고 있고 이 같은 전통을 이어 갈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독립운동가 및 혁신적 기..
    • MEDICA 2025 참가사 ‘등록 접수’ 진행
      3월 3일 마감···지난해 72개국 5873개 기업 참여 2025-02-25 09:28
      세계 최대 의료기기 전시회 ‘MEDICA 2025(메디카)’가 오는 11월 17일부터 20일까지 독일 뒤셀도르프에서 개최된다. 메디카 한국대표부 라인메쎄는 “현재 참가사 등록 진행 중이며 3월 3일까지 접수를 마감한다”고 25일 밝혔다. 메디카 주요 전시분야는 IT 시스템 및 솔루션, 물리치료 및 정형외과 기기, 의료 소모품 등이다. 특히 올해는 인공지능(AI) 기반 의료기기, 로봇수술, 원격진료 등 차세대 의료 혁신기술이 대거 소개될 예정이다. 또 친환경 및 지속가능한 의료기기, 디지털 헬스케어 솔루션 등 미래의료 시장을 주도할 다양한 기술들이 전시된다. 참가 신청은 공식 온라인 홈페이지에서 가능하며, 참가비 견적 및 지난 전시회 참가업체 정보도 확인할 ..
    • 사직 전공의 “정부 스스로 법과 원칙 위배”
    • JAK억제제-생물학적제제 교체투여 ‘급여 인정’
      복지부, 중증아토피 요양급여 적용 기준 개선…동일계열 교체투여는 불인정 2025-02-25 06:56
      오는 3월 1일부터 JAK억제제와 생물학적제제 간 교체투여시 건보급여가 허용된다. 중증 아토피피부염 치료제의 건강보험 급여 기준 확대 덕분이다.또 JAK억제제를 급여로 사용할 수 없었던 65세 이상 고령자나 심혈관계 고위험군, 악성종양 위험 환자도 생물학적 제제에 반응하지 않거나 내약성이 없는 경우 급여를 인정받을 수 있게 됐다. 지난해부터 중증 아토피 피부염 치료 전담 피부과 의료진과 환자들 요구를 수용한 것이다. 다만 동일계열 교체 투여는 인정되지 않는다.보건복지부는 “이 같은 내용을 포함하는 약제 요양급여 적용기준 일부 개정안을 행정예고했다”고 24일 밝혔다.아토피 치료제는 JAK억제제인 애브비 린버크(성분명 유파다시티닙), 릴리 올루미언트(성분명 바리시티닙), 화이자 시빈코(성..
    • 정부 제시 ‘필수의료’ 회생안…범위 논쟁 재점화
      10조원 재정 투입에 의료사고 면책 등 혜택 구체화…‘모호한 정의’ 논란 여전 2025-02-25 06:45
      그동안 베일에 가려졌던 필수의료 활성화 대책의 윤곽이 잡히면서 의료계 내부적으로 잠잠하던 필수의료 범위 논쟁이 재점화될 것으로 보인다.파격적인 수가 인상과 더불어 필수의료 기피현상의 가장 큰 원인으로 지목되던 의료사고 책임 완화책이 제시되면서 필수의료 포함 여부를 놓고 의료계 내부적으로 갑론을박이 예상된다.정부는 지난해 필수의료 강화 대책을 발표하며 향후 5년간 10조원 이상 건강보험 재정을 필수의료 수가 인상 등에 투입하겠다고 약속했다.일명 ‘필수의료 정책 패키지’는 ▲의료인력 확충 ▲지역의료 강화 ▲보상체계 공정성 제고  ▲의료사고 안전망 구축 등 총 4개 과제로 이뤄졌다.이 중 의료인력 확충은 의과대학 증원 사태로 표류 중이며, 지역의료 강화 역시 의료대란에 진척이 없는 상황이다.다만 ‘보..
    • LG화학, 中 에스테틱 사업 강화···JV 지분 전량 취득
      합작법인 ‘LG건생과기’ 지분 100% 확대···사업부 ‘5000억 매각설’ 부인 2025-02-25 06:36
      에스테틱 사업부 매각설이 제기됐던 LG화학이 중국 내 미용의료 사업 강화에 나선다.24일 업계에 따르면 LG화학은 중국 에스테틱 전문 제약사 항주건생과 설립한 의약품·의료기기 전문 합작법인(JV)의 LG건생과기(LG Jiansheng Life Sciences) 지분 전량을 취득했다.LG화학이 기존 60%의 지분율에서 100%를 확보함에 따라 중국 제약사인 항주건생은 LG건생과기 경영에서 손을 뗀다. LG화학은 중국 내 에스테틱 사업을 독자 운영하게 됐다.앞서 LG화학은 지난 2021년 항주건생과 중국 에스테틱 사업을 위해 LG건생과기를 합작 설립했다. LG건생과기는 중국 내 HA필러 이브아르의 영업과 마케팅, 제품 유통 등을 담당해왔다.특히 LG화학이 기존에 개발했던 히알루론산(HA) 필러 이브아..
    • 공단 특사경법 ‘제동’···식약처 마약단속권 ‘속도’
      이달 24일 국회 법사위, 총 11건 심사···이종배·김주영·박균택 의원안 등 ‘계속심사’ 2025-02-25 06:09
      국민건강보험공단(건보공단)에 불법 개설 의료기관·약국 수사 권한을 부여하는 이른바 ‘특별사법경찰(특사경)법’이 국회에서 멈춰섰다. 반면 식품의약품안전처(식약처)가 마약류 수사 권한을 가져가는 법안은 속도를 내고 있다. 24일 국회 법제사법위원회는 ‘사법경찰관리 직무를 수행할 자와 그 직무범위에 관한 법률 일부개정안’ 총 11건을 심사했다. 이 중 건보공단에 특사경 권한을 부여하는 내용의 이종배 의원안, 김주영 의원안, 박균택 의원안, 윤준병 의원안, 서영석 의원안, 조배숙 의원안, 전진숙 의원안 등은 계속심사가 결정됐다. 해당 개정안은 “건보공단 직원에게 사무장병원과 면허대여약국 범죄에 한해 특별사법경찰권을 부여해 신속하게 수사를 종결하고, 국민건강보험 재정 누수를 ..
    • 후발 주자 설움 세나클소프트, 새 이름 ‘세나클’ 출발
      7년만에 사명 ‘변경’…사업 영역 확장·브랜드 인지도 제고 2025-02-25 06:03
      세나클소프트가 설립 7년 만 사명을 변경하며 분위기 반전을 꾀한다. 본격적인 기업가치 제고에 나서 미약한 시장 지배력을 강화하겠단 취지다.24일 세나클소프트는 사업 영역 확장과 브랜드 인지도 향상을 위해 상호명을 ‘세나클’로 변경한다고 밝혔다.위의석 세나클소프트 대표는 “기존 사명이 소프트웨어 중심 이미지를 지니고 있어 ‘소프트’라는 단어를 제외했다”며 “새 사명은 디바이스, 인공지능(AI) 등 다양한 분야로 브랜드 이미지 확대를 염두에 뒀다”고 설명했다.이어 “세나클이라는 간결하고 직관적인 이름은 소비자와 소통을 용이하게 해 브랜드 인지도를 제고하는데 기여할 것”이라고 기대감을 표했다.2018년 설립된 세나클은 클라우드 기반 EMR(Electronic Medical Rec..
    • 간협회장 D-1…신경림 前 회장 vs 탁영란 現 회장
      이달 26일 정기대의원총회서 선거, 근무여건 혁신-선거제도 개혁 등 이슈 2025-02-25 05:52
      대한간호협회 화장 선거가 하루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후보로 나선 신경림 전 회장과 탁영란 현 회장의 공약사항이 주목을 받고 있다.신 후보는 근무여건과 보상체계 혁신을 주요 공약으로 내걸었으며, 탁 후보는 선거제도 개혁, 민주적 회무 혁신 등을 주요 공약으로 내세웠다.대한간호협회는 오는 26일 롯데호텔 서울 크리스탈볼룸에서 열리는 간호협회 제94회 정기대의원총회에서 임원 선거를 실시한다.임원 선거에서는 앞으로 2년(2025~2026년) 동안 대한간호협회를 이끌어 갈 새 회장과 이사 8명, 감사 2명을 선출하게 된다.임원선거에서 회장은 재적의원(임원 및 대의원) 과반수의 출석과 출석의원 과반수의 찬성을 얻어야 당선된다. 기호 1번 신경림 후보, 근무여건·보상체계 혁신 추진기호 1번 신경림 후..
    • 의대 학장 “정원 3058명”…政 “정상화 전력”
      이주호 부총리, 40개 의대 간담회 …학생 복귀 방안·학습권 보호방안 논의 2025-02-25 05:37
      전국 의과대학 학장들이 “2026학년도 의대 정원은 증원 이전 수준으로 동결해야 한다”고 거듭 제안했다. 2027학년도 정원의 경우 의료계와 합의해 구성한 추계위원회 결정을 건의했다.이주호 사회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은 24일 서울역 회의실에서 40개 의과대학 학장들과 간담회를 개최, 교육 정상화를 위한 학생 복귀 및 신학기 교육 준비에 대한 의견을 나눴다.간담회는 지난 17일 의과대학 학장 협의체인 한국의과대학·의학전문대학원협회(KAMC)가 정부에 보낸 협조 요청 공문을 바탕으로 학생 복귀 방안과 학습권 보호, 2025학년도 교육 준비 상황을 논의했다.이 자리에서 KAMC는 2026학년도 의과대학 정원은 2024년 정원 수준인 3058명으로 설정해야 한다고 요구했다. 2025학년도..
    • 대원제약, 민관협력 ‘생물다양성 증진’ 사업 참여
      성동구청·사회적협동조합 한강과 ‘중랑천 ESG 프로젝트’ 추진 협약 2025-02-25 05:29
      대원제약(대표 백승열)은 성동구청, 사회적협동조합 한강과 함께 ‘중랑천 생물다양성 증진을 위한 성동형 ESG 프로젝트’ 추진을 위한 협약을 체결했다고 지난 24일 밝혔다.이번 협약은 중랑천 하류의 자연을 회복하고 시민들이 쉴 수 있는 형태의 생태 공원인 ‘수달 놀터’와 ‘원앙 삶터’를 조성하기 위한 절차다. 2023년 4월 성동구청과 사회적협동조합 한강의 협약으로 시작된 이 사업은 다양한 기업들이 참여하면서 중랑천 하류의 종합적인 자연성 회복 프로젝트로 발전했다.참여 기관들은 △중랑천 정화 활동 △생태교란종 관리 △동식물을 위한 생태 환경 조성 △성동원앙축제 개최 △생태배움터 운영 등 기후 위기 극복과 생물다양성 보전에 기여할 예정이다.사업 지역은 중랑천 중에서도 대원제약 본사가 자리 잡고 있는 성동구를..
    • “한의사 장애인 건강주치의 사업 시행해야”
      한의사 94.8% “장애인 건강주치의제 적극 참여 의향 있다” 2025-02-24 18:20
      장애인 건강권과 보건의료 접근성 보장 차원에서 ‘한의사 장애인 건강주치의 사업’을 진행해야 한다는 주장이 제기됐다.장애인 진료 경험이 있는 한의사 94.8%는 “장애인 건강주치의제에 적극 참여하겠다”는 의견을 내비쳤다. 대한한의사협회(회장 윤성찬)는 24일 “국회의원회관에서 한국장애인단체총연합회와 ‘장애인 건강주치의 사업 개선 방안 마련을 위한 국회토론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신병철 부산대 한의학전문대학 교수가 좌장을 맡은 이번 토론회는 ▲장애인 건강주치의 사업 현 상황 및 개선 필요성 ▲한의분야 장애인 건강관리의사 제도 도입 방안 연구 등의 주제 발표가 진행됐다. 서인환 한국장애인단체총연합회 정책위원장은 한의과만 장애인 주치의제도에서 제외되고 있는지 문제를 제기했다.의과와 별개로 치..
    • 환자 “편리함 만족” vs 의료진 “진단 불확실 불만”
      한국보건의료연구원, 비대면 진료 시범사업 설문조사 결과 공개 2025-02-24 18:00
      비대면 진료 시범사업 조사 결과, 환자는 편리함을 이유로 만족도가 높았으나 의료진은 진단 불확실성을 낮출 제도 개선이 필요하다는 지적이 나왔다.한국보건의료연구원(이하 한보원)이 최근 발표한 ‘비대면 진료 시범사업 수행 실적 평가 연구’에 따르면 시범사업에 참여한 의사·약사 중 대부분은 소통 문제 등을 이유로 비대면 진료에 대한 불안함을 느끼고 있었다.해당 설문조사는 2020년 국내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 유행으로 한시적으로 허용된 비대면 진료 시범사업에 대한 만족도를 묻기 위해 시행됐다.연구진은 2023년 6월부터 지난해 7월 비대면 진료 시범사업에 참여한 경험이 있는 환자 1500명과 의사 300명, 약사 100명을 대상으로 만족도와 이용 실태 등에 대해 물었다.조사 결과, 환자들은 주로 병원 방문..
    • 정부, 의대 증원 과정서 ‘의평원 독립성’ 침해했나
      국회 교육委, 국민동의청원·고등교육법 개정안 심사···감사요구안도 의결 2025-02-24 17:25
      정부가 의대 증원을 추진하면서 의대 인증·평가 기관인 한국의학교육평가원(의평원) 독립성을 침해했는지 여부에 대해 국회가 본격적으로 따져볼 예정이다. 지난 14일 본회의에서 ‘의대정원 증원 추진 과정에 대한 감사요구안’이 야당 단독으로 처리된 데 이어, 이달 18일 국회 교육위원회가 관련 국회청원 심사를 시작했다. 교육위원회는 지난 18일 전체회의를 열고 ‘의평원 및 예산낭비에 대한 교육위원회 전문위원실 의견 적극 수용 요청에 관한 청원’을 88번째 안건으로 올리고 법안심사소위원회에 회부했다. 해당 청원은 지난해 11월 국회 국민동의청원에 등록돼 한 달 간 5만명 이상(5만954명) 동의를 받았고, 이에 소관 상임위원회가 심사할 수 있는 요건을 충족했다.이는 교육부가 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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